Event ♡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 된 후 24시간 안에 달린 질문 댓글 중 총 3개를 선정하여 권향화 원장님이 직접 답변을 드립니다. 엄마들 힘내세요♡ daulbebe.com 질문을 남기실 때는 제일 먼저 아기 출생일수, 출생 체중, 현재 체중, 성별 등을 꼭 남겨 주세요. 예) 남아 137일차, 3.1kg → 7kg |00:00| intro : 모유를 잘 먹을 때 아기의 모습 |00:22| 1. 수유하는 아기에게 칭찬해 주기 |01:05| 2. 수유 중 아기의 호흡 관찰하기 |01:18| →수유 중 엄마 가슴 때문에 아기가 숨쉬기 힘들지는 않을까요 |02:01| 3. 젖을 빠는 소리 관찰하기 |02:04| → 공기를 함께 먹고 있을 때 나는 소리 |02:04| → 공기를 많이 삼켜 힘들 때 해결 방법 |02:51| 4. 젖을 삼키는 소리 관찰하기 |03:10| → 올바른 젖 물리기가 되었을 때 삼키는 소리 |03:48| 5. 수유 중 유두 빼기 |03:56| → 수유 중 유두를 빼야 할 때 |04:16| → 상처 나지 않게 유두를 빼는 방법 |04:50| 6. 수유 중 엄마가 하면 안 되는 행동 |07:41| ♤ 수유할 때 가장 중요한 것 |07:50| 맺음말 & 다음 영상 소개 📢 다음 영상 : 아기의 1회/1일 총섭취량 배우기 [분유 수유 4편]
원장님 안녕하세요. 30일차 여아 4.3kg 키우고 있는 초보맘입니다. 현재는 보충없이 직수로만 진행하고 있어요. 모유수유로 많은 고민과 싸움을 할때마다 원장님 영상을 보고선 도움을 받았어요..ㅠㅠ 우선 너무 감사합니다. 조리원 초반에 직수를 연습하다 조리원퇴소 전 유두혼동인지 직수를 조금씩 힘들어했어요. 집으로 돌아온 뒤 열심히 연습했고 젖을 물고 먹는건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먹다가 너~~~무 잠들어서 제대로 먹지는 못했어요. 다행히 몸무게가 정상적으로 늘고있기에 계속 진행중입니다. 요즘은 아이가 잘 먹다가 유두를 물지 못하고 입만 벌리고 있는 상황이 잦아지네요. 저녁 수유시(살짝 졸면서 열심히 먹을 때) 는 규칙적인 박자로 잘 물고 먹는데 낮에 살짝 흥분하면서 먹을때, 또는 깨어나서 먹을때 5분정도 먹다가 그 다음엔 유두 물지않고 계속 입만 벌리며 먹고싶다고 투정을 부려요.. 힘들게 다시 물어도 1분도 안되서 다시 젖을 떼어네며 우네요. 젖병으로 먹는일도 거~의 없는데 유두혼동은 아닐것 같고..ㅠㅠ 뭔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표정으로 보여져요..ㅋㅋ 매번 수유때마다 그런건 아니고 특정 상황에서만 그러는데 왜 그러는지 도무지 원인을 모르겠네요..ㅠㅠ 선생님이 말씀주신대로 달래가며, 트름시켜가며 이자세저자세 편한자세를 찾아주려해도 흥분한상태에서는 진행이 어렵네요ㅠㅠ 졸린상태라고 하기엔 잠을 푹 자도 그렇고.. 잠자는 텀이 길어져서 배가 너무 고파 그런건지, 아니면 먹다가 직수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건지. 정말 어렵네요ㅠㅠ 최근에 모유양이 많이늘었는데 삼켜지는 소리가 난 뒤 놀라며 뺄때도 있는것 같고, 양이 많아서 버거워서 그런건지.. 정말 어렵네요ㅠㅠ 선생님의 의견이 너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올려주시는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출산해서 조리원을 못 가고 원장님이 유투브로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저의 산후조리선생님이세요 😂 저희 딸은 44일 여아 태어날 때 3.6키로, 현재 5키로 입니다. 모유 분유 혼합중이에요~ 며칠전부터 가슴을 물리면 한 3분 허겁지겁 먹다가 잠깐 쉰 후에 엄청 흥분하는 일이 있어요ㅠㅠ 흥분해서 숨을 헐떡거리면서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다가 다시 젖꼭지를 찾아물고선 물고있는 상태로 고개를 돌리고 잡아당겼다가 또 입을 떼었다가 뿌앵 성질을 내요 ㅠ 손을 막 허우적거리면서 제 가슴을 막 긁고 얼굴도 가끔 맞기도 합니다ㅎㅎ 배가고픈게 아니라 잠투정인가 싶어서 안아주면 먹겠다고 또 보채요.. 수유때마다 저렇게 흥분하는건 아니라 사출때문은 아닌 것도 같구요.. 또 때로는 젖을 물려주면 한쪽을 20분가량 신나게 먹다가 스르르 잠들어요. 다른쪽 가슴 먹으라고 깨워도(귀도 만지고 양말도 벗겨보고 손발 조뮬조물해도 이렇게 잠들면 잘 안 깨더라구요) 트름하라고 20분 넘게 안고있다가 침대에 눕히면 거짓말같이 눈을 똥그랗게떠서 아기새마냥 입을 짹짹 해요.. 그래서 다시 젖을 물리면 신나게 먹고서는 잠을 안자고 안으라 그러고 안으면 가슴팍 옷을 물고… 도돌이표에요 ㅠㅠ 어제도 새벽에 흥분해서 세시간을 안고있었네요 저희애가 쪽쪽이는 무조건 뱉거든요 ㅠㅠ 배불러도 꼭 안아달아도 울고 안으면 가슴팍으로 몸을 꼬물꼬물 이동해서 가슴이랑 팔뚝 부분에 옷을 막 먹어요… 그래서 제가 진짜랑 가짜 배고픔 구별을 잘 못해요.. 달라는대로 줬다가 170을 넘게 먹고 콧구멍으로 토한 적도 있어요ㅠ 저희애기가 왜 이러는 걸까요?? 도와주세요 척척박사님!! 선착순일까봐 급하게 적다보니 내용이 넘 두서없는 것 같습니댜 하지만 원장님은 다 이해해 주실 것만 같다며.. 크흐 항상 감사합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원장님 덕분에 아기를 좀 더 배려하며 수유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다름이 아니라 현재 모유수유 위주의 혼합수유 중인데 분명 분유 먹일때는 배부르면 혀로 밀치거나 입을 닫아 버리는데 모유 먹이면 배부르게 다 먹었는지 잘몰라 너무 오래 빨거나 혹은 수유 중 잠이 들어 깨워도 잠깐 일어나 빨고 다시 잠들고 반복하여 역류방지쿠션에 내려놓고 놀게 하면 15-20분 뒤에 칭얼거리는데 모유수유가 덜 되서 그러는지 잠투정인지 잘 모르겠어요😢 밤에도 수유하고 눕히면 10분에서 15분뒤에 일어나길래 먹은게 부족해서 일어나는줄 알고 또 젖을 물리는데.. 아기가 충분히 먹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시간이 답일까요? 오늘 생후 67일되는 아기입니다! 남아 / 67일 / 2.62 -> 5.5
안녕하세요 원장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여아이고 인생39일차입니다. 2.7키로로 태어나 현재 4.3키로입니다. 모유만 먹으면 기저귀가 푹 젖은 상태로 나오지 않길래 보충을 해주고 있는데 아이는 매일 크고 제 컨디션에 따라 아침 저녁으로 모유 양도 달라지니 도대체 얼마나 보충수유를 해주어야 적당한지 매번 고민이됩니다. 오늘 점심에는 모유 수유 후 40미리 보충을 주었는데 양이 많았던건지 먹자마자 얼굴이 시뻘개지더니 울컥 토를 했습니다. 잘 키우려고 준건데 아이를 더 아프게 한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차라리 보충하는 텀은 한 텀을 깔끔하게 분유로 보충을 90미리씩하고 저는 유축을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원장님~ 질문이 있어요! 여아 150일차 몸무게는 3.02에서 7.5정도 되었습니다. 요즘 갑자기 먹을 때 보면 코가 그렁그렁 하기 시작하면서 모유가 한쪽 코로 흘러나올 때가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먹을 때만 그러는데 머리를 높게 해줘도 그러네요 ㅠㅠ 왜그럴까요?
52일차 여아 출생체중 3.2kg 현재 체중 5kg 원장님ㅜㅜ신생아 때부터 젖 물리면 거부 없이 수유 잘해왔는데 며칠 전부터 5분 빨면 스르륵 빼버리고 다시 물리려 하면 울어버려요 트림 시키고 반대쪽 물리려면 또 으앙하고 울어버리는데 배가 충분히 차서 그런지 뱃고리가 작아진 건지 알 수가 없네요ㅠㅠ 대소변은 평소랑 비슷하긴 한데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그러니깐 성정이 더딜까봐 걱정입니다 젖양이 많은 편이라 한 시간만 지나도 뚝뚝 흐리고 뭉침도 심해서 단유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아기가 공기를 먹는다니 넘넘 힘드시겠어요. 유두보호기를 사용할 때는 아기가 고개를 든 상태에서 입꼬리와 턱이 엄마 가슴에 가려질 정도로 밀착이 되어야 해요. 고개를 든 상태이기 때문에 아기코는 엄마 가슴에 닿지 않고, 아기의 턱은 엄마 가슴에 파묻히는 자세가 되어야 한답니다. ^^ 젖을 문 아기의 옆모습에서 입꼬리가 다 보이면 공기를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아기를 더 당기던지, 엄마 등을 펴서 가슴을 내밀어 밀착도를 더 높여 주세요. 힘내세요!!!
24시간이 지나버렸네요., 하지만 정말 궁금합니다 ㅜㅜㅜ 여아 102일차 3.71 -> 7키로대(정확하지않음 마지막으로 잰게 6.5kg)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데 조리원에서부터 2개월까지는 혼합수유를 하였습니다 원장님 영상을 보면서 도움을 받아 반영하기도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2개월간 유두보호기 착용하여 모유를 먹이고 부족한것 같으면 분유를 80에서 160까지도 했었습니다. 물론 이게 아니다 싶어 원장님 영상을 보고 분유를 서서히 줄여 지금은 보호기 착용없이 직수 완모를 하고 있습니다 가끔 제가 모유를 주지 못할때만 분유를 주었고요 그런데 스트레스다 뭐다 모유양이 확줄기도 했다가 다시 늘려 주고 있는데 제가 양이 부족해져서였는지 다시 1시간 반~2시간 텀으로 바뀌었습니다 85일 이후 부터 횟수도 7,8,9회 결국엔 10회까지 수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 시청 후 아기를 충분히 먹인 후 텀을 늘리라고 하였는데 먹이면 먹일수록 잘 모르겠습니다 .. 충분히 먹이다보니 시간은 45분,50분인데 잠들어도 3시간 텀이고 밤에는 자주 먹은 후 1시간 반만 지나도 배고파합니다.. 제가 졸린것을 착각하는게 아닌가 하지만 그러다 계속 울어요 그래서 먹이고 재워야겠다 하고 그렇게 패턴은 모르겠고 또 물립니다 .., 그러다보나 물린 횟수와 시간 또한 엄청 늘어나버린 겁니다.. 너무 어렵습니다….첫째여서 그런지 잘 키우고싶고 모유 욕심이 있어서 분유로 바꾸라고 하는데도 모유를 포기못합니다..아기를 너무 찌우거나 힘들게 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여아 56일 3키로 -> 5키로 원장님 수유자세 문의드려요 요람, 풋볼로 수유하면 아기는 항상 배고파하고, 저는 울혈이 잘 생겼었는데 3일째 아기를 요람식으로 안아서 젖을 물린다음 등을 뒤로 기대서 누운 제 위에서 아기가 비스듬히 엎드려 먹는 자세로 수유하면 충분히 먹는것 같습니다 아기가 잘먹지만 불편한 부분이 있을까 걱정되는데 등을 뒤로 기대어 누운 바른수유자세가 있을까요??
매일 원장님 영상 정독 중인 산모입니다!!! 매번 너무나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양질의 정보와 꾸준한 영상 업로드 먼저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 저희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3일 만에 입원하는 바람에 여태 모유수유를 바로 못 하고 젖병에만 익숙해진 상태인데요.(생후 2주 신생아) 직수를 해 보면 젖병에 비해 제 유두가 짧아서인지 조금 빨아보다가 끝까지 잘 못 물고 짜증을 내요. 다행히 유두보호기를 끼우면 잘 먹는데 이러다 쭉 보호기를 쓰게 될까봐 걱정이네요… 유두보호기 없이 어떻게 적응을 시킬 수 있을까요? ㅠㅠ
![모유 수유 시 엄마가 절대 먹으면 안 되는 것! 영양제, 저탄수화물, 채식, 흡연, 운동, 술, 커피, 생선 [모유 수유 6편]](http://i.ytimg.com/vi/yqbu8FPsq8w/mqdefault.jpg)
![모유 수유 시 엄마가 절대 먹으면 안 되는 것! 영양제, 저탄수화물, 채식, 흡연, 운동, 술, 커피, 생선 [모유 수유 6편]](/img/tr.png)
Event ♡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 된 후 24시간 안에 달린 질문 댓글 중 총 3개를 선정하여 권향화 원장님이 직접 답변을 드립니다. 엄마들 힘내세요♡ daulbebe.com
질문을 남기실 때는 제일 먼저 아기 출생일수, 출생 체중, 현재 체중, 성별 등을 꼭 남겨 주세요. 예) 남아 137일차, 3.1kg → 7kg
|00:00| intro : 모유를 잘 먹을 때 아기의 모습
|00:22| 1. 수유하는 아기에게 칭찬해 주기
|01:05| 2. 수유 중 아기의 호흡 관찰하기
|01:18| →수유 중 엄마 가슴 때문에 아기가 숨쉬기 힘들지는 않을까요
|02:01| 3. 젖을 빠는 소리 관찰하기
|02:04| → 공기를 함께 먹고 있을 때 나는 소리
|02:04| → 공기를 많이 삼켜 힘들 때 해결 방법
|02:51| 4. 젖을 삼키는 소리 관찰하기
|03:10| → 올바른 젖 물리기가 되었을 때 삼키는 소리
|03:48| 5. 수유 중 유두 빼기
|03:56| → 수유 중 유두를 빼야 할 때
|04:16| → 상처 나지 않게 유두를 빼는 방법
|04:50| 6. 수유 중 엄마가 하면 안 되는 행동
|07:41| ♤ 수유할 때 가장 중요한 것
|07:50| 맺음말 & 다음 영상 소개
📢 다음 영상 : 아기의 1회/1일 총섭취량 배우기 [분유 수유 4편]
혹시 저희집 보고계신건가요...한창 수유가 힘들어지고있는 62익차 엄마예요. 제가 눈에 장애가 있어서 유두와 아기입 맞추기가 쉽지가않아요.ㅠ한쪽 유두가 짧아서 유드보호기 아직도 쓰고있구요. 자꾸 아기가 수유하는데 짜증내고 힘들어해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ㅠㅠ어떨땐 잘 먹어줘서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네요...생휴 두달 넘은 아기인데 잠도 토끼잠을 자고 지난 영상처럼 자뀨 배고파하고 놀먹놀먹이예요...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선생님ㅠ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이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30일차 여아 4.3kg 키우고 있는 초보맘입니다. 현재는 보충없이 직수로만 진행하고 있어요. 모유수유로 많은 고민과 싸움을 할때마다 원장님 영상을 보고선 도움을 받았어요..ㅠㅠ 우선 너무 감사합니다.
조리원 초반에 직수를 연습하다 조리원퇴소 전 유두혼동인지 직수를 조금씩 힘들어했어요. 집으로 돌아온 뒤 열심히 연습했고 젖을 물고 먹는건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먹다가 너~~~무 잠들어서 제대로 먹지는 못했어요. 다행히 몸무게가 정상적으로 늘고있기에 계속 진행중입니다.
요즘은 아이가 잘 먹다가 유두를 물지 못하고 입만 벌리고 있는 상황이 잦아지네요.
저녁 수유시(살짝 졸면서 열심히 먹을 때) 는 규칙적인 박자로 잘 물고 먹는데
낮에 살짝 흥분하면서 먹을때, 또는 깨어나서 먹을때 5분정도 먹다가 그 다음엔 유두 물지않고 계속 입만 벌리며 먹고싶다고 투정을 부려요.. 힘들게 다시 물어도 1분도 안되서 다시 젖을 떼어네며 우네요. 젖병으로 먹는일도 거~의 없는데 유두혼동은 아닐것 같고..ㅠㅠ 뭔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표정으로 보여져요..ㅋㅋ
매번 수유때마다 그런건 아니고 특정 상황에서만 그러는데 왜 그러는지 도무지 원인을 모르겠네요..ㅠㅠ
선생님이 말씀주신대로 달래가며, 트름시켜가며 이자세저자세 편한자세를 찾아주려해도
흥분한상태에서는 진행이 어렵네요ㅠㅠ
졸린상태라고 하기엔 잠을 푹 자도 그렇고.. 잠자는 텀이 길어져서 배가 너무 고파 그런건지, 아니면 먹다가 직수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건지. 정말 어렵네요ㅠㅠ
최근에 모유양이 많이늘었는데 삼켜지는 소리가 난 뒤 놀라며 뺄때도 있는것 같고, 양이 많아서 버거워서 그런건지.. 정말 어렵네요ㅠㅠ
선생님의 의견이 너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올려주시는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출산해서 조리원을 못 가고 원장님이 유투브로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저의 산후조리선생님이세요 😂
저희 딸은 44일 여아 태어날 때 3.6키로, 현재 5키로 입니다. 모유 분유 혼합중이에요~
며칠전부터 가슴을 물리면 한 3분 허겁지겁 먹다가 잠깐 쉰 후에 엄청 흥분하는 일이 있어요ㅠㅠ 흥분해서 숨을 헐떡거리면서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다가 다시 젖꼭지를 찾아물고선 물고있는 상태로 고개를 돌리고 잡아당겼다가 또 입을 떼었다가 뿌앵 성질을 내요 ㅠ 손을 막 허우적거리면서 제 가슴을 막 긁고 얼굴도 가끔 맞기도 합니다ㅎㅎ
배가고픈게 아니라 잠투정인가 싶어서 안아주면 먹겠다고 또 보채요.. 수유때마다 저렇게 흥분하는건 아니라 사출때문은 아닌 것도 같구요..
또 때로는 젖을 물려주면 한쪽을 20분가량 신나게 먹다가 스르르 잠들어요. 다른쪽 가슴 먹으라고 깨워도(귀도 만지고 양말도 벗겨보고 손발 조뮬조물해도 이렇게 잠들면 잘 안 깨더라구요) 트름하라고 20분 넘게 안고있다가 침대에 눕히면 거짓말같이 눈을 똥그랗게떠서 아기새마냥 입을 짹짹 해요.. 그래서 다시 젖을 물리면 신나게 먹고서는 잠을 안자고 안으라 그러고 안으면 가슴팍 옷을 물고… 도돌이표에요 ㅠㅠ 어제도 새벽에 흥분해서 세시간을 안고있었네요
저희애가 쪽쪽이는 무조건 뱉거든요 ㅠㅠ 배불러도 꼭 안아달아도 울고 안으면 가슴팍으로 몸을 꼬물꼬물 이동해서 가슴이랑 팔뚝 부분에 옷을 막 먹어요… 그래서 제가 진짜랑 가짜 배고픔 구별을 잘 못해요.. 달라는대로 줬다가 170을 넘게 먹고 콧구멍으로 토한 적도 있어요ㅠ
저희애기가 왜 이러는 걸까요?? 도와주세요 척척박사님!!
선착순일까봐 급하게 적다보니 내용이 넘 두서없는 것 같습니댜 하지만 원장님은 다 이해해 주실 것만 같다며.. 크흐
항상 감사합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어머.. ㅈㅓ랑 완전 같으신데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그래요ㅠㅠ 울면서 수유하다 겨우 재우고 여기까지 왔네요 혹시 이유를 찾으셨을까요?
4:20 유두빼는 방법
1년된 아기를 둔 아빠입니다 와이프를 위해 좀 배워야겠어요
원장님 ㅋㅋㅋㅋ 연기가 날로 느십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덕분에 아기를 좀 더 배려하며 수유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다름이 아니라 현재 모유수유 위주의 혼합수유 중인데
분명 분유 먹일때는 배부르면 혀로 밀치거나 입을 닫아 버리는데
모유 먹이면 배부르게 다 먹었는지 잘몰라 너무 오래 빨거나 혹은 수유 중 잠이 들어 깨워도 잠깐 일어나 빨고 다시 잠들고 반복하여 역류방지쿠션에 내려놓고 놀게 하면 15-20분 뒤에 칭얼거리는데
모유수유가 덜 되서 그러는지 잠투정인지 잘 모르겠어요😢
밤에도 수유하고 눕히면 10분에서 15분뒤에 일어나길래 먹은게 부족해서 일어나는줄 알고 또 젖을 물리는데..
아기가 충분히 먹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시간이 답일까요? 오늘 생후 67일되는 아기입니다!
남아 / 67일 / 2.62 -> 5.5
안녕하세요 원장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여아이고 인생39일차입니다. 2.7키로로 태어나 현재 4.3키로입니다. 모유만 먹으면 기저귀가 푹 젖은 상태로 나오지 않길래 보충을 해주고 있는데 아이는 매일 크고 제 컨디션에 따라 아침 저녁으로 모유 양도 달라지니 도대체 얼마나 보충수유를 해주어야 적당한지 매번 고민이됩니다. 오늘 점심에는 모유 수유 후 40미리 보충을 주었는데 양이 많았던건지 먹자마자 얼굴이 시뻘개지더니 울컥 토를 했습니다. 잘 키우려고 준건데 아이를 더 아프게 한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차라리 보충하는 텀은 한 텀을 깔끔하게 분유로 보충을 90미리씩하고 저는 유축을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ㅠㅠ
태어난지 15일째인데 애기가 젖을 물리면 으앙하고 울어요 ㅠㅠ 결국 분유를 주게 되요 ㅠㅡㅠ 모유수유 하고 싶은데 ㅜㅜ 어찌하면 조을까요
먹으려고 입벌리고 물었다가 바로빼고 엄마를 쳐다보고 그러다 다시 먹을것처럼 입벌리고 물다가 바로 엄마 쳐다보고 몇번 반복할때가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먹다가 불편한 자세거나 트림하고 싶을때 그러더라구여!! 제 애랑 한창 맞춰가며 사출 심할 때 그랬어서 한동안 얼굴 돌리면 잠시 멈추거나 일으켜서 트림 시켜줬어요~
딸깍거리는소리 땜에 진짜 너무 고민 입니다 ㅠㅠ
35일인데 황달기가 여전히 있는편이에요. 그래서 자주 잠드나봐요 😅 깨울겸 눈물관 마사지를 자주해주는데.. 수유 끝나면 양쪽 눈앞이 벌~겋게 되있어요 😂 아가 미안..ㅋㅋ 제발 눈뜨고 찌찌 먹어줄래 😅
힘내세요! 깨우려고 눈물관마사지까지.. ㅠ.ㅠ.. 눈물관이 막히지 않았다면 마사지까지 하실 필요는 없어요. 먹놀잠중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먹다가 잡니다. 푹 재우고 깨었을 때 수유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원장님~ 질문이 있어요! 여아 150일차 몸무게는 3.02에서 7.5정도 되었습니다. 요즘 갑자기 먹을 때 보면 코가 그렁그렁 하기 시작하면서 모유가 한쪽 코로 흘러나올 때가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먹을 때만 그러는데 머리를 높게 해줘도 그러네요 ㅠㅠ 왜그럴까요?
112일차 남아 3.44->6.5 중간트림 해달라고 입을 떼는것과 다 먹어서 입을 떼는 것을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억지로 더 먹다가 토하는 경우가 있어 어려워요
저도 궁금해요!
52일차 여아 출생체중 3.2kg 현재 체중 5kg
원장님ㅜㅜ신생아 때부터 젖 물리면 거부 없이 수유 잘해왔는데 며칠 전부터 5분 빨면 스르륵 빼버리고 다시 물리려 하면 울어버려요 트림 시키고 반대쪽 물리려면 또 으앙하고 울어버리는데 배가 충분히
차서 그런지 뱃고리가 작아진 건지 알 수가 없네요ㅠㅠ 대소변은 평소랑 비슷하긴 한데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그러니깐 성정이 더딜까봐 걱정입니다 젖양이 많은 편이라 한 시간만 지나도 뚝뚝 흐리고 뭉침도 심해서 단유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ྉ 원장님 덕분에 너무 도움이되요~ྉ 근데 저는 애기가 젖빨기를 거부해서 니쁠세이드 (nipple shield) 사용하고있어요 . 근데 공기 를 더많이 먹는것같아서 걱정입니다 ㅠ. 세이드를 사용하는 엄마들위해 영상 만들어줄수있으실가요 ㅠㅠ
아기가 공기를 먹는다니 넘넘 힘드시겠어요. 유두보호기를 사용할 때는 아기가 고개를 든 상태에서 입꼬리와 턱이 엄마 가슴에 가려질 정도로 밀착이 되어야 해요. 고개를 든 상태이기 때문에 아기코는 엄마 가슴에 닿지 않고, 아기의 턱은 엄마 가슴에 파묻히는 자세가 되어야 한답니다. ^^ 젖을 문 아기의 옆모습에서 입꼬리가 다 보이면 공기를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아기를 더 당기던지, 엄마 등을 펴서 가슴을 내밀어 밀착도를 더 높여 주세요. 힘내세요!!!
24시간이 지나버렸네요., 하지만 정말 궁금합니다 ㅜㅜㅜ
여아 102일차 3.71 -> 7키로대(정확하지않음 마지막으로 잰게 6.5kg)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데 조리원에서부터
2개월까지는 혼합수유를 하였습니다
원장님 영상을 보면서 도움을 받아 반영하기도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2개월간 유두보호기 착용하여 모유를 먹이고 부족한것 같으면 분유를 80에서 160까지도 했었습니다. 물론 이게 아니다 싶어
원장님 영상을 보고 분유를 서서히 줄여
지금은 보호기 착용없이 직수 완모를 하고 있습니다
가끔 제가 모유를 주지 못할때만 분유를 주었고요
그런데 스트레스다 뭐다 모유양이 확줄기도 했다가
다시 늘려 주고 있는데 제가 양이 부족해져서였는지
다시 1시간 반~2시간 텀으로 바뀌었습니다
85일 이후 부터 횟수도 7,8,9회 결국엔 10회까지
수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 시청 후
아기를 충분히 먹인 후 텀을 늘리라고 하였는데
먹이면 먹일수록 잘 모르겠습니다 ..
충분히 먹이다보니 시간은 45분,50분인데
잠들어도 3시간 텀이고 밤에는 자주 먹은 후
1시간 반만 지나도 배고파합니다..
제가 졸린것을 착각하는게 아닌가 하지만
그러다 계속 울어요 그래서 먹이고 재워야겠다
하고 그렇게 패턴은 모르겠고 또 물립니다 ..,
그러다보나 물린 횟수와 시간 또한
엄청 늘어나버린 겁니다..
너무 어렵습니다….첫째여서 그런지 잘 키우고싶고 모유 욕심이 있어서 분유로 바꾸라고 하는데도 모유를 포기못합니다..아기를 너무 찌우거나
힘들게 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 후 어떻게하셨나 너무 궁금하네요 ㅜㅜ
저도 궁금해요..!
너무 배고플때 젖물리면 진짜 난리나더라구요 ㅜㅠ
@suri 으아아아아앙ㅇ아앙ㄱㄱㄱㄱㄱㄱ!!!!!+ 버둥버둥+ 눈물 + 콧물 엄청 짜증내요 저 닮아서 까칠한가봐요 ㅠㅠ
여아 56일 3키로 -> 5키로
원장님 수유자세 문의드려요
요람, 풋볼로 수유하면 아기는 항상 배고파하고, 저는 울혈이 잘 생겼었는데
3일째 아기를 요람식으로 안아서 젖을 물린다음 등을 뒤로 기대서
누운 제 위에서 아기가 비스듬히 엎드려 먹는 자세로 수유하면 충분히 먹는것 같습니다
아기가 잘먹지만 불편한 부분이 있을까 걱정되는데 등을 뒤로 기대어 누운 바른수유자세가 있을까요??
오잉 본적 있는 영상같은데, 재업로드인가요 ?_?
여아 82일 2.74kg>5.5kg
안녕하세요
저희둘찌가 여아인데 분유를 아예 안먹고 물리려하면 인상쓰고 혀로 내밀어요
게다가 쪽쪽이도 4가지로 사봤는데 다안빨고 젖병도 젖꼭지도 다 바꿧는데 안빠는데 원인이 뭔가여? 지금 80일입니당 영아때는 잘먹고 쪽쪽이도 빨았는데 갑자기 안먹고 안빨아요 젖만먹습니다
원장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출산했는데 첫째때 둘째때 모유수유를 제대로 못했고요. 셋째를 재왕절개로 출산하고 육추기로 젖을 유축했는데 가슴이 커지고 젖몸살을 알았는데요 그리고 괜찮아졌는데 젖양도 늘고요. 육축을 하고 직수도조금씩 하는데 가슴에 돌같이 딱때하고 유축해도 작아지지가 않아요 가슴이 찌릿치릿하고 에리고 열감도 조금 있는거 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이 피요하다면 어디로 문의를 드려야 하나요.
매일 원장님 영상 정독 중인 산모입니다!!! 매번 너무나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양질의 정보와 꾸준한 영상 업로드 먼저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
저희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3일 만에 입원하는 바람에 여태 모유수유를 바로 못 하고 젖병에만 익숙해진 상태인데요.(생후 2주 신생아) 직수를 해 보면 젖병에 비해 제 유두가 짧아서인지 조금 빨아보다가 끝까지 잘 못 물고 짜증을 내요. 다행히 유두보호기를 끼우면 잘 먹는데 이러다 쭉 보호기를 쓰게 될까봐 걱정이네요… 유두보호기 없이 어떻게 적응을 시킬 수 있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원장님, 첫째 완모할 때 도움 많이받았습니다ㅎㅎ 둘째도 완모중인데.. 기억이 하나도 없는지.. ㅜㅜ 너무 어렵네요 젖은 차 있는거같은데.. 애기가 먹을 때 짜증을 내요 왼쪽은 유선이 안뚫린 곳이 있는데 뚫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영상 넘 좋은데 종교 인사가 부담스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