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과 가성을 자유롭게 오가는 기술과 넓은 음역대의 가창력, 가차하면 오글거이게 들릴수 있는 알앤비 소울의 애드립 부분을 자신의 스타일대로 담백하게 소화할 수 있는 능력, 무대장악력과 호소력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 이와 같은 기술적인 면을 사실 말할 것도 없고 그냥 '멋'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
10여년전부터 문명진을 알고 노래를 미친듯이 듣기 시작했었는데 정말 도대체 왜! 빛을 못보고 언더에 있을까?하고 참 안타까웠는데 미칠듯한 감성에 스윗한 소울에..참 지금이라도 그 재능을 알아 봐주고 많은 팬들.대중앞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진짜 문명진을 알리는것 같아서 팬으로써 보기 좋습니다.응원합니다 화이링 ^^
I still remember how he lost to Ha Dong Qn by one point. And this was the song he lost to. And he comes back and performs the same song, and made it his own. I absolutely adore both versions. Myung Jin's got so much soul in him. And that projection. Wow.
아무리 같은 장르의 음악들이라도 그 수많은 노래들 중에 멜로디가 좋아서 듣거나 혹은 가사가 맘에 들어서 아니면 가수가 마음에 들어서 이유는 참 여러가지죠 반대로 싫어하는 이유도 이와 별반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신금을 울린다고하죠 열창을한 가수 입장에서는 소수일지라도 그렇게 느껴주었다면 더할나위 없는 행복이겠죠. 문명진이란 가수가 부른곡이 매번 가슴에 와닿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 내 마음에 파고든 곡이 있었고 저는 미소 지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그때처럼 이번 곡도 다가오길 기대합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기대치가 아니더라도 최선을다해 열창한 진심이 느껴지기에 비판보단 박수를 보냅니다.
1987년의 아릇한 추억이 떠오르는 곡. 그해 사건도 많고 유재하씨는 교통사고로 1987년 26살의 나이로 사망. 11월 1일. 문명진씨의 감정이 1987년의 아름답고 애처로운 시절의 감정을 잘 표현했다고 보입니다. 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실된 목소리. 27년이 지난 지금 세대간의 뛰어넘어 소통하는 힘 그것을 해낸 문명진씨는 위대한 전설로서 하나하나 현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Very Good!!! Good Job!!!!
Best performance ever of moon myung jin up to this day!i think when michael bolton see this, it will be a fool if he does not help him somehow to become worl wide artist..
crying T_T I just looove him so much. I remember he was lost during Yoo Jae Ha special by this song (sung by Ha Dong Qn during than time) Finally he won with this song. It shows how truly great the late Yoo Jae Ha and a musician.
![[HIT] 불후의 명곡2-문명진(Moon Myung Jin) - 사랑하기 때문에.20130720](http://i.ytimg.com/vi/g1CSKVkf0uw/mqdefault.jpg)
![[HIT] 불후의 명곡2-문명진(Moon Myung Jin) - 사랑하기 때문에.20130720](/img/tr.png)
![문명진(Moon Myung Jin)-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불후의명곡2]20141018](http://i.ytimg.com/vi/2dDLHFK8lZc/mqdefault.jpg)
![[Sub Thai] APT. - ROSÉ & Bruno Mars](http://i.ytimg.com/vi/bYjhzP8x_uc/mqdefault.jpg)
![[3round] 'Black Swan' - Uphill,'블랙스완' - 오르막길, 복면가왕 20181007](/img/n.gif)
I heard him singing on the K drama The Heirs. He sounds soooooo good i had to find him and see him singing live. His voice 😍 😭 is EVERYTHING.
왜 안뜨는지 그것이알고싶다에서 파헤쳐봐야할 가수
좋은 작곡가를 만나지 못해서
히트곡이 거의 없으니까요
자기 노래가 뜬적이 없어요..
미국쪽으로 ...
너무소울 깊어요 ㅜ
문명진 다시 나와서 너무너무 좋다 진짜 이세대가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가수 아름다운 보컬 문명진 감사해요
6년전 영상
진짜 가수임~~~!!! 비긴어게인에서라도 보고싶어요~~다시 나와주세요~!!
알앤비의 교과서이자 최고봉
문명진에게호불호가 갈린다면
그점이 갈리는듯
알앤비만큼은
범수형을 능가하는듯...
내최애원픽♡절제미가없다는 예전평이 생각나네요.그게 문명진님의 최고의무기.20여년 알앤비하면 문명진이 딱 떠오르죠..아는분들은 이미 잘알죵
진성과 가성을 자유롭게 오가는 기술과 넓은 음역대의 가창력, 가차하면 오글거이게 들릴수 있는 알앤비 소울의 애드립 부분을 자신의 스타일대로 담백하게 소화할 수 있는 능력, 무대장악력과 호소력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 이와 같은 기술적인 면을 사실 말할 것도 없고 그냥 '멋'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
문명진 신이선물한목소리 우리아들도팬 엄마인 난 왕팬...문명진!그순수함변치마시길...
한국의 몇없는 완성형 가수
나 매일 듣는데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네.... 어쩌지...
멋진 목소리 이세상에 문명진씨란 가수가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도 좋은노래 더 많이 들려 주세요
Language is no barrier here this is an vocal artist.
Moon Myung Jiin-ssi hwating eh yo. Gam sa hap ni dah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박정현씨 버전과는 또다른 느낌이다. 뭔가 찡한 감동과 슬픔이 느껴진다. 마지막에 울부짖는 것 같아 눈물 난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완벽 그자체. 리메이크 앨범 하나 나왔으면...
사전 인터뷰 때 이 곡을 부르면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해요
와우~ 대한민국 만세다~~~국보급 R&B 네.....아리다 아려~~~^^
완전 대박이네요!! 진짜로.... 지금 열 네번째 반복해듣고있는데....문 명진 사랑합니다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인지
원래 그런 분인건지
무대에서도 토크,인터뷰 등 무대 밖 모든 순간에서 노래에 대한 진정성이 너무 느껴짐... 거기에 엄청난 가창력까지 더해지니 듣는 입장에서 감동을 안할수가없네요!!
남자가눈물이나올정도면~설명이필요없다.문명진씨이시대에함께해주셔서너무도감사합니다
10여년전부터 문명진을 알고 노래를 미친듯이 듣기 시작했었는데 정말 도대체 왜! 빛을 못보고 언더에 있을까?하고 참 안타까웠는데 미칠듯한 감성에 스윗한 소울에..참 지금이라도 그 재능을 알아 봐주고 많은 팬들.대중앞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진짜 문명진을 알리는것 같아서 팬으로써 보기 좋습니다.응원합니다 화이링 ^^
가성과 기교가 판치는 R&B에 마치 돌직구를 날리는듯한 시원하고 청량하고 정직한 생목R&B.. 참 애절하게 다가오네요..절규하는듯한목소리도 너무 공감되구요..
유재하님의 아름다운 노래..이곡의 주인공은 얼마나 행복하실까..싶다가도..요절하신 유재하님..너무 아깝다..싶고..
노래를 무한 반복 재생해 들으며 참 별생각다햇네요..
정말 아름답고 섬세한 유재하님의 감성을완벽히 재현하신 문명진님..감사합니다..
오랜무명끝에 발굴된 보석이신만큼..앞으로 더욱 대성하시길..바라겠습니다..
아...진짜 넘 좋네요..
그품에 안기고 싶네요..ㅋ
화이팅!!!
가창력에 비해 너무 늦게 뜬 가수.
늦게나마 뜨게 되서 형을 많이 보고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첫출연 때보다 표정이 많이 밝아진거 같아 팬의 한사람으로서 너무 뿌듯하고 흐뭇합니다.
앞으로도 힘내서 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형~ 화이팅^^
우리 힘을 합처서 힘껏 밀어봅시다. 우산 이노래 뤼핏 부터..
진짜 까딱하면 맹비난받을정도의 장르로 불렀는데도 전혀 부족함이나 거부감이 없다.. 특히 마지막 연출은 가히 역대급임
예비군복에 인민군 모자 쓰고 나와도 온갖 여자들 죄다 울려버리는 그만의 쏘울 갬성 클라쓰.
오진다 오져
오늘도 문명진의 노래에 빚을 진 하루였어요. '살고 싶어'라는 곡에 특히나 강한 매력을 느낍니다.
너무 좋다 ㅠ 좋다라는 말로 다 표현 할 수가없을 정도 ㅠㅠ 너무 사랑스럽고 . 아니 무슨 남자가 이러케 섹시해 휴
문명진님 노래 들으면 코노가서 부르고싶어짐
코노가서 내가 부르면 망....
사랑하기때문에도 그렇고...이 곡도 그렇고...유재하는 본인의 잔잔함으로 노래를 해석했다면....그 잔잔함에 가려졌던 명곡의 품격을 문명진이란 이름이 끌어냈군요....대단합니다. 가창력...감성....모두
사랑해❤️
문명진❤️
혼이 들어있는 목소리. 순수한 영혼의 목소리. 너무 감동적입니다.
I still remember how he lost to Ha Dong Qn by one point. And this was the song he lost to. And he comes back and performs the same song, and made it his own. I absolutely adore both versions. Myung Jin's got so much soul in him. And that projection. Wow.
이런사람 또 없을듯..... 어쩜 이리 가슴을 울릴까.
정말 감동
어제 로또싱어? 거기서 민서가 그대 내 품에를 잔잔하게 불렀는데 상당히 잘 불렀음에도 문명진이 부른 곡이 바로 생각나서 다시 보러 왔습니다. 워낙에 명곡이긴 하지만 문명진이 부르는 그대 내 품에는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유일한 그대 내 품에 군요.
He's seriously one of the biggest talents Korea has. More than the voice, he has the soul. God bless you, Moon Myung Jin. Kudos.
마음의 저 깊은 바닥을 건드리는 목소리.
진정한 soul for life !!!
평생 노래하길...
he really deserved his win on this episode.can't stop listening to this everyday
오늘부터 문명진 팬이다....!!핸폰이 아닌 실제 녹화장소에서 들으면 더 감동적이겠지...!!
Still the one!! Wish he was still performing. Smooth🤩
Wow Wow Wow beautiful voice. Your the man MMJ love listening to you sing
워낙에 맘이 아련해지는 곡인데 문명진스런 그대 내품에는
정말 압권입니다,
공중파에서 문명진을 더 자주 보고픈데,,,,,욕심일까요,,,
OMG! there's no words to explain how beautiful his voice is... Love it very very very much!!!!!!!
문명진 김조한 박정현 같은 R&B 가수들이 유재하 같은 이런 담백한 발라드 자기스타일대로 부르는거 진짜 개좋음
ㅇㅈ 크러쉬, 박정현 그대 내 품에도 진짜 좋음 ㅋㅋㅋ
문명진님 요즘 어디계세요~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보고싶어요!!
가사전달이 마음을 울리네요... 무한반복감상하고 있읍니다. 훌륭한가수군요
I love his expressive style and his voice.
진심은 통한다는 그 말이 문명진이 노래 부를때마다 느껴진다.. 당신을 늦게 알아서 죄송하고 이제서야 팬이되어서 죄송합니다.
툭하면 죄송하다는 네티즌들
심준보 아들,왜이리 까칠해??ㅎㅎ
어머니의 일침 ㅋㅋ
Still one of my fave performances from MMJ 🥰😍
Omg the last note without the microphone filling the studio!! Hauntingly beautiful! 😂😍
Officially my ultimate favourite singer!! ❤️❤️❤️❤️
역시 문명진!! 가슴저리다ㅠ 감사합니다
A beautiful song and an incredible voice this man has👍✌❤❤
순수하게 감상만하니까 너무 좋아요 ^^ 평가없는 세상....오면 촣겠다...
고이영훈편 세월가면 올라왔네요^^님들도 마니마니 들어주시고 꾹! 눌러주시는거 잊지마세용^^
실은 본방 못봤어요 한눈 파느라 ... ㅋㅋㅋ 앞으로 마니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기다렸는데.... 들으러 갑니다
US Pechanga concert. 문명진 I'm in Love 올라왔는데요
여러사람들이 부른 곡이지만 단연 으뜸이네요
정말이지....
애잔하네여...
들을때마다 눈시울을적시게하는...
당신의목소리...정말 감동입니당~♡
다시들어도 소름
진짜 멋있어요!
어느새 나도 모르게 울고 있잖아...
This man makes me hold my breathe every time he performs WOW 😲
유재하 앨범 전곡이 명곡이지만 그대 내품에는 그중에 특히 애착이 가는곡인데 문명진이 너무 잘 소화한거 같음
이 서정적인 곡이
당신의 소울을 통해
가슴에 폭우로 쏟아져 내립니다😭👍
he makes me cry! i feel he sadness ..such amazing voice! i love it .!!
Just one word..."Flawless".
theway he rearranges the song he sings is his talent. he makes a soulful song into a jazzy piece, a great talent he is!
한편에 블루스를 듣는듯한 그런 무대 정말 환상적이다
문명진씨 뭐해요? 보고싶습니다. 좀 나오세요 ㅠㅠ
문명진 님꺼 영샹 막혔다가 다시 풀렸는데 너무좋아요 ㅠㅠ
그냥. 딴말필요없다 그냥 님이짱드세요 미친듯이 잘하네요.....너무잘해서 말이 안나옴
Congrats on ur winning. I just love u MMJ. Keep doing good music. It shows how great the late yoo jae ha as a musician.
와,,역시라는 말밖에 않나오네요.......
M! M! J!. YOU ARE THE BEST!!!
Thanks KBSKpop for uploading of this video onto youtube. Greatly appreciated!
대체 어디 있는건지..언능 노래 들려주세요~
참 좋네요 문명진씨 음성...
멋지네요.
마지막까지 완벽
완전대박 !! 그의목소리 사랑합니다
듣고 또 듣고~~
말이 필요없다. 쨩
....존멋이당
지렸다 !!!!!!!!!!!!!!!!!!!!!!!!!
최고예요.. 마지막엔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작년 콘서트 못간게 아직도 한이예요ㅠ 다음엔 꼭 가려구요..
진짜 왜안뜨는건데 도대체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잘듣고 갑니당😊
음악이나 노래를 듣고 심장이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 건 정말 오랜만이다.
아무리 같은 장르의 음악들이라도 그 수많은 노래들 중에 멜로디가 좋아서 듣거나 혹은 가사가 맘에 들어서 아니면 가수가 마음에 들어서 이유는 참 여러가지죠 반대로 싫어하는 이유도 이와 별반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신금을 울린다고하죠 열창을한 가수 입장에서는 소수일지라도 그렇게 느껴주었다면 더할나위 없는 행복이겠죠. 문명진이란 가수가 부른곡이 매번 가슴에 와닿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 내 마음에 파고든 곡이 있었고 저는 미소 지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그때처럼 이번 곡도 다가오길 기대합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기대치가 아니더라도 최선을다해 열창한 진심이 느껴지기에 비판보단 박수를 보냅니다.
그립다. ❤
최고
그대 내품에..절절한 아름다움이 가득
진짜 너무너무너무좋다..
정말 좋다 진심으로ᆢ
back again...so good..
문명진씨 고맙습니다.
1987년의 아릇한 추억이 떠오르는 곡. 그해 사건도 많고 유재하씨는 교통사고로 1987년 26살의 나이로 사망. 11월 1일. 문명진씨의 감정이 1987년의 아름답고 애처로운 시절의 감정을 잘 표현했다고 보입니다. 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실된 목소리. 27년이 지난 지금 세대간의 뛰어넘어 소통하는 힘 그것을 해낸 문명진씨는 위대한 전설로서 하나하나 현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Very Good!!! Good Job!!!!
노래도 스타일도 너무 멋지시네요!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넘 가슴이 매이고 아픔을 울린
깨끗한 감성 최고의 보이스 화이팅
문명진은 진짜 노래가안정적이고 특히 두성인지 가성인지 그게 너무좋음
오늘 술도 딱 기분좋게 먹었는데 문형때문에 더 먹고 자야겠네 술을 부르네
i dont understand his song.. but i was moved the way he sang the song.. simple but full of emotion :) thumbs up!!!!
Here's the song lyrics. (You in my arms)
Lyrics to "You in My Arms"
[Verse 1]
On star-counting nights, I hear your voice
I wish to become pollen grains crumbling white
and sit on your flower
I feel your breath as I watch the night sky
I wish to ride in a small boat floating lightly
and stay on your lake
If you were ever to leave my side...
I’d follow you to the end
I’d follow you to the end, my love
[Refrain]
Darling, close your eyes in my arms
Darling, share with me a dream of love in my arms
[Verse 2]
Your pretty smile is reflected in the wine glass
I wish to become sweet wine
and touch your lips
There is too much of you in my intoxicated eyes
I wish to become haze blooming softly
and hang around you
If you were ever to leave my side
I’d follow you to the end
I’d follow you to the end, my love
[Refrain]
[Bridge]
When darkness has come
and your heart needs a place to lean on wholly
[Refrain]
Original Korean by Yoo Jae-ha
English Translation © by Educhora
Please like educhora at fb/educhora if you want more English translations! Please do not disseminate the English translation without proper acknowledgement.
mouse I love you mouse, i'd give you all my sons if I could, i dont have any, but i'd sure make some for you or with you? ... thank you.
Danny Colcha ^o^
킹명진
Best performance ever of moon myung jin up to this day!i think when michael bolton see this, it will be a fool if he does not help him somehow to become worl wide artist..
i agree
When MMJ goes last + 그대 내 품에 (You in My Arms- a master piece of the late Yoo Jae Ha), everyone should know the result of the game already :D
crying T_T I just looove him so much. I remember he was lost during Yoo Jae Ha special by this song (sung by Ha Dong Qn during than time) Finally he won with this song. It shows how truly great the late Yoo Jae Ha and a music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