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번대부터 4천번대까지 전례없을정도로 빠르게 나오긴 했죠. 이게 여러가지 이슈가 있어서 이렇게 된 거긴 하지만. 오래 컴퓨터 써오던 입장에선 적응이 안 되는 속도였음. 특히 3천번대에서 4천번대는 반대로 CPU는 성능상승이 크지 않아서 , 어릴땐 게이밍 PC에 CPU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말을 듣고 자란 입장에선 CPU까지 하이엔드로 맞춰야한다는게 아직도 적응이 안됨. 예전엔 짭제온도 거의 부자들의 취미생활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방송만 하려고 해도 ...
4세대 전이라는 것 까지 인지하고 있을 정도로 훌륭한 사람이 되었구나...
일반인 기준으로는 요새 것들은 한번 쓰면 평생 쓸 수 있는 수준이긴한데....넌 그 일반인의 생활이 아니잖니 슈바슈바야....
1천번대부터 4천번대까지 전례없을정도로 빠르게 나오긴 했죠. 이게 여러가지 이슈가 있어서 이렇게 된 거긴 하지만. 오래 컴퓨터 써오던 입장에선 적응이 안 되는 속도였음. 특히 3천번대에서 4천번대는
반대로 CPU는 성능상승이 크지 않아서 , 어릴땐 게이밍 PC에 CPU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말을 듣고 자란 입장에선 CPU까지 하이엔드로 맞춰야한다는게 아직도 적응이 안됨. 예전엔 짭제온도 거의 부자들의 취미생활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방송만 하려고 해도 ...
일단 가정이면 모를까 몇시간씩 실시간 렌더링하고 스트리밍하는 버튜버라면 어지간한 PC방보다 더 하드하게 굴러갈텐데...
실제로 방송인들 보면 교체하는 주기 엄청 짧죠.
냉납만 없으면 파워랑 써멀만 교체하며 10년은 쓰겠는데 그 이상은…. 프로그램들이 무거워져서..
01:05 "촬영이 끝난다음에 스태프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님 홀로 스태프는 제반니인것인가?
정말 담 쌓는 가정은 말도 안 될 정도로 모름
작년에 본가 pc를 내다버렸는데 펜티엄4를 아직 쓰고 있었음
기억하기론 그것도 버린 걸 주워온 거고 10년 전부터 웬만한 온라인 게임은 안 돌아가던 걸로 기억...
어쩌다보니 CPU는 6세대 주기로 컴을 교체중인데 버틸만한 수준이면 오래 쓰는게 좋음.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계속 무거워지면 그게 좀 문제라서 바꾸기 싫어도 바꾸게 되는 상황의 연속.
15년 넘게 쓰던 PC가 갑자기 꺼지고 연기가 나서 고이 보내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업글 좀 했었는데 정해진 수명은 피해지 못했습니다.
컴퓨터 모르면 그럴 수 있긴한데
2년전은 최근이 아니라고ㅋㅋㅋㅋㅋ
1080Ti 쓰는 씨씨랑 다를 게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