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대박입니다..제가 나이 40에 55~ 60 정도에 비거리 190 ~ 200 정도였는데 어제 이거보고 백스윙때 코킹만 해주고 휘두를때 손목에 힘빼고 팔꿈치 밑으로는 채랑 하나라는 느낌으로 휘둘렀더니 드라이버 뿐만 아니라 모든 채가 비거리 15미터 정도 더나오고 볼스피드 5m/s 더나왔어요. 근데 더 웃긴건..예전에는 거리늘리려고 온몸을 더꼬거나 손목을 더돌려서 훅이나 슬라이스 뒷땅 등이 나서 비거리포기한거였는데...그냥 손목힘만빼고 일정히 돌리니까 방향성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비거리가 나오니까 투온이 되네요;; 골프 2달 레슨받고 3개월 혼자 했는데 스크린 90타 밑으로 한번도 못내려오다가 어제 이거보고 오늘 88타 나왔네요;; 진짜 대박 입니다
늘 영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무난한골프님은 아마추어 입장에서 설명을 잘 해주시는것 같아요. 이해가 잘 됩니다. 작년 10월에 처음 영상을 우연찮게 접했던것 같아요 당시에는 볼스 60 초반이었는데 지금은 70~74정도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2024, 10, 01 새벽에 역시나 잠이 안와서 유투브 파다가 무난님 영상을 봤습니다 처음은 아니고 한 때는 멤버 등록도 했었고요 무자게 많은 골프 영상을 봐서 제 스웡도 없어진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레슨을 안 받았던 건 아니고요. 골프는 20년 넘었고요. 리즈 때.. 80대 칠 때 65 최장이 230 이었고 골프를 파기 시작하면서 건방을 떨기 시작하니까 입스가 오고.. 120m 아일랜드 9번이 풍덩... 8번 풍덩 7번 빠지고... 드라이버 57, 58.. 조금만 힘주면 죽어버리고.. 드라이버 170, 180.. 어떻게 치겠습니까. 모든 동호회 월례회 탈퇴하고..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들하고 만 가끔 가고 아무도 모르는 외국에 가서 치고 오고요. 요즘 살짝 올라와서 180~220 근데 반은 죽습니다. 그래도 측정기 가지고 다니면서 200 넘었을 때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 그러다 새벽에 무난님 영상 본거죠. 뭐.. 이것만 봤겠습니까. 그리고 오늘 골프장에서 역시 이것저것 해보다가 항상 말씀하시는 "손목" 을 해봤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여태까지 무난님 영상을 보고 "손은 칠 의사가 없이" 로 그나마 죽더라도 200이 넘은 거였었는데.. 오늘 일단은 200 정도인데 느낌이 너무 좋은거예요. 좀 긴 건 210 ~ 220 진짜 슬라이스 단 한개도 없었고요 페이드로 거의가.. 공 두 개 잃어 버렸고요 하나는 🐕 훅으로 하나는 캐디가 못찾고.. 세컨도 하.... 진짜로 이런거 처음 느꼈습니다. 물론 안 하던 동작이라 어색하고 어드레스 길고.. 힘도 안 써지고.., 제 숏게임은 모두가 인정합니다 특히 40m 내 어프로치는 코치도 인정합니다. 숏게임으로 백 개 안 넘고 있었던 거고요.. 얼마나 숏게임을 팠겄냐고요. 외국에 가면 진짜 거의 어프로치만 일주일 하고 온적도 있습니다. 진짜 ... 쓰리온.. 긴데 가자고 그러면 가기 싫습니다. 근데 진짜 무난님 멤버십 영상까지 나는 한다고 다 해봤는데 무난님이 전달하고픈 느낌을 저는 어만 거 하고 있었던 거고요... 하고 싶은 말이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제 느낌의 결론은... 핵심은 몸을 안 쓰는 거였습니다. 손도 안 쓰고요. 팔만 쓰는 거였습니다. 뭐... 아닐 수도 있지만 무난님이 저한테는 그렇게 하라고 한 거 같습니다. 뭐 내일이면 또 다를 수도 있지만.. 오늘 느낀게 정말 그렇게 연습한 샬로잉, 지면발력, 로테이션, 상하체 분리, 몸통스윙.. 이런 게 아니였네요. 정말 오늘 앞뒷팀 안 보이는 골프장에서 진짜 새벽에 영상보고 아침 7시부터 18홀 끝나고 대박입니다. 아직 힘은 못쓰지만 그래서 밥먹고 18홀 라운딩.. 인데 비 때문에 네 홀만 돌고 리조트로 들어와서 기분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지금 시간이 이곳은 4시입니다. 한국은 6시고요 광고 아니고 태국 칸차나부리에 있는 에버그린골프장입니다. 4일 째고요 10-4일 아티타야라는 골프장으로 이동해서 그곳에서 무난님이 주입시키려는 "그거" 그거를 완성 하고 싶습니다. 정말 골프 어렵습니다. 제가 몸치기도 하고요. 입스는 언제든지 오고 누구에게나 옵니다. 원래 선수들한테 오는 정신적인 병의 일종인데 일반인들도 온다고 합니다. 제 친구가 klpga 사진기자라서 선수들하고 친분이 있습니다. 얼마전 장하나선수가 입스 때문에 2024년 시드권을 잃습)는답니다. 드라이버가 180나가고 80대를 밥먹듯이 치고... 물론 발목부상도 있었지만 klpga 호령하던 여전사 였는데.. 골프 진짜로.... 물론 유투브 운영하시는 선수출신, 레슨전문 코치들 전부 맞습니다. 그렇게 하면100% 됩니다. 근데 제가 골프를 파고 들어서 느낀점은 40넘은 일반인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그래서 제가 지망생 출신이 아닌 무난님한테 동질감으로 위로를 느끼곤 합니다. 제 주변에 지인들 후배들... 여자분들 (제가 서울의 한 아파트 회원 200명이 있는 골프연습장에서 회장을 하고 있거든요) 김효주 윤이나.. 남자들은 로리, 플릿트우드.. 비슷한 사람들 영상으로 연습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뭐 그럴 수 있는데 제 경험으로는 허송세월보다 더 손해보는 겁니다, 돈 시간.. 좋은 선생한테 레슨 받는 게 가장 싸게 먹히는 겁니다.
진심 이거저거 하다가 요즘 잘치면 볼스 69~70 나오게 됐는데..도달해보니까 진짜 69~70 여기까지는 손목에 힘만 빼면 됩니다 이말이 전에는 솔직히 아 무골 이사람 자기가 좀 멀리 친다고 좀 거만하게 얘기하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 좀 가졌었는데..이제 좀 그 볼스에 닿아 보니까 아 저말이 진짜 맞는 말이란걸 깨닫게 됐습니다. 손목에 힘빼라 힘빼라 이거를 진지하게 많이 고민들 해보시면 진짜 지면반력, 바디스윙 스윙순간에 신경도 못쓰는 저같은 골린이도 69~70 뽑아냅니다.
헐 대박입니다..제가 나이 40에 55~ 60 정도에 비거리 190 ~ 200 정도였는데 어제 이거보고 백스윙때 코킹만 해주고 휘두를때 손목에 힘빼고 팔꿈치 밑으로는 채랑 하나라는 느낌으로 휘둘렀더니 드라이버 뿐만 아니라 모든 채가 비거리 15미터 정도 더나오고 볼스피드 5m/s 더나왔어요. 근데 더 웃긴건..예전에는 거리늘리려고 온몸을 더꼬거나 손목을 더돌려서 훅이나 슬라이스 뒷땅 등이 나서 비거리포기한거였는데...그냥 손목힘만빼고 일정히 돌리니까 방향성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비거리가 나오니까 투온이 되네요;; 골프 2달 레슨받고 3개월 혼자 했는데 스크린 90타 밑으로 한번도 못내려오다가 어제 이거보고 오늘 88타 나왔네요;; 진짜 대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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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영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무난한골프님은 아마추어 입장에서 설명을 잘 해주시는것 같아요. 이해가 잘 됩니다.
작년 10월에 처음 영상을 우연찮게 접했던것 같아요
당시에는 볼스 60 초반이었는데 지금은 70~74정도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딱 두글자면 됩니다. 님 짱!
비거리 고민을 이제야 해결하네요..감사합니다.
저도 75를 드디어 넘겼네요.
67~8에서 70초반을 넘기며 지금은 75정도 평균으로 나옵니다.
무난한골프를 보며 연습을햇는데 결론은 "힘"빼는것이에요.
하체가 리드되고 팔과 손목의 힘을 뺀다면 무난하게 70은 나올겁니다. 로테이션은 그냥 됩니다. 그립은 개인에따라 맞기 잡으시면 됩니다.
방향성은 하체가 리드돼어 회전을하고 상체는 정면에서 임팩이 가능하다면 파워 드로우가 가능할겁니다.
팔의 힘을 빼라는것은 엎어치려는것을 방지하기 위함 입니다. 팔에 힘이들어가잇으면 분명 엎어치는 궤도가 나올겁니다. 팔은 힘빼고 툭 떨어트리는 느낌을 가지셔야 합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당장 연습장으로 가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잘봤습니다^^
원인은 200프로동감이네요 저도지금은 하체리드로치는데 수직낙하랑 연계하는게 어려워서 왼쪽으로 많이 감겨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백스윙을 작게하고 방향성잡고 치고있습니다 필드에서 진짜 방향이 최우선이라 쎄게는 못치겠더라구요 골프배움은 한도끝도없네요
2024, 10, 01
새벽에 역시나 잠이 안와서 유투브 파다가 무난님 영상을 봤습니다
처음은 아니고 한 때는 멤버 등록도 했었고요 무자게 많은 골프 영상을 봐서 제 스웡도 없어진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레슨을 안 받았던 건 아니고요.
골프는 20년 넘었고요. 리즈 때..
80대 칠 때 65 최장이 230 이었고
골프를 파기 시작하면서 건방을 떨기 시작하니까 입스가 오고..
120m 아일랜드 9번이 풍덩... 8번 풍덩 7번 빠지고... 드라이버 57, 58.. 조금만 힘주면 죽어버리고.. 드라이버 170, 180.. 어떻게 치겠습니까. 모든 동호회 월례회 탈퇴하고..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들하고 만 가끔 가고 아무도 모르는 외국에 가서 치고 오고요.
요즘 살짝 올라와서 180~220
근데 반은 죽습니다.
그래도 측정기 가지고 다니면서 200 넘었을 때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
그러다 새벽에 무난님 영상 본거죠.
뭐.. 이것만 봤겠습니까.
그리고 오늘 골프장에서 역시 이것저것 해보다가 항상 말씀하시는
"손목" 을 해봤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여태까지 무난님 영상을 보고 "손은 칠 의사가 없이" 로 그나마 죽더라도 200이 넘은 거였었는데..
오늘 일단은 200 정도인데 느낌이 너무 좋은거예요. 좀 긴 건 210 ~ 220 진짜 슬라이스 단 한개도 없었고요 페이드로 거의가..
공 두 개 잃어 버렸고요 하나는
🐕 훅으로 하나는 캐디가 못찾고..
세컨도 하.... 진짜로 이런거 처음 느꼈습니다.
물론 안 하던 동작이라 어색하고 어드레스 길고.. 힘도 안 써지고..,
제 숏게임은 모두가 인정합니다 특히 40m 내 어프로치는 코치도 인정합니다. 숏게임으로 백 개 안 넘고 있었던 거고요..
얼마나 숏게임을 팠겄냐고요. 외국에 가면 진짜 거의 어프로치만 일주일 하고 온적도 있습니다.
진짜 ... 쓰리온.. 긴데 가자고 그러면 가기 싫습니다.
근데 진짜 무난님 멤버십 영상까지 나는 한다고 다 해봤는데 무난님이 전달하고픈 느낌을 저는 어만 거 하고 있었던 거고요...
하고 싶은 말이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제 느낌의 결론은... 핵심은 몸을 안 쓰는 거였습니다. 손도 안 쓰고요. 팔만 쓰는 거였습니다. 뭐... 아닐 수도 있지만 무난님이 저한테는 그렇게 하라고 한 거 같습니다.
뭐 내일이면 또 다를 수도 있지만.. 오늘 느낀게 정말 그렇게 연습한
샬로잉, 지면발력, 로테이션, 상하체 분리, 몸통스윙..
이런 게 아니였네요.
정말 오늘 앞뒷팀 안 보이는 골프장에서 진짜 새벽에 영상보고 아침 7시부터 18홀 끝나고 대박입니다. 아직 힘은 못쓰지만
그래서 밥먹고 18홀 라운딩.. 인데 비 때문에 네 홀만 돌고 리조트로 들어와서 기분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지금 시간이 이곳은 4시입니다.
한국은 6시고요
광고 아니고 태국 칸차나부리에 있는 에버그린골프장입니다.
4일 째고요 10-4일 아티타야라는 골프장으로 이동해서 그곳에서 무난님이 주입시키려는 "그거" 그거를 완성 하고 싶습니다.
정말 골프 어렵습니다.
제가 몸치기도 하고요.
입스는 언제든지 오고 누구에게나 옵니다. 원래 선수들한테 오는 정신적인 병의 일종인데 일반인들도 온다고 합니다. 제 친구가 klpga 사진기자라서 선수들하고 친분이 있습니다. 얼마전 장하나선수가 입스 때문에 2024년 시드권을 잃습)는답니다. 드라이버가 180나가고 80대를 밥먹듯이 치고... 물론 발목부상도 있었지만 klpga 호령하던 여전사 였는데..
골프 진짜로....
물론 유투브 운영하시는 선수출신, 레슨전문 코치들 전부 맞습니다. 그렇게 하면100% 됩니다. 근데 제가 골프를 파고 들어서 느낀점은 40넘은 일반인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그래서 제가 지망생 출신이 아닌 무난님한테 동질감으로 위로를 느끼곤 합니다.
제 주변에 지인들 후배들... 여자분들 (제가 서울의 한 아파트 회원 200명이 있는 골프연습장에서
회장을 하고 있거든요)
김효주 윤이나.. 남자들은 로리, 플릿트우드.. 비슷한 사람들 영상으로 연습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뭐 그럴 수 있는데 제 경험으로는 허송세월보다 더 손해보는 겁니다, 돈 시간.. 좋은 선생한테 레슨 받는 게 가장 싸게 먹히는 겁니다.
Good Lesson !!
맞아요ㆍ몸을 쓰는 느낌은 별로 없고ㆍ팔로 치는 거 같아요 ㅋㅋ ㆍ하나 집중하면 하나는 잊어버리고 ㅎ ㆍ하지만 재밌어요ㆍ😅😅 오늘도 잘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무난님!
무골님 스윙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영상 보면 다운스윙시작시 몸통으로만 회전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아무리해도 정타가 안나서
다운스윙 시작할때 손으로 채를 수직낙하하는 느낌으로 내리니까 잘맞더라구요. 볼스피드 60~62정도 나오구요.(그전엔 55~58)
근데 아무리해도 65이상은 안나서 제가 잘못하고있나 해서 여쭤봅니다.
고수님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탑에서 살짝 주는 힘을 느끼시면
공에서 뿌려 질건데
급하게 그냥 내려와서
공에서 뭉둥이로 때리듯이 때려 버리면 멀리 안감
우왕 잘치시네요 굿입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진심 이거저거 하다가 요즘 잘치면 볼스 69~70 나오게 됐는데..도달해보니까 진짜 69~70 여기까지는 손목에 힘만 빼면 됩니다 이말이 전에는 솔직히 아 무골 이사람 자기가 좀 멀리 친다고 좀 거만하게 얘기하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 좀 가졌었는데..이제 좀 그 볼스에 닿아 보니까 아 저말이 진짜 맞는 말이란걸 깨닫게 됐습니다.
손목에 힘빼라 힘빼라 이거를 진지하게 많이 고민들 해보시면 진짜 지면반력, 바디스윙 스윙순간에 신경도 못쓰는 저같은 골린이도 69~70 뽑아냅니다.
궁금증 하나요? 손목에 힘을 빼야 한다는건 알겠는데 손목 힘이 세면 비거리 증가에 도움이 더 될까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백스윙 탑에서 왼손엄지의 압력이 가해지면서 다운스윙이 시작되는데 힘이 빠지면 이런느낌조차 안나는건지요?
아이언도 손목힘 똑같이 하시나요?
힌지스윙알아보세요 신세계입니다❤❤
정말 부드럽게 치는데도 250이 간다는게 부러울 뿐입니다. ^^ 연습이 답인 것 같네요.
손목힘 빼는거..그게 안된다고요ㅋㅋㅋ
연습하세요
어드레스 엉덩이 집어넣고 치다가 허리 나갔습니다
이미 아마가 아니시잖아요…😢😢
70 치다가 이제 60도 겨우 치는데 이건 어째야 되나요? 그냥 에이징커브를 받아드려야 하나요? ㅋㅋ
싱글골프. . 동휘보감. . 두분도 팔로만 300 넘기시던데 같은맥락인듯
제발 저 한번 만나 주세요..ㅠ
힘빼자 하고 치면 진짜 멀리 나가긴 해요 ㆍㅎ
이게 현실적이지 70넘기고 뭐고가 아니라 65 정도가 아마에겐 적당하다고 봄
너무 그렇게 프로님,프로님 하지 마세요! 듣기 좀 그래요!
아마추어는 만만해?
아마추어도 아마추어님이라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