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빛`문정동성당 파밀리앙`2024.06.22.(토).오후 6시 미사 중 최베드로신부 영명축일 축하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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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ย. 2024
  • `2024.06.22.(토). 문정동성당의 오후 6시 미사에서 성가정클래식
    기타앙상블(Sancta Familia Guitar Ensemble/파밀리앙)성가대가 최민석베드로 신부의 영명축일을 맞이하여 축하곡으로 연주한 `주님의 빛` (김시봉 시/오세훈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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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아본당에서 `2015년 서울대교구 대신학교에 입학하고 `2023년 가톨릭신학대학교 수석자치 회장으로 역임하던 최민석(베드로) 부제는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개방되어 1만 여명이 모인 성소 주일 행사에서 “4년 만에 이렇게 행복한 성소 주일을 맞아 어느 때보다 큰 성소 주일 행사를 치를 수 있게 돼 행복하다”며 “여기에 오신 분들이 언젠가 우리가 소속될 공동체의 일원이 돼 같은 길을 걸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염원의 기도를 올리기도 했다.
    `2024년 2월 13일 부로 문정동성당의 새사제로 부임하여 열정적으로 사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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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의 은혜로 사랑할 소명을 주신이여
    소명을 주신이여"
    "제 생의 시작과 제 생의 끝이
    하느님의 뜻안에서 있듯이
    바람불면 떠나가야 할 먼지일 뿐이나"
    "이 세상을 구원해야 할 이 사제의 길
    눈물 흘리며 씨 뿌린 자 기뻐 거두리라"
    "천사의 은혜로 사랑할 사명을 주신이여
    사명을 주신 이여"
    "제맘의 천국과 제 맘의 지옥
    성령의 뜻 안에 있듯이"
    "아브라함 약속의 땅에 바람만 불어도
    영원함을 선택한 고독
    이 사제의 길
    눈물 흘리며 씨 뿌린자
    기뻐 거두리라"
    주여! 최민석베드로 신부를 이끌어 주소서!
    (촬영.편집/글: 한영미우르슬라.송주섭프란치스코 지휘자 /이승형벤자민)
    ※ 보물창고운영(고성숙베로니카총무): `파밀리앙sskoh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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