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칵테일 만들어마시는데 이 영상보니 보드카 비싼것 살 필요가 없네요 물론 저는 비싼건 안사고 스미노프나 앱솔루트같은 2-3만원대만 사는데 저보다 훨씬 맛이나 향에 예민한 두분이 8천원짜리 보드카를 상위권 순위에 줬다면 저는 시락이나 8천원짜리를 마셔도 전혀 구분 못할듯요 ㅋㅋ
크래프트브로스의 ipa 위스키 나왔군요. 시트라 홉의 캐릭터가 제대로 나오군요 ㅋㅋㅋㅋ 믹국에서 neipa(뉴잉글랜드 ipa)가 흥하면서 우리나라도 그 유행을 따라 만들고 있습니다. 크래프트브로스가 스타우트로 증류한 거 마셔보기 전에 미국의 드래곤스 밀크 배럴에다 숙성해서 위스키로 만든거 먼저 마셔보면 어느정도 유추는 할 수 있을거같아요. :)
아직도 아파트 아파트의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령님ㅋㅋㅋㅋㅋ 저도 위스키 관련용품 좋아해서 몇몇 증류소의 굿즈들을 해외직구로 구매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코스터, 볼펜, 포켓 플라스크, 보틀 디스플레이 플레이트, 잔 플레이트, 시가 플레이트 등) 제가 좋아하는 증류소들의 스톤 코스터도 몇개 가지고 있는데, 모양과 디자인도 거의 같고, 각 증류소의 이름만 다 다른거보니, 오피셜 굿즈는 아닌 것 같고 그냥 그런걸 만드는 곳이 있나봐요. 오피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아드벡, 라가불린, 아벨라워의 스톤 코스터를 몇장씩 구매했는데...생각해보니 모두 한 셀러에게서 구매한걸로 봐서 역시나 오피셜은 아닌듯;;; 패키지에 비닐래핑까지 해서 밀봉을 뜯어 오픈한다니...뭔가 고급 IT제품 사서 뜯을 때 자주 느끼는 그 기분을 느낄 수 있겠네욬ㅋㅋㅋㅋ 친구분 센서리 이외의 부분에서도 여러면에서 예리하고 전반적으로 관찰력이 좋으시네요. 감탄했습니다 +_+ 이런저런 독특한 시도를 하는 증류소와 양조장이 많아지는건 참 좋은데...이 망할 댕댕이 같은 한국의 주세와 주류 관련법들은 언제 바뀔지 참...한탄스럽고 한심합니다;;; (아마 안바뀌겠죠ㅠ.ㅜ)
![[ 진 ] 영국을 미치게 만든 유럽의 약술 '진(GIN)' | 헤이먼스 올드탐 진](http://i.ytimg.com/vi/jxxing5cgl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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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면 따뜻한 겨울 날 수 있겠네요
젠장 왜이렇게 귀엽게 보이지 0:03
계속 시도하는게 멋있다 ipa좋아하는데 꼭 마셔보고싶네요
0:10 점판암(SLATE)이네요. 에전부터 지붕 재료로 많이 쓰였는데(흔히 말하는 슬레이트 지붕의 어원) 다른 용도론...
빨간머리 앤이 길버트 뚝배기를 터트려 버릴 때 쓴 칠판이 점판암으로 만든 겁니다 ㅋㅋㅋㅋㅋ
뚝배기 깰때 쓰는 돌 메모
스타우트 베이스에 버번 오크통 숙성이라면 진짜 제 취향 저격이겠는데요
와 패키지가 진짜 예쁘게 나왔네요 ㅋㅋ 👍
재미난 시도는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새로운게 나오니 즐겁네요 ㅋㅋㅋㅋ
새로운 탄생.
뉴본. 요즘 자주 보이네요. 궁금합니다.
와....크래프트브로스 위스키가 드디어 나왔군요! 아직 위스키는 아니지만서도..
집에서 칵테일 만들어마시는데 이 영상보니 보드카 비싼것 살 필요가 없네요 물론 저는 비싼건 안사고 스미노프나 앱솔루트같은 2-3만원대만 사는데 저보다 훨씬 맛이나 향에 예민한 두분이 8천원짜리 보드카를 상위권 순위에 줬다면 저는 시락이나 8천원짜리를 마셔도 전혀 구분 못할듯요 ㅋㅋ
우리나라 주세법은 언제바뀌어 우리나라만의 색깔이있는 위스키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나오면 왠지 해외에서도 인기가 엄청 많을것같네요!!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닷😊
아 이거 되게 사고 싶었는데 ^^;; 잠깐사이에 완판되더라고요.
온라인에서 판매했나요?
@@seeartziwon 와인앤모어에서 풀렸고, 일반 리쿼샵 등에도 소량씩 들어왔던 것으로 압니다.
와.. 엄청 궁금하네요.. NEIPA 가 최애 맥주이라서.. 아쉽기만 하네요.. 담에 한국가면 사가지고 와야 하나 싶습니다..
오오오 이런거 너무 재미있어요!! 술로 이것저것 시도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좋네요!
근데 일년이 넘으면 뭐 엄청 더 내야되서 360일 숙성을 내놨다니 ㅠ 뭔가 마음이 속상하기도 하네요 얼렁 법이 바뀌어야될텐데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예전에 증류소 방문 영상이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ㅜㅜ
저 역시 맛만 있으면 ok입니다만, 샤베이를 아직 안마셔봐서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ㅋ
물머겅은 시그니처 아닌가요. 전 저 멘트가 너무 좋아여.
아파트 리듬 말한거였습니다 ㅋㅋ
아마도 구매 우선순위는 좀 밀릴 듯 한데, 그때까지 잘 팔려서 시장에 공급되었으면 좋겠군요.
말미에 언급하신 스타우트 증류주도 영상화 해주실지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결대로 쪼개지는 돌이면 저거 원본 '슬레이트(점판암)'입니다 ㅇㅅㅇㅇㅇ 서양에서는 지금도 저거 캐서 지붕대로 가공해서 쓰더라고영
어케아세요..??
@@오반14 예전에 다큐 보니까 나오더라고용
@@시마시마 아하. 근데
ㅇㅅㅇㅇㅇ가 모에요?
@@오반14 ㅇㅅㅇ + ㅇㅇ = ㅇㅅㅇㅇㅇ
60도로 뜨끈해진 식도를 느끼며
이 겨울도 기분좋게 보내볼까요?
술이 들어간다~ 😂
술끊기전에 ipa 좋아했는데 증류한게 나왔군요. 하... 마셔보고 싶네요.
IPA 뉴본 케이스에 있는 패턴은 마치 제가 아주어릴때 외가집에서 자기위해 누웠을대 천장에 있던 패턴하고 매우 흡사해서 익숙하네요ㅋㅋㅋㅋ그거 계속보면 신기루같이보인던게 신기했는데
연두색
웨스트워드 아메리칸 싱글몰트 시음 해봤습니다 스타우트 cs 그리고 피노누아 3종 당골리쿼샵에서 시음 해봤어요 영상속 저거는 첨보내요
크 술맛 좋다!
수령님 만약 1년을 덜 채우고 숙성한 원액과 1년 이상 숙성한 원액을 섞어서 내놔도 일반 증류주로 나올 수 있는 건가요...?
크래프트브로스의 ipa 위스키 나왔군요.
시트라 홉의 캐릭터가 제대로 나오군요 ㅋㅋㅋㅋ
믹국에서 neipa(뉴잉글랜드 ipa)가 흥하면서 우리나라도 그 유행을 따라 만들고 있습니다.
크래프트브로스가 스타우트로 증류한 거 마셔보기 전에 미국의 드래곤스 밀크 배럴에다 숙성해서 위스키로 만든거 먼저 마셔보면 어느정도 유추는 할 수 있을거같아요. :)
deanston dragon’s milk cask 숙성한거랑 크래프트 브로스 스타우트 증류한건 전혀 달라요 😮 스피릿부터 달라지는거라 그걸로 유추하시면 오판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오히려 glenmorangie signet을 상상하시는 편이 가깝습니다.
@@Sulsoono일단 같은 임스라서 간단히 얘기했는데 새로이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왠지 왠만한 위스키보다 도수 높은 맥주 「스네이크 베놈」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이건 어디서 구하나요?
Ipa 좋아해서 사고싶었는데 가격때문에 망설이다가 끝… 아쉽네요
류카 뉴본 2024 리뷰 해주세요!...
6초전은 못참지
글렌로티스 해주세용
어디서 살 수 있는거지..
샤베이 먹고 싶네요
IPA 뉴본 보틀은 구매 못해서 바이알로 구매해봤는데 향이 람부탄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우리나라 주세와 주류 관련법은 당장 바뀌어야 됩니다. 말도 안되는 법과 제도가 현실을 가로막는다면, 우리나라 어떤 분야도 발전되지 못할겁니다.
기원 위스키 일본 리쿼샵에서 파는데 국내보다 더 쌈 ㅋㅋ
재밌긴하고 궁금하지만,, 가격이 다른 선택지도 많네요 ㅠㅠ
샤베이 생각하믄 안됩니더 ㅋㅋㅋ
참 궁금한 주종이긴함 요즘 여기저기서 만들고있다는데
hop flavor 라는게 뿜뿜한다는데 그게 대체 뭘지
charbay 가 진짜 궁금함
샤베이 해즈멧 진짜 대 존맛입니다. 혹시라도 보인다면 무조건 주문해보세요.
오옹
한순간에 품절나서 못 구한 위스키 ㅠㅠ
아직도 아파트 아파트의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령님ㅋㅋㅋㅋㅋ
저도 위스키 관련용품 좋아해서 몇몇 증류소의 굿즈들을 해외직구로 구매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코스터, 볼펜, 포켓 플라스크, 보틀 디스플레이 플레이트, 잔 플레이트, 시가 플레이트 등)
제가 좋아하는 증류소들의 스톤 코스터도 몇개 가지고 있는데, 모양과 디자인도 거의 같고, 각 증류소의 이름만 다 다른거보니, 오피셜 굿즈는 아닌 것 같고 그냥 그런걸 만드는 곳이 있나봐요.
오피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아드벡, 라가불린, 아벨라워의 스톤 코스터를 몇장씩 구매했는데...생각해보니 모두 한 셀러에게서 구매한걸로 봐서 역시나 오피셜은 아닌듯;;;
패키지에 비닐래핑까지 해서 밀봉을 뜯어 오픈한다니...뭔가 고급 IT제품 사서 뜯을 때 자주 느끼는 그 기분을 느낄 수 있겠네욬ㅋㅋㅋㅋ
친구분 센서리 이외의 부분에서도 여러면에서 예리하고 전반적으로 관찰력이 좋으시네요. 감탄했습니다 +_+
이런저런 독특한 시도를 하는 증류소와 양조장이 많아지는건 참 좋은데...이 망할 댕댕이 같은 한국의 주세와 주류 관련법들은 언제 바뀔지 참...한탄스럽고 한심합니다;;; (아마 안바뀌겠죠ㅠ.ㅜ)
숙성연수대비 가격이 사파
세금 때문인가
물머겅~중독있어요ㅋㅋ
나의 탄핵축하주로 한잔해야겠네
초보가. 알수있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시면........ 10:35
오데서 구하여
오늘은 좋은날입니다. 기쁜마음으로 저도 한잔 하겠읍니다
석면 플레이트.. 참나!
40세 이후. 그것도 시골 저넘에
연령이면 이해함
이놈의 주류법 ㅡㅡ
하루빨리 코리안 위스키 전용 법안이 생기길 바래봅니다..
개인적으론 스카치처럼 한....3년
0:36 애교 부린건가?
커플 유튜버인데 뭐가 문제죠?
탄핵 가결되서 기쁜 마음으로 술먹으면서 봅니다.
근데 과연 헌재에서 탄핵을 시켜줄까 나라 상태가 너무개판이여서 과연;;
@cognacholic 왜 답답하신지..
@@whiskytabeyo리짜이밍이니까?
@@마이너스-h1q총칼 휘둘러도 좋다도 해해햏 거리는게 참
돼서
업로드 시간이......탄핵 축하영상이 되어버리는...
사실 크브가 울나라 크래프트씬에선 제일 잘하긴하지만 절대적으로 따지면
한~~참 모자랍니다. 그런데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지하는거죠. 근데 맥주 이외애 위스키 증류까지는 모르겠습니다 ㅇㅇ;;
이건 광고인가요ㅡ??
광고 표시 없으면 아닙니다
탄핵 가결되어서 슬픈 마음으로 술한잔 하면서 잘 보고 갑니다. 술채널에서 왜 정치얘기들인지...씁쓸하지만 술은 뭐 좋은 일 슬픈일에도 다 해당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