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이 "폭락"(?) 한다면, 오히려 더 사기 어려울꺼 같네요.ㅎㅎ 부동산도 마찬가지잖아요. 현 시세에서 30%만 빠지면 살꺼 같지만, 막상 빠지면 공포에 살수가 없듯이.. 3년전에 코로나19라는건 상상도 못하고 회원권을 팔았는데 (최악의 타이밍이죠 ㅎ) 당시 매도할때도 생각이...중저가(1억미만)회원권을 소유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매도했었거든요. 왜냐면 그 당시엔 예약이 그다지 어렵지 않았고, 그린피는 그린피대로 다 내고.. 또 거기만 가기그러니 막상 은퇴한 사람이 아니면... 1년에 몇번 치지도 못하고 오히려 다른데로 더 다니게되는... 다시금 그런 시장이 열리면, 중저가 회원권가격 급락은 악순환을 탈지도..
지금 회원권 구입하면 호구 잡히는거죠
금융위기 때 1억대까지 폭락했죠
부동산처럼 2년후 30% 3년후 50% 떨어집니다.
3억미만은 회원도 7~8만원 냅니다.
주말 그린피 20~30만원 내는것보다는 괜찮죠.
회원권이 "폭락"(?) 한다면, 오히려 더 사기 어려울꺼 같네요.ㅎㅎ 부동산도 마찬가지잖아요. 현 시세에서 30%만 빠지면 살꺼 같지만, 막상 빠지면 공포에 살수가 없듯이..
3년전에 코로나19라는건 상상도 못하고 회원권을 팔았는데 (최악의 타이밍이죠 ㅎ)
당시 매도할때도 생각이...중저가(1억미만)회원권을 소유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매도했었거든요.
왜냐면 그 당시엔 예약이 그다지 어렵지 않았고, 그린피는 그린피대로 다 내고.. 또 거기만 가기그러니 막상 은퇴한 사람이 아니면... 1년에 몇번 치지도 못하고 오히려 다른데로 더 다니게되는...
다시금 그런 시장이 열리면, 중저가 회원권가격 급락은 악순환을 탈지도..
20억에 산 사람은 어떻게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