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면서 아무리 힘을 써도 나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동역자가 없다는 마음을 가진 순간이 있었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나서 눈물로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동기였던 친구들조차 이해 못한 그 눈물 위로 하나님이 주셨던 말씀이 바알 앞에 무릎꿇지 않은 7,000명의 의인이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아직 그 말씀이 제 안에 있고 선교사님 안에 있고 교회 구석구석 눈물 흘리며 남아 있을 줄 믿습니다. 언젠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이 온 땅에 울려 퍼지고 합당한 영광을 얻으시기를 바라며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와우!
아 설교 진짜 너무 재밌네요 오늘 하루종일 계속 정주행중 듣는 얘기 또나와서 대사도 외울지경
신앙생활을 하면서 아무리 힘을 써도 나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동역자가 없다는 마음을 가진 순간이 있었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나서 눈물로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동기였던 친구들조차 이해 못한 그 눈물 위로 하나님이 주셨던 말씀이 바알 앞에 무릎꿇지 않은 7,000명의 의인이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아직 그 말씀이 제 안에 있고 선교사님 안에 있고 교회 구석구석 눈물 흘리며 남아 있을 줄 믿습니다.
언젠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이 온 땅에 울려 퍼지고 합당한 영광을 얻으시기를 바라며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이 성도닝 마음을 아시고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며 끝까지 의의 길로 인도해주실줄 믿고 기도합니다~!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나라에 단지 7000인이 아니라 7만인 70만인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지금의 청소년 청년들은 들어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