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HYUN's back hug 🥰을 for fans who have been waiting for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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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KYUHYUN's back hug for fans who waited for 2 years
#HiddenSinger7 #KYUHYUN #Hugging
📌 Replay on the official website: tv.jtbc.co.kr/...
📌 #Streaming from TVing: tving.onelink....
🎤 You can be a hidden singer, too!
Here is how to apply for Hidden Singer 7 impersonators.
1. "Hidden Singer 7" official website application bulletin board
2. Official email: hdsinger7@naver.com
3. Kakao Talk Plus Channel ID: hdsinger
4. High-quality karaoke app 'Some' ssx.page.link/...
나는 왜 이 영상을 보며 은근은근 자꾸 미소짓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는 건가
저도 사실 그 웃음 지었습니다.. 꺄아-
정상입니다 ㅋㅋㅋ
2:11 규현이 이리와 하는거 나만 설레나..,,,,,,,,꺄아아아아아아악
꺆~~~저두 너무 설레네여
나도 그랬고, 내가 그의 자리에 있었다면 폭발했을 것입니다.
저도 설레요.. ㅜㅜㅜ 흐이아..ㅜㅜ
엄청설렘 무한반복ㅠ
ㅋㅋㅋㅋㅋ 아니... 규현편 계속 보고 결국 남팬들까지도 빠졌다 ㅋㅋㅋㅋ 찬휘님 세헌님 응원해 🥰🥰🥰
저도요ㅋㅋㅋㅋ
세헌씨 뮤지컬배우되면 바로 달려가이야~~~~
2:12 설렌다 진짜
규현님 너무 좋아요~^^👍
저희 고2 아들도 규현님 찐팬이예요~
얼마 전 8월 21일 손연재님의 결혼식날
신라호텔에서 축가도 너무 잘 불러주시고,
저희 아들과 사진도 함께 찍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너무 행복해하는 아들을 보며 저도 함께 행복했고~
저희 가족 모두 찐팬이 되어 그 이후 계속
규현씨 노래만 듣고 있답니다. 😁
그 날 축가로 불러주신 노래
❤️ 화려하지 않은 고백 ❤️ 은
진짜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요~👍
댓글 보니까 세헌씨랑 찬휘씨 팬이 된 사람 많은거 같은데
저도 팬이 된것같습미다 ㅎㅎ 탈락 아쉽네요ㅠ 내 마음이 움찔 했던 순간 부르는거 듣고싶다
So Lovely Kyu😘
찬휘 넘 존잘~~
이리와~에 화면 뚫고 들어갈뻔;
1:52 누가봐도 부러워하는중인 이세헌눈빛..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Backhug🤣🤣🤣
Yes my idol💙💙💙
둘다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거랬는데.. ㅜㅜ)
kyuhyun❤
Thats so cute
탈락해서 아쉬워잉~ 더 듣고 시푼뎅
근데... 신님은 부러운 눈치던데요 그 작은눈이 저..만 보이나요? 다들 신님을 안보고 있어요 신님은 나도 하고싶다는 눈치던뎅 나도 안겨보고싶당 얼마나 따뜻할까?
2:13
청원경찰규현이신
'일루와~'😃😃훈훈하고 좋아요👍👍😃😃
그니까요오오오오오오옥
찬휘님 존잘♡♡
이리와 말씀하시는거랑 백허그 너무 훈훈한 분위기 보기 좋아요 모창능력자들 꿈 같은 시간이었겠네요❤🎉🎉
backhug my gosh🤣🤣😍😍😍😍
Of course everyone must love him.. lovely kyu❤
I need the full ep with subs
kyu hug special episode lmao cutiessssss
2:13 때 나오는 그대사랑하고있어요 노래제목뭔가요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Kyuhyuna is so sweet and humble as the other our members of suju
신기하게 찬휘 씨가 2년 전 6번 통 안에서 부른 소절과 2라운드 3번 통에서 부른 소절이 똑같음ㄷㄷ
시멘틱 에러
kkyu really really really loves male fans 😂😂😂
찬휘님 존잘♡♡
이세헌 너무 귀여워 🙂🙂🙂
본인 팬한테 안아주고 고마워고마워 너무 훈훈하다
need English sub
청원경찰규현이신
꺄아아아아악악아>
So cute
청원경찰규현이신
청원경찰규현이신
아유 보면서 내가 다 뿌듯하고 눈물이 나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