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생 아버지에게 저 나름대로 효도하려고 하지만 그보다도 아버지의 자식사랑 금전적 지원이 남달랐어요. 친구가 질투할 정도에요. 호랑이 선생님이 애들 집에 안 보내고 체육대회 훈련시키니 손수 도시락 싸들고 한달음에 달려와서 그 선생님이 결국 우리반 애들을 다 집에 보내주셨어요 ㅋㅋㅋㅋ 자식복이 있다면 그만큼 부모님이 주신 사랑이 큰거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투리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ㅎ 경상도 분들이 모두 그렇게 사용한다면 ..... 수를 세는 방법 , 기수 와 서수 의 차이로 서수는 순서, 차례를 표현 할때 사용하는 말로 쉰여섯, 기수의 표현은 숫자로 셈할때 사용 하는 말로 오십육 으로 읽어야 합니다,. 영상 늘 감사합니다.^^
10은 십과 열로 소리내는데 십은 아라비아 숫자의 소리, 열은 우리 말의 소리입니다. 50은 오십과 쉰으로 소리냅니다. 90은 구십과 아흔. 100은 백과 온, 1000은 천과 즈믄, 이렇게 소리내는데 어느 새 언중이 100을 온이라고 소리내지 않고 백이라고만 소리내게 되었다지요. 그러니 피클샘이 56을 쉰여섯이 아니라 오십여섯이라고 읽게 된 건 나름 언중의 발음방식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어느 날 가르치다를 가르키다로 발음하더라구요. 치보다 키로 발음하는 현상이 늘면 언중의 심리적 공격성이 느는 것이라는 분석이 있어 그런 걸까 하다가도 알게 해 줄게, 이 말을 알으켜 줄게로 소리내는 방식과 섞인 결과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보는데 어느 쪽이든 언어는 사용자가 많은 쪽이 표준말로 인정받는 경우가 많으니 지켜보는 중입니다. 최강욱 의원은 가르치다로 소리내더라구요. 덕분에 숫자 읽기 규칙변화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오시 화이팅😊😊😊😊😊
감사합니다 ^^
아프지 않고 부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앞가림하고 사는게 최고 효도지요~
작은 아들 너무 고지식할 정도로 원칙주의자 애어른 맞아요~~
아들 둘 오시생 입니다. 원칙 주의자이고 규율규칙 잘 지킵니다. 어른스럽고 속 깊은거 맞습니다. 따뜻하지만 냉정 할 때는 섭섭할 정도로 차갑습니다. 착한 사람보다 현명한 사람이 되어라고 키우는데 그렇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똑같아요
본인 오시생인 경우 자식들 성향을 설명한겁니다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딸은 미시
저는 오시입니다. 한낮에~
모든 말씀들이 정말 맞습니다.
늘 존경하는 선생님이신데 저가 미신데 기분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피클샘의 말씀이 어쩜 저희가정을 보고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제가 오시인데
저희 집 아들들이 제가 조금 잘못하면 딱 할말하고
가르치러 듭니다.
그리고 제가 고민하는일의 상담사 역활도 잘합니다.
예전에 당사주보시는 분이 오시에 태어나면
남편, 자식 잘된다고 하시던데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미시생 아버지에게 저 나름대로 효도하려고 하지만 그보다도 아버지의 자식사랑 금전적 지원이 남달랐어요. 친구가 질투할 정도에요. 호랑이 선생님이 애들 집에 안 보내고 체육대회 훈련시키니 손수 도시락 싸들고 한달음에 달려와서 그 선생님이 결국 우리반 애들을 다 집에 보내주셨어요 ㅋㅋㅋㅋ 자식복이 있다면 그만큼 부모님이 주신 사랑이 큰거죠~
제가 미시인데 그런 경향이 있네요ㅎ
미시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선좋아요
댓글답니다~
정말맞는거같네여 신랑은오시 난미시 자식을이 착하고 효자인데 엄마라면끔찍이챙겨요❤
딸만 둘 있는 지인 미시인데 진짜 효녀들이고 한명은 의대 ㆍㆍㆍ말년이 따숩 따숩ㆍ
재미로 본다지만 참 재밌고 놀랍네요ㆍ🤗
오 재밌습니다😊선생님 푸근한목소리 시간가는줄도모르게 잘듣고갑니다😊🙏🏻👍🏻
오시 미시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자녀 양육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피클샘은 사랑입니다♡
다시듣고보니 지식복이 없네 셈말씀이 정말맞은것같아 웃음이나옵니다
오시 태어난 사람 자식복 없는건가요??
아이들 어릴때 사랑 많이주고 키웠는데, 노력많이 했는데...좋은 말씀 들으니 기쁘네요~
미시생입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드려요♡♡
넘 맞아서 소름...감사합니다 🙏
저 미시생 자녀들이 성공하고 효도한다니 감사하네요.자녀들이 지금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좋은날이 오겠네요.감사드립니다.♡
주말이신데 아낌없는 영상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설마 맞을까하며 오시 자녀운 봤는데 하하 진밥 된밥부분 묘사에 빵터졌습니나 울애들이 그러게 나를 힘들게 하거든요~ 아이들이 잘먹구 잘산다면 저야 백번 만번 모범적으로 올바른 인생살아야죠 아름다운 오월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넘^^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너무 위로가 되는 말씀이네요 ^^저도 미시인데 아들들이 효자라니 듣기만해도 기분조으네요 ♡♡
가족들 중에서 오시에 태어난 사람들이 많아서 궁금했어요ㅎㅎ
잘 듣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많이 웃었음.😁
너무 감사히 공부합니다 기미시라 공망이라 자녀덕은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기분이봏아요 공망이라도 혜택은 있는지^^오로지 자녀들이 현명하고 지혜롭게 성장해주길 기도하고있읍니다🙏🙏🙏
ㅎㅎㅎ 맞아요. 선생님^^ 한참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여름 오시에 절낳으시느라 우리엄마 참 고생하셨을것같아요 효도해야하는데^^
어릴때 엄마랑 둘이서 맛있는거 먹으때 남겨서 할머니 가져다 준다고 그러면 엄마는 싫어하고 할머니는 엄청 좋아하셨어요
오시 맞아요~~대박~👍👍
맞는거같아요. 오시
핸드폰끄라면 진짜 끕니다.
무음도 있는데. ㅎ
감사합니다~
미시생인데 자식이 효자라...^^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아직 어려서 판단하기는 힘들지만 엄빠 끔찍히 좋아하고 착해요~ㅎ
오십여섯 듣고 56을 알아들었으면 된거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
요양원에 넣어서 평생 못 나오게~~
새벽에 듣다가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쉰여섯 또는 오십육이 맞고 서로 섞어쓰는게 틀리다고 배웠어요~
56은 쉰여섯 이라고 읽어야 합니다
임인생1월생에오시입니다
지금까지마음고생하며살고있답니다.언제쯤편할날이오는지요
신축일주 묘월생 출췤합니다 ~🤗
제가 갑오시라서 기다렸어용...^^
아들이 복이 있다니 좋습니다~😊
저는 울아들과 평화롭게 사는것이 목표입니다.
이제 스물하고도 한살이 되었으니
점차 어른이 되어가고 있으니 서로 평화롭게 살아가고자 노력중입니다~!^^
피클쌤~ 💙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
14:10 미시
선생님~~저도 오시랍니다~~! 열씨미 자알 듣겠습니다~!
너무 잘 맞아 소오름🥶
피클쌤 감사합니다. 사투리는 아니고 잘못된 셈 읽기에요. 저도 대구라 그렇게 읽어요 ㅋ
오십여섯이 아니라 쉰여섯이에요. 아니면 오십육으로 읽어야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오시에 태어나서 재밌게 영상을 봤습니다. 저희부부가 둘다 융통성이 없는데, 오시에 태어난 사람의 자녀가 융통성이 없다고 말씀하시네요ㅋㅋ 딱 맞습니다.
미시생 효자 맞아
참나무 ㅋㅋ
효자라~
기대이상입니다~
울 엄마 오시 ㆍㆍㆍ제가 엄마를 가르칠려구 해요ㆍ🤣🤣🤣
역시 피클쌤👍
너무 맞아요..ㅠㅠ
해월의 기유일주 오시생입니다 ^^ 귀한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명리 영상으로 독학중이라 제대로 배울려니 연락처 주소가 없어 아쉽습니다..
저도 오십 육개로 읽어요.
저도 소실적에는 서울 사람 입니다.
쉰여섯개요~ ㅋ
❤❤❤
너무 똑같아서 놀랍네요
제가 오시인지 미시인지 헷갈렷는데 😂 오시 맞는가 봄
쉰여섯!! 입니다
뭐에 연관으로 뜬줄 모르지만..다시 봤지요.^^
울집딸은 오시에 났는디 ..손주가 아직 우주에 있어서..증명불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투리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ㅎ 경상도 분들이 모두 그렇게 사용한다면 ..... 수를 세는 방법 , 기수 와 서수 의 차이로 서수는 순서, 차례를 표현 할때 사용하는 말로 쉰여섯, 기수의 표현은 숫자로 셈할때 사용 하는 말로 오십육 으로 읽어야 합니다,. 영상 늘 감사합니다.^^
저는축시 남편는미시 입니다. 소름ㅋㅋ
자녀4명인데~ 아들2명 딸2명축시는 아픈아이라 했는데..사실첫결혼실패로저혼자 아들2명쭉키우다가착한총각만나서아들2명데리고 재혼했는데..딸2명추가로 낳았네요ㅎㅎ 축시는 아픈아이라했는데사실 아들2명은 아픈아이가 아니라아픈손가락이네요ㅎㅎ 첫결혼실패로 아들2명친아빠랑 헤어진것도 아픈거 대신 액땜한 건가요? 😅
스물여섯~~ 쉰여섯이요^^
와우 우리애들 진짜 지적질하거든요 선생님ㅎㅎ
왜 저러나 했는데 제가 태어난 시간때문이였네요ㅋㅋㅋ
가족들 시간 3편 보았는데요. 신기하게 시만으로도 그 특징들이 맞다는게. 잼나게 보았습니다
저두 오신데....융통성 없습니다 ㅋㅋ회사에 늦어도 작은도로에서도 무단횡단 조차 양심에 찔려 무조건 파란불에서 혼자 기다리는 1인 입니다 ㅠ
나도 오시, 아들도 오시
원칙주의자 맞아요
그런데 살다보니 융통성은 생기네요~ ㅎ
반갑습니다~~!!
피클 선생님...🤗
우리집 가족이 모두
말오!!
남자여자.
말할것없이
애나어른이나~~ ,,,
(과연?어른일꽈.철이들었을쾃)
ㅎㅎ
주변인들이 말오.미..
이영상을 반드쉬~~
보길 추천하고싶네요
매우감사드립니다.
피클선생님~,,
영원한펜.....📚...ㅎ
즐거운주말되세요.🍵
오시생 자녀 융통성없고 독단적이고 모든것에 자신의 의견 맞다고 고집부리는 사람.
대화가 잘 안되네요^^
기수와 서수의 개념이에요
일, 이, 삼,사,오,육,칠,팔,구,십 이렇게(수세기, 숫자읽기)와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서수로 순서세기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오십은 기수고 여섯은 서수라 혼합하신거에요
쉰여섯개라고 하고(갯수셀때)
오십육은 기수로 단순 수읽기일때 오십윤이라 읽습니다.
딸들이 미시생 입니다~^^
감사합니다 ~^^
병오생.축시생 또는 미시생ㅡ
형제가 5녀1남 세째, 기억을 잘못하시는건지?엄마는 제가 축시생이라하고 ..
25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붓,한자로 잘 적어놓으신거는 미시생....
애가 뭐라도 하나 챙겨주려고하고 잘해요..
부정확해서 어카지요? ㅠㅠ
잘듣고 갑니다
오시에 태어났는데 딱 맞네요.
애가 어릴적 경비아저씨한테 인사 안한다고 애한테 혼났어요. ㅋㅋ
10은 십과 열로 소리내는데 십은 아라비아 숫자의 소리, 열은 우리 말의 소리입니다. 50은 오십과 쉰으로 소리냅니다. 90은 구십과 아흔. 100은 백과 온, 1000은 천과 즈믄, 이렇게 소리내는데 어느 새 언중이 100을 온이라고 소리내지 않고 백이라고만 소리내게 되었다지요. 그러니 피클샘이 56을 쉰여섯이 아니라 오십여섯이라고 읽게 된 건 나름 언중의 발음방식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어느 날 가르치다를 가르키다로 발음하더라구요. 치보다 키로 발음하는 현상이 늘면 언중의 심리적 공격성이 느는 것이라는 분석이 있어 그런 걸까 하다가도 알게 해 줄게, 이 말을 알으켜 줄게로 소리내는 방식과 섞인 결과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보는데 어느 쪽이든 언어는 사용자가 많은 쪽이 표준말로 인정받는 경우가 많으니 지켜보는 중입니다. 최강욱 의원은 가르치다로 소리내더라구요. 덕분에 숫자 읽기 규칙변화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나 미시 아들 사시 같은뱀띠. 호강감사.
저 미시생인데 맨날 싸워도
나중에 아프면 요양원이라도
보내 준다고 아프지 말라고
딸둘이 알아서 사회생활 잘하고
부모한테 안기대 더라구요
신랑은오시 저는미시 맛네여 아들둘 아빠가잘못하면 가르칠려하거 엄마라면둘다 꿈뻑해여 작년생일때 명품가방 선물받앗네여 아들에게
동생이 난산이었어서 그런건지 동생과 제가 태어난 시를 헷갈려하셔서 (점심쯤과 오후 4시쯤) 경청했습니다. 전 축월생이고 동생은 유월생인데 난산후 애기가 생긴걸 해질때쯤 본게 또렷이 기억나지만 해가 긴때라 특정하기 어려워 궁금함이 큽니다.
제가 기미시인데
천간지지 겁재예요
천을귀인.태극귀인.금여
가지고 있구요
큰아들은 시간에 편재
전체 편재 딱하나
둘째아들은 년간정재 월간편재 시지정재있네요
제 사주만 보면
말년에 자식한테 재물을 뺏긴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오늘 이런 좋은말만 들으니
좋네요ㅋㅋ
뺏기는게 물려준다는 의미도
있는건가요?
큰아이는 고집엄청쎄고 애어른같아요
힘들게 하면서도 엄마뿐이고 저의행동을 지적해줘서 오히려 깨닫게 해주네요^^
56개, 오십육개, 쉬흔여섯개로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영상보다 저도 고민했습니다요~~ㅎㅎ
제아이는 지금 26살입니다.
작년부터 연락두절 상태...
무엇에 휘말렸는지 경찰서에서 소장까지 날라오는데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선생님 말씀하신 미시의 효력을 기대해봅니다😢
56은 쉰여섯개라고 해야 맞아요.
56개라고 하는것도 맞아요.
오십여섯은 섞인거에요
쉰여섯개! 오십은 쉰이라고 하지요😂
0:24 오시 , 1:34 , 2:04 , 3:15
미시생 추가요...안그래도 역마살 오진데ㅠ.ㅠ 딸2명 기대 해봅니다.
댓글보니 어떤분은 본인사주 시지 보고 어떤분은 아들의 시지를 보는듯 하고. 나도 헷갈리네요
내사주의 시지보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럼 남편시지는 다른데.
합작품 자식이 다르게 대한다는건데. 음.
부모에게 똑같이 대할수 있나요?
저는 아버지를 대하는 마음과 어머니에 대한 마음, 좀 더 편한부모 거리감이 있는 부모, 원망과 서운함이 다르게 있어요. 그러다보니 결과적인 행동까지도 달라지더군요.
큰애가 오시 둘째가 미시예요 애들 행복하게 잘살면 좋겠어요
미시생인데 공망이면 어떤가요?
ㅋㅋ 넘 놀라워요~^^
제가 오시 이거든요
그림보듯이 말씀하시네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열, 스물, 서른, 마흔 다음 쉰~~~오십이 아니고요😊^^
저도 오십육개라고 읽어요-ㅎㅎ
피클쌤 오시인데
자녀가 되려 가르치려는 모습이 있긴 있어요 ㅎㅎ
선생님 우리딸 미시생인데 어쩜 본것같이 성격을 마추시네요 ㅎ
쉰여섯 입니다~^^
저 미시생인데 내새꾸 효자였구나. 이번생엔 아직 아부지를 못만나서 다음생에 만나쟈..
🤗
자녀운과 말년운을 상징하는 시지가 일지와 충이나 형이 있다면 알려주신 운이 어떻게 변하는건지요?
ㅎㅎ 쉰여섯 오십육 보통 그렇게 씁니다
전 미시생인데 일지 축이라 충이면 말년 자식 복이 있는건가요 아님 없는건가요?
복이 있다 없다의 의미는 아닙니다^^
@@user-peacle 감사합니다.^^
우왕~신랑은 오시고 저는 해신데. 아직 해시 하시기 전이라 잘 모르겠지만 오시도 너무 잘맞는거 같아요.
무인성이라 긍가 애어른같지는 않고 마냥 해맑긴한데 융통성 1도 없어요ㅋ 열살짜리가 은근 잔소리 마니 해요 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아들이 음력 5월6일 12시48분생입니다 오시생이네요 준법정신 좋코 융통성 없다 맞아요
자식이 인생에 숙제인데 자식 둘이 미시에 태어났어요. 저 말년에는 잘할까욤?^^;;
네, 잘 할꺼예요^^
무자시는. 어떤가요 ㅎ
쉰여섯개.라고 읽어요.ㅎ
대강 참고하라고 하셨는데 너무 들어맞아서 깜놀입니다ㅎㅎ
남편 오시, 저는 미시에요. 그럼 아이는 2개 모두 특성이 있을까요?
마흔, 쉰, 예순... ^^
동양 고전병법경전의 전략전술서로 삼십육계(36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삼십육계 줄행랑'이 있습니다.
삼십여섯계 줄행랑이라고 하시는 분 혹시 계시나요~^^
쉰여섯~~ 일까요?
제가 갑오시생인데 우리애 딱 100%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