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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hftvdrgsegftfhtdfg
    @hftvdrgsegftfhtdfg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1

    사람을 너무 너무 그리워하면 진짜 신기하게도
    길을 걷다가 우연히 그 사람을 보는 경우가 있어요..
    전 그런 경우를 두번 경험 했거든요..
    지선씨를 보게된것도 그런 것 아닐까요?ㅜ
    얼마나 그리워했으면 그렇게 보게됐을까요ㅜㅜ

  • @user-happy-mind83
    @user-happy-mind83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0

    망자로 방송하고싶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버젓한 방송인들이
    다른 회차보니 악플이 너무 많던데
    보기싫음 보지말고
    막말은 하지맙시다

  • @kaws312
    @kaws312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울어머니도 저러시는데... 배고프다 저것 좀 사먹자 이러지 않고 만두 파네~ 찐빵 파네~ 이러심ㅋㅋㅋ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말하면 누가 때리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음...

  • @김민수-v8m2p
    @김민수-v8m2p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이윤지 같은여자 만나고 싶다❤

  • @쭌앤써맘
    @쭌앤써맘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헉~ 나하고 똑같은 성격!
    사는거
    엄청 피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