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신부님❤ 어제 성모승천 대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성모님께서 왜 행복한 분이신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저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란 믿음이 없이 제 뜻대로, 제 마음대로 하다가 고통과 절망을 흠뻑 맛보고 뒤늦게서야, 주님 말씀은 꼭 이루어지는구나! 후회를 했는데 성모님은 저와 반대로 믿음으로 받아들이신 분이니 참으로 행복한 분이십니다. 이 성가를 들으며 마태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원수와 악인들과 박해하는 자들을 어떻게 대하라고 하셨는지 성경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해 보았습니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나머지 뺨마저 돌려 대어라." 예전에는 이 말씀이 실천 불가능한 말씀이라 여겼지요. 그런데 겪어보니, 악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더 센 악이 아니라 선으로 악을 잠재우는 게 최선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악인은 뺨에서 끝나지 않고 우리의 생명까지 빼앗는 존재이기에, 악에 맞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느님 한 분뿐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마다,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라고 기도하나봐요. 인간이 악과 맞설 수 있는 존재라면, 악에서 이기게 하소서 라고 기도할 것 같아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원수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모범을 보여주신 그 분의 삶과 정반대로, 제가 원수를 미워하고 맞서다가 오히려 예수님이 아니라 원수를 닮아가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한 적이 있어요. 왜 원수를 사랑하고 나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 해야하는지 그때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모두 예수님께 용서 받은 죄인이며 끊임없이 그 분께 용서 받아야만 할 사람이기에 내가 원수라고 생각하는 그 누군가를 용서하는 하는 길만이 내가 구원 받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과도 이어지네요! "누구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주님! 제 원수가 제게 지은 죄를 제가 용서하고 잊겠사오니, 부디 제가 당신께 지은 죄도 그렇게 용서해 주시고 잊어 주소서. 제 힘으로는 힘들지만, 하느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제가 믿기에 그 말씀에 믿음을 두고, 저도 성모님처럼 행복한 사람이 되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요셉 신부님~~ 천상의 목소리로 들려 주신 신부님의 성가로 제 영혼이 천국의 기쁨을 미리 맛보았습니다.❤❤❤
제가 정말 정말 세상의 끝에 매달려 있었을 때 주님이 말씀을 해주시듯 신부님의 성가를 듣게 되었고, 조금은 나아진 지금 아직도 삶의 숙제 속에 마음이 어지러웠는데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 저는 할수 없지만-이라는 대목이 솔직해서 오히려 더 위로가 되고 힘을 얻게 해 주시네요🙏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저는 할수없지만 제 안에서 주님 하시니... 그 힘으로 사랑합니다...가사가 넘 와닿네요~신부님의 성가 들으며 저의 한계를 뛰어 넘는 은총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성가로 무더위를 버틸수 있는 힘을 주시는 신부님~항상 감사드려요~🥰🥰🥰더운 여름 무탈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언 마음을 녹여주시는 요셉신부님 음성 안에서 착한 스승님이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특별히 원수는 없지만 맘에 들지 않는 혹은 코드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꺼리게 되는 사람들 또한 하느님아버지의 자녀임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성모승천대축일에 요셉신부님의 노래선물~온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심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늘 그렇듯 바쁜 일상중에 만나는 주님향기 가득한 성가가 큰힘이 됩니다 여름신앙학교가 어제 끝났어요~ 길었던 준비 기간으로 때론 힘들때도 있었지만 즐겁고 안전하게 가족캠프를 마칠 수 있게 저희 모두와 함께 하신 주님사랑에 감사하며… 지금은 좀 여유롭게 성가를 듣고 있어요^^ 아직도 더운 날씨가 계속입니다 심님 건강하세요~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흔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 하시는 오늘의 복음과도 관련있는 내용이네요. 떼제 성가처럼 같은 가사의 반복 좋으네요. 신부님, 블로그 활동 못하실 만큼 바쁘신가 봅니다. 제가 블로그에 신부님께 글쓴 게 있는데 확인해 주시면 안될까요.
❤요셉 신부님❤
어제 성모승천 대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성모님께서 왜 행복한 분이신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저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란 믿음이 없이 제 뜻대로, 제 마음대로 하다가 고통과 절망을 흠뻑 맛보고 뒤늦게서야,
주님 말씀은 꼭 이루어지는구나! 후회를 했는데
성모님은 저와 반대로 믿음으로 받아들이신 분이니 참으로 행복한 분이십니다.
이 성가를 들으며 마태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원수와 악인들과 박해하는 자들을 어떻게 대하라고 하셨는지 성경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해 보았습니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나머지 뺨마저 돌려 대어라."
예전에는 이 말씀이 실천 불가능한 말씀이라 여겼지요. 그런데 겪어보니, 악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더 센 악이 아니라 선으로 악을 잠재우는 게 최선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악인은 뺨에서 끝나지 않고 우리의 생명까지 빼앗는 존재이기에, 악에 맞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느님 한 분뿐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마다,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라고 기도하나봐요.
인간이 악과 맞설 수 있는 존재라면, 악에서 이기게 하소서 라고 기도할 것 같아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원수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모범을 보여주신 그 분의 삶과 정반대로, 제가 원수를 미워하고 맞서다가 오히려 예수님이 아니라 원수를 닮아가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한 적이 있어요.
왜 원수를 사랑하고 나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 해야하는지 그때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모두 예수님께 용서 받은 죄인이며 끊임없이 그 분께 용서 받아야만 할 사람이기에 내가 원수라고 생각하는 그 누군가를 용서하는 하는 길만이 내가 구원 받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과도 이어지네요!
"누구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주님!
제 원수가 제게 지은 죄를 제가 용서하고 잊겠사오니, 부디 제가 당신께 지은 죄도 그렇게 용서해 주시고 잊어 주소서.
제 힘으로는 힘들지만, 하느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제가 믿기에 그 말씀에 믿음을 두고, 저도 성모님처럼 행복한 사람이 되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요셉 신부님~~
천상의 목소리로 들려 주신 신부님의 성가로 제 영혼이 천국의 기쁨을 미리 맛보았습니다.❤❤❤
역시 신부님 👍 👍 👍
성가가 너무 좋습니다! 윤요셉 신부님의 성가를 들으며 예신 지원반으로 내년 신학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하느님의 뜻안에서 형제님의 발걸음 한걸음 한걸음 안에 착한 스승님이신 예수님의 발걸음의 도장을 찍습니다 아멘
❤
🫶
감사합니다
🙏 ❤ 댓글 감사드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위로를 받았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게 나를 더 아프게 한다는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쉽지가 않네요 노래 듣고 그 힘으로 사랑해볼께요
❤ 우리가 아니라 주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을 기억합니다. 아멘
아름다운 성가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되는 가사네요
☺️💕 토닥토닥 나를 다독이면서 부르게 되는 성가에요
제가 정말 정말 세상의 끝에 매달려 있었을 때 주님이 말씀을 해주시듯
신부님의 성가를 듣게 되었고,
조금은 나아진 지금 아직도 삶의 숙제 속에 마음이 어지러웠는데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 저는 할수 없지만-이라는 대목이 솔직해서 오히려 더 위로가 되고 힘을 얻게 해 주시네요🙏
🙏 ❤ 솔직한 마음, 주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지요.. 교우님의 삶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신부님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가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저는 할수없지만 제 안에서 주님 하시니... 그 힘으로 사랑합니다...가사가 넘 와닿네요~신부님의 성가 들으며 저의 한계를 뛰어 넘는 은총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성가로 무더위를 버틸수 있는 힘을 주시는 신부님~항상 감사드려요~🥰🥰🥰더운 여름 무탈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 건강하게 남은 여름 잘 보내셔요🙏💕 팍 안젤라님~😊
신부님~답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가 듣고 오늘 화해의 은총 받아서 넘 기뻐요~😊
앞으로 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Giuseppe-Y
힘든 일이 해내셨네요🙏
원수를 사랑하는 맘 저는할수없지만 제안에서 주님하시니 그힘으로 살아감니다 👍 👍 👍
🙏❤ 아멘!
원수를 사랑하는게 제일 힘이 듭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제 안에서 하시면 가능합니다. ^^
🙏💕💕💕 아멘!
원수를 사랑하는 맘이면 올 여름도 잘 날 수 있을듯 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휴가 잘 보내고 오세요~!
신부님~ 어디 가셨다 이제 오셨어요..ㅎ 이 얼마만에 보고 듣는 신부님의 새게시물 인가요😅너무 기다렸다구욧!!^^ 묵직하게 마음안에 자리잡는 성가네요..신부님 성가들으니 광주에 계신 요셉신부님도 뵙고 싶네요~😊
🙏❤ 본당에 더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 앞으로도 좋은 성가들로 함께 할게요! 감사합니다
크리스티나엄마입니다.
신부님 원수를 사랑할수 없지만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성가 감사드립니다^^
😊🙏🎁🎁🎁 선물 감사드립니다
@@Giuseppe-Y 신부님 덕분에 저도 크리스티나도 냉담 풀고 성당 나갈수 있어서 넘 감사드려요
아침 저녁으로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 위해 기도 드리고 있어요
늘 좋은 성가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
신부님
신부님의 성가 언제 들어도 편안 함과 겸손해 지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
마음의 평화!!!신부님! 감사합니다 😊
😊🙏💕평화!
언 마음을 녹여주시는 요셉신부님 음성 안에서 착한 스승님이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특별히 원수는 없지만 맘에 들지 않는 혹은 코드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꺼리게 되는 사람들 또한 하느님아버지의 자녀임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성모승천대축일에 요셉신부님의 노래선물~온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 ❤ ^^ 너무나 기쁩니다! 오늘의 삶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신부님의 아름다운 성가를 들으니 모든것을 다 용서할 수 있을 듯 마음의 펑화가^^ 요셉 신부님 성가의 힘입니다😊😊😊
☺️💕💕잘 다녀오셨나요~ 마음 평화 가득가득 흘러 넘치시기를..!
@@Giuseppe-Y 윤진수요셉피나자매님과 함께 🤭🤭🤭
❤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 할 수 없지만 제 안에서 주님 하시는 그 힘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사의 의미를 곱씹으며~ 우리 모두 안에 계시는 주님 하시는 그 힘으로 사랑하며 희망하며 봉사하는 삶으로 나아가길 청합니다 ❤
☺️🙏💕💕💕 아멘!😊
신부님의 목소리로 많은 위안과 힘을 얻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기도에 감사드려요! :)
여름 신앙학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이셨죠? 수디신부님과 함께한 밝은 아이들 얼굴을 생각하니 절로 흐믓해짐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맘 그힘으로 살아갑니다. 🙏
❤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댓글 감사드려요!☆
원수를 사랑하여라. 겨우 8글자인데 왜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어요..마음이 어지러울때 신부님 음악 들으면서 많이 도움 받아요❤ 늘 감사하고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셔요~~!!
😊 저도 참 어렵고.. 그래서 더욱 기도하게 되는 말씀 같아요.. 주님의 힘으로..!
저는 정말 아직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주님의 힘에 의지하며 사랑해야겠지요? 가사가 계속해서 반복되니 그만큼 더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는 거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저에게도 아직 걸림돌이 되는 말씀이나.. 언젠가는 디딤돌이 되어 줄 말씀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심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늘 그렇듯 바쁜 일상중에 만나는 주님향기 가득한 성가가 큰힘이 됩니다
여름신앙학교가 어제 끝났어요~
길었던 준비 기간으로 때론 힘들때도 있었지만 즐겁고 안전하게 가족캠프를 마칠 수 있게 저희 모두와 함께 하신 주님사랑에 감사하며…
지금은 좀 여유롭게 성가를 듣고 있어요^^
아직도 더운 날씨가 계속입니다
심님 건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애쓰셨어요! 교사 직무 파이팅!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
내안에서 주님이 하시니
성모님께 봉헌하며
홧팅요💜
저희를 위해 아름다운 성가불러주시는 요셉신부님 영육간 행복한 어정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 화이팅할게요! :) 주님 축복 가득하소서!
오랫만이군요~^^
❤ 오랜만입니다 신부님~😊
저의깊은마음속에 치유와울림을느낌니다 ㅠ
모든것이 내가이닌 주님의힘으로 됨을 믿습니다
신부님의아름다운 찬양의 목소리에 감사드립니다❤❤❤합니다^^
😊❤ 하느님 찬미!
오랫만에 성가로 ~
반가운 알림입니다. 신부님!
원수를 사랑 하는 마음.....
맞아요..
저는 할 수 없는일입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고,
부드럽게 풀어 주시여
굳었던 마음을
말랑하게..하시는 분
오직 주님뿐입니다❤
😊❤ 소화샘 아멘!^^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좋은성가 감사합니다~!
👏
😊 찬미 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
😊❤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가 들으면서^^
조금 후에 저희들이 있는 이곳으로 오신다해서 ~~
어디게요~~~? ㅎ
☺️🙏💕 신임교리교사 연수 수료 축하드립니다!
@@Giuseppe-Y
꺄~~~악~~~
신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본당 쌤들 말씀대로 진짜로 자상하시고 ㅎ
오늘뵈니 미남인줄만 알았는데 훈남외모에 키도 크시고 ㅎ
선물로 주신 핀버튼 꼬~~옥 잘 간직하겠습니다!!
출퇴근길, 미사길마다 신부님 성가를 들었는데 예수님께서 큰 기쁨을 주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요셉 신부님 좋은곡 잘들었습니다 생활성가가 좋았습니다
☺️🎁🎁선물같은 댓글 감사드려요
아멘 ♡♡♡
☺️🙏💕💕💕 아멘!
찬미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성가를 들으면 완전 행복합니다~
신부님을 위해 가끔 기도하겠습니다~
🙏❤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니, 저도 기쁘게 행복하게 살아가렵니다 :)
아멘
❤ 아멘🙏
신부님의 노래를 듣고나면 저두 모르게 노랫말 중얼증얼 거리게 되네요~😊 오랜만에 또 울림받아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그게쉬운게아닙니다주님힘으로도안됩니다ㅡㅡ제안이텅비었나봅니다 주님없나봅니다
힘내요
🙏💕💕💕 저에게도 걸림돌이 되는 말씀이라 주님의 힘을 더욱 청하며 살게 되네요..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빌어요
아멘!!신부님!감사합니다! 전 할 수없지만
+아멘
주님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 아멘!
신부님.주일아침
주님의.이름으로
오늘도.다시태어난
것처럼.힘을었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아멘! 저도 힘내봅니다!
신부님 여름 동안 본당 친구들과 많은 시간 보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더위도 한풀 꺾이는데 주님의 은총 속에서 휴식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신부님의 성가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마음의 평화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이 납니다!😂
😊🙏💕💕💕 은총 평화 가득내리시기를 빕니다
신부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너무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기도하는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 감사드려요!
윤요셉신부님 오랜만이 뵙네요.신부님 반갑습니다.신부님 성가 깊이 마음에 와닿습니다.원수를 제 힘으로 용서하고 어떻게 사랑할 수가 있겠습니까.주님의 은총에 힘으로!!신부님 성가 공유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늘 기도드립니다.고맙습니다.🙏🙏🙏❤❤
😊❤ 그래서 더욱.. 간절하게 부르게 되는 성가같아요..^^ 감사해요
@@Giuseppe-Y 네~제가 감사합니다.🙏🙏🙆♂️❤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흔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 하시는 오늘의 복음과도 관련있는 내용이네요.
떼제 성가처럼 같은 가사의 반복 좋으네요.
신부님, 블로그 활동 못하실 만큼 바쁘신가 봅니다.
제가 블로그에 신부님께 글쓴 게 있는데 확인해 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오늘 복음 말씀과도 관련이 있는 성가인것 같아
묵상곡으로 연주했습니다~^^
🙏❤ 오메. 네 확인해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Giuseppe-Y 😁두 달 전에 남긴 글인데 이제라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지요.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