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비화(花非花)/백거이(白居易) 🌸 영상•낭독(중국어+한국어)/서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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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인심이-l1i
    @인심이-l1i ปีที่แล้ว +3

    정말 놀라와요
    중국 한시를 이렇듯 접할 수 있다는게
    경이로운 기적입니다^^

    • @seossimoeo
      @seossimoeo  ปีที่แล้ว +1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고자 노력중입니다 ~~❤

  • @CHOOJAMAN
    @CHOOJAMAN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정말 중국 한시에 전문 가시네요 '
    이렇게 아름답게 중국한시를 낭독 해주는
    유튜브가 본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정말 오늘 멋진 유튜브를 알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중국 한시너무 너무 멋지게
    중국발음으로 멋지게 해 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중국어를 공부했지만
    너무 멋지게 하시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seossimoeo
      @seossimoeo  ปีที่แล้ว +1

      반갑습니다 ~~^^
      좋게 평하여 주셔서 굉장히 기쁘네요~늘 행복하시길요~🙂🙂

  • @kaesee
    @kaesee ปีที่แล้ว +1

    오늘도 배우고 잘 감사합니다 ♡❤️♡

    • @seossimoeo
      @seossimoeo  ปีที่แล้ว

      방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요~🙂🙂

  • @aal6740
    @aal6740 ปีที่แล้ว +1

    아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유트부를만나는것이
    행운입니다

    • @seossimoeo
      @seossimoeo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시길요 ~^^

  • @jongoh1293
    @jongoh129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시 멋진 영상과 낭낭한 낭송, 우연히 보게되어 호사를 누렸네요. 감사합니다.

    • @seossimoeo
      @seossimoe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ealingsaxophone
    @healingsaxophone ปีที่แล้ว +1

    격조높은 글 함께 머물다갑니다 ~^^

    • @seossimoeo
      @seossimoeo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저도 남여사님의 좋은 음악, 멋진 연주에 생활에 활력이 됩니다~~^^

  • @김경자-j1u8v
    @김경자-j1u8v ปีที่แล้ว +1

    가뭇없이...
    먹먹해지는..참으로 애달픈 말..

    • @seossimoeo
      @seossimoeo  ปีที่แล้ว

      가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
      하지만,
      새로운 오늘이 있기에...

  • @namsoobang6670
    @namsoobang6670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花非花
    불투명한人生
    어디서왔다
    어디로가나
    人生無常인것을
    알맹이 없는삶 이여라
    그래도
    喜老哀樂속에
    우리인생은 취함 이있고
    보람도있지않을까
    詩에내용 이 無念일까
    너무나 염세성 이있지만
    매력적이며 폭이있는것
    같다

  • @tv-sr9jc
    @tv-sr9jc ปีที่แล้ว +1

    음률이 좋고 내용도 좋고 여운이 있어 좋습니다. 낭송 감사합니다~~

    • @seossimoeo
      @seossimoeo  ปีที่แล้ว +1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 @백두산호랑이-n9c
    @백두산호랑이-n9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코스모스 곁에서
    산들바람에 너울거리는
    코스모스 피어있는
    가을 길
    걸어가는 걸음마다
    코발트빛 하늘이 내려온다.
    뜨거웠던 여름날을
    날려보내는
    산들바람은 덤으로
    다가오고
    먼길에서 다가오는
    사랑님의 소식이
    정다웁게도 불어온다.
    가을의 향기 코스모스
    길을 걷는다.
    마음의 향기도
    길을 따라 걷는다.
    9월 30일
    태정강

  • @fwordhker
    @fwordhke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背景音樂是蕭邦?

    • @seossimoeo
      @seossimoe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对,是蕭邦。( 쇼팽맞습니다. )
      谢谢 ~^^ ( 감사합니다~^^ )

  • @삼섭송-l5j
    @삼섭송-l5j ปีที่แล้ว +1

    참 어려운 시입니다. 어떤 의미의 시인지 알아보기 위해 이것 저것 찾아보다 이준식(성균관대 명예교수)가 2022년 10월 28일자 「동아일보」에 기고한 글에서 "이 시는 시인이 남녀 간 사랑의 허망함에 대해 무람없는 상상을 해본 것이지도 모른다."는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한시의 대가도 이 시의 난해함을 인정한 정도이니 나야 뭐 ... 아무튼 가끔은 이렇게 난해한 시를 접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꾸준하시기 바랍니다.

    • @seossimoeo
      @seossimoeo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詩는 시인을 떠난 순간, 시인의 것이 아니다'란 말도 있듯이, 읽는 이의 감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시의 뜻과 배경 지식을 알면 더 좋겠지만요.
      [더보기]에 간략하게 설명이 있어요.
      공부를 조금씩 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