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앞두고, 용한 점 집에서 점을 보고 왔는데?! 무당집 함부로 가시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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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ย. 2024
- 영상에 담긴 내용은 모두 제가 겪은 사실입니다!!
원치 않은 이혼으로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과 소통하며 저의 경험담이 여러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을까 싶어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상처가 모두 치유 되는 그날까지
여러분을 응원 합니다❤️
지난 이야기 몰아듣기 !!
• 🤬이혼브이로그
🙏욕설, 비난, 비방등의 댓글은
유튜브에서 자동 필터링 되어 안보이게 됩니다!!
#이혼브이로그 #박수무당 #점사 #남편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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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확실한 발음이 듣기가 편합니다*^^*
그리고 인생조언 감사드립니다
응원 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도움 되는 이야기 많이 준비해 볼께요
자주 자주 들려 주세요!!
조근 조근 말씀 잘하시네요. 진짜 옆집 언니와 대화 나누는 기분이예요.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 누구나 겪지만 이리 이렇게 속마음 내놓기 힘든데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
따뜻한 위로와 공감 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들려 드릴 이야기가 많으니
자주 자주 놀러 오세요~^^
날이 점 점 무더워 지네요~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요❤️❤️
아주 잘하고 계세요!
김언니 잘못으로 이혼 한 것도 아니고
날 망치는 사람은 잘라 내야죠!
앞으로 딸과 행복할 날만 있을꺼에요!!!💙
앗~지구인님~!!
응원 댓글 넘 감사해요💟💟
유익한 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솔직해서 좋구요..당당해 지신거 같아서도 좋아요
언제나님~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용🫶🫶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응원 넘 감사해용💟💟
힘내요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신 덕분에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점집가면 굿하라는 말
함부로 하시면 안돼요
사기였네요 본인도 없이 굿하라는건 사기 사진도 안보내고 저도 일이 안풀릴때 돈날리고 맹신하고 저도바보같은 짓을 했어요 일이 꼬이더라구요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군요ㅠㅠ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절대 속지
않을거 같지만.. 안 좋은 일들이 계속 되니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사주랑 신점은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엄연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사주는 오로지 사람의 생년월일시를 가지고 인간의 성향을 분석하고 운명을 예측하는 것이라면, 신점은 무당이 영성스러운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을 의미 한다고 나와 있어요.
좋아요와 구독으로 따뜻한 응원 부탁 드려요💟💟
김언니님~고생하셨어요~
저도 50대 후반 돌싱인데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고
아들하나 딸하나 다 키웠습니다.
저도 무당집에 아주 자주 갔었는데
스트레스가 내목을 조아댈때마다
무당에게 가면 숨통이 뚫려 숨을 쉴 수 있었고
무당이 망한ㄷ대로 일이 술술 풀렸어요.
단, 저는 굿은 절대하지 않았어요.
그냥 점사비만 좀 많이 줬어요
지금도 년에 한두번은 간답니다.
김언니님 그래도 현명하고 강인하게
풍파를 극복하셨네요.
앞으로의 인생도 그렇게 현명하게
살아가시고 그 모습 이야기 들려주세요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데이님~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홀로 아드님과 따님 키워 내시느라
얼마나 애를 많이 쓰셨을까요~ 두 아이 모두
잘 키워 내셨다니 참으로 훌륭한 엄마세요👍👍
저도 이래저래 일이 너무 안풀려 무당집을
찾아 갔었는데 그냥 조언만 듣고 왔더라면
좋았을걸.. 괜히 굿은 해가지고.. 아까운 돈만
날렸네요 ㅠㅠ 그래도 그 일을 경험 삼아
이젠 돌다리도 열 번씩 두들겨 본답니다ㅎㅎ
응원 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이야기
많이 들려 드릴께요~ 자주 들려 주세요💟💟
정진하라! 정진하라! 끊없이 정진하라..
어쩌면 저랑 비슷하신가요?
저도 400만원 날렸어요.
무당한테요.
정말 마음이 힘들때는 어쩔수 없더라고요.
에고..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ㅠㅠ
400만원 돈도 넘 아깝지만
사기 당했다고 생각하니 자괴감이 ㅠㅠ
말씀 하신것처럼 마음이 힘들때는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는거 같애요;;
살면서 계획대로 되는일들이 얼마나 있겠는지요?😂
답답해서 찾아간것이니 뭐~ 어쩔tv
이혼소송 하면서 생각지도 않은 변호사비도 많이 나가잖아요~
이땐 변호사들도 꼭 박수무당 같다는~~^^
저도 이혼하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 계획된
삶을 살았죠.. 하지만 이혼 하니 알겠더라구요
인생이라는게 꼭 계획대로 되지 만은 않는다는걸요;; 정말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게 결코
쉽지 않다는 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