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방어기제 : 승화 | 한성열 교수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명예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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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안범기-j6w
    @안범기-j6w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고하십니다

  • @peacewe8009
    @peacewe800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든 즐거움은 성적인 것이라고 보는 것은 프로이드적 사고 관점이군요. 프로이드가 본 것이 인간의 누구나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성적 측면에서 이해한다는 측면에서 환원주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성장 배경이 그러한 영향을 주었다고 봅니다. 고전적 정신분석의 관점은 인간의 욕망은 성적 욕구로 좀더 생물학적으로 이해했고, 현대정신분석은 자기를 넘어서 대상관계의 욕구, 사랑, 애착 욕구로 이해합니다. 즐거움을 예를 들면 프로이드는 생물학적 즐거움을....현대 정신분석은 관계의 즐거움을...좀더 정서적이라고 봅니다.

  • @lawrence7791
    @lawrence779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정파괴범을 옹호하는건 매우 부적절한 상태인것 같은데요.

  • @uytredghjytfhf
    @uytredghjytfh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무원의 경우 악성민원인들의 투사, 주변 직장 나르들의 투사나 공격이 장난이 아닌데요, 투사가 보니깐 1단계 병리적방어기제가 아닌, 그냥 2단계 미성숙한 방어기제라고 되어 있던데요, 투사는 병리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사실 사회에서 겪는 투사는 범죄급 수준입니다. 이게왜 그냥 미성숙이라고 온화하게 미화하는것인지? 잘못된거 같네요. 투자수준의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 온화하게 표현하나요?

  • @이계환-k3q
    @이계환-k3q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분도 기독교인 모양이구나 골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