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영상들이 제게 정말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어제밤에 처음으로 이 곳을 알고 여기 영상들을 새벽 3시까지 보고 또 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계속해서 방언이 제 안에서 힘있게 터쳐 나오고 있습니다. 제 거듭난 속생명(영)에 이미 하늘의 신령한 복이 모두 들어 있고, 성령님까지 함께 연합되어 계시다는 진리가 너무나 생생하게 믿어지고, 내 거듭난 영에 있는 신령한 복들을 내 삶에 실제로 꺼내는 작업이 '믿음의 말'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오늘 부지런히 말했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제가 살아오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이 2개 있었는데 사모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값이 치뤄졌고, 따라서 죄에 따르는 저주도 우리 삶에 더 이상 찾아올 수 없다고 저는 믿고 살아왔습니다. 만약 저주에 속한 목록(가난, 질병, 관계의 깨짐 등)이 성도의 삶에 찾아온다면 불법이므로 당당하게 내어쫓는 기도를 해왔었는데, 특히 질병이 찾아왔을 때, 저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의 모든 죄값을 치뤄주셔서 나는 하나님의 '의'가 되었으므로 저주가 아닌, 복이 합당한 사람이다! 저주에 속한 질병은 이제 내 삶에 결코 올 수 없다! 예수이름의 권세로 명하노니 불법자 질병은 떠나가라! 치유가 내 것이다! 치유가 내 몸에 풀어져라!' 이렇게 기도해왔어요. 이 기도에 혹시 신학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나요? 대부분은 이렇게 기도하지 않고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다.' 이렇게 기도하셔서(저도 이렇게 기도할 때도 있지만, 저는 위에 적어놓은 식으로 기도할 때 더 믿음이 충만해져서 전자와 같이 많이 기도합니다) 혹시 제가 진리를 잘못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리를 정확하게 바로 알고 신앙의 뿌리를 바르게 내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불신자들을 위해 치유기도를 해줄 때 직접 만나지 못한 상황에서 어떻게 기도를 해줘야 할까요? 저는 성도를 위해서 중보기도할 때는 예수님이 십자가 사역을 통해 그들에게 나눠주신 권세를 주장하며 치유를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불신자들을 위해 기도하려니 어떻게 기도해야하나 막막했어요. 그래서 얼마전에 지인의 아는 사람(불신자)이 사고를 당했는데 생명이 위독한 사고여서, 제가 이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인류의 죄값을 다 지불해주셨다. 그러므로 OOO씨의 모든 죄값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미 탕감된 것을 내가 안다! 그러므로 그의 생명은 예수님의 것이고 그는 살아서 예수님을 섬길 것이다. 예수 이름의 권세로 명하노니 천사들은 OOO씨의 육체가 낫도록 모든 일을 진행해라! 악한 영은 그에게 아무 권세가 없다. 예수님이 그의 죄값을 완전히 탕감해주셨다. OOO씨는 치유되는 것이 합당하다!' 이렇게 기도를 했어요. 기도 후 다음 날 OOO씨는 생명이 위독했던 위기를 넘겼고 의식이 돌아왔어요. 불신자들을 위해 손을 얹고 기도할 수 없는 상황일 때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좋은가요? 그리고 제가 기도한 내용에 신학적인 문제는 없나요? 많이 많이 궁금합니다.^^;;; 올려주신 영상들을 보고는 제 거듭난 영 안에 이미 치유의 선물이 들어있다는 것을 보면서 그것을 꺼내는 식으로, 이제는 기도를 바꿨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니 너무나 믿음이 충만해져서 저도 놀랐어요! 그런데 이전에 제가 기도해왔던 방식이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었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꼭 알고 넘어가고 싶더라구요.^^
네!! 놀랍습니다. 어떤 통로로 이런 진리들을 알고 계셨는지 궁금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의 죄에 대한 저주를 담당하신 것이기 때문에 저주에 속한 질병은 이제 내 삶에 결코 올 수 없다! 예수이름의 권세로 명하노니 불법자 질병은 떠나가라! 치유가 내 것이다! 이렇게 성도님께서 기도해오신 것이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맞습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얻었다고 해도 맞고요.. 그리고 중보기도의 내용도 너무 훌륭하십니다. 다만, 불신자들을 위해 죄를 사하는 기도를 통해 그를 보호하고 사탄의 공격을 일시적으로 막아줄 수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그를 위해 중보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불신자가 우리의 기도를 자기 의지로 우리의 기도를 무효화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천사들을 향해 명령하는 기도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히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우리를 위해 섬기는 천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천사의 도움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좀 더 성경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천사를 향해 명령하는 것이 안된다.. 이런 것도 없지만 우리를 섬기라고 보내신다고 성경에 나와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천사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아요.. 샬롬!! 반갑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user-openchurch4142 너무나도 상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복음! 복된 소식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이 좋은 예수복음의 핵심을, 이렇게 눈에 쏙쏙 들어오고 기억에 남게 피피티로 하나하나 정확하게 가르쳐주셔서 저는 오늘 하루종일 감격 또 감격했습니다. 종일 기쁨에 겨워하고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이 채널을 소개했습니다. 사모님, 모쪼록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역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전 것은 지나갔으되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말씀에 대해서 새 것이 새 영이 되었다고 말씀주셨는 데요.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는 새로운 마음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고 배웠었는 데요. 예를 들어, 어둡던 사람이 밝은 사람으로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으로, 남을 미워하던 사람이 사랑의 사람으로와 같이 존재 전체가 새로워진 것으로 알고 있었는 데, 영만 새로워진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혼란스럽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새로운 피조물에 대한 말씀을 처음 접하셨나요? 한꺼번에 이해하는 것은 쉽지가 않을 수 있습니다. 혼란스럽기도 하고 ~~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조금씩 차근차근 말씀을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구요~~ 우선 영혼몸에 대한 말씀을 합본으로 제작해놓은 영상이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새로운 피조물에 대한 기본이 되는 내용을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새가족 양육시리즈를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샬롬샬롬~~ th-cam.com/video/9wM6YWgWID8/w-d-xo.html th-cam.com/video/jjiOY83UQKo/w-d-xo.html th-cam.com/video/8Sr074jkYhQ/w-d-xo.html
네!! 좋은 질문입니다.. ~~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다만, 사무엘상16:7은 구약의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구약의 사람들은 영이 탄생하지 않은 상태의 사람이었습니다. 신약에 와서 예수그리스도의 속량사역 이후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들에 와서야 비로서 영이 탄생했지요 그러니까 구약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 최선의 예배는 마음 중심으로 드리는 예배였고, 하나님은 그렇게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자들을 기뻐하셨습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 와서 새로운 피조물들은 영이 탄생된 사람들이고, 드디어 하나님을 영으로 예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하신 거구요..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나아가는 자들의 예배를 받으십니다. 덧붙여 생각할 것은, 로마서 7장과 8장에서는 영과 육신으로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영은 하나님 적인 부분을 말하고 육신은 하나님 적이지 않은 영역을 말합니다. 그래서 영은 영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된 혼(생각 감정 의지)까지 포함해서 영이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구약의 사람이 아닌 새로운 피조물이니까 하나님께 나아갈 때 중심으로 나아간다는 말은 육신이 아닌 영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즉 완벽하게 태어난 영과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거지요... 영혼몸에 대한 말씀이 시리즈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샬롬~~
진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올려주신 영상들이 제게 정말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어제밤에 처음으로 이 곳을 알고 여기 영상들을 새벽 3시까지 보고 또 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계속해서 방언이 제 안에서 힘있게 터쳐 나오고 있습니다. 제 거듭난 속생명(영)에 이미 하늘의 신령한 복이 모두 들어 있고, 성령님까지 함께 연합되어 계시다는 진리가 너무나 생생하게 믿어지고, 내 거듭난 영에 있는 신령한 복들을 내 삶에 실제로 꺼내는 작업이 '믿음의 말'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오늘 부지런히 말했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제가 살아오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이 2개 있었는데 사모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값이 치뤄졌고, 따라서 죄에 따르는 저주도 우리 삶에 더 이상 찾아올 수 없다고 저는 믿고 살아왔습니다. 만약 저주에 속한 목록(가난, 질병, 관계의 깨짐 등)이 성도의 삶에 찾아온다면 불법이므로 당당하게 내어쫓는 기도를 해왔었는데, 특히 질병이 찾아왔을 때, 저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의 모든 죄값을 치뤄주셔서 나는 하나님의 '의'가 되었으므로 저주가 아닌, 복이 합당한 사람이다! 저주에 속한 질병은 이제 내 삶에 결코 올 수 없다! 예수이름의 권세로 명하노니 불법자 질병은 떠나가라! 치유가 내 것이다! 치유가 내 몸에 풀어져라!' 이렇게 기도해왔어요. 이 기도에 혹시 신학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나요? 대부분은 이렇게 기도하지 않고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다.' 이렇게 기도하셔서(저도 이렇게 기도할 때도 있지만, 저는 위에 적어놓은 식으로 기도할 때 더 믿음이 충만해져서 전자와 같이 많이 기도합니다) 혹시 제가 진리를 잘못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리를 정확하게 바로 알고 신앙의 뿌리를 바르게 내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불신자들을 위해 치유기도를 해줄 때 직접 만나지 못한 상황에서 어떻게 기도를 해줘야 할까요? 저는 성도를 위해서 중보기도할 때는 예수님이 십자가 사역을 통해 그들에게 나눠주신 권세를 주장하며 치유를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불신자들을 위해 기도하려니 어떻게 기도해야하나 막막했어요. 그래서 얼마전에 지인의 아는 사람(불신자)이 사고를 당했는데 생명이 위독한 사고여서, 제가 이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인류의 죄값을 다 지불해주셨다. 그러므로 OOO씨의 모든 죄값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미 탕감된 것을 내가 안다! 그러므로 그의 생명은 예수님의 것이고 그는 살아서 예수님을 섬길 것이다. 예수 이름의 권세로 명하노니 천사들은 OOO씨의 육체가 낫도록 모든 일을 진행해라! 악한 영은 그에게 아무 권세가 없다. 예수님이 그의 죄값을 완전히 탕감해주셨다. OOO씨는 치유되는 것이 합당하다!' 이렇게 기도를 했어요. 기도 후 다음 날 OOO씨는 생명이 위독했던 위기를 넘겼고 의식이 돌아왔어요. 불신자들을 위해 손을 얹고 기도할 수 없는 상황일 때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좋은가요? 그리고 제가 기도한 내용에 신학적인 문제는 없나요? 많이 많이 궁금합니다.^^;;;
올려주신 영상들을 보고는 제 거듭난 영 안에 이미 치유의 선물이 들어있다는 것을 보면서 그것을 꺼내는 식으로, 이제는 기도를 바꿨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니 너무나 믿음이 충만해져서 저도 놀랐어요! 그런데 이전에 제가 기도해왔던 방식이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었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꼭 알고 넘어가고 싶더라구요.^^
네!! 놀랍습니다. 어떤 통로로 이런 진리들을 알고 계셨는지 궁금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의 죄에 대한 저주를 담당하신 것이기 때문에
저주에 속한 질병은 이제 내 삶에 결코 올 수 없다! 예수이름의 권세로 명하노니 불법자 질병은 떠나가라! 치유가 내 것이다! 이렇게 성도님께서 기도해오신 것이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맞습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얻었다고 해도 맞고요..
그리고 중보기도의 내용도 너무 훌륭하십니다.
다만, 불신자들을 위해 죄를 사하는 기도를 통해 그를 보호하고
사탄의 공격을 일시적으로 막아줄 수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그를 위해 중보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불신자가 우리의 기도를 자기 의지로 우리의 기도를 무효화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천사들을 향해 명령하는 기도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히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우리를 위해 섬기는 천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천사의 도움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좀 더 성경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천사를 향해 명령하는 것이 안된다.. 이런 것도 없지만 우리를 섬기라고 보내신다고 성경에 나와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천사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아요..
샬롬!! 반갑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user-openchurch4142 너무나도 상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복음! 복된 소식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이 좋은 예수복음의 핵심을, 이렇게 눈에 쏙쏙 들어오고 기억에 남게 피피티로 하나하나 정확하게 가르쳐주셔서 저는 오늘 하루종일 감격 또 감격했습니다. 종일 기쁨에 겨워하고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이 채널을 소개했습니다. 사모님, 모쪼록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역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샬롬~!!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 이시다!
아멘~~^^감사합니다.
말씀 넘 감사드립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조규철 목사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계속 보고있어요
많은도움받고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날마다 인식합니다
나의 중심을 보시고 나의 영을 보시는 하나님!!
나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 영으로 예배하며 내삶에는 기쁨과 감사와 평안히 넘칩니다.♡♡
아멘, 영으로 예배할 때 삶에는 에너지와 기쁨과 감사와 평안이 넘치고 넘치고 넘칩니다 아멘~~
영으로 예배하라...
영에서부터 시작하는 예배!
속으로부터 일어나는 예배!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흡족해하시는 예배이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아멘~~우리는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예배자입니다
아멘.
아멘
고전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아멘!!
아멘😂
아멘아멘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전 것은 지나갔으되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말씀에 대해서 새 것이 새 영이 되었다고 말씀주셨는 데요.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는 새로운 마음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고 배웠었는 데요. 예를 들어, 어둡던 사람이 밝은 사람으로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으로, 남을 미워하던 사람이 사랑의 사람으로와 같이 존재 전체가 새로워진 것으로 알고 있었는 데, 영만 새로워진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혼란스럽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새로운 피조물에 대한 말씀을 처음 접하셨나요? 한꺼번에 이해하는 것은 쉽지가 않을 수 있습니다. 혼란스럽기도 하고 ~~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조금씩 차근차근 말씀을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구요~~ 우선 영혼몸에 대한 말씀을 합본으로 제작해놓은 영상이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새로운 피조물에 대한 기본이 되는 내용을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새가족 양육시리즈를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샬롬샬롬~~
th-cam.com/video/9wM6YWgWID8/w-d-xo.html
th-cam.com/video/jjiOY83UQKo/w-d-xo.html
th-cam.com/video/8Sr074jkYhQ/w-d-xo.html
안녕하세요. 하나님이 중심을 보신다고 했을 때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고 오랜 동안 배웠습니다. 그런데 중심이 영을 보신다는 의미라고 하셔서 혼란스럽고 충격적입니다. 마음이 아니라 영을 보는 것이라는 해석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네!! 좋은 질문입니다.. ~~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다만, 사무엘상16:7은 구약의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구약의 사람들은 영이 탄생하지 않은 상태의 사람이었습니다.
신약에 와서 예수그리스도의 속량사역 이후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들에 와서야 비로서 영이 탄생했지요
그러니까 구약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 최선의 예배는 마음 중심으로 드리는 예배였고, 하나님은 그렇게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자들을 기뻐하셨습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 와서 새로운 피조물들은 영이 탄생된 사람들이고, 드디어 하나님을 영으로 예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하신 거구요..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나아가는 자들의 예배를 받으십니다.
덧붙여 생각할 것은,
로마서 7장과 8장에서는 영과 육신으로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영은 하나님 적인 부분을 말하고 육신은 하나님 적이지 않은 영역을 말합니다.
그래서 영은 영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된 혼(생각 감정 의지)까지 포함해서 영이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구약의 사람이 아닌 새로운 피조물이니까
하나님께 나아갈 때 중심으로 나아간다는 말은 육신이 아닌 영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즉 완벽하게 태어난 영과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거지요...
영혼몸에 대한 말씀이 시리즈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샬롬~~
이찬양 제목을 알고 싶어요~~
WELOVE의 입례라는 찬양입니다..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되어 온전히 영과 진리로 주를 예배하자~~
@@user-openchurch4142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