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든 공주 부여든 실제로 가보면 이게 옛 왕국(황국)의 수도가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초라합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황제국 고려의 수도였다는 개성 또한 마찬가지라고 들었습니다. 하여튼 우리가 잘못 배웠던 역사에만 비추어 본다해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나이 들면서 더욱 깊게 생겼습니다. 대륙을 무대로한 역사관에 대입해 보면 그제서야 뭔가 아귀가 맞아 들어간다는 느낌입니다. 계속 이런 의문점을 시원하게 해소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파이팅입니다 !
왜곡 되어서 그러함. 고려때 서희의 담판외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ㅋㅋㅋㅋㅋㅋㅋ. 다 개웃기는 소리. 프랑스가 강화도 조선왕조실록 사본을 빼앗아거지않았다면. 일제는 조선의 실제역사도 다 왜곡했을것임. 이순신과 거북선 임진왜란 다 왜곡했겠지. 그런데 조선의 만주 동쪽땅은 거의 없앴나봄. 대한제국때 조선의 간도지방 탈환했다고 당시 미국신문에 나왔다던데
볼때마다 속이 시원.시원해지는 군요. 책보고같은분이 역사계뿐아니라 종교계. 경제계. 문화분야등등 에서 많이 나와주시길 간절하 바랍니다. 저도 짧은 지식이지만 책보고님의 영상을 보면서 풀리지 않던 매듭이 풀어지는듯 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또 한번 책보고님의 용기와 진실된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
아따 속이 시원하면 뭐합니까? 지금은 한반도 안이고 그것도 남북으로 갈렸죠 이정도 국뽕이면 극혐입니다 미국역사는 얼마나 된줄아시죠? 300년도 안되었습니다 1000년 2000년전에 우리땅이 무슨소용인가요? 그렇게 타지면 대영제국 몽골제국 땅크기 아시죠? 과거 땅크기가 뭐가 중하죠? 국뽕도 극혐입니다 남북 통일도 못하는게 현재 우리 처지입니다
중공 일본 역사왜곡의 동북공정이 대 고구려 광개토 태왕비가 발견 됐을때부터 오래돼 비바람에 훼손되고 없어진 글자를 일본도 아전 인수격으로 만들어서 한반도 남쪽은 우리가 지배했다는등 왜곡된 역사를 조작해서 한반도침략은 근거에 입각해서 과거의 지네 땅 이었다고 엁토당토 않은 말도 안되는 왜콕의 어설픈천재들 다운 일이 벌어져 킅없는 논쟁 거리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요
16년 전에 구리넷을 접하고 나서 진짜 역사를 주위 사람들에게 말해줬었는데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군요. 박창범 교수님 책을 샀었는데, 떨이 할인 되는 코너에 아무렇게나 진열되어 있더군요.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나라 역사가 아직까지도 이지경이구나 한탄스럽지만 깨어있는 유투버들이 아주 세세하게 알리니 희망이 보입니다. 다음 정권때 꼭 역사학계가 바뀌길 기대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역사를 잃은 민족입니다..그것도 설령 당대를 살기 위해서였던 어떠한 변명이 있을지라도..그들을 비난하기보다는 지금의 우리 모습은 그들과 얼마나 다른가? 부풀려진 국봉이 아닌 진실을 찾기위한 많은 국민적 노력만이라도 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적어도 남북분단을 스스로 극복할 만큼의 역사공통의식이 나오길..
중국을 11차례 여행하면서 직접 보고 느끼고 놀라는 것은 중국땅에 한국의 지명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전주, 청주, 경주, 무주, 광주, 양주, 평양, 진주, 정주, 충주, 원주, 상주, 능주, 나주, 해주 모두 있다. 또한 백제성도 있고 우리와 같은 전통풍습을 갖고 살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백제의 사람들이라고 주장한다.
지금은 40중반이지만 지난 날 10대 때부터 보던 책들 그리고 이야기를 실제로 10여년전 대련 친척을 통해 고려박물관 원장이신 황 관장님과 2차례 식사하며 박물관 개관전에 보았던 유물과 황관장님이 소개해줬던 사람들을 보며 그리고 같이 이야기 나누며 흥분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책보고님 대련에 황관장님과 연락을 해 보시면 두분 사이의 더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으실겁니다
상고 시대 이야기 검증과 선조님들이 남기신 피라미드로 시작된 피라미드 루트를 다루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피라미드를 만든 찬란했던 우리 고조선/고구리 선조님들이 남기신 유적이 아직 시안과 집안에 많이 남아있는 걸고 압니다. 우리 선조님들의 이동 루트에는 항상 피라미드/고인돌문화가 남겨져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 깨어날 용기가 필요하고 책보고님 같은 용기있는 분들이 일깨워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참 역사를 찾는 과정이 참으로 어렵군요 강단사학계는 한반도에 머물러있고 재야사학도 대체로 만주지역에 머물러 있는데 실은 현재 중국의 동부지역인 화북 산동 안휘성도 모두 우리의 옛 조상들의 터전이었다니 이런 내용을 우리의 자라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게 될 날은 언제가 될지 지금의 교육현실을 보면 참으로 답답합니다
한국사 배울때 의문점이 있었는데요 백제 근초고왕이 산둥반도를 공격하였다 라고 적힌 내용과 고구려가 낙랑군을 점령하였다 라는 내용이 책에서 보여준 지도만으론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책보고님 세계전도 대로라면 이해가 되네요 정말 한국사 지도는 뭔가 스케일이 작은 느낌이에요
천문에 근거로 우리 역사를 정확하게 이끌어 가시는 책보고님의 노고에 전폭적으로 지지를 보내드립니다. 지속하시면 무엇보다 최고의 가치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지금 하시는 그 모든 하나 하나의 노력들이 대한민국의 기쁨이 되고 빼와 살이 되고 있습니다. 멀리 서 응원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의 한국인은 말한다 역사가 뭐가 중요하냐고 돈벌어 먹기 나하나 먹고살기도 힘든데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말한다 근데 그건 아주 큰 오산이다 전세계적으로 자기나라 역사를 개똥같이 가르치고 왜곡시키고 없애는 나라는 우리나라 학자들밖에없다. 역사는 과거와의 대화이며 나아가 민족의 자긍심이다 그리고 미래를 위한 청사진인데 그중요한것을 모른다 바보팅이들이 마 유태인봐봐라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게 직업이냐? 돈이냐?? 스펙이냐??? 역사다!!!! 역사를 잊은민족의 미래는 없다!!! 민족 뿌리인 국조 단군을 없애고 이제 동이족도 부정하여 중공이 동북공정 편안하게 끝내고 이제 문화,역사 전파하는 단계이다 이제 굳히기 들어갔다 그걸 우리나라 남한 사학자들이라는 개똥들이 만들어줬다 지금까지배우고있는 역사는 일본이 만든 조선총독부역사를 배우고있다 이게 말이되는것인가?? 이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직접 알아보고 공부해야하는때이다 다 왜곡되고 썩었으니 얼마전 47억짜리 동북아역사재단에서만든 지도에 독도도없다 말인가???? 이제 1조2천억들어가는 가야복원에 일본서기 지명을 갔다 넣을려는 작업을하고있다 이게 말이나되나?? 퍽이나 일본 좋은꼴 만든다 수학여행와서 엄청 이야기하겠지 쪽바리들이..... 근데 일본서기는 위서라는게 학계정설인것을 !!! 일본서기 명치를 그대로 가져가서 쓰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먼후대에 일제가 또 쳐들어올 빌미를 만들어주는 꼴이된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명을 그대로 쓰면 될것을 일부러 일본서기 지명을 쓴다는것은 말도안된다 여러문헌들을 봐도 임나랑 가야는 별개인데 이마니시류 개호로자슥아 쓴 논문을 주장을 선봉하는 남한사학자들이 진정 우리 민족의 사학자들인가?? 역사서 불태우고 왜곡시킨 일본인데???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렇게 원통할수가 없다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 마 그럼 동이족 부정한 책 지어낸 소설가는??? 그자슥 말듣고 사학자들 완전 좋아했다며??? 베스트셀러?? 장난하냐?? 그럼 우리민족은 뭔대?? 쪽바리 후손이냐?? 그래서 우리민족이 동이족 아니라고 단정했다며 개호로자슥들아!! 역사는 말야 입발림으로 말잘하는것으로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문헌이 첫째요 고고학이 둘째요 과학적인것이 셋째이다 의문이 들면 직접 문헌들을 보고 종합해서 그자리가서 땅을파고 유물을 확인하고 과학적으로 진행해야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그래서 좋다 강단사학자들아 홍산문명 다 줘버리고 동이족 문화 역사 다 줘버리고 지금 얼마안남은 우리민족 동이족은 개똥꼬 역사 만들어놓고 이게 먼 개같은 경우야???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니들을 나는 끝까지 저주할것이다 천벌 맞을 인간들...
역사는 독서는 과거에도 지금도 향후에도... 가진자 상류층의 책임이고 프로이트,일본도 상류층의 의식이 확고했기에 그렇게 빨리 근대화가 가능했고, 러시아 황제도 포함해서.. 해서 여기 계신분들이 하루빨리 이나라의 상류층이 되어서 독서문화를 이끌고 시작해야 강단사학, 헛 상류층을 누르고 제대로 시작가능합니다. 남에게 미뤄서는 아무것도 일어나기 어렵겠지요 다틀 열심히 잘삽시다. 더 능력있는분들은 대기업도 만들어 주시고
@@선촌-c2u 조선시대 단군 조선을 인정한 사료는 차고 넘칩니다. 먼저 세종실록 "단군지리구국" 단군이 나라를 세우고 이름을 조선 이라한다. 조선 시라 고례 남옥저 동옥저 동부여 북부여 예와 맥이 모두 단군이 다스리던 나라이다. 승정원 일기에도 영조가 단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승정원 일기에는 영조가 고려사 "단군편"을 읽게 했다는 기록이 있으나 현재 고려사에는 전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외에 사서 최치원의 제왕연대력 필사본(주류사학에서는 위서주장) 동국사략,동년세년가,고려사,청구풍아집,응제시주,삼국사절요,동국통감,필원잡기,표제음주동국사략,동몽선습,규원사화,동사보유 등등 너무 많아서 다 적지 못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군조선이 조선시대에는 누구나 당연하게 알고있는 상식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가졌던 단편적 지식을 한편으로 요약해준 훌륭한 자료입니다. 일제병탄에 의해 단절된 우리 역사가 해방 이후 우리가 접할 수있는 역사서와 유적 탐방으로 새로이 밝혀져가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물론 지난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올바른 역사가 교과서에 기록될 날이 우리들에 의해 결정될 것입니다. 아자아자!
제가 몇년전에 어디 다른 영상에 남겼었던 내용인데 한 십년전에 상해에서 발 맛사지 집에서 (상해에는 안후이 성 출신들이 일을 많이 합니다) 직원이 부족해서 남자직원이 발 맛사지를 해줬었는데 저한테 갑자기 자기는 황산 근처 시골 출신인데 황산에 마의태자 자손들이 산다고 제가 듣고 신기해서 니가 마의태자를 어떻게 아냐니까 신라의 자손들이 아직도 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마의타이즈라고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책보고님이 말씀하시는 고대의 영토를 지도에 시대별로 그려주시면 이해가 더 쉬울거 같습니다!! 제가 잘못배운 지도와 같이 비교해주시면 얼마나 잘못배우고 있었는지도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해가 대륙이었다는 영상도 다른곳에서 봤던거 같은데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조선 왕릉은 한반도에 있지만, 고려 왕릉은 고려말 왕릉 몇몇을 빼고는 한반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려'라는 이름이 무역으로 아라비아까지 알려졌는데, 영토는 정말 국사교과서의 그 지점일까요? 한국은 경제개발5개년 전에는 국토의 약80%가 산이었습니다. 국사교과서 집필진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저 주류사학의 뿌리가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에 일본인 사학자들이 만든 이론을 이병도, 신석호가 그 곳에서 근무하면서 배웠고 해방 후 청산되지 못하고 이 둘이 국사학계의 태두라고 합니다. ㅎㅎ 그 일본인 사학자들이 만들고 이병도와 신석호가 학계를 좌우하고 그 제자들이 숭상하는 어처구니 없는 게 해방 후 7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6년전 부터 이런 내용들 접하기 시작해서 주변에 이야기를 하면 아직도 미친사람 취급받습니다. 왜곡된 역사라는걸 알면서도 이해를 하려하지 않습니다. 일제때 빼앗긴 역사기록들을 다 찾아와야 합니다. 또한 사관에 찌들어서 중공에 업드리는 짓은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이런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게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현재 교수들 사학연금 못 탈까봐 자리보전 못할까봐 무서워서 썩어빠진 식민사관을 고치려하지 않는다. 나이든 식민 사학자들은 차치하더라도 젊은 사학자들도 타성에 젖어 아니면 세뇌 당해서 진정한 우리역사를 찾으려 하지 않는다, 제발 지금이라도 올바른 사관을 지닌 사학자들이 현재 식민사관을 뜯어고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예전부터 의문이 들었던 것이 현행 역사교과서 대로라면 흑치상지가 백제 부흥운동을 한 지역은 한반도 내로 국한되어 잡히더라도 신라군에 잡혀 귀순을 하던 참형을 당하던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부흥운동을 벌일만큼의 백제유민 세력이 당나라에 있었다는것도 현행 역사교과서의 오류를 증명하는거죠 고구려, 백제가 강성할때는 군사가 백만에 달해 하화족에게 큰 고통을 주었다는데 고작 전라도 충청도 합친 크기의 백제라면 여자와 아이 노인까지 다 동원해도 백만은 커녕 20만도 채우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조선은 건국 후 초기부터 사대주의 노선을 취했는데 고려말 보다 북진해서 영토가 늘어났다는건 정말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고려때 강역보다 더 쪼그라들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조선 후기의 학자인 정약용이 패수를 청천강으로 비정하는걸 보면 그 또한 조선 전기에 행해진 책 수거령의 영향으로 제대로 된 역사서를 접하지 못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통일되고 일본보다 더 강해지면 왕실서고에 꼬불쳐놓은 우리 선조들의 비서들을 알아서 갖다바칠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역사는 다른 학문과 달리 넓고 깊은 바다와도 같아서 비전공자인 일반 국민들이 사맹화되기 더 쉬운 분야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악질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 쓰다 소키치, 이나바 이와기치 같은 불구대천지수 들이 적어준 내용을 금과옥조 처럼 떠받드는 저 반도사관, 식민사관에 쩌들어있는 자들이 가장 원하는게 일반인들의 사맹화 입니다. 우리 역사는 역사는 한국인 모두의 것이고 일부 계층에 사유화 되어서는 안됩니다.
어쩐지 삼국시대 역사시간에 졸립더라 하나도 안맞는 시대적 흐름이 거짓말하는거 같은 느낌이 나더라 역시 내촉이 맞았군 고려 영토는 충격적이고 이성계가 병신이구나 위화도 회군으로 대룩 고려를 포기하고 반도조선으로 들어온 계기였구 이후 물량으로 밀려 힘든 역사가 생겼구나 ...
책보고님!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개개인의 역사인식이 바껴야 지금부터 서서히 바꿔나가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한국에서 지역명을 찾아도 없길래 중국서 찾아봤는데 역시 중국에 있더라고요! 예전에 어른들께 물어도 잘 모른다고 했거든요! 여기서 15년 이상 살아오니 많은 것들을 알게 되네요! 책보고님 힘내서 화이팅 하세요 👏👍
저는 역사를 잘 몰라요 그런데 요즘 유튜브에서 역사를 다루는 것을 종종 보면서 다른 관점도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치트윗을 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특정인을 우상화하기 보다 이런 대북 야망론을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사는 잘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접근해도 현재 책보고에서 찾아내는 논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애국자이십니다.
당신은 진짜 ! 이시대의 이나라의 이땅의 역사학자이십니다. 그동안 애매하던. 우리고유의 지명이 중국에도 너무 많은걸보고 썰마하던 생각이 이영상을보고 말로만듣던 옛 고구려의영토!!! 지금은 아니라도 훗날 언제가는 당신같은 휼륭한 인재가 있어서 꼭 다시 찿을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진왜란 전 시행된 제승방략이라는 군사제도 때문에 평시 실제 운용되는 군은 몇 없었습니다. 게다가 제승방략은 전시 병력수급도 어려워 임진왜란 당시 패전의 이유중하나가 되었습니다. 고려시대는 항시 군이 편성되어 있어서 대군을 즉시 운용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고려시대 병력운용이 조선시대보다는 효과적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려가 좀 뻥튀기가 심했습니다 싱빙성 떨어지는 자료일수록 3분의2는 빼라고 하더군요 대대로 한반도 국가들은 5만정도만 군이 움직여도 나라 재정이 휘청였습니다 한반도 국가보다 인구가 10배이상은 많았던 중국이 수나라때 117만 병력 동원했다가 나라 개판됐는데 한반도 국가가 17만 동원하는건 임진왜란같은 모든 사활을 거는 전쟁 아니면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고봅니다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자료.영상 찾아 다닌지 25년이 넘어갑니다. 훌륭한 영상 계속 제작하시고 역사독립군 되시길 기원합니다. 하늘 기운이 동방의 민족을 다시 비추기 시작했으니 이름난 예언가들의 말대로 2039~2040년 다시 고토를 회복하고 세계질서를 재편하는 초강대국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파기된 역사서들 아직도 일본어딘가에 중요한 서적들 일부는 남아있겠죠.. 러시아군이 일본군 패망후 퇴각시 만주와 북한지역에 들어오면서 고서들은 보이는대로 수거하여 러시아로 가져갔다고 하더군요~ 그 양이 기차6칸을 꽉채워갔다고 하니 러시아 어딘가에 우리의 숨겨진 역사들이 잠들어있을겁니다. 푸틴이 말한 "한국인 너희가 얼마나 위대한 민족인지 모를것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어쩐지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부여 공주 서울 경주등 과거 3국이 존재한 지역들리며 의문을 가졌던게 이 쥐좆만한 땅에 무슨 수도를 만들고 국가를 세웠고 인구며 경제도 내수가 되었을까 의문이였습니다. 영토 크기나 유물만 보면 각 나라들이 인구 3만은 넘길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http://i.ytimg.com/vi/SEt-jb9Jojk/mqdefault.jpg)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img/tr.png)
당신은 살아있는 독립군입니다
적극 응원합니다
한국사 1급 취득했었는데 사람들이 서로 한쪽의 측면에서만 바라보는게 답답했습니다. 중국이 6개로 나라가 쪼개질때 우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영토확장은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조선족입니다. 한국이 중일을 너머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gukchunglee2366 님은 진정 한 민족입니다 . 중국에 또는 한국 나와 있는 모든 조선족 동포들이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같은 민족 동포로써 환영 합니다 .
@@gukchunglee2366 감사합니다. 같은 민족 동포로서 환영합니다.
역사 진실 대단합니다
중공의 역사 왜곡 심각 합니다
힘내세요
이렇게 애쓰시는 덕분에 우리 국민들이 우리에 왜곡되지 않은 역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책보고님 항상 응원 합니다.
박창화선생님의고구리사략을번역해서널리교육교재로활용해야함니다
대륙백제의역사가적나라하게적혀있는일차사료필사본임니다
@@김양택-i1d
고구리는 중발음이에요
고리로 읽자는 한자교수가 있던데
역바시는 ㅈ자금많이 들어간대고 ㅃ도 많음.
대륙에 있던건 사실이나
문젠 지긍 중이 그래서
자기네 역사라고
하면 이나라는 어찌됩니까.지금은 여기가 차.타 천국이에요.버려질까봐
ㄷㄷ인데
잃어버린 우리역사 공부하면서 제일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전같으면 먹히지도 않을 얘기들 지금은 귀기울여 주는 사람들도 많고 외국인도 많아요. 위상이 올라갈수록 바로 잡을건 바로 잡아야죠. 지금처럼 한국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건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경주든 공주 부여든 실제로 가보면 이게 옛 왕국(황국)의 수도가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초라합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황제국 고려의 수도였다는 개성 또한 마찬가지라고 들었습니다.
하여튼 우리가 잘못 배웠던 역사에만 비추어 본다해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나이 들면서 더욱 깊게 생겼습니다.
대륙을 무대로한 역사관에 대입해 보면 그제서야 뭔가 아귀가 맞아 들어간다는 느낌입니다.
계속 이런 의문점을 시원하게 해소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파이팅입니다 !
이렇게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왜 우리가 배운, 배우는 역사는 왜 달라지지 않을까요?
서울의 종묘도 마찬가지 입니다. ^^ 그 흔한 화장실도 없습니다. 옛날에는 항아리 묻어서 그 위에 널판지 깔아서 쓰거나 주축돌 2개 정도 놓도 그 위에서 올라가 해결 했는데 궁이나 그런데 가보면 옛날에 쓰던 화장실 하나가 없습니다. 이상하죠? 꼭 셋트장 같습니다
흩어진 역사적 사실 조각들을 외롭게 하나하나 맞추어 가시는 대표님이 참된 학자이십니다.
제 나이 50대 초반. 어릴때부터 역사를 좋아해 관련 역사책을 읽었지만 이해가 안되는 내용들 투성이었는데 재야 쪽의 논조와 환단고기를 읽고 비교한 후 의구심이 하나씩 풀려갈 때 쯤 만난 책보고님 영상~ 진짜 우리 역사를 찾기 위한 역사광복군이 되렵니다.
저도요.
매국노 1호 이성계
왜곡 되어서 그러함.
고려때 서희의 담판외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ㅋㅋㅋㅋㅋㅋㅋ. 다 개웃기는 소리.
프랑스가 강화도 조선왕조실록 사본을 빼앗아거지않았다면. 일제는 조선의 실제역사도 다 왜곡했을것임.
이순신과 거북선 임진왜란 다 왜곡했겠지.
그런데 조선의 만주 동쪽땅은 거의 없앴나봄.
대한제국때 조선의 간도지방 탈환했다고 당시 미국신문에 나왔다던데
👍
역사광복의 길에, 강단 사학계도 함께 진실을 알리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이 채널이 널리 알려지고 사학계에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 바른 역사를 새로쓰는 날이 오길 기대 합니다.
국민 다수가 바뀌면 아마 그때 겨우... 뭘 좀 해 볼까... 할겁니다...
근데, 이 생각 하기 전에 소위 이론으로 총공격하고, 무력?으로 탄압하겠죠 ~
안 봐도 비됴입니다 ~
역사 의식이 있는 국회의원을 찾아내어 진실을 알리는 소통을 하고, 그런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킬 수 있는 국민들의 날카로운 시선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나는 역사 전공자도 아니고 배움이 부족한 서민이지만 항상 역사교육이나 역사 소식에는 머리가 솟았는대 선생님의 강의
뼈가 시원하게 잘 들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사대주의 사상자들이 정신 차릴 때까지 계속 하시길 염원 드림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시청 및 감상 감사드립니다. 보람이 있습니다
봐도 봐도 이해되는 영상입니다.
항상 책보고님과 책보고님처럼 우리역사 진실 찾기에 애써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속이 시원.시원해지는 군요. 책보고같은분이 역사계뿐아니라 종교계. 경제계. 문화분야등등 에서 많이 나와주시길
간절하 바랍니다. 저도 짧은 지식이지만 책보고님의 영상을 보면서 풀리지 않던 매듭이 풀어지는듯 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또 한번 책보고님의 용기와 진실된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
아따 속이 시원하면 뭐합니까?
지금은 한반도 안이고 그것도 남북으로 갈렸죠 이정도 국뽕이면 극혐입니다
미국역사는 얼마나 된줄아시죠?
300년도 안되었습니다
1000년 2000년전에 우리땅이 무슨소용인가요?
그렇게 타지면 대영제국 몽골제국 땅크기 아시죠?
과거 땅크기가 뭐가 중하죠?
국뽕도 극혐입니다
남북 통일도 못하는게 현재 우리 처지입니다
중공 일본 역사왜곡의 동북공정이 대 고구려 광개토 태왕비가 발견 됐을때부터 오래돼 비바람에 훼손되고 없어진 글자를 일본도 아전 인수격으로 만들어서 한반도 남쪽은 우리가 지배했다는등 왜곡된 역사를 조작해서 한반도침략은 근거에 입각해서 과거의 지네 땅 이었다고 엁토당토 않은 말도 안되는 왜콕의 어설픈천재들 다운 일이 벌어져 킅없는 논쟁 거리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요
당신은 시대의 애국자
입니다
안목이 열리고
귀감 하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울분이 치밀어 오릅니다
도데체 역사를가르치는 학자는 벙어리 인가요 바르게 알고 후대에 전하는 양심있는 가르침을 촉구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택에 힘이납니다 건강하세요 🙋👏👏👏👏💚🌺
변화와 응원의 댓글에 보람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역사 회복의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사필귀정을 믿습니다.
16년 전에 구리넷을 접하고 나서 진짜 역사를 주위 사람들에게 말해줬었는데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군요.
박창범 교수님 책을 샀었는데, 떨이 할인 되는 코너에 아무렇게나 진열되어 있더군요.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나라 역사가 아직까지도 이지경이구나 한탄스럽지만
깨어있는 유투버들이 아주 세세하게 알리니 희망이 보입니다.
다음 정권때 꼭 역사학계가 바뀌길 기대합니다.
맞습니다 똑똑해진 대중이 일어나면 바뀝니다!
알이랑 부르며 이동 했을건데!!! 시기가 언제일까
궁금!! 합니다
요즘 짬짬히 다시 한문(한자?)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국 1차 사료들 직접 읽어서, 일제 관변학자들의 정한론/그에 편승한 이병도류의 매국사학자들 주장에 휩쓸리지
않고 제대로 된 역사를 알기 위해서이지요.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참 좋으신 생각입니다!!!
저는 2003년에 한단고기를 사서 읽기 시작하였는데 중간에 시간이 없어 못보다가 요즘에야 다시 보기시작 했습니다.
덩달아 한자도 같이 공부합니다.
배워야 할게 너무나 많습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
새해 모두들 건강하시고~ 한자도 좀 더 알면 우리 역사서 술술 읽어나가는 재미도 커지겠습니다~!
가슴 떨리는 우리의 역사 기록 제대로 찾아 자랑스럽게 우리 후손에게 알리고 가르쳐야할것 같습니다. 좋은 교육 감사합니다!
관심애청과 댓글로 변화의 시작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많이 느끼고 분노하고 부끄럽고 웅장하고 두렵습니다. 중국 일본이 저렇게도 우리를 무시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이면에는 두려움이 깔려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북한이 중국땅이 되는것이 두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환인조선, 환웅조선, 단군조선까지
일만년 가까운 우리 역사에 대해
일본의 지식인들 위정자들이 느꼈을 열등감과 상실감이 왜곡의 역사를 ...
이병도 박사를 필두로 조선사편수회의 수하들이 주류사학계를 끌고왔으니...
응원합니다. 우리 바른 역사.
강남갔던 제비.. 친구 따라 강남간다.. 낙양성 십리허네.. 북망산이 어디매뇨.. 장안의 화제.. 중공놈들은 모르는 말.. 우리 고향이 대륙이었다는 반증..
훈민정음에 나옵니까
강남은 황제계신 나라로....
명나라의 수도 북경 자금성인데
강남은 황제계신 나라로...
조선시대에 명나라를 황제국으로 섬기면서
중국에 있던 고사들을 우리나라로 가져와 써먹으면서 스스로 소중화라 칭한것이죠
大明天地에 이런일이 일어날 수가?
이런 말도 명나라를 지칭하면서 말한거죠
스스로 신하국이고 황제는 명나라군주이고
절망적인 나라의 출산율은 0.7에 불과합니다. 아주 좋아요, 실종 속도를 높이세요.너 같은 사람은 절대 태어나지 않을 거야
장안의화제
귤이 회수를건너면 탱자가된다.
북망산간다
이런것이 한반도에 있는지
찾아본적도 있었는데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제야이해가 됩니다.
사대주의의 산물일수도 있지요. 중국을 흠모하면서 공자왈 맹자왈 하던 양반들이 다 중국 시를 읊고 그랬는데 이런섯 쯤이야
감사합니다. 방송도 잘 봤읍니다. 새로운 내용과 글과 안목과 근거를 주어 너무 고맙습니다. 모든 한국 국민과 세계인들이 함께 잘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책보고) 같은 분으로 인하여 진실이 밝혀지고 있읍니다. 좋은 내용 또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애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함께 같은 곳을 봐주셔서 힘이 납니다
우리는 스스로 역사를 잃은 민족입니다..그것도 설령 당대를 살기 위해서였던
어떠한 변명이 있을지라도..그들을 비난하기보다는 지금의 우리 모습은 그들과 얼마나 다른가? 부풀려진 국봉이 아닌 진실을 찾기위한 많은 국민적 노력만이라도 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적어도 남북분단을 스스로 극복할 만큼의 역사공통의식이 나오길..
중국을 11차례 여행하면서 직접 보고 느끼고 놀라는 것은 중국땅에 한국의 지명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전주, 청주, 경주, 무주, 광주, 양주, 평양, 진주,
정주, 충주, 원주, 상주, 능주, 나주, 해주 모두 있다. 또한 백제성도 있고 우리와 같은
전통풍습을 갖고 살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백제의 사람들이라고 주장한다.
부산시도 있더군요
우연인지 모르지만
한자도 같은것 같던데요
그기다가 항구 도시이고
그렇다면 우리민족은....
지금 한반도 우리나라 지도의 지명을 모두다 허위로 작정하고 만든건가요?
지금은 40중반이지만 지난 날 10대 때부터 보던 책들 그리고 이야기를 실제로 10여년전 대련 친척을 통해 고려박물관 원장이신 황 관장님과 2차례 식사하며 박물관 개관전에 보았던 유물과 황관장님이 소개해줬던 사람들을 보며 그리고 같이 이야기 나누며 흥분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책보고님 대련에 황관장님과 연락을 해 보시면 두분 사이의 더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으실겁니다
상고 시대 이야기 검증과 선조님들이 남기신 피라미드로 시작된 피라미드 루트를 다루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피라미드를 만든 찬란했던 우리 고조선/고구리 선조님들이 남기신 유적이 아직 시안과 집안에 많이 남아있는 걸고 압니다.
우리 선조님들의 이동 루트에는 항상 피라미드/고인돌문화가 남겨져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 깨어날 용기가 필요하고 책보고님 같은 용기있는 분들이 일깨워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참 역사를 찾는 과정이 참으로 어렵군요 강단사학계는 한반도에 머물러있고 재야사학도 대체로 만주지역에 머물러 있는데 실은 현재 중국의 동부지역인 화북 산동 안휘성도 모두 우리의 옛 조상들의 터전이었다니 이런 내용을 우리의 자라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게 될 날은 언제가 될지 지금의 교육현실을 보면 참으로 답답합니다
고대 백제의 위치가 현재 중국의 땅에
있을수 밖에없는 이유를 이제야 깨달았네요. 머리가 시원해지네요.
동영상 자료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깨달음 감사합니다
한국사 배울때 의문점이 있었는데요 백제 근초고왕이 산둥반도를 공격하였다 라고 적힌 내용과 고구려가 낙랑군을 점령하였다 라는 내용이 책에서 보여준 지도만으론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책보고님 세계전도 대로라면 이해가 되네요 정말 한국사 지도는 뭔가 스케일이 작은 느낌이에요
절망적인 나라의 출산율은 0.7에 불과합니다. 아주 좋아요, 실종 속도를 높이세요.
학교다닐때 국사시간에 항상 느끼던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 영화로 치면 3류 감독의 엉성한 시나리오와 뜬금없는 편집라인에 짜증을 넘어 답답한 심정..
이제야 제대로된 스토리 라인이 보이는 기분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그런가요 내가 공부를 잘하지 못해 역사를 잘모르거든요! 역사를 잘 아시는 분은 이런생각을 할 수있겠군요!!!
대표적으로 장수왕의 남진, 평양 천도 가 아무리
봐도 대체 왜 굳이 한반도로 내려 왔는지 이해가 안가죠!!!
하지만 책보고님 영상보고 의문이 풀렸다는걸 알 수 있었죠!
대표적인 사례로 세계를 정복한 몽고가 강화도 그 조그만섬을 30년동안 정복하지 못한점..ㅋ
@@j.junwooc3855 동감합니다 강화도가 중요했다하지만 맘만 먹으면 인해전술로 얼마든지 진입가능하죠
우리 나라 교육 기관에서 가르치는 국사가 얼마나 엉터리 짜깁기인지 알지 못해도 배우면서 느껴지는 그 위화감과 기시감이란...
다들 누구나 그런 생각 한번쯤 가져 보지 않았을까?
천문에 근거로 우리 역사를 정확하게 이끌어 가시는 책보고님의 노고에 전폭적으로 지지를 보내드립니다.
지속하시면 무엇보다 최고의 가치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지금 하시는 그 모든 하나 하나의 노력들이 대한민국의 기쁨이 되고 빼와 살이 되고 있습니다.
멀리 서 응원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과 애청 감사드립니다
현대의 한국인은 말한다
역사가 뭐가 중요하냐고 돈벌어 먹기 나하나 먹고살기도 힘든데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말한다
근데 그건 아주 큰 오산이다 전세계적으로 자기나라 역사를 개똥같이 가르치고 왜곡시키고 없애는 나라는 우리나라 학자들밖에없다.
역사는 과거와의 대화이며 나아가 민족의 자긍심이다
그리고 미래를 위한 청사진인데
그중요한것을 모른다 바보팅이들이
마 유태인봐봐라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게 직업이냐? 돈이냐?? 스펙이냐???
역사다!!!! 역사를 잊은민족의 미래는 없다!!!
민족 뿌리인 국조 단군을 없애고 이제 동이족도 부정하여 중공이 동북공정 편안하게 끝내고 이제 문화,역사 전파하는 단계이다 이제 굳히기 들어갔다 그걸 우리나라 남한 사학자들이라는 개똥들이 만들어줬다
지금까지배우고있는 역사는 일본이 만든 조선총독부역사를 배우고있다 이게 말이되는것인가??
이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직접 알아보고 공부해야하는때이다 다 왜곡되고 썩었으니
얼마전 47억짜리 동북아역사재단에서만든 지도에 독도도없다 말인가????
이제 1조2천억들어가는 가야복원에 일본서기 지명을 갔다 넣을려는 작업을하고있다
이게 말이나되나??
퍽이나 일본 좋은꼴 만든다 수학여행와서 엄청 이야기하겠지 쪽바리들이.....
근데 일본서기는 위서라는게 학계정설인것을 !!!
일본서기 명치를 그대로 가져가서 쓰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먼후대에 일제가 또 쳐들어올 빌미를 만들어주는 꼴이된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명을 그대로 쓰면 될것을 일부러 일본서기 지명을 쓴다는것은 말도안된다 여러문헌들을 봐도 임나랑 가야는 별개인데 이마니시류 개호로자슥아 쓴 논문을 주장을 선봉하는 남한사학자들이 진정 우리 민족의 사학자들인가??
역사서 불태우고 왜곡시킨 일본인데???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렇게 원통할수가 없다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 마 그럼 동이족 부정한
책 지어낸 소설가는??? 그자슥 말듣고 사학자들 완전 좋아했다며??? 베스트셀러??
장난하냐?? 그럼 우리민족은 뭔대?? 쪽바리 후손이냐?? 그래서 우리민족이 동이족 아니라고 단정했다며 개호로자슥들아!!
역사는 말야
입발림으로 말잘하는것으로 증명하는 것이 아니다
문헌이 첫째요 고고학이 둘째요 과학적인것이 셋째이다
의문이 들면 직접 문헌들을 보고 종합해서 그자리가서 땅을파고 유물을 확인하고 과학적으로 진행해야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그래서 좋다 강단사학자들아 홍산문명 다 줘버리고
동이족 문화 역사 다 줘버리고 지금 얼마안남은 우리민족 동이족은 개똥꼬 역사 만들어놓고 이게 먼 개같은 경우야???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니들을 나는 끝까지 저주할것이다
천벌 맞을 인간들...
역사는 정치입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왜곡을 하는 거구요
@@스타시퀀스 네 충분히 님의 답변도 어느정도 맞다고는 봅니다 하지만 역사를 정치적 그리고 자기의 자리를위해 이용하는것은 아쥬 못되어 먹은놈입니다 그걸 남한 강단 사학자들이 하고있구요
역사는 독서는 과거에도 지금도 향후에도...
가진자 상류층의 책임이고 프로이트,일본도 상류층의 의식이 확고했기에 그렇게 빨리 근대화가 가능했고, 러시아 황제도 포함해서..
해서 여기 계신분들이 하루빨리 이나라의 상류층이 되어서 독서문화를 이끌고 시작해야
강단사학, 헛 상류층을 누르고 제대로 시작가능합니다.
남에게 미뤄서는 아무것도 일어나기 어렵겠지요
다틀 열심히 잘삽시다.
더 능력있는분들은 대기업도 만들어 주시고
임나는 현재 일본에 있었습니다 아직 지명이 남아있거나 고지도에 지명들이 다 나오는데 사학자들이 한국안에서 찾으려고만 하더군요ㅡㅡ
@@letitbe2125 네 그러니 문제 100년넘게 박힌 사학이니 ㅠㅠ
우리 민족은 한반도에만 속하지 않았던, 동이 민족입니다.
대륙의 동쪽을 천년간 지배했던 민족입니다.
책선생님 때문에 알게되었습니다.
내 나라 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치지 않고
역사를 왜곡하고 영토를 줄이려는 사대주의 식민사학자들의 매국행위가 지금도 활개치고 있으니 어찌된 일입니까!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역사 설명에
크게 감사 드립니다!
@@가나다-w1s1e
조선의 천재학자들이라고
하는 하륜 율곡 퇴계이황
다산 정약용 이런 사람들이
고조선과 단군왕검을 부정하고 신화속의 인물이라고. 한걸로 알고
있읍니다
@@선촌-c2u 조선은 사대주의 사상이 강했어도 단군조선은 모두다 인정한 걸로 알고있는데 단군조선을 부정한 사료가 있나요?
알고있다면 알려주시겠습니까?
@@김용전-m7s
그럼 제가 먼저 묻겠읍니다
조선시대 단군조선을. 인정했다고 하는데
조선 시대에 단군조선을
인정한 사료는 어떤것이
있는지요
단군조선을 인정했다면
환단고기에 나오는 고대사서를 조정에서 수거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용전-m7s
조선 시대는 유교가 통치이념이었고 단군을
인정한다는건 멸문지화를
자촉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기자나 위만조선을 인정했어도 단군조선은 부정한걸로 알고 있읍니다
정약용 쓴 책만 해도 단군을
부정한걸로 알고 있읍니다
@@선촌-c2u 조선시대 단군 조선을 인정한 사료는 차고 넘칩니다.
먼저
세종실록
"단군지리구국"
단군이 나라를 세우고 이름을 조선 이라한다.
조선 시라 고례 남옥저 동옥저 동부여 북부여
예와 맥이 모두 단군이 다스리던 나라이다.
승정원 일기에도 영조가 단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승정원 일기에는 영조가 고려사 "단군편"을 읽게 했다는 기록이 있으나 현재 고려사에는 전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외에 사서
최치원의 제왕연대력 필사본(주류사학에서는 위서주장)
동국사략,동년세년가,고려사,청구풍아집,응제시주,삼국사절요,동국통감,필원잡기,표제음주동국사략,동몽선습,규원사화,동사보유 등등
너무 많아서 다 적지 못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군조선이 조선시대에는 누구나 당연하게 알고있는 상식에 속하는 것입니다.
17:45 황산벌 전투도 부여 백마강 논산 황산벌 전투가 아니고 황하강 ..이상하다 했습니다. 장소도 협소하고...부여 부소산 낙화암 3천궁녀 장소도 가보면 장소가 아닌것 같은데 하는 의구심을 갖었습니다.
중국을 섬기며 사대하는 조선시대부터 역사왜곡은 철저히 시작됐군요ㅠ 아직도 우리나라 이름이 korea(고려) 인거보면 고려라는 나라는 우리가 역사책으로 배운 내용보다 훨씬 더 크고 강하고 대외적으로 알아주는 나라였을듯 싶습니다
황제국였죠 이씨조선은 제후국입니다
도대체 이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어떻게 이렇게 말도안되게 바꿔놓았는지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내가 1970년생인데 내가 배운 역사가 다 잘못됐습니다. 역사바로잡기 역사개혁하는데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중이 깨어나면 바뀐다
통일 후 간도를 반드시 되찾아야 합니다.
1. 간도에 있는 선조들의 무덤들과 역사적 흔적을 찾아 연구 해야 합니다.
2. 동포들이 살고 있습니다.
3. 대륙의 입구 간도를 통해
대륙으로 뻗어 나아가야 합니다.
그동안 가졌던 단편적 지식을 한편으로 요약해준 훌륭한 자료입니다. 일제병탄에 의해 단절된 우리 역사가 해방 이후 우리가 접할 수있는 역사서와 유적 탐방으로 새로이 밝혀져가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물론 지난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올바른 역사가 교과서에 기록될 날이 우리들에 의해 결정될 것입니다. 아자아자!
좋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청춘들이 제대로 된 국사
세계사 국제정치를 유투버들에게 배운다는게
국가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몇년전에 어디 다른 영상에 남겼었던 내용인데 한 십년전에 상해에서 발 맛사지 집에서 (상해에는 안후이 성 출신들이 일을 많이 합니다) 직원이 부족해서 남자직원이 발 맛사지를 해줬었는데 저한테 갑자기 자기는 황산 근처 시골 출신인데 황산에 마의태자 자손들이 산다고 제가 듣고 신기해서 니가 마의태자를 어떻게 아냐니까 신라의 자손들이 아직도 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마의타이즈라고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예 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이 봐야합니다
신기하네요. 경주에 여행 갔다가 택시 기사가 중국에서 온 사람들이 금나라가 신라 후손이라며 경주 둘러보고 갔다는 얘기를 듣고 의아했는데 이제사 이해가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책보고님이 말씀하시는 고대의 영토를 지도에 시대별로 그려주시면 이해가 더 쉬울거 같습니다!! 제가 잘못배운 지도와 같이 비교해주시면 얼마나 잘못배우고 있었는지도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해가 대륙이었다는 영상도 다른곳에서 봤던거 같은데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조선 왕릉은 한반도에 있지만, 고려 왕릉은 고려말 왕릉 몇몇을 빼고는 한반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려'라는 이름이 무역으로 아라비아까지 알려졌는데, 영토는 정말 국사교과서의 그 지점일까요? 한국은 경제개발5개년 전에는 국토의 약80%가 산이었습니다. 국사교과서 집필진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주류 역사 학자들이 충분히 연구해볼만한 내용들이 꽤 있는데 무조건 환빠로 물고 무시하는게 그들의 전략인거 같습니다.
저 주류사학의 뿌리가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에 일본인 사학자들이 만든 이론을 이병도, 신석호가 그 곳에서 근무하면서 배웠고 해방 후 청산되지 못하고 이 둘이 국사학계의 태두라고 합니다. ㅎㅎ 그 일본인 사학자들이 만들고 이병도와 신석호가 학계를 좌우하고 그 제자들이 숭상하는 어처구니 없는 게 해방 후 7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제대로 반론하면
자기들이 틀리다는게 들키니까
그냥 매도전략으로 가는거죠~~
ㅋㅋ
식민사학의 계승자들이 공부하려 하지않고 그동안 추종하던 부왜 식민사학을 계속 지키려합니다.
@@마당쇠-p8g 뉴라이트 계열은 일본쪽에서 소위 장학금 받는다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한국내 친일 매국 집단을 청산하기 전엔 제대로 우리 역사를 바로잡기 힘들것 같네요
충분히 연구해봤고 연구 결과도 널려있는데 그런거는 안보고 환단고기만 보면서 우리의 위대한 역사를 이야기하는 자들한테 일일이 대응을 하는게 얼마나 짜증나는 일인지 알게 된다면 헛소리 하는 종자는 환빠로 몰고 무시하는게 최선의 전략이라는 것을 알게 되겠지
6년전 부터 이런 내용들 접하기 시작해서 주변에 이야기를 하면 아직도 미친사람 취급받습니다. 왜곡된 역사라는걸 알면서도 이해를 하려하지 않습니다. 일제때 빼앗긴 역사기록들을 다 찾아와야 합니다. 또한 사관에 찌들어서 중공에 업드리는 짓은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이런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게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갈 수록 유익하고 흥미진진합니다
좋은 내용 잘 보았고 감사합니다
널리 알려져서 공감하고 역사로 인정되어
결실이 맺어 지기를 바랍니다
조회수가 40만 가까이되는게 참 희망적입니다. 이런분이 계시다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대륙의 지명을 반도에 넣으려고 하니 각종 고서적의 위치와 거리가 맞지가 않음.
그런데도 우리 강단 매국사학계는 그저 덮기에만 열중임.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이놈들아.
현재 교수들 사학연금 못 탈까봐 자리보전 못할까봐 무서워서 썩어빠진 식민사관을 고치려하지 않는다. 나이든 식민 사학자들은 차치하더라도 젊은 사학자들도 타성에 젖어 아니면 세뇌 당해서 진정한 우리역사를 찾으려 하지 않는다, 제발 지금이라도 올바른 사관을 지닌 사학자들이 현재 식민사관을 뜯어고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목적이 있는 민족에게 자부심을, 있는그대로. 존재하는 그대로, 영원토록.
이젠 지긋지긋한 식민사관을 폐기하고 역사교과서를 새로 써야 합니다
있는 근거와 사실도 외면하는 엉터리 적폐 사학자들은 퇴출시켜야 마땅합니다
역사 교과서는 다시 써야 합니다.
드디어 조작된 우리 역사를 바로
알게됩니다
부디 역사를 바로잡아 주셔요
화이팅💕♥😍
국사편찬 동북아재단 교육부 모두 씹어먹어 줄께
다시 공부하면서 "좋아요/댓글" 마구마구 누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역사를 바꾸는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봤습니다.
방대한 자료로 검증한
놀라운 역사군요
그리고
화면이 흔들리지 않고 자료를 볼 수 있어 훨씬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홉스골 이라고 ~~구글 지도에 나오는데 흘승골이 맞네요. 너무 웃깁니다. 눈가리고 아웅이네요. 흘승골 옆에 부리아트족 후손들이 아직도 존재 합니다.
예전부터 의문이 들었던 것이 현행 역사교과서 대로라면 흑치상지가 백제 부흥운동을 한 지역은 한반도 내로 국한되어
잡히더라도 신라군에 잡혀 귀순을 하던 참형을 당하던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부흥운동을 벌일만큼의 백제유민 세력이 당나라에 있었다는것도 현행 역사교과서의 오류를 증명하는거죠
고구려, 백제가 강성할때는 군사가 백만에 달해 하화족에게 큰 고통을 주었다는데 고작 전라도 충청도 합친 크기의 백제라면
여자와 아이 노인까지 다 동원해도 백만은 커녕 20만도 채우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조선은 건국 후 초기부터 사대주의 노선을 취했는데 고려말 보다 북진해서 영토가 늘어났다는건 정말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고려때 강역보다 더 쪼그라들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조선 후기의 학자인 정약용이 패수를 청천강으로 비정하는걸 보면 그 또한 조선 전기에 행해진 책 수거령의 영향으로 제대로 된 역사서를 접하지 못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통일되고 일본보다 더 강해지면 왕실서고에 꼬불쳐놓은 우리 선조들의 비서들을 알아서 갖다바칠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역사는 다른 학문과 달리 넓고 깊은 바다와도 같아서 비전공자인 일반 국민들이 사맹화되기 더 쉬운 분야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악질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 쓰다 소키치, 이나바 이와기치 같은 불구대천지수 들이 적어준 내용을 금과옥조 처럼 떠받드는 저 반도사관, 식민사관에 쩌들어있는 자들이 가장 원하는게 일반인들의 사맹화 입니다.
우리 역사는 역사는 한국인 모두의 것이고 일부 계층에 사유화 되어서는 안됩니다.
절망적인 나라의 출산율은 0.7에 불과합니다. 아주 좋아요, 실종 속도를 높이세요.너 같은 사람은 절대 태어나지 않을 거야
우리나라 성씨의 유래가 대부분 고려라고 하는데, 이번 중후반부에 고려 내용 너무 좋았습니다. 어딘가에 없어진 기록과 사서들이 발견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관련 내용과 영토관련 내용도 많이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도대체 강단사학자들과 국사
편찬위원회 등은 대가리가 발부터 머리끝까지 식민지 근성을 버리지 못하는 큰 일입니다
왜? 책보고님과 같은 훌륭한 강단사학자가 없는지 슬프기만 합니다.
소위 기득권들이죠. 돈과 권력이 머리 속에 차기 시작하면, 인간성 없어집니다.
그냥 더러운 짐승 되죠.
저는 역사가 그런걸 증명해서 보여 주기 때문에, 역사를 좋아합니다 ~
친일파,뉴라이트 들이 돈과 권력을 등에 업고 역사계도 장악했기 때문이죠.
반도사관 깨는 당신이 최고입니다.. 일본식민사관에 찌든 교수들 정신차려야합니다. 우리의 고대역사가 깨어나고 있으니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반도 사관 반대말은 뭔지 아시나요 과대망상
정신 처려
우리 역사를 지키는데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한국이 중국의 일부가 아니라 중국이 한국의 일부. 한민족이 동북아시아의 주인
대단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미 조선은 주원장에 대륙을 바치고 반도에 소중화를 만듭니다. 그리고 부여의 지배자와 천신숭배 사상은 고스란히 지금의 일본으로 넘어갔읍니다. 조선은 그것을 포기했고요. 안타깝게도 지금 한국의 역사는 조선그자체일 뿐입니다.
일본의 왜곡된
한국사를
교단에서
강의하는
교수나교사는
정신차라고
제대로
공부를
다시하셔야되는거네요
역사를가르치시는분들
빛나는
한국사를
제대로공부하셔서
자부심을
키워주시길
어쩐지 삼국시대 역사시간에 졸립더라
하나도 안맞는 시대적 흐름이 거짓말하는거 같은 느낌이 나더라
역시 내촉이 맞았군
고려 영토는 충격적이고 이성계가 병신이구나
위화도 회군으로 대룩 고려를 포기하고 반도조선으로 들어온 계기였구 이후 물량으로 밀려 힘든 역사가 생겼구나 ...
책보고님을 교육부장관으로 등극시켜서 교과서와 교육체계를 한번에 바꾸는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밀어주시면 다 박살내겠습니다
늘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했습니다 한반도에 백제 왕들의 무덤이 너무 없어서요 이제 조금이나마 😊의문이 풀려 갑니다
책보고님!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개개인의 역사인식이 바껴야 지금부터 서서히 바꿔나가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한국에서 지역명을 찾아도 없길래 중국서 찾아봤는데 역시 중국에 있더라고요! 예전에 어른들께 물어도 잘 모른다고 했거든요! 여기서 15년 이상 살아오니 많은 것들을 알게 되네요! 책보고님 힘내서 화이팅 하세요 👏👍
엉터리교수들모두잘라버려야지요
40년 전 이성계가 민족의 최고 역적이라 했더니 난리가 났었는데 제 지론은 왕 책봉 받을려고 만주를 명에 바친 것이다 였네요.
오늘 지도를 받고, 바닥에 쫙~ 펼쳐놓고 들여다 보는순간 "그래~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과 함께 가슴이 웅장해 지며 이게 바로 우리의 역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밤 두근대는 마음을 진정하기 어려울듯 싶습니다.
@@Whoamihahahah 감사합니다~~♡♡
저는 역사를 잘 몰라요 그런데 요즘 유튜브에서 역사를 다루는 것을 종종 보면서 다른 관점도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치트윗을 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특정인을 우상화하기 보다 이런 대북 야망론을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사는 잘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접근해도 현재 책보고에서 찾아내는 논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애국자이십니다.
과거 찬란했던 역사와 문화를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당장은 힘들지라도 미래세대를 위해 역사학자, 정치가, 국민 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대중이 힘을 모으면 할 수 있을것입니다!
끝까지 포기 하지 맙시다.항상 응원합니다.화이팅!
공감합니다
이제 강단사학이 붕괴되기 시작 합니다 요즘 책 보고의 자료는 강단 사학의 붕괴되지 않고는 안될 확고한 투쟁입니다 감사합니다
애청과 지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책보고님을 우리나라 역사총장으로 모십시다.
일제 역사에 안주하는 교수들 우물아래 개구리가 역사를 후손들에게 가르치다니...역사는 과학실증으로 실체가 들어나는데 일제역사를 가르치는 것들 하루속히 버려야한다.
전주 최씨 안렴사공파 24대손입니다.
저의 시조인 1대조는 산둥반도에서 기원하였으며 고려때 입니다.
역사의 진실이 하루 빨리 우리 모든 국민이 공유될 때까지.... 응원합니다.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은 진짜 ! 이시대의 이나라의 이땅의 역사학자이십니다.
그동안 애매하던. 우리고유의 지명이 중국에도 너무 많은걸보고
썰마하던 생각이 이영상을보고
말로만듣던 옛 고구려의영토!!!
지금은 아니라도 훗날 언제가는 당신같은 휼륭한 인재가 있어서 꼭 다시 찿을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 보람을 느끼며 함께 함에 감사합니다
여전히 중공 판타지를 역사로 배우는 작금에 더 많은 이들의 지성에 용기를...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는 허울의 이면에 이런 비밀이 숨어있을수도 있겠군요. 영토와 역사의 일부를 포기하고 빼앗기면서 유지하는 평화가 진정한 평화인지~~정말 역사인식의 대변환이 필요한 시점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힘이 없는 평화는 거짓이고 나라를 바치고 항복을 하겠다는 것이지요!
고려초기에 별무반이 17만명이나 동원할 정도로 대군을 운영했던 고려시대인ㄷ[ 조선시대에는 몇만도 운영을 못했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임진왜란 전 시행된 제승방략이라는 군사제도 때문에 평시 실제 운용되는 군은 몇 없었습니다.
게다가 제승방략은 전시 병력수급도 어려워 임진왜란 당시 패전의 이유중하나가 되었습니다.
고려시대는 항시 군이 편성되어 있어서 대군을 즉시 운용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고려시대 병력운용이 조선시대보다는 효과적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려가 좀 뻥튀기가 심했습니다 싱빙성 떨어지는 자료일수록 3분의2는 빼라고 하더군요 대대로 한반도 국가들은 5만정도만 군이 움직여도 나라 재정이 휘청였습니다 한반도 국가보다 인구가 10배이상은 많았던 중국이 수나라때 117만 병력 동원했다가 나라 개판됐는데 한반도 국가가 17만 동원하는건 임진왜란같은 모든 사활을 거는 전쟁 아니면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고봅니다
@@j.c.s7762그대군을 물리친 고구려는? 그럼 10만군사로 116만을 몇번에 걸쳐서 다이겼네? 고구려병사는 일당백인건가? 아니면 고구려가 지금알고있는것보다 훨씬컸던것일까? 고려는더하네 반도땅반토막인데 거란군80만기병을 막고 전멸수준으로 집에보냈네? 5만군사로? 지금생각하는 지리가 안맞기때문에 오류가난다는 생각안해보셨나요?
중국에 살지만 별로 관광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선생님 덕분에 이젠 관광을 할 이유가 생겼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잘되었네요 애청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원나라 시기... 위화도회군과 조선 건국 등을 거치며 많이 위축되지 않았을까요? 원제국 시절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고려만 부마국이 되어 왕조를 유지했다는게... 사실 딱히 납득이 안됨. 영제거, 통제거 등 그 짧은 수나라때 운하 건설도 그렇지만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자료.영상 찾아 다닌지 25년이 넘어갑니다.
훌륭한 영상 계속 제작하시고 역사독립군 되시길 기원합니다.
하늘 기운이 동방의 민족을 다시 비추기 시작했으니 이름난 예언가들의 말대로 2039~2040년 다시 고토를 회복하고 세계질서를 재편하는 초강대국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건업이 우한이군요 한중이 한나라중심이구요
그러고보니 일본에서만든 중국 삼국지 게임도 문제가 많네요 국사책이야 들어왔다가 나가지만
삼국지 게임은 세뇌가 되버리니 말이죠.
수나라 운하가 거짓말이란것도 처음듣네요
이번영상은 대단하네요 ㅎ
진시황, 한고조, 사마씨의진, 수나라, 당나라의
통일은 화하족(漢)의 대륙서쪽의 통일로,
동부는 풍습이 전혀 다른 코리아(韓) 왕조가 계속
고려초기 91년 기록이 너무 아쉽네요
항상 삼국과 고려에 대한 언급과 정보가 부족한게 아쉬웠는데..
조선이 참 한심하네요
자신의 역사를 지우고 왜곡하다니
고려 초기 자료가 발견되면 좋겠어요
너무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많이 공부하려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지도 시뮬레이션으로 지도에 변화를 주면서 시간마다 변하는 역사 시뮬레이션으로 만들면 더 좋겠어요.
고대의 갈석은 황하 중류에 있는 태백산이란 기록은 본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의 갈석은 후대에 붙였다고 합니다.
절망적인 나라의 출산율은 0.7에 불과합니다. 아주 좋아요, 실종 속도를 높이세요.너 같은 사람은 절대 태어나지 않을 거야
우리 후손들에게 이 역사를 널리 알려 주세요.... 참 심각합니다, 신채호와 박창범교수가 밝힌 소중한 정보
너무 즐겁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좋아요 구독 하겠습니다~ 부탁드리고싶은데 연도순으로 최대한 고시대 부터 한반도로 몰려가게 된 지도를 쭉 나열해 주시면서 설명해 주셔도 쏙쏙들어오고 재미있을것 같네요
오늘도 마음의 혈압을 꾹꾹 누르면서 시청했습니다. 책보고님이 올리는 영상은 우리나라 모든 대학교의 사학과 학생들이 봐야 하고 교수들의 눈치 안보고 공부를 해야 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이 영상은 초,중,고등학교,대학교 학생들 특히나 필수로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요즘 초등학생들 책도 많이 읽어서 매우 총명하던데~
절망적인 나라의 출산율은 0.7에 불과합니다. 아주 좋아요, 실종 속도를 높이세요.너 같은 사람은 절대 태어나지 않을 거야
대만사투리 한자음과 복건성의 한자음이 우리말 발음과 상당히 유사한 까닭도 과거 이들이 우리민족 신라 백제였음을 증명하네요.
대만 총통 장개석 조상도 백제인이었다고 합니다.
김구 선생님께 장개석이 산동 절강성은
옛 백제땅이고 자신의 조상도 백제인이고 자신은 백제의 후예라고 백범 일지에 기록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대만의 자유독립을 지지합니다.
@@선촌-c2u 한가지 더 추가하면 역사는 제대로 알고 독립운동을 하는 것이오? 라는 말도 나왔다지요?
파기된 역사서들 아직도 일본어딘가에 중요한 서적들
일부는 남아있겠죠..
러시아군이 일본군 패망후 퇴각시 만주와 북한지역에
들어오면서 고서들은 보이는대로 수거하여 러시아로
가져갔다고 하더군요~
그 양이 기차6칸을 꽉채워갔다고 하니 러시아 어딘가에 우리의 숨겨진 역사들이 잠들어있을겁니다.
푸틴이 말한 "한국인 너희가 얼마나 위대한 민족인지 모를것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조선이 위화도 회군하면서
잃어버린 땅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지 않았겠죠
역사학계의 친일청산합시다.
몇놈 되지도 않는데,
무었때문에 쫓아내지 못하나요?
살아있는 사료가 있는데 왜 왜곡 할까
유튜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역사적 팩트를 알아가길 바랍니다. 그러다보면 조금씩 인식이 바꾸지 않을까 희망해 봅니다.
어쩐지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부여 공주 서울 경주등 과거 3국이 존재한 지역들리며 의문을 가졌던게 이 쥐좆만한 땅에 무슨 수도를 만들고 국가를 세웠고 인구며 경제도 내수가 되었을까 의문이였습니다. 영토 크기나 유물만 보면 각 나라들이 인구 3만은 넘길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흥미로운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서가 아직도 바뀌지 않는건 아직도 일본하수인이 교수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거잖아요?
네 그리고 대중이 상식적 역사를 몰라서입니다 감사합니다
책보고님의 영상을 보면서 지금까지 배웠던 역사가 틀렸다는 걸 알았습니다. 여러 역사를 콘텐츠로 하는 유투버들의
영상을 보면서 보다 책보고님의 말씀이 옳다는걸 알게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런 사료들을 집성하여 책을 만들고 우선 대학원에서 전공하도록 하여야겠습니다. 학파를 만들어 식민사관학파와 싸워야 할 겁니다. 결국에는 우리 역사를 고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