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탐험을 통한 우연으로 선물을 받는 두근거림이 사라지고 편집증적인 스펙업을 반쯤 강요하고 맵은 더 복잡해졌는데 그에 상응하는 기대감을 주진 못한거 같아요. 잘 하고있던 온라인 게임이 갑자기 디렉터가 바뀌면서 유저적대적인 업데이트로 스탠스를 변경해서 애정이 식어버린 그런 느낌이였어요. 어려운걸로 유명한 게임의 숙명인거 같기도 해서 이해도 될듯 말듯 하면서도 가시성이나 시스템으로 조작을 어렵게 만드는건 보스를 클리어해도 별로 성취감도 없고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그냥 제가 이런 게임에 안맞는구나 깨닫고 마지막 보스에서 물러났습니다.
![เป็นไปได้ไหม - WanMai [Official MV]](http://i.ytimg.com/vi/_6lZ6b3_7Vo/mqdefault.jpg)
미지의 탐험을 통한 우연으로 선물을 받는 두근거림이 사라지고 편집증적인 스펙업을 반쯤 강요하고 맵은 더 복잡해졌는데 그에 상응하는 기대감을 주진 못한거 같아요.
잘 하고있던 온라인 게임이 갑자기 디렉터가 바뀌면서 유저적대적인 업데이트로 스탠스를 변경해서 애정이 식어버린 그런 느낌이였어요.
어려운걸로 유명한 게임의 숙명인거 같기도 해서 이해도 될듯 말듯 하면서도 가시성이나 시스템으로 조작을 어렵게 만드는건 보스를 클리어해도 별로 성취감도 없고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그냥 제가 이런 게임에 안맞는구나 깨닫고 마지막 보스에서 물러났습니다.
수렁기사 말과 기사 따로 피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발음이 너무 안 좋으셔서 tts쓰시는게 더 좋을듯..
발음은 아직 연습중입니다!
또, 개인적으론 TTS를 쓰는걸 선호하지 않아서 앞으로도 쓸 예정은 없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