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n, Korea's top predator, eats by piercing the heart of an eagle with its hard b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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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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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의 생태사진여행] 노랑발도요](http://i.ytimg.com/vi/cwBWavHG54c/mqdefault.jpg)
![[Prince의 생태사진여행] 노랑발도요](/img/tr.png)
꽁냥백과의 다양한 인물들을 소개하는 두 번째 인물 채널이 오픈했습니다
th-cam.com/video/PiuNstoWtFA/w-d-xo.html
많은 사랑과 관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왜가리와 수리의 일상은 아래 영상 참조(feat. 새들도 웃는구나..)
th-cam.com/video/_c24Tqx8SyQ/w-d-xo.html
왜가리는 수리 밥입니다. 어쩌다 수리에게 방어해서 수리가 물러나는 것이지 보통 때 왜가리는 수리의 먹이일 뿐입니다.
독수리가 아니라 수리(Eagle)구요 얘들도 왜가리는 사냥하긴 하지만 함부로 못건드려요 송곳같은 부리가 상당히 위협적이라
검독수리, 수리부엉이한텐 꼼짝못함
걸어다니는 수리에게는 왜가리가 위협을 못느끼는것임. 부리고 자기가 크고 키도 큰데 수리가 아장아장 걸어오면 확 ~ 해볼만하게 보이니까... 실제로도 왜가리 어쩌기 어렵고.. 하지만 수리가 비행중일때는 이야기가 전혀 달라지는것임. 수리가 날면 왜가리는 바로 도망가야 함. 수리는 비행하며 사냥하는 동물이지 걸어다니며 사냥하는 동물이 아님.
수리의 강력함은 뾰족한 부리나 발톱에서 오는게 아님. 비행을 이용한 운동에너지에서 오는거임. 운동에너지 활용하는 공격을 누구보다 치명적으로 사용하는게 수리같은 맹금류들이고 그런 엄청난 운동에너지를 활용한 돌진에 강력한 발통으로 상대를 정확히 노려제압하면 당해낼 방법이 없슴. 거의 한방에 대부분 제압당해 반격할 수 없고 그틈에 날카로운 부리로 상대를 쪼아 먹는것임.
그러니까 수리가 날면서 왜가리를 노리듯 주변에서 돌며 비행하고 있으면 왜가리는 나죽겠다하고 황급히 피해야 하는거고 수리가 아장아장 걸어오면 왜가리는 수리를 겁내지 않음.
결국 외가리는 인간에게 도움을주는 새로 보호해줘야될 고마운새이랴는겄을 오늘영상을보고 처음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많이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칠면조랑 성격이 비슷~ 한거 같음
왜가리 실제로보면 그 기괴함과 덩치가 어마어마함. 특히 덩치큰새들보면 쥬라기공원 안부러움.
진짜 개깡패임ㅋㅋ
무기가 뾰족한 부리 하나 뿐이라 공격 실패하면 오히려 반격당해 죽는 경우가 많음. 독수리를 잡아먹는다는건 거의 있을 수 없는 아주 희귀한 일이죠. 대부분 독수리에 덤비면 잡아먹힙니다.
삵한테 목 물려서 힘도 못쓰고 잡아먹히는 두루미 영상을 봤을때 고양이과 동물이 천적일듯하네요
자연이 썩지않고 영원한 생명력을 이어갈수 있는 기술이 천적 관계를 이용함.
세상에 절대강자, 동방불패는 없음. 반드시 상대성 원리에 맞게 천적이 항상 존재함. 그래야 자연스럽게 세상은 돌아감.
숫사자가 강 건너다 악어에게 밥이 되듯. 그 악어가 표범에 밥이 되고 뭐 그런 관계.
왜가리 머리도 좋아서
왕숙천 토스트 판매점에 매일
아침에 와서 토스트 아주머니가
주는 빵 삼겹살도 8년째 잘얻어 먹고요
낚시꾼들이 고기 잡으면 그처에 와서 달라고도 하네요 ㅎ ㅎ
영상을 아무리 봐도 2Kg은 넘는 것 같은데.
그래서 찾아 보니 종에 따라 5Kg짜리도 있네요.
왜가리도 포식자지만 정말 우리나라 최고봉 조류는 수리부엉이 같습니다.최전방 군복무할때 수리부엉이가 고양이를 사냥한장면을 봤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놀란게 날개짓이나 뭐 접근하는 소리를 듣지못했습니다. 그냥 야간 스텔스 그자체..고양이를 훅 덮치는데 이상하게 고양이가 놀라한번 펄쩍뛰더니 꿈틀꿈틀 하고 축늘어지는겁니다. 아니 어떻게 저렇게 힘을 못쓸까 보니 큰발톱이 ㅎㄷㄷ.. 사람으로 치면 밤길 걸어가다가 누가 뒤에서 긴 칼침을 한번에 6방 넣는거나 다름없음..그걸또 들고 날라감..
수리부엉이의 깃털 자체가 다른새들에 비해 부드럽고 가장자리 모양이 톱날과 비슷한 모양인데 이요소들이 비행할때 소리를 잡아준다네요 수리부엉이 뿐만 아니라 다른 올빼미과의 맹금들도 똑같이 소리없는 스텔스비행에 능합니다
한국에선 수리부엉이가 최강이고
사실상 흰머리 독수리는 수리부엉이
보다도 쌔죠.
하지만 밤, 낮 차이때문에
서로 만날일은 거의 없죠.😊
수달이 아니고 족제비..
고양이는 최강이다
우리집 맨날 드러누워있는 뚱냥이들은
사실 은둔고수였던것이다
수리는 왜가리를 사냥합니다. 수리가 왜가리의 대가리를 나꿔채면 왜가리는 끝이죠.
수리가 쎄죠 어쩌다 왜가리가 한번 운좋게 이길 수 있는거죠
왜가리가 힘좋은 포식자긴 해도 맹금류와는 분류자체가 어나더 레벨이죠. 사자가 누,영양,얼룩말을 주로 잡아먹지만 가끔씩 기린,코끼리도 잡는거나 비슷한이치
@@악당영감 수리가 약하다니요?? 피지컬적인 면으론 매는 거뜬히 압도합니다 상공에서 급강하할 때 위력이 같은 높이에서 콘크리트 덩어리를 떨어뜨리는 위력과 맞먹어요
@@악당영감 수리는 eagle 이고 대머리수리는 vulture
이글과 벌쳐 차이점은 검색해보시고요
글고 대머리수리가 비록 썩은 고기만 먹지만 덩치가 새중에서 가장 크고 왠만한 중형견 정도는 발톱으로 움켜쥐고 척추 부러뜨립니다
@@악당영감 여기에서 코끼리가 왜나옴?ㅋㅋㅋ
북한에서 제작한 동물 싸움 동영상이 있는데
대머리수리vs사냥개 영상 보면 독수리가 절대 약한 동물이 아니란걸 알게 될겁니다
@@악당영감 코끼리고 뭐고 간에
독수리 싸우는걸 직접 봐서 그런 얘길 한겁니다
내 뇌피셜이 아니라 실제 사례를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뭔 이상한 비유를 자꾸 들이대요?
성체가 2KG밖에 안되는데 대단한 포식자네요. 이렇게 무서운 조류라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편견을 버리고 다양함을 받아들이면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죠
나도 왜가리 자주 보았는데 사냥하기 위해서 서있는 왜가리 옆을 지나간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사람에 대한 경계가 거의 없는 거 같았다.
왜가리는 철새임. 여름에는 북상해 한반도쪽으로 오지만 겨울에는 먹이가 줄어들기때문에 동남아쪽으로 날아가는 새임. 먹이사냥을 위해 하천에 날아드는 새라 인적이 없는 곳에서는 사람과 마주칠일 없지만 도심지 하천으로 날아드는 애들도 많기에 사람이 낯설지 않아 경계를 안하는 것이지 원래 사람이 보이면 날아가던 새임. 개발이 한창일때 안보이다 하천정비 끝나고 나면 날아들어와 잘 지내다 갔슴. 사람이 다다가면 안전거리 밖이면 굳이 경계하듯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지만 안전거리 안으로 접근한다 싶으면 날아감. 그런데 애들이 계속 도심지 하천으로 날아들어 매년 익숙해져 경계를 안하게 된거임. 심지어 이젠 한반도 밖으로 안날라가고 눌러앉는 비율이 늘어나 골치라고 함. 주로 양식장 근처에 눌어앉아 번식한다고 하는데 추워져도 먹이걱정이 없기에 굳이 동남아쪽으로 안떠나고 눌러살게 된다고... 깡패처럼 양식장 습격해 물고기 강탈하고 근처 나무숲에 터을 잡고 살며 강산성인 똥을 싸질러 나무들이 왜가리 배설물때문에 훼손되고 있다고 함
사람은 자신들을 해치는 존재가 아니라는걸 알기에 무시하듯 경계를 안하는 것임. 옛날에 도심지 하천에 몇마리가 날아들때는 사람이 다가오면 피하듯 휙 날아갔슴. 그 정도 거리 날아가면 사람 움직임으로는 어쩔수 없다는걸 아니까 피했다가 자꾸 사람이 보이면 아예 다른 곳으로 날아갔슴. 이제는 한두쌍이 아니라 수십마리가 드나들며 사람이 익숙해지니 피하지도 않고 지 할 것 하고 있는거지
난 저수지에서 낚시 하던중 붕어를 잡아서 던져주면 다가와 먹는모습 을 볼수 있었음ㆍ
놀랍다. 저수지 낚시 다니다가 포인트 진입하면 꽤 멀리 있는데도 겁내고 화들짝 날아 도망가는게 왜가리인데 강이나 하천 왜가리는 도망을 안가나보지
대전에 있는 대전천에도 엄청많더라고요... 난 황새뭐 그런건줄 알았더니 왜가리였구나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구창조센터 나무에 둥지틀고 가까운 신천에서 고기잡이하며 살고 있음..
대구 신천변에 가면 천지삐까린데...밤이되면 풀이 많은 곳에 나와서 자요 많이 봤어요
대구에서 윤석열지지하는 영감할배들좀
잡아먹었으면 합니다ㅋㅋㅋㅋ
홍사장님 너무 개억울
@@배인규찐일베구걸쟁이 .헐.😄
한강에 물이 모이는 길목 매일 같은 자리에 서있는 왜가리를 보았는데 어느날 사냥해 식사하는 모습을 봤어요. 머리 좋은 놈이네.. 했는데. 그리 잔인한 면이 있군요. 꽤 예쁘게 생겼어요.
왜가리가 그렇게 수리보다 쎄요?수리는 학도 잡아먹는데?왜가리!!진짜 대단하다!!
수리의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틀리지 않을까요?
가끔보면 까마귀나 까치들한테도 밀리기도 합니다
사자도 물소나 하이에나한테 가끔 당하는것처럼요
@@user-vr3zl8hj7m
공중에 뜬 상태에선 1대1이라도 까치가 100% 이깁니다 수리가 폭격기면 까치는 전투기
자연에서는 절대적인 포식자도 없고 절대적인 피식자도 없는법
수리가 학을 잡아먹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물어요 학의 강력한 다리와 뾰족한 부리로 수리의 약한 가슴부위를 타격하면 못해도 치명상입니다 사냥할려면 죽을 각오로 해야하는 경우에요
마산의 양덕동 산호천에도 거의 매일 볼 수 있어요.
세상모든유투버가
꼼냥백과처럼살면좋겠다
난성격이급해서
꼼냥백과유투브보는게
젤이다
시간절약되고
쓰잘떼기없는
서론안듣고
자식...그래서 저번에 내가 꽤 가까이 다가갔는데도 날 본체만체했구만..
😁
삵 너모너무 기여워
왜가리수가 너무 많아요 - 양식장업자들 한숨이 들리네요
아니.. 딱딱한 자라는 도대체 어떻게먹는거여?..
온천에서 고기잡는모습 사진찍어놓은것이 있어요 낙시하는 모습보면신기해요
바다의 청새치와 같은듯
부리가 칼인 새. 아이들도 조심해야 함. 걸어다니는 아나콘다
왜가리 천적은 아무래도 검독수리 나 삵 시라소니 이정도는 돼지 않을까싶어요.. 결국은 왜가리 있음으로 인해서 생태계 보호 해줄수있는 고마운새라고 생각이드네요..
돼지는 아니ㅗ
검독수리를 비교하는게 웃긴일이죠ㅋㅋ
급자체부터 상대가 안되고 포유류 동물이랑 비교하는게 맞는듯
가끔 맷돼지도
사자 한테 달려 들기도함
독수리의 심장을 뚫는 영상은 결국 보지 몬혔따..
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합니다.
공룡의 후예. 아마 덩치가 더 컸으면 인간도 잡아 먹었을 것임.
안녕하세요. 왜가리에 대한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조류포식자 얘기하는데 광고가 불패치킨광고...
아파트 정원 연못에 날아왔음.
부산 도심
외가리는 덩치가 커요 왠만한 수리나 매는 적수가 안되나봐요 ?
😀
하천은 기본 해안에도 엄청남
앞으로 왜가리 보이면 잡아야겠다
최상위 포식자는 인간임
그냥 치킨집에 전화 걸세요
광주 광역시 광주천 천변로 산책길을 거닐다 보면 흔하게 왜가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더군요.. 한 번은 5미터 정도 앞에 있는 왜가리 사진을 찍으려고 핸폰 사진을 찍으려 하니 도망가기는 커녕 날개짓 하면서 위협을 가하기에.. 그냥 잽싸게 피했던 기억 납니다^^
그렇게나대다가 성질 드러운놈 만나면 참교육을당하지..
아 그리고 참매도 왜가리 다큰 새를 잡더라고요
사람 힘으로 부리
신토불이 불이 불이~♪
수리나 매한테 안됨 공중에서 그냥 일격에 추락함
왜가리 대단합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친구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부탁해요😁👍👏🤲
백악기 후기 아르다즈코과 삼대장들이 강림할 때마다 비슷한 광경이었을라나
Bạn có tiếng mp3 của con chim này không cho mình xin với
서울 불광천에서도 많이 보였어요~~
왜가리 왜는 일본을 낮춰서
부르는 말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우리 생태계를 다스
리는 고마운 조류라는것을
알게해준 제작진님들 참으로
애국자이십니다.쭈우~욱 좋
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시옵
기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독수리는 에바인데..;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다니 대단히 건방지다. 내앞에서 그랬다간 귓방망이 돌아간다
그렇게 젊은 청춘 하나가 주님 곁으로 가게 되는데...
그래도 매에게 앵기다가 참교육 당하는 사례도 많음. 매는 발이 엄청난 무기인데 매의 발에 부리가 잡혀서 버둥거리다가 놔주면 도망가는 사례도 꽤 있음
그것보단 공중에서의 매의 급강하 공격에 당해서 왜가리의 목이 부러진 사례가 더 많죠
검독수리면 왜가리 사지 순식간에 갈기갈기 찢김..
@@user-ze2tv5zt8k 검독수리는 넘사벽 크라스.. 늑대도 사냥하는놈인데
@@신-w2p 인정합니다. 검독수리 치악력이 왠만한 포유류 맹수보다도 쌔다죠...
왜가리가 텃새로 바뀌다뇨ㅋㅋㅋ 지금도 시기 딱딱맞춰서 늦가을에 갔다가 봄에 다시 옵니다
와...장난아니네요...
30여년전 해외토픽에 중동에서 독수리떼와 황새떼가 패싸움이 붙었는데 황새의 압도적인 승리였다지요 ㅆ
중동은 이스라엘과 아랍만이 싸우는게 아니라 동물들로 떼로 싸우네요
쥐고 뭐고 닥치는데로 다 잡아먹음
왜가리 말고
해오라기도 잇는 거 같네염
한번 눈 마주치면 계속 쳐다봐요~ ㅋㅋ
왜가리랑 중딩이랑 싸우면 누가 이김요?
중딩
돌대가리냐???아휴
겁없는 중딩은 왜가리가 상대불가.
왜가리가 쌉바름니다. 왜가리랑 페이스 투 페이스만해도 바지 지리고 도망감
또라이아이'가 뵤옹신.
강력한건 맞지만 맹금류를 이기긴 힘듭니다 ㅋㅋ
청계천서 가끔 보임
미국을 상징하는 새는 독수리얔ㅋㅋㅋㅋ
아조쓋.. 시라소니가 아니라 삵이면.. 그냥흔히 보는 고양이 크기 잖아욧.. 고양이는 독수리에겐 한낫 먹이감밖에 안됨.. 어디서 뇌피셜 개솔뚝 ㅋㅋㅋㅋㅋ
왜가티예 대해서 상당히 연구된 내용이네. 상당히 깡있고 무서운 놈이네.
주등이 size를 따지면 홍학이 최고지.
우리동네도 가끔 보이는데
아주 가끔 내 차위에 똥 싸놓고 간다
양도 일반 새들에 비해 상당하고 악취에 부식까지....
세차하는데 잘 떨어지지도 않고 좀 늦게 세차하면 똥싼자리 자국까지 남는다
그래서 그것들이 싫고
저것들도 아는지 나를보면 바로 날어간다
그리곤 내차위에 싼다
ㅂㄷㅂㄷ
송골매한테 사냥당하기도합니다
안녕 여러분, 우리를 방문하십시오, 김정은
아버지 왈 어릴적에 수도 없이 죽이셨다고... 고기는 국에서 거품이 일고 매우 맛없다고 하시네요...
왜가리로 국을 끓여요?? 윽
@@adgj670 먹을게 없던 시절이니까요
제가 아는 왜가리 종류로 중백로, 중대백로, 대백로(왜가리의 아종임), 왜가리, 큰왜가리(Great Blue Heron), 검은머리왜가리, 골리앗왜가리, 코코이헤론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있는 일들인데, 왜가리는 동물원에서도 볼 수 있는데 동물원 자체에서 수용 중이거나 아니거나(물새장에 왜가리가 들어와 살 정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해양동물관에선 물개나 바다사자 먹이 주는 시간에 먹이를 가로채기도 하고, 유럽의 동물원에선 사자나 호랑이 우리에 발을 잘못 들였다가 잡아먹히기도 하죠.
대백로는 중대백로의 아종이에요
@@user-rl6qw4ql2r 맞는 말25
얘는 볼때마다 익룡같어~
왜가리는 밤에 둥지에서 자다가 수리 부엉이가 몰래 날아와 산채로 발로 움켜쥐고 날아갑니다 그큰 왜가리를 수리부엉이가 발로 잡고 날아갈 정도면 수리 부엉이도 상당히 힘이 센 거대한 새인건 맞습니다 영어로 great blue heron VS great horned owl 쳐보시면 유튜브에 무서운 장면이 나옵니다
우리동네 하천에도 왜가리가 있는데
정말 싸우면 질거같아
옆으로 지나가는데 얘가 쳐다보면
나 쫄아
짱똘 던져,,,
👍👍
사시미 준비해야지
누구.줄라꼬잉.
대구에 낙동강?
광역시라 낙동강 지나갑니다
도심 중앙에는 신천이 지나고, 동쪽에 금호강이 낙동강 본류와 만납니다
왜 가리를 하고 그래
손목 날아간다
가리는 안돼
현찰박치기라고 ~~🤪🤪🤪
쟤네 근처 달려가서 훠이훠이~ 하면 후다닥 도망가든데
학의천에 가면 거의 오백미터에 한마리씩 볼 수 있죠
인하대도있음 가끔 옴 새끼라서 작았는데 왴ㆍ리 구사
익룡의 후예다 맞구나! 독수리도 이길듯
왜가리하고 백로는 사촌이죠 백로도 왜가리처럼 식성이좋은가요?
넵 백로도 왜가리랑 비슷한 식성을 가지고 있어요
@@최사무엘-m9c 그렇군요
눈깔봐 살짝 돌았잖아 펭귄도 눈깔 저런데 존나 미친동물임
미국 왜가리는 악어거북,늑대거북도 잡아먹는다고 하네요
어머...다가가면 도망가길래
겁많은 새인줄 알았는데
왜 가리?
뭘 가리 니
다 먹어 치우지...
비둘기도 웬만해선 도망 안가요 차도 가로막음
왜 다들 생태계 보호라고 받드는지 모르겠네. 황소개구리 같은건 지극히 먹이의 일부일 뿐이고 이정도면 생태계 보호가 아니라 씨를 말리는구만
배부르면 안잡음
씨 말리는 동물을 매운탕집 주인.. 같은 놈임
인간이 할 말은 아니죠 호모 사피엔스가 멸종시킨 대형 포유류가 전체 종의 2/3가 넘음
두루미찡...이.... 아니고 왜가리님이 근요.....
2:23 ㅋㅋ 꼰대 같아 보임..
탐켄치와 애니비아의 끔찍한 혼종이다
왜 가리 오
저 초점없는 눈깔이 너무 소름끼침...
송골매한테 당하는모습도있던데
잡식성이라 똥냄새가 찐한가보네 그래도 슈퍼잡식동물 인간의 똥보다는 약하겠지? 사람똥만큼 독한똥은 없거든..
파주 연천쪽 가면 왜가리 개많음
왜가리가 벨로시랩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