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년의 흔적] 3부. 태백 : 고생대 지질공원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개국 11주년 UHD특집 다큐멘터리
‘5억 년의 흔적’ 3부. ‘태백’의 땅 속에서 고생대를 만나다.
검은 황금으로 불리던 석탄의 고장, 태백
태백은 1980년대 후반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석탄 생산지로 호황을 누리던 탄전 도시였다.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 가운데 태백이 국내 최대의 석탄 생산지였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태백의 땅속에 있다.
아주 오래전 고생대 땅이 태백에 정착하면서, 석회암 지대가 된 태백은
고생대 번성했던 식물들을 땅 속 깊숙한 곳에 고스라니 간직하고 있었다.
덕분에 석탄 산업으로 우리나라 경제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었다.
태백의 비밀은 이뿐만 아니다.
5억 년 전 고생대는 태백에 다양하고 신비로운 자취를 남겼는데,
과연 어떤 흔적들이 있을지 5억 년 전 태백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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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좋아하는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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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o7jp4io7n]

감사합니다!

[@jhh5189]

내고향 가고싶다

[@jaeseogjang]

강원도의 아름다운 풍경은 압도적이고 수억년의 과거를 볼수 있어 너무 좋았다 아름다운 깨끗한 그림은 우리의 산하를 잘 표현 했다

[@user-km1bs6bs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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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d2wr2zt9k]

내고향 태백 너무 아름답군요

[@kkomk6915]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은 태백의 석탄산업과 나란히 했다”
상상하기도 힘든 5억의 역사를 간직한 곳 생명의 땅 태백.. 이곳 자체가 자연사 박물관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user-th4ll5gw7l]

석탄의 대규모채굴은 일제시대때 이루어졌어도 그 쓰임은 조선시대부터 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user-gx8ey4of1i]

옛 물길은 폭포였겠다.
그러다 빵꾸를 뚫어 흐른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폭포 윗쪽에는 퇴적물이 쌓일텐데
어떻게 아랫쪽으로 구멍이 뚫렸을까?
마치 댐의 밑으로 구멍이 뚫리는 식이다.
개천의 윗쪽으로 산이 육교나 구름다리 처럼
연결돼 있다는게 아무리 보아도 놀랍다.

[@user-fj5mr4jw2p]

아름다운 광산 촌가고싶은고향
친구 도보고싶구나
나는 김종구다 보고싶구나
민병문,그리고 심재일

[@burnkwe6446]

물탐험가 라는 유튜버가 태백 구문소 심장부 바닥 수중 영상 찍었네요 대단합니다. 한국인의 긍지 th-cam.com/video/HHFeb86E3Ps/w-d-xo.html

[@user-iv5in9ez8j]

오우!땡큐

[@flylifeljs]

UHD로 찍어 놓고.... 화질이 구린 720P로 올린 이유는.... 이 아름다운 영상을 이런 화질로 올리다니... UHD 화질로 다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