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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2 Final] 배연서 (WEBSTER B) - 이로한 (Feat. ELO, Jessi) (Prod. Padi) (Official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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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เม.ย. 2018
- ♬ Available on iTunes, Apple Music : apple.co/2H9EY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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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집을 10대들의 힙합전쟁 국내 최초 고교 랩 대항전 고등래퍼2!
파이널에 진출한 5명의 고등래퍼의 화려한 마지막 무대, 그 피날레.
Track List
01. "붕붕 (Feat. Sik-K) (Prod. GroovyRoom)" 김하온 (HAON)
02. "이로한 (Feat. ELO, Jessi) (Prod. Padi)" 배연서 (WEBSTER B)
03. "전혀 (Feat. 우원재) (Prod. GroovyRoom)" 이병재 (VINXEN)
04. "YAHO (Feat. 지구인) (Prod. Padi)" 윤진영 (Clloud)
05. "053 (Feat. 한해) (Prod. Bangroz)" 조원우 (H2ADIN)
06. "LOOK (Bonus Track)" 이예찬 (Young $ice)_하선호 (Sandy), 윤병호 (Bully Da Ba$tard), 방재민 (a. mond), 오담률 (CHIN CHILLA)
07. "mi color (Prod. Dok2) (Special Track)" 조원우 (H2ADIN), 배연서 (WEBSTER B), 김하온 (HAON), 윤진영 (Clloud), 이병재 (VINXEN)
2. 이로한 (Feat. ELO, Jessi) (Prod. Padi)
Lyrics by 배연서 (WEBSTER B), 행주, 보이비
Composed by Padi, ELO
Arranged by Padi
Piano, Synth, Bass, Drum by Padi
Guitar by Vendy
Recorded by R-EST @Amoebaculture Studio
Mixed by 고현정 @KoKo Sound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CJ E&M Music은 아시아 No.1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CJ E&M의 음악사업 브랜드로 음원/음반의 투자/제작/유통부터 콘서트/페스티벌 개최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CJ E&M MUSIC과 함께 하는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이곳 TH-cam 채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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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우승곡이었다.
조팀 ㅇㅈ
ㅇㅈ
저도여... 가족이랑 이로한 돌아가면서 보여주는데 눈물 안날수가 없음
조팀 개씹인정
인정입니다
진짜 레전드 곡 탄생했다 개인적으로 피처링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ㅠㅠ
채민 첨에 엘로 누군지몰라서 별로겠지했는데 완전 잘하네..
윤재 엘로 AOMG인걸로 아는데 중간중간 피쳐링도 했고 엄청 실력파임
엘로 알앤비에서 많이 유명한편임
비비드 맞아욥 걍 aomg로만 아시는분이 많네 ㅜㅜ
랩ㅂ 첨 들을때부터 저는 빈첸,하온보다 랩이랑 목소리가 제취향..ㅇㅅㅇ
가사
2000년 6월 하고도 4일
평범한 집안의 평범한 아이
강원도 강릉, 어느 곳에서
시작한 초라한 삶을 살은 내가 여기에
성은 배, 이름은 연서라고 하네
시작은 엄마랑 나, 둘이 힘들게만 사네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왔음을 알기에
나는 힘들지 않아, 힘들지 않아
처음 서울에 가게 된 17년 12월 4일
현관 앞에 눈물을 흘리며 날 안던 엄마
사실 나도 울고 싶었어 무서웠으니까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건 어려우니까
눈물을 참고 돌아서 내 길을 걸었고
2평짜리 지하방에 썩어가며 버텼고
이제 기회가 왔지, 그래서 난
더는 숙이지 않아, 날 숨기지 않아
어서 나를 깨워줘 꿈에서
벗어나볼게 이젠 나를 위해
나를 울리던 그 밤도
나를 부르던 그 이름도
날 가둬두지 못해
Please give me the light
19평짜리 임대 아파트
창문을 열면 보여지는 논과 밭을
두고서 서울시 마포구 어느 곳에서
준비 중인 삶을 살고 있는 내가 여기에
성은 이, 이름은 로한이라 하네
지금은 엄마, 아빠, 동생두고 참 멀리왔네
한 번 뿐인 인생
2개의 이름, 2개의 삶을 살아
이제는 나를 기억해
확신하는 날 믿어준 아버지
내가 책임지고 업어갈 내 여동생
날 버리지 않고 키워준 나의 엄마의 존재
배연서를 지우고 서있는 아들 이로한
가난했던 날을 등져 당당히
3개월 만의 성공, 실패도 겪어 번번히
안 될거란 생각을 부숴 산산히
난 앞으로 더 쌓아갈거야 더욱 단단히
어서 나를 깨워줘 꿈에서
벗어나볼게 이젠 나를 위해
나를 울리던 그 밤도
나를 부르던 그 이름도
날 가둬두지 못해
Please give me the light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두 개인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You gon' be alright kid
There is always something better
너도 알고 있잖아 다 미리 겁을 먹잖아
I know I can If you tell me you can
다시 새로운 나로 태어나
Tell the world that you gon' be alright
이제 그만
그냥 이 참에 쉬자
내가 랩으로 뱉을 것들은
내 가슴에 박히는 비수야
간절함이 없는 놈들의 기회를 뺏고자
시작한 하얀 방 속의 고문이 날 키웠다
내 책상 위, 나와 동생의 사진
나의 성공의 이유, 하나 박고 들어가지
난 편법, 반칙 없어
내 랩은 단지
가난해 깊었던 한이 맺혀 서글퍼 많이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두 개인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2018년 4월 14일
평범한 집안에 평범한 아이
성은 배, 이름은 연서라고 하네
아니 성은 이, 이름은 로한이라 하네
-고뇌 질리언 유튜브
고뇌질리언 성은빼?
빼연서
배연서 잘했는데 이깝다
고뇌질리언
마지막 빠진것도 있고
마지막 두개의성 두개의 이름
두가지성 두가지 이름
이렇게 되야하는데
와...엘로 훅들어올때 왜이리소름돋냐
실례지만 제가 잘몰라서 그런데
훅이 뭔가요?
@@ain_com 후렴구. 한파트씩 끝나면서 들어오는거..? 중독성 있는. ㅈㅅ 설명을 잘못함
@@chillguy2970 설명 잘하셨는디??
@@chillguy2970 감사합니닷❤
훅들어와서 훅임ㅌ
진짜 연서 아니 로한아 난 진짜 너 나오기 전부터 응원했었고 고등래퍼2 나오고나서 유명해지고 싶다던 니 소망 이뤄서 내가 다 뿌듯하다 .. 앞으로도 키프클랜 새로들어온 하온이랑 기존 애들이랑 자그만한 공연도 많이해줘 자주갈게 ㅠ 앨범도 내준다고 한 말 꼭 지켜조 나 돈 준비다해놨어 배연서가아닌 이젠 이로한 항상 사랑해 어제 인스타 방송해주면서 소통해줘서 고맙다. 너가 최고야 진짜로 니가 젤 좋다
꺄르릉 이로한 여기나오기전에 올린 작업물들 있어요?
꺄르릉 미안한데 고등래퍼 나오기 전에 곡작업한거 없었고 키프클랜도 2017 12월쯤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고등래퍼 지원을 2018년 1월달에 했는데 무슨 소리세요ㅋㅋ 좀 더알아보고 말을하지 괜히 좀뜨니까 난 너 예전부터 알고있었다 ㅋㅋ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아주셨음 합니다 ^^
공주 지랄허네 ㅋㅋ
로한이랑 친분 있으시나 보네요 ㅋㅋㅋ
공주 허언증자제좀
노래 끝나고 방청객들이 이로한 이라고 해준거 넘 멋졌다 ㅠㅠ
내맘속에 우승은 너야 임마
류우상 댓글이 없네 내가 달아 줄게
Bo won jae보원재 ㅋㅋㅋ
류우상 나도
나도 댓달아줄게
@ᄏ ᄏ 내 맘속 답글은 너야 임마
진짜 고등래퍼들 모두들 수고해써♡
순위가 뭐그리 중요할까요~~
모두의 마음을 울린 이런 노래를 불러주어서 너무나 고맙고 고맙습니다
세상에 저런 아들 저런 오빠가 또있을까요....
어제 이거 듣고 울었다 진짜.. 와 이로한..
멋지다. 이로한
ㅇㅈ
저두 생방때 가족들한테 갔을때 울음..
저도 방송보고 눈물고임 감정전달이라고하나 암튼 우리나라 모든 무대중에 그거하나만큼은 역대급인듯
서른먹고 거실에서 이거보다 울음 ..
싸이퍼부터 김하온을 지지해왔지만 결승곡 하나는 배연서가 우승해도 할 말 없을정도로 좋았다.
무엇으로할까요이름을 ㅇㅈ
이건 왜 2등했나 싶을정도로 좋았음
기ᄆ우혁 난 전혀가 더 좋음 갠적인 생각
학급문고YOUTOUDE 저도용
닭강정 취향차이도있지만 조원우는 확실히 자기색노래를하졐ㅋ 대중적인걸 포기하고 붕붕 야호는 신나는부분 랩스킬 전혀 이로한은 감성적인얘기
김하온 이병재 팬이긴했는데 이 노래 ㄹㅇ 우승감이었는디..... 연서야 아쉽다 그래도 꽃길만 걷자 🌷🌷🌷🌷🌷🌷🌷
박건민 연사가 아니라 로한이에요~
빈첸 저 사람 이름이 배연서임....
다들 오타 ㅋㅋ
연사 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 ㅅㅂㅋㅋㅋ-ㅋㅋ
저도 배연서는 관심없었고 하온,병재만 좋아했는데 이건 솔직히 우승각이였는데 왜 2등..?
엠넷 개쩌네
이 노래 진짜 가사가 감정을 쥐어짜서 만든거 같음
자기 가정사로 이렇게 마음에 와닿는 가사라니
너무좋다 그리고 보컬 피쳐링 너무 좋음
엘로 진짜 미쳤다
배연서 랩 잘하고 가사 짠하고..
엘로 노래 너무 잘부르고..
제시 목소리+소울 개오지고..
전체적인 팀조합은 이쪽이
ㄹㅇ 넘사벽임 눈물나네
배연서도 미쳤는데 진짜 엘로 미쳤다....
2000년 6월 하고도 4일
평범한 집안의 평범한 아이
강원도 강릉 어느 곳에서 시작한
초라한 삶을 살은 내가 여기에
성은 배 이름은 연서라고 하네
시작은 엄마랑 나 둘이 힘들게만 사네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왔음을 알기에
나는 힘들지 않아 (힘들지 않아)
처음 서울에 가게 된 17년 12월 4일
현관 앞에 눈물을 흘리며 날 안던 엄마
사실 나도 울고 싶었어 무서웠으니까
보이지 않는 길은 걷는 건 어려우니까
눈물을 참고 돌아서 내 길을 걸었고
2평짜리 지하 방에 썩어가며 버텼고
이제 기회가 왔지 그래서 난
더는 숙이지 않아 날 숨기지 않아
어서 나를 깨워줘 꿈에서
벗어나 볼게 이제 나를 위해
나를 울리던 그 밤도
나를 부르던 그 이름도
날 가둬두지 못해
please give me the light
19평짜리 임대 아파트
창문을 열면 보여지는 논과 밭을 두고서
서울시 마포구 어느 곳에서
준비 중인 삶을 살고 있는 내가 여기에
성은 이 이름은 로한이라 하네
지금은 엄마 아빠 동생 두고 참 멀리 왔네
한 번뿐인 인생
2개의 이름 2개의 삶을 살아
이제는 나를 기억해
확신하는 날 믿어준 아버지
내가 책임지고 업어갈 내 여동생
날 버리지 않고 키워준 나의 엄마의 존재
배연서를 지우고 서 있는 아들 이로한
가난했던 날을 등져 당당히
3개월 만의 성공 실패도 겪어 번번이
안 될 거란 생각을 부숴 산산이
난 앞으로 더 쌓아갈 거야 더욱 단단히
어서 나를 깨워줘 꿈에서
벗어나 볼게 이제 나를 위해
나를 울리던 그 밤도
나를 부르던 그 이름도
날 가둬두지 못해
please give me the light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두 개인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You gon' be alright kid
There is always something better
너도 알고 있잖아
다 미리 겁을 먹잖아
I know I can
If you tell me you can
다시 새로운 나로 태어나
Tell the world that you gon' be alright
이제 그만 그냥 이참에 쉬자
내가 랩으로 뱉은 것들은
내 가슴에 박히는 비수야
간절함이 없는 놈들의 기회를 뺏고자
시작한 하얀 방 속의 고문이 날 키웠다
내 책상 위 나와 동생의 사진
나의 성공의 이유 하나 박고 들어가지
난 편법 반칙 없어 내 랩은 단지
가난해 깊었던 한이 맺혀 서글퍼 많이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두 개인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인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2018년 4월 14일
평범한 집안의 평범한 아이
성은 배 이름은 연서라고 하네
아니 성은 이 이름은 로한이라 하네
나온지 얼마나됬다고 바로 나오니 좋네 ㅋ
14일로 수정하셨네
방송에서는 13일 음원에서는 14일이네 디테일 쩔어
soo soo 게다가 결승전촬영날은 4월1일이였다는거
박준혁 크으으으👍👍👍
내 인생을 울린곡인 이거 밖에 없는 거 같다
여러분 포기하지마요 포기하면 삶이 무너지니까 서로 서로의 장벽이 됩시다
전 여러분 응원할깨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김하온도 잘했지만 김하온보다 좋다 생각하시는분 좋아요
김태경 ㄹㅇ 2등이긴한데 1차때 투표만햇으면 우승 ...ㅜㅜ
김하온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노래1분듣고 투표하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있어도 같겠지만 어제 랩하지도않았는데 4초만에 200넘은건 좀 그렇더라구요..
official NO:EL 끝나기 20초전? 그때 340인가 했고 마지막에 찢을때 다올라간듯요
저랑 이름도같고생각도같네요
김하온보단좋지만 좋아요충에게 좋아요를 주고싶진않네
ㄹㅇ 개띵곡;
아니.....진짜ㅜㅜ너무 좋잖아요ㅜㅜ어제 이거 듣고 울뻔했네요ㅠ로한오빠 화이팅!♡
🌸🌸🌹🍀🌸🌹🌸🌹🌸🍀🌹🌸🌹🌹🌹🌹🍀🌸🍀🌸
꽃길만 걸어요💞💞💞👍
와 진짜쇼미결승급으로 완벽한무대가 이건거같다..진짜 개슬퍼
이로한 꽃길만 걷자
랩듣고 운적없는데.. 진짜 듣고 오열했다ㅠㅠ 동갑인데 담담이 자신의 삶을 고백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ㅠㅠㅠ 나에겐 네가 1위였어! 앞으로도 배연서 아니 이로한이라는 래퍼로써 꼭 성공하길 응원할께♡
무대로만 봣을때는 우승 인줄 알았는데...아쉽다
임팩트 있는 발성이 너무 좋아요ㅠㅠ 가사도 슬프고
노래듣고 울어버렸어요,,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멋진 아들 멋진 오빠맞아요 하,,
2등도 잘했고 저한텐 1등보다 더 잘했어요🌸맨날 이노래들어요!!🌸팬이예요ㅠㅠㅠ❣️❣️❣️
진짜 레전드였어 이건.. 연서야ㅜ 나 겁내 질질짰어 이거들으면서 어떻게 고삼이 이런 가사를 쓰냐고ㅠㅠ엉엉 삶의 회한을 느끼게 해주는것같아ㅜ 이렇게 티비로만봐도 착한게 다 느껴져.. 동생바라보는 눈 진짜 사랑스럽다ㅜ 음악적인것뿐만아니라 많은걸 배우게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더더더 잘되서 많은 사람들이 너의 이 아름다운 글들을 들어줬으면좋겠다ㅜ
the lyrics are good
the features are amazing
the stage performance was emotional i teared up lol
one of my favourites from the top 5 of hsr2
내게 고등래퍼 우승곡은 이 곡이다...
랩과 훅이 조화가잘이뤄진 노래임.... 랩에서 눈물고이는데 훅부분에사 눈물을 터트리게되는노래지 제시부분에서 눈물닦고 있는 내 모습을보게될거임...명곡임 힙합은 폭력적이고 빠르기만한게 아닌 사람을 울릴수도 있다는걸 알게해줌 이로한 진짜 사랑한다 니도 로한이랑 비슷한 가정사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중 한명이라 장말 이노레들으면서 많이 울음ㅜㅜㅠ 쨌던 명곡임
하ㅜㅠㅜㅜㅠㅠㅜ 너무 좋다 방송보고 눈물 흘렷다
이 노래가 파이널에서 가장 좋았던거 같은데ㅜ
최성호 .
ㅇㅈ
ㅇㅈ
ㅇㅈ
김하온 인기가 너무....
진짜 본방으로 봤는데 이거듣고 엄청 울었다ㅠ 갠적으로 배연서가 1등감인데 ㅠ
2등까비.. 진짜 가사 너무 뭉클하네요... 진짜 8화이곡 들을때 눈물났음.... 진짜 배연서.. 아니 이로한같은 래퍼 꼭 꽃길만 걸엇으면 좋겟다
나 진짜 랩 들으면서 우는건 처음이야ㅜㅜㅠㅜㅜㅠ
근데 들을때마다 눈물나....
근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울면서 자꾸 들음ㅋㅋ
ㅋ
ㅋ쿠ㅜㅠㅠㅠㅜ
진짜 이곡 노래도 좋지만 가사가 너무 이해되네요..
특히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건 어려우니까' 이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진짜 하온이,병재팬인데
이번 파이널무대는 로한이가 제일 잘했다고 본다... 솔직히 나는 하온이,병재 파이널무대 보니까 기대보단 조금 아래였다고본다ㅠㅠ
다들 수고했고 로한이 진짜 너무 잘했다~
다들 꽃길만걷자! 하온이하고 병재는 사랑길❤
로한아님 연서임
@@user-tl4dp9em2f 개명해서 상관 없음
헐...진짜 이로한 넘 좋드아...♡원래 병재 좋아하는뎅...ㅠㅜㅠㅠㅠㅠ진짜 너무 이로한이 좋아서 병재가 3등한거 인정해야겄다...ㅠㅠ
갠적으로 이노래가 젤루 조았던것 같다!! 내마음속 1등!!!
이로한 멋있다
롱블리굿즈샵 본방 안봐서 그런데 이로한이 누군가요?
전력 웹스터비가 이로한입니다
전력 웹스터비는 알죠?
다초 네네
백상아리 청상아리 배연서가 전에 이름이었고 새아버지의 성을 따르고 이름도 바꿔서 이로한이요!!
엘로 목소리 무엇
연서야 나 너무 하고싶은말이 많아... 진짜루 곡 넘모 좋은거아니냐구ㅜㅜㅜㅜㅜㅜ 아직 고삼이라 공부하느라 바빠서 많이 관심 못갖지만 얼른 열심히 예쁜 성인되서 너 콘서트도막 많이가고 엄청 따라다닐게 로한아ㅜ
어제진짜너무울웃다 ... 연서야ㅠ너가젤잘해 ㅠㅠ
카트라이더 까지 잘하는 그는
.. 이로한 이라고 하네
무대보면서 울었던 1인..
고등래퍼.. 중에 최고인것같아요!! 가사도 다 좋아요!! 아쉽게 2등이어서 아 쉬웠다는.. 가사 미쳤어.. 넘.. 좋잖아..!! 이로한 보고 울엇당.. 진심.. 좋아
ELO목소리 지렸다. 이로한은 말할 게 없다...그냥 엄청남 .제시는 분위기를 잘잡아줌 그것도 아주 잘 잡아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저를 위로한 이로한의 이로한입니다..
오늘 동명중 공연 고마웠어요 사랑해요♥
ㅠㅠㅠ 이로한 사랑해 ㅠㅜ 대받적 목소리 ㅠㅜㅜ 체고
래퍼~짱
제시는 진짜 와,, 말이 안나오는 아티스트같다
2000년 6월 하고도 4일
평범한 집안의 평범한 아이
강원도 강릉 어느 곳에서
시작한 초라한 삶을
살은 내가 여기에
성은 배 이름은 연서라고 하네
시작은 엄마랑 나
둘이 힘들게만 사네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왔음을 알기에
나는 힘들지 않아 힘들지 않아
처음 서울에 가게 된
17년 12월 4일
현관 앞에 눈물을 흘리며
날 안던 엄마
사실 나도 울고 싶었어
무서웠으니까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건 어려우니까
눈물을 참고 돌아서
내 길을 걸었고
2평짜리 지하방에
썩어가며 버텼고
이제 기회가 왔지 그래서 난
더는 숙이지 않아 날 숨기지 않아
어서 나를 깨워줘 꿈에서
벗어나볼게 이젠 나를 위해
나를 울리던 그 밤도
나를 부르던 그 이름도
날 가둬두지 못해
Please give me the light
19평짜리 임대 아파트
창문을 열면 보여지는 논과 밭을
두고서 서울시 마포구 어느 곳에서
준비 중인 삶을 살고 있는
내가 여기에
성은 이 이름은 로한이라 하네
지금은 엄마 아빠
동생 두고 참 멀리 왔네
한번뿐인 인생
2개의 이름 2개의 삶을 살아
이제는 나를 기억해
확신하는 날 믿어준 아버지
내가 책임지고
업어갈 내 여동생
날 버리지 않고 키워준
나의 엄마의 존재
배연서를 지우고 서있는
아들 이로한
가난했던 날을 등져 당당히
3개월 만의 성공
실패도 겪어 번번히
안 될 거란 생각을 부숴 산산히
난 앞으로 더 쌓아갈 거야
더욱 단단히
어서 나를 깨워줘 꿈에서
벗어나볼게 이젠 나를 위해
나를 울리던 그 밤도
나를 부르던 그 이름도
날 가둬두지 못해
Please give me the light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두 개인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You gon' be alright kid
There is always something better
너도 알고 있잖아
다 미리 겁을 먹잖아
I know I can If you
tell me you can
다시 새로운 나로 태어나
Tell the world that you
gon' be alright
이제 그만
그냥 이 참에 쉬자
내가 랩으로 뱉을 것들은
내 가슴에 박히는 비수야
간절함이 없는 놈들의
기회를 뺏고자
시작한 하얀 방 속의 고문이
날 키웠다
내 책상 위 나와 동생의 사진
나의 성공의 이유
하나 박고 들어가지
난 편법 반칙 없어
내 랩은 단지
가난해 깊었던
한이 맺혀 서글퍼 많이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두 개인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2018년 4월 14일
평범한 집안에 평범한 아이
성은 배 이름은 연서라고 하네
아니 성은 이
이름은 로한이라 하네
I love 배연서 and 이로한 very nice
이로한 진짜 내 마음속에 1등이다 앞으로 열심히 응원할께 파이팅 하자!!
엘로 개좋다 진짜 개좋아
진짜로 로한의 인생이 드라마 같다
동생이 부럽네 멋진 오빠가 있어서. 우리 오빠는 ..에효
솔직히 5분들 정말다잘하셨지만 이번고등래퍼 곡중에 나울리고 제일 인상깊었던 곡이 이노래인것같다..배연서 화이팅!!
로한아ㅠㅠ♡♡♡♡♡♡
이정원 이로한이 니 친구냐
수영 왜 시비세요?
아직 들으러 오는 사람 나밖에 없나
저요 뻥아니고 최소하루에 한번씩 들음
김진 김진 들으로 오는 사람은 없고 들으러 오는 사람은 많아요
@@abcd-bq2df 지적 감사여
2019 1월12일
사랑한다 로한아
진짜 레전드였어
노래 너무좋고 수고했어ㅠㅠ
위로가 되는것같다...❤
이거들으면서 운사람 ㅜㅜ 전움
그 와중에 프사 브베
헤이보이 왜 다른이름 2개의 삶을 살고있는거같냐 우리둘은 내가 진짜브베댜
옥뜨리가조아브베는 어허! 그러는거아니야
이중인격 무엇...
이영호 닥치라고 ! 어어어어어어
아 .. 멋있다 ♡
이런 노래는 부르는 조건이란건 없는데 어릴때 힘들었거나 가난했던 사람들이 감정넣어서 부르니까 잘부름 ㄹㅇ 흑인만 부르다시피 하던 장르에 끼어서 차트 쓸고다니던 그 백인마냥
로한아 최고였다 어디서나 무엇을 하던 응원할게 고등래퍼에 나와줘서, 너라는 사람을 알게 해 줘서 너무 고마워 적어도 나에게만큼은 너가 우승이야
두개의 성
두개의 이름
두개의 삶
두개의 길을
[게임]올보 두개골(ㅈㅅ)
윤재 ㅋㅋㅋㅋ
두개
두개
콩진호
콩진호
두개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강나드 어? 왜 두번씩 써지지?
강나드 어? 왜 두번씩 써지지?
진짜 배연서가 1등해야됬는데.... 가사 듣고 울뻔했다.... 랩중에 최고인듯
난붕붕이좋은데....
제시파트 너무 좋다 ㅠㅠㅠㅠ 이로한 💗
로한아 너무 수고했어 !! 순위가 뭐가 중요하니 우리 맘속에서는 너가 일등이야! 비록 고등래퍼는 막을 내렸지만 진짜 아티스트로서의 너의 길은 이제부터 열린거니까 지금처럼만 행복하게 너가 원하는 음악을 계속 해나갔으면 좋겠어. 우리는 항상 널 응원해 화이팅!!🙆🙆😊
수고했다 연서야 넌 최선을 다했다..
1등이 꼭한명이라는 법은없어
2000년 6월 하고도 4일
평범한 집안의 평범한 아이
강원도 강릉, 어느 곳에서
시작한 초라한 삶을 살은 내가 여기에
성은 배, 이름은 연서라고 하네
시작은 엄마랑 나, 둘이 힘들게만 사네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왔음을 알기에
나는 힘들지 않아, 힘들지 않아
처음 서울에 가게 된 17년 12월 4일
현관 앞에 눈물을 흘리며 날 안던 엄마
사실 나도 울고 싶었어 무서웠으니까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건 어려우니까
눈물을 참고 돌아서 내 길을 걸었고
2평짜리 지하방에 썩어가며 버텼고
이제 기회가 왔지, 그래서 난
더는 숙이지 않아, 날 숨기지 않아
어서 나를 깨워줘 꿈에서
벗어나볼게 이젠 나를 위해
나를 울리던 그 밤도
나를 부르던 그 이름도
날 가둬두지 못해
Please give me the light
19평짜리 임대 아파트
창문을 열면 보여지는 논과 밭을
두고서 서울시 마포구 어느 곳에서
준비 중인 삶을 살고 있는 내가 여기에
성은 이, 이름은 로한이라 하네
지금은 엄마, 아빠, 동생두고 참 멀리왔네
한 번 뿐인 인생
2개의 이름, 2개의 삶을 살아
이제는 나를 기억해
확신하는 날 믿어준 아버지
내가 책임지고 업어갈 내 여동생
날 버리지 않고 키워준 나의 엄마의 존재
배연서를 지우고 서있는 아들 이로한
가난했던 날을 등져 당당히
3개월 만의 성공, 실패도 겪어 번번히
안 될거란 생각을 부숴 산산히
난 앞으로 더 쌓아갈거야 더욱 단단히
어서 나를 깨워줘 꿈에서
벗어나볼게 이젠 나를 위해
나를 울리던 그 밤도
나를 부르던 그 이름도
날 가둬두지 못해
Please give me the light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두 개인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You gon' be alright kid
There is always something better
너도 알고 있잖아 다 미리 겁을 먹잖아
I know I can If you tell me you can
다시 새로운 나로 태어나
Tell the world that you gon' be alright
이제 그만
그냥 이 참에 쉬자
내가 랩으로 뱉을 것들은
내 가슴에 박히는 비수야
간절함이 없는 놈들의 기회를 뺏고자
시작한 하얀 방 속의 고문이 날 키웠다
내 책상 위, 나와 동생의 사진
나의 성공의 이유, 하나 박고 들어가지
난 편법, 반칙 없어
내 랩은 단지
가난해 깊었던 한이 맺혀 서글퍼 많이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두 개인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2018년 4월 14일
평범한 집안에 평범한 아이
성은 배, 이름은 연서라고 하네
아니 성은 이, 이름은 로한이라 하네
👍
이노랜 들을때마다 울컥하냐.. 진심 노래 개좋다
두 개의삶을 살면서 느껴왔던것이 이곡 안에 다 들어 있었다 이제는 무뎌진 가슴마저 녹이는 노래
드디어 나왓다 ㅜㅜ 오늘이것만들어야지
아 1등인줄 알았는데 ㅜㅜ 좀만 더 인기가 있었으면 첫 투표 480은 찍었을텐데 마음 울리는 랩 ~
진짜 목소리랑 노래랑 걍 다 어울린다 개쩔었다
이거 듣고 진짜 펑펑 움 자신의 가정사를 노래 담을때 그 기분이 어땠을지도 생각들고 이거 부르면서 부모님이 우시는거 보고 안아드릴때도 진짜 너무 슬펐음
울컥해서 같이 울었어..ㅠㅠ
2배속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연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좋음❤
솔직히 나에게도 이 노래가 우승인데
하지만 파이널 올라온 고등래퍼
친구들에게 순위가 무슨소용일까싶다
김하온
이로한
이병재
조원우
윤진영
결승은 못왔지만 세미에서
안타깝게 떨어진 병호 등 친구들
이번 고등래퍼에선 인성논란도
거의 없었고, 퍼포먼스나
ㄱㄷㄹㅍ1보다 실력적인 면에서
훨씬 나아진거 같아서
다들 너무 보기 좋았음
결승뿐만 아니라 사람들 뇌리에
깊게 인상남긴 래퍼들 모두
무대위에서 볼 날이
브베 : 기대가됩니다~💕
Elo파트가 너무좋다~
여러분들이제 배연서는 잊고 이로한기억합시다!!!!!
저는 당당히 걸어갈 자신은 없는데요 그냥 남들이 보기엔 그래도 그런게 아니다 마음 다잡으면서 살아야겠어요
이로한 앞으로 꽃길만 걷자 이번곡 ㄹㅇ 미쳤다 너무 좋아ㅎㅎㅅㅎ
Webster b 화이팅
이젠 Webster L
ㅋㅋㅋㅋㅋ
JW호박 pumkin 생각해보니 그렇네
인기투표같은 소리 좀 하지마 얘가 우승했어도 이상할건 없지만 김하온이 우승한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그래서 인기투표 아니라고?
식케이가 그렇게 똥을 싸질러놧는데 인기투표가 아니라고?
천식케이
난 시발ㅋㅋ
1.이로한
2.병재
3.윤진영
될줄알았다ㅋㅋ
인기투표 ㄹㅇ;
썅 천식걸린 놈을 섭외해서 망했는데
이상하지 않다고?
진짜 배연서랑 닐로 저희 대학교 축제에 왔을때 정말 재밌었어요..ㅎㅎ 저노래도 같이부르고 손흔들고 눈마주치고 맨앞에서 영상찍고 저한테 윙크해주곸ㅋㅋㅋ 앞에서 근데 뒷사람들한테 깔릴번했다죠..ㅎㄷㄷ
와...처음봣을때 김하온이지!생각했는데...이로한은 사람들에게 감동을주네...
2등 아쉽 ㅜㅠ
댓글 하나에 다올리면안대냐 보기힘들다
ㅇㅈ...
음...
연속 4번 댓글은 첨봄
Vi valdi 댓글 한개만 좀... 도배개오져
솔직하게 자신의 길에 대한 불안함 그리고 자신을 믿어주는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 자신의 삶을 읊어내던 무대는 나에게 있어서는 1등이야 이로한 너의 무대를 보며 처음으로 힙합이라는 장르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참을수가 없더라 이제 고등래퍼가 끝나고 너의 이름도 서서히 화제성을 잃어가겠지
근데 나는 앞으로도 너의 팬일거야
완전 굿
저하고비슷한가정사여서이노래듯고눈물이안날수가없엇어요...ㅜㅜ
나한텐 니가 우승이다 이로한.
1:24 여자목소리 저만 들리나요?
훅부분도 슬프지만 로한이 랩이 진짜 진심을 담고 있는거 같아서 눈물을 흘렸다 가사 공감도 되고...
좋은길만 걷고 좋은사람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원래 김하온 좋아하긴 하는데 파이널은 연서...아니 로한이가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