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보고 느껴진게 호시노도 결국 아이(학생)였다는 걸 느꼈죠.....늘 능청스럽고 귀찮아하지만 할때는 하고 어르스러운 모습을 보여줄때가있지만 유메선배와의 만남에서 우는 호시노을보고 "아....호시노도 결국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아야하는 아이군아" 라는 생각을하니 눈물이나더군요....호시노야 이제 행복해야헤....
I want to give her a Soldier Salute and say "It's been an Honor to battle/serve by your side Yume-san and thank you for your service even though i'm not a war veteran or neither a Real Soldier but as a Call of Duty Veteran i Appreciate your Sacrifice"
이 모든 장면은 어떻게 보면 호시노의 망상임 존재 하지 않는 진실은 진실인가 이 화두에 대한 답으로 선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해도 유메를 누구보다 잘 아는 호시노가 생각한 답이야 말로 진실일 것이다 라고 답해줬고 그 말대로 수첩의 내용은 끝까지 모르게 되었지만 호시노가 생각한 답(이 장면)만이 진실이라는 것... 좀 억지스럽지 않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죽은 유메의 죽음은 되돌릴 수 없음 죽은 자를 되살리는것도 시간을 되돌리는것도 불가능한 평범한 인간으로써 본인이 믿는 진실을 믿으며 미래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라는걸 말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음...
After reading chapter 3 with a translator I think this might be the longest cry I've ever had, yume reminded me of my dead friend so it hit me very hard seeing that sceene...
Previously the most I've ever cried was when I watched the Violet Evergarden anime. Now it's different, this scene alone broke me even more emotionally. Blue Archive is truly the best! 😭😭😭
몇달전 가족 장례식 치렀던 입장으로써
특히 보고싶다는 말에서 울었습니다.
아직도 가족이 그립습니다.
저는 3년전에 할아버지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셔서 저도 님 마음 충분이 이해해요 저도 할아버지가 보고싶네요..
명복을 빕니다...
저도 아버지가 몇달전에 돌아가시고,할아버지가 4년전에 돌아가셔서 그마음이 이해가 됩니다.힘내세요.
초등학교 5학년일 때 증조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게 기억이 나고 저도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눈물샘 폭발하게 만드네...반 년 뒤에 스토리 보면 얼마나 울게 될 지 가늠조차 안 간다...비록 유메는 이제 없지만, 그녀가 남긴 발자취는 앞으로 호시노와 아비도스의 후배들이 간직하게 되겠구나
they are her legacy to keep abydos alive 😢
유메가 남긴 발자취는 아비도스의 후배들에게 훌륭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김용하: 감동줘야한다
요스타: ㅋㅋㅋㅋㅋㅋ^동일한경험^(딸깍)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 게 아니야
아 여기가 아닌가
주소 잘못오셨네 옆집이에요
어어 여기 아닙니다잇 금마리ㅆ 아잇 나도 이러네
여기가 아니지만....어울리는대사군요.
이 장면을보고 느껴진게 호시노도 결국 아이(학생)였다는 걸 느꼈죠.....늘 능청스럽고 귀찮아하지만 할때는 하고 어르스러운 모습을 보여줄때가있지만 유메선배와의 만남에서 우는 호시노을보고 "아....호시노도 결국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아야하는 아이군아" 라는 생각을하니 눈물이나더군요....호시노야 이제 행복해야헤....
죽은 사람은 산 사람의 기억에서만 살수있다는 것....
상당히 진부한 클리셰라고 할수있지만 클리셰인데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나이를 먹고 주변에서 크고 작은 헤어짐...가끔은 영원한 헤어짐을 겪고 나면 저 말이 더욱더 사무치는거 같습니다...
훌륭한 어른(부모,선생,선배)이란 아이들(자식,제자,후배)에게 앞(꿈,미래)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쥐어줄 수 있는 자를 말하는 것이다.
이거 눈물없이 볼 수 있는거임..?ㅠㅠ
그렇다...호시노도 누군가의 '후배'였던 것이다...
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진실이든 환상이든 유메 선배 봤으니 됐다 ㅠㅠㅠㅠ우리 호시노 이쁘다 참하다 잘한다 ㅠㅠㅠ
4:28
약간 심술궂은 후배를, 유메 선배가 소중하게 생각해 주고 있었던 것도
결말 깔끔하게 마무리한듯 호시노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자 ~ ;)
꿈은 사라졌지만 꿈이 남긴 소중한 기억은 쭉 함께 한다...
이거 성우더빙해줘야지 이놈들아..
I want to give her a Soldier Salute and say "It's been an Honor to battle/serve by your side Yume-san and thank you for your service even though i'm not a war veteran or neither a Real Soldier but as a Call of Duty Veteran i Appreciate your Sacrifice"
Us global players will have to wait a REAL long time till we can experience this peak for ourselves 😭
ㅇ ㅏ....여름이라 그런가 눈에서 땀이 갑자기 많이 나네...
살려내 유메의 커다란 상낭함의 주머니를 살려내라고 이럴꺼면 처음부터 유메의 상냥함의 주머니라도 작게 만들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 살려줬으면....ㅜㅜ
노래도 너무 좋네요!
@@bluesushemi초반은 Ost 208 어레인지 같은데 후반 노래는 공식으로도 안떴네요..
@@bluesushemi OST 217
소중한사람을 잊지못하고 과거에 사느냐, 사랑스러운 후배들과 미래로 가느냐.
I'M NOT CRYING, YOU'RE CRYING!!!! NOT ME!!! NOT ME!!! YUME-SENPAAAAAAAAAAAAAAIIIIIIII!!!!!!!!!!!!! 😭😭😭😭😭😭😭😭😭😭😭😭😭😭😭😭😭😭😭😭😭😭😭😭
이 모든 장면은 어떻게 보면 호시노의 망상임
존재 하지 않는 진실은 진실인가
이 화두에 대한 답으로 선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해도 유메를 누구보다 잘 아는 호시노가 생각한 답이야 말로 진실일 것이다 라고
답해줬고 그 말대로 수첩의 내용은 끝까지 모르게 되었지만
호시노가 생각한 답(이 장면)만이 진실이라는 것...
좀 억지스럽지 않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죽은 유메의 죽음은 되돌릴 수 없음
죽은 자를 되살리는것도 시간을 되돌리는것도 불가능한 평범한 인간으로써
본인이 믿는 진실을 믿으며 미래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라는걸 말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음...
유메선배 제발 돌아와서 우리 아조씨 호~ 해주세요
우리 아조씨가 많이 아퍼요...ㅠㅠ
꿈이 남긴 발자취...
꿈은 일어로 유메자너 😢😢
스토리를 전혀 예측이 안되지만 유메는 확실히 죽은 건 맞는 것 같다.... ㅠㅠ
그래도 유메의 마음은 호시노를 비롯한 모든 선생들에게 전해졌어요.
ㅋㅋ 드리프트 늘 쉽지
유메 성우 배정된거보면 아직 모름..굳이 이렇게 죽을 캐릭을 잠깐 보여주자고 목소리 넣었을거같지는 않아서
@@user-td3tl7hl2o 52 상대는 김용하다
@@user-td3tl7hl2o스토리 암시보다는 풀더빙 암시일수도 있음 유메가 여기서 살아돌아오는것도 안타깝지만 전개상 뇌절이라...
호시노는 떠나보내기로 '약속'했으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
어라......? 어째서 나 울고 있는 거지.....?
호시노 사랑해ㅠㅠ
역시 웃음이 빠져버린 이야기는 이 게임에 어울리지 않아
This is just...PEAK! 😭
아 여름도 아닌데 왜 눈에서 땀이...
This adaptation of the Osiris myth has been pretty damn wild.
유메선배..호시노..난 왜..울고있지?....으으...유메선배...
???:호시노 넌 왜 울고싶은거지?
@@로동혁명프사 미친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
Damn....why iam crying?....
Finally.....
Oujisan meet yume senpai...
감동적인데 이런거보면 더빙없는게 참 아쉽단말이지
agree
진짜 적어도 메인스는 더빙해주지... 메인스 요새 다 더빙해주는데..
섭종 전까지 안 하려나
@@elsword10000 돈이문제..ㅠㅠ 너무아쉽
요스타 이 자식들 돈도 잘 벌면서 왜 안 해 주는지@@elsword10000
Contracts with JP seiyuus are a lot more expensive compared to those from Korea or China.
😢💖😢 good bye yune senpai and thank you for everything.
I cried 😭😭😭😭
어라 어째서 눈물이...
젠장 눈물이ㅠㅠㅠ
달은 태양빛에 반사되어 빛난다
달은 절대 태양이 될수없었다
이정재의 전투테마-달의 약속 중
진짜 저거 볼때 유메 나올때랑 호시노가 유메한테 가지말라고 했을때 진짜 ㅈㄴ 울었음
PEAK ARCHIVE HOLY😭😭😭
And we need to wait 6 months for this....
Just hope the localization team does the translation right...
이 파트가 끝나도 유메 선배는 절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가 남긴 발자취는 아비도스의 학생들에게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이정표가 되었다.
덧없이 사라져ㄹ....여기가 아닌가?
그런데 이걸 어쩌나?
"이대로 사라지지 말아줘"
겐적으로 저 일러스트에서 유메 헤일로 없었으면 더 슬펐을듯
헤일로 없었으면 진짜로 유메선배 영혼이 나타난 줄 알 수 있어서 확실하게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의미로 헤일로 달아줬나 보네요.
죽은자에게 헤일로는 없으니 명백히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의미로...
하지먄 저도 동감입니다. 저기서마저 헤일로 없었으면.....
죽은 유메의 영혼이 아니라 다른 세계선의 아직 살아있는 유메라
카미스토리
???: 모든 유메 삭제
유메 선배.. 대체.. 어디있죠 선배
저의 곁에있는걸 느껴졌어요 제발..
유메선배
유메와 호시노의 재회는 감동적이였지만 다른 세계관의 절친의 재회는 그리 감동적이지 못했다
??: 여어!
??: 우왓
??: 어이가 없네 엿같구만
??: 남의 얼굴을 보자마자 실례를
지하생활자는 어땠어?
더럽게 쌨어
슬퍼할 겨를도 없이 등장한건 카XXXXX
최종편 이후의 그 감동을 여기서 또 느끼네...최종편의 주인공이 시로코랑 쿠로코면...이편의 주인공은 호시노...
그래봤자 후배를 팬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타카나시양
감동적이에요❤
유메: 안녕 호시노쨩
호시노:우왓
유메 당장 살려 그리고 세이야 말할수있게 해줘 제발
I don't have a permission slip for this feel trip
연출이 진짜 깡패다..
진짜 아쉽지만 유메 상실의 겪은 호시노가 있어야 지금의 스토리도 있었다고 생각함
살려내라고 하지말고 그냥 플레이어블 달라고 그래라 얘들어
평행세계에서 만나서 저 이후의 일담을 이야기하고 완전히 헤어지는건 안되나
나루토의 불의 의지, 귀멸의 칼날의 렌고쿠 쿄쥬로.
이 세상에 계승되어지는 것만큼 훌륭하고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요?
호시노도 그동안 참 많이 힘들었을듯...
저 힘든걸 끌어안고 계속 오다가 지금의 대책위원회 후배들을 만나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오히려 지켜주려 하고...
털어 놓을 사람도 없지.. 하필 유메가 실종된 타이밍이 호시노가 찢어버리고 화내고 나가버렸지.. 진작 죽어도 안이상했을정도
쿠로코도 평행세계인물인데 유메도 평행세계에서라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에덴조약을 넘었다....
시로코가 주마등으로 유메를 만나게 해줬구나...
ㅅㅂ 그럼 현실에선 호ㅅ/ㅣ노 가 되어있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
Can somebody translate all of this for us folks who can't read neither japanese nor Korean.
Please?
After reading chapter 3 with a translator I think this might be the longest cry I've ever had, yume reminded me of my dead friend so it hit me very hard seeing that sceene...
“No matter what kinda past still haunts you, Pls hold out your hand to your present, and step forward”.
Captain Price will give Yume a Last Salute
음성지원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적어도 하이라이트 장면이라도 더빙해줘 이것들아!!!
눈물난다...
2:12 아직 할 일... 아비도스 빛 갚아야지 채무자가 어딜
아아아...아아아아아.....
아 몰라 시발 그냥 어떻게든 살려내라고 적으로 만들던
이거 보니까 게토와 고죠가 생각나네ㅠㅠㅠㅠ 눈물이 나잖아ㅠㅠㅠ
나 사형수로써 보면서 울거같음 ㅠㅠ
Petition for Nexon to make Blue Archive properly dubbed.
Come on, Nexon!! I know you can do it!! At least on the scenes like these! Please
Who TF left this bowl onions here
울컥 할때마다 벽을 치고 있는데 9번 쳤어요
😭😭😭👍
??? : 나와라 신룡!
???:아마이조 범골 리버스 카드 오픈 에(네)미 컨트롤러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너의 오시리스의 천공룡을 나의 필드로 가져오겠다. 으 하하하하하하하
IT'S SO PEAK
"미쳤다"
To Be Continued...
01:10 😭😭😭😭😭😭💖💖💖💖
Stay hydrated guys
오...
ㅠㅠ 호시농
도시테 와타시 눈에서 눈물이?
살려내
??? : 네?
*살려내라고*
Previously the most I've ever cried was when I watched the Violet Evergarden anime.
Now it's different, this scene alone broke me even more emotionally.
Blue Archive is truly the best! 😭😭😭
뇌절이라도 좋다 살아만 다오 부탁이다
유메 살려
유메선배는 죽은거지 ㅠㅠ
브금이랑 삽입곡 언제 뜨려나
2:44
maintenance lol
To be continued?
Yume return?
Maybe gojo style?
유메선배 ㅠ
아조씨 등판!
😭😭😭😭😭😭
Is this after hoshino terror?
Yeah
2:42 이노래 아시는분....
夕映えの約束
황혼의 약속
아비도스의 방패
醫師
스토리 더 나올까...
이번에 프레나파테스IF루트와 어느정도 연결돼 있는거 보면 나머지 IF루트 스토리타고 2부 최종편을 풀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