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ㅋㅋ 이분 개신기하네 이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저도 확실하진 않지만 언제 어디서 어떤 경로로 들었는지 뭐 그런 게 기억이 났었네요 ㅋㅋㅋ 그래서 그랬던 거구나... 이쪽 노래만 들으면 그때 감정이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듯한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은 기억이라 매일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요...ㅎㅎ
이 노래는 정말 오늘 처음 듣는데, 문득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초등학교 시절, 정확히 이름은 기억은 안 나지만 티비에서 본 만화 중에 정글 배경으로 동물들이 많이 나오는 가운데 나쁜 사람으로 지칭되는 밀렵꾼들 나오며 이때 밀렵꾼 쪽 딸이 동물들 쪽에 있는 인간과 사랑인가 우정을 나누는 만화인데, 문득 이 만화가 떠오르네... 특히 그 만화 중에서 사바나와 비슷한 배경에 밀렵꾼들 집이 있는 배경이 떠올라 뭔가 모르게 추억에 젖는다..
04년생으로 이제 고3 올라가는데 이 게임 해본적도 없고 레미니센스로 이 게임 ost들을 알게되어 다른 것들도 듣게 되었는데, 레미니센스와 함께 이 노래는 몇년 전부터 주기적으로 가끔식 듣는다. 너무 좋다. 여러 영상의 댓글에서는 어린 시절에 테일즈위버를 해본 사람들의 경험담을 읽는데, 나는 같이 즐긴 세대가 아닌데도 공감이 가고 그리운 기억이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영상의 그림또한 너무 아름답다. 빛 바래고 그리운 판타지 세계같다. 저곳만은 너무 평온하고 아름다울 것만 같아 각박한 현실을 벗어나 들어가고 싶다ㅠ 힘들다 그냥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있었던 게임, 그리고 그때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 사람들의 추억이 담겨있던 그 게임들은 도대체 어떤 것 이였을까. 일러스트마저도 나와는 멀리 있는 듯한 느낌이다. 지금은 이 노래만 듣지만 이 게임에 시간을 쓰며 웃고 울었을 그들이 새삼 부러워지는 듯한 느낌이다.
지금까지 넥슨에 남아있는게임중 사람들의 게임이 아닌 음악이 기역에 남는것이 없었는데 테일즈위버 같은경우에는 2003년에 출시돼서 기대했던 게임이었는데 지금까지 아직 남아있어서 다행인거같네요 2003년에10살이었는데.... 그립네요 그시절에는 이렇게까지 삶이 힘들줄은 몰랐지 돌아가고싶다..2003년아무 걱정없던 그시절로.....
ㄹㅇ 웬만하면 피아노곡 관심없는데, 테일즈위버 피아노 브금은 잊을 수가 없다. 게임은 잘 안해봤지만, 아는 형이 게임 소개시켜주고, 브금들을때 부터 피아노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판타지 브금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곡이 테일즈위버의 Third Run과 세컨드런. 이 두 곡이 먼저 떠오름. 진짜 브금하나는 잘 만듬
진짜 좋은 노래는 첫 부분만 들으면 딱 감이 옵니다. ㅠ
정말ㅇㅈ한다
+Sunchel Kwun 저도 딱 그 생각했어요 ㅋㅋ 첫 부분 듣고 아 좋은 곡이다!
ㅋㅋㅋㅋㅋㅋㅋ
+Sunchel Kwun 음악을 아시는 분이시네
+Sunchel Kwun ㅇㅈㄱ
오랫동안 안풀리는 문제나 깊이 생각해야 할 것들이 있으면 자주 이 노래 들음 분위기 때문인진 몰라도 생각이 깊어짐
옛날에 무슨 노래인지도 모르고 물려받은 휴대폰 음원파일에 들어있어서 매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여기서 들으니 엄청 반갑다ㅎㅎ
헐 4분 전..
3주전
3년전
@@purple_hexagon1일전..
@@HZIM-LETSGO 6개원 전
테일즈 위버OST는 뭔가, 참 그 노래가 내가 지금 들었던 그 시간들을 딱 저장해주는 노래임. 특히 런시리즈가 그런데 현실(여행을 갔거나)에서나 온라인 게임 어떤 필드에서 언제 들었고 무슨기분이였는지 다 기억남, 참묘함
와 ㅋㅋ 공감.. 이 노래 처음 들을 때가 2년 전 실연당했던 겨울이었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그 때 생각나서 기분이 진짜 묘함
+an gela 노래가 좋아서 잘 기억나는걸까요? 신기하넴
핵공감ㅋㅋㅋㅋ
헐 ㅋㅋ 이분 개신기하네 이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저도 확실하진 않지만 언제 어디서 어떤 경로로 들었는지 뭐 그런 게 기억이 났었네요 ㅋㅋㅋ 그래서 그랬던 거구나... 이쪽 노래만 들으면 그때 감정이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듯한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은 기억이라 매일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요...ㅎㅎ
이 bgm 뿐만아니라 원래 음악이란게 그런건데
애잔하다고 해야할까 뭔가 밝은 분위기에서 슬픔이 느껴지는 명곡..
Determination 굳이 뭐라는 느낌이라고 못할 느낌은 다 명곡인듯..
넘 좋타.. 괜히 울컥하고 올라오네요 이거 만드신 분은 진심 천재야..........
남구민 이라는사람(맞나?)이 만든겁니다
@@팀스토랑스 third run은 남구민님 이후에 오신 박지훈님(Delicate Aura)께서 만든거에요!!
@@ingkoon 3년만에 진실을 알린 당신은 goat 그 잡채
@@Nhy-x8k 아직도 살아잇는 사람이 잇구만.. 당신이 진정한 goat
@@그-l9u3u 와우
테일즈위버 노래들은 하나같이 모두 명곡입니다. 어떤곡은 느리면서 잔잔한곡이있고 어떤곡은 음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빠르게 느리게를 반복하고... 감동주는 곡도있고...느낌상 대부분 거희 하늘 이라는 주제잡고 만든 노래같아요...느낌이 모두 밝고 희망찬 노래들이예용~
케이팝스타에서 이 음악이 흐를때조차 감동적이었다. 그간 노력하며 달려왔던 내 지난 일상들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그렇게 이 노래의 여러 굴곡을 통해 온갖 감정에 젖고 나면 어딘지 모르게 마음이 아득하면서 후련해진다.. 정말 명곡....
왜 이렇게나 좋은거얏!!!
생각나서 올 때마다 너무 행복하게 듣고 갑니다
자기 취향에 딱 맞는 음악은 처음 듣자마자 바로 그 삘이 오지 않나요? 이 음악 좋다 (좋을거 같다) 라고ㅋㅋ
저랑 같네요 저도 재 취향에 맞는거는 그 노래를 듣자마자 바로 아닛! 이 노래 좋다! 라고 삘이 와여.
그냥 이 노래는 모든 사람의 취향에 딱 맞는 것 같네요.
+빈우 난 첫소절듣자미자 크헉!내맘애든닼ㅋ이라고함ㅋ
빈우 인정합니다. 딱 감이 오네요
빈우 정말 그렇네요😊이거 진짜 나를 위해 만들어진 노래다 이렇게😁
세컨드런 : 활기 속의 슬픔
서드런 : 슬픔 속의 활기
퍼스트 런: 활기 속의 활기
그럼 4번째는 슬픔 속의 슬픔인가
ㅋㅋ ㅋㅋㅋ
4th run 나왔네여
th-cam.com/video/gipnuWEVSBI/w-d-xo.html
붕신
진짜 세컨드런이랑 맞먹을정도로 노래가좋네요...세컨드런이 제가 생각하는 거의 최고의명곡인데...그시절을 회상해봅니다...
초반 몇 초 들으면 온 몸에 소름이 돋는 음악들이 있음... 이것도 그중 하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정진우 그게 명곡
표현력 ㅅㅌㅊ
서드런이 있다는것을 이제야 알게되었지만..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명곡...
뭐랄까 이런 채널들은 몇년뒤에도 유트브 올리길래 봤는데 일본어도 쓰시고 능력자다
열린결말로 끝난 이야기를 읽고 등장인물들을 결말로 떠나보낸 후
허전하고 우울한 마음을 달랠 때 들으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의 음악이다.
표현력 대박이시네요..
딱 그느낌인데 저도
응 아닌데
@@cheesekiller 너 모야 남의 댓글을 왜 훔쳐봐 헨타이
@@cheesekiller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이 노래는 정말 오늘 처음 듣는데, 문득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초등학교 시절, 정확히 이름은 기억은 안 나지만
티비에서 본 만화 중에 정글 배경으로 동물들이 많이 나오는 가운데 나쁜 사람으로 지칭되는 밀렵꾼들 나오며 이때 밀렵꾼 쪽 딸이 동물들 쪽에 있는 인간과 사랑인가 우정을 나누는 만화인데, 문득 이 만화가 떠오르네...
특히 그 만화 중에서 사바나와 비슷한 배경에 밀렵꾼들 집이 있는 배경이 떠올라 뭔가 모르게 추억에 젖는다..
저기.. 혹시 그거 타잔 아닌가요? 뭔가 얼추 맞는듯해서요.
+별빛 어.. 저도 그생각..
+별빛 저도 타잔을 생각하긴 했는데... 그 제목이 타잔인지 아닌지는 잘...;;
+이나영 저도 타잔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어렴풋한 기억만 남아 있어서...;;
정글북 아닌가요
04년생으로 이제 고3 올라가는데
이 게임 해본적도 없고 레미니센스로 이 게임 ost들을 알게되어 다른 것들도 듣게 되었는데, 레미니센스와 함께 이 노래는 몇년 전부터 주기적으로 가끔식 듣는다.
너무 좋다.
여러 영상의 댓글에서는 어린 시절에 테일즈위버를 해본 사람들의 경험담을 읽는데, 나는 같이 즐긴 세대가 아닌데도 공감이 가고 그리운 기억이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영상의 그림또한 너무 아름답다.
빛 바래고 그리운 판타지 세계같다.
저곳만은 너무 평온하고 아름다울 것만 같아 각박한 현실을 벗어나 들어가고 싶다ㅠ
힘들다 그냥
모든 일이 잘 되진 않겠지만
잘 되길 빈다.
고생했다.
@@살려줘-n2j 감사합니다 같이 화이팅합시닿ㅎ
@@qse1995 정말 좋은 말씀이신것 같네요..!!
그때 그 순간의 감정이라는게 정말 아름다운것 같애요..
작곡도 배워볼려고 하는 차인데, 더욱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ㅋㅋ
제가 생각치 못했던 소중한 말들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동년배지만 짜식 힘내라..
@@henujo 고마우이
퍼스트런: 아무것도 모르는 초심자의 마음.
세컨드런: 한번 고난을 겪고 다시 일어서는 마음.
서드런:이제 드디어 깨달음을 얻은 마음.
3회독은 해야 진짜 공부했다는 의미인가 내 학점이 그래서 이 모양이었군...
@@pastoral398 3수부터 했어야지... 3수했으면 서울대갔다
@@집사-o1t 누군 11수해도 명지대갔는데..
@@imhajin04 얘! 조만간 밥!벼농사가 연락을 취할 거란다!
@@imhajin04 11수는 ㅅ발 ㅋㅋㅋㅋㅋㅋㅋㅋ
本当に素晴らしいイラストとピアノ曲。果たして今も韓国はこのレベルのミュージックシーンをつくれているのだろうか😮
마지막 북소리를 기점으로 시작되는 하이라이트는 진짜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메플 이후로 계속 머릿속에 남았던 노래는 테일즈위버가 첨이다..
이 음악을 작년 그 언젠가 접하고 나서 12월20일와 올해 1월 2일에 쓴 시가 있는데....
이 음악을 들으면서 그 시들을 읽으면 진짜 깊은 감상에 잠기는 것 같다.
이 어찌, 정녕 게임에 수록된 곡이란 말인가!
역시 run시리즈는 최고입니다ㅜㅜ
진짜 이 인생곡만 들으면 무아지경에 빠지는거 같은데;; 피아노곡 중에서 유독 이노래에 반응이 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근데 여기 보니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닌 듯 하네요
비올때 이노래 들어보세요 진짜 감성 폭발....
케이팝스타가 이 게임 노래 많이씀. 그럴만 한게 노래가 너무 좋음 ㅇㅇ
신현민 헐ㅋㅋㅋ맞아요 어제이거나옴ㅋㅋㅋ오랜만에들어볼려고유툽에쳐봤는뎈ㅋㅋㅋ
데스노트 노래도 맨알나오던데 ㅋㅋ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있었던 게임, 그리고 그때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 사람들의 추억이 담겨있던 그 게임들은 도대체 어떤 것 이였을까. 일러스트마저도 나와는 멀리 있는 듯한 느낌이다. 지금은 이 노래만 듣지만 이 게임에 시간을 쓰며 웃고 울었을 그들이 새삼 부러워지는 듯한 느낌이다.
표현이 멋지네요.
뉴에이지곡 틀어놓고 있다가 상당히 좋아서 몬가 보니까 테일즈위버곡이네요 ㄷㄷ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초딩때 마인크래프트 진격의거인 서버 메인로비에서 흘러나오던 음악이 이 음악이었지. 그당시에만 느낄수 있는 달콤했던 어린 시절 향수가 너무 그립다..
뭐 했다고 3개월 뒤면 성인인지..
어렸을때 텔즈 친구들이랑 하며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었는데... 그거 회상하며 감성에 젖고 갑니다.. 아 그립네요
설마 사람들 2020도 third run듣나??
2021
ㅎㅎ
아직도 텔즈를 하기에 아직도 듣습니다 ㅋㅋ
이런 어리석은 질문을 보았나요... 당연한 거 아닙니까?
원래 명곡은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테일즈위버 유저는 아니지만 계속 듣습니다. 안 질리거든요
세컨드런이 슬픈 일들로 무너져 내렸다가 다시 일어나기 시작하려는 듯한 느낌이라면
서드런은 이제 이야기의 끝에 서서 슬프기도, 애달프기도 하지만 모두 즐겁게 웃으며 끝나자는듯한..
나 뭐래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상"
[# 4722]
Very beautiful melody with
a rich sound range --
and a cute picture, too!
Thanks for sharing, and
best wishes from Germany!
노래진짜개명곡..하..텔즈야 이렇게 좋은겜 다 망치지말자.. ㅜㅜ
들을 때마다 달의 섬에서 보리스와 이솔렛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자꾸 떠오른다
상상으로만 그려봤던 소설에서의 달의 섬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미쳣네 세컨드랑 퍼스트만 주구장창 들은지 2년째인데
세번째 버전이 있을줄이야... 첫번째 두번째랑 분위기는 딴판이라 엄청 좋네요
역시 킹일즈갓버
동화 지금 4th run까지 나왔는데 함 들어보세요! 너무 좋음..
크.. 게임은 몰라도 노래는 안다는 테일즈위버...
와 개공감
접니다요
제가 그럽니다.
third run은 청아하고
홍순은 강렬하다
아 진짜 둘 다 너무 좋다 ..... ..... ...
急におすすめに……泣きそう……TWやってたなぁ……
n run 중에서는 third가 제일 좋은듯..
잔잔하게 반복되는 멜로디에 홀림..
프랑스의 파리 시내 야경을 커피숍 3층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쳐다보고 있는 어떠한 사람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회상에 잠긴 듯한 표정은 덤....
추억들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이 노래 들으려고 테일즈위버 하면서 잠수할때도 그냥 잠깐 쉬고싶을때도 달의섬에서 있었던 생각이 나네요
와 이게 테일즈위버 노래였구나 레미니센스도 그렇고 진짜 어디서 들어만 보고 이름도 모르는 노래가 많네
second run은 뭔가 다시 시작하는 느낌
Third run은 또다시 난관에 부딪혔을 때
포기하지 말라고 하는 느낌
제목 때문에 더 그런 거 같다
믿고듣는 런시리즈~
ㅎㅎ저동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처음 부분이랑 1:05초부터랑 2:36초, 3:22초가 젤 소름 돋았는데 이곡이 진짜 ㄹㅇ로 부족한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다른 노래처럼 꼭 집어 이 노랜 어디가 좋다 라고 말을 하지 못할만큼 전체적으로 다 좋음 세컨드런도 그렇고 레미니센스도 그럼
노래 너무 좋다..
이야...감탄나오는 브금이네...정말 눈물난다...
테일즈 위버 ost는 다 좋다
달섬에 사람들 앉아있는 이유 = 이노래 켜두고 딴거하는중
크래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도 많이 앉아 있더라구용
아 오랜만에 테일즈나 해볼까..
Manas 하지마세요... 추억으로 남겨두세요...
@@Manas-co8wl 아니에요 하지마세요. 차라리 메이플하세요...!
세컨드런에 이어서 이런 명곡이 또있었다니..... 세컨드런을 처음 알았을때가 초등학생이었는데... 대학교 들어와서 세번째 런을 보게되네....
미안하지만 아니야 진짜;;막귀니
@@zresusi995 ㅋㅋ 님은 음악을 얼마나하셨길래 남보고 막귀라하는지?
뭐가아니라는거? 이 노래가 명곡이라는게? ㅎㄷ ㄷ
Reminiscence도 좋아요! 세가지 중에 서드런이랑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취향에 맞으실거같아요
@@minutes1541 ㅇㅈ 개인적으로 유튜브에 누가 프렛리스베이스로 커버한걸 젤좋아해요!!
good stuff
아무리 생각해도 테일즈위버 ost 시리즈는 좋단 말이야; 형이 왜 이 노래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Strelok 메이플도 좋은거 몇개 있어여
I had no idea there was a Third Run. My lord, this sounds absolutely beautiful.
테일즈 위버 OST에는 많은 감정들이 하나로 뭉친 느낌을 주네요.
활발하면서도 슬프고, 애잔하면서도 희망적인.
띵곡 또 띵곡
이게 왜 곧 10년..........? 왜,,... 왜 벌써.......?
I gotta thank that random camille player that posted a shorts montage for introducing this song to me
3:25 ......
3:46 ..
이범수 박지훈 작곡가님 음악에는 반드시 이런 구간이 있죠 진짜 아무나 흉내 못냄..
with me ㅇㅇ
와 두 부분 모두 소름돋게 하네요..
@@Chunggyul-w2f 와 이거 나온 순간 소름 쫙 돋음
90년 생인데 진짜 초중딩때 포트리스-바람의나라-어둠의전설-아스가르드-배틀마린-크아-테일즈위버-붉은보석 이런게임들 참 재밌게했었는데 별생각없이 게임즐겼던..테일즈위버노래만들으면 어릴때생각나네
김강산 ㅁ...미니파이터...
아스가르드도 사운드트랙들이 참.. 대단했죠
메이플안해서 비추. 나도 90이지만 우리세대는 메이플이다
나도90생이지만 메이플은 20렙까지슬라임만잡고 냄뚜하나먹고지운거말곤 포트리스.다크세이버.다크에덴.스톤에이지.그랜드체이스.아스가르드.디아블로.워크.스타.엘소드.포레스티아.테일즈위버.붉은보석 등을 거쳐왔네요 롤10년해도 다이아못찍고 디아블로중이네 인생ㄹㅈㄷ
I think,including drums like Second Run,this song will be more better.Of course I like this song very much:)
:D
th-cam.com/video/ACldeDbGeqk/w-d-xo.html
very nice. your feeling good, so thanks.
헐....이게 시리즈였어??? 세컨드만 알았는데...원이랑 서드도 있었어..;; 셋다 좋아...
Fourth run도 있어요!
참 단순한 맬로디 같은대 가슴에 확 와닿는것 같아요
사실 테일즈위버라는 게임을 모르는데 브금만큼은 친구들하고 명곡이라고 맨날 따라부를정도... 진짜 그냥 런시리즈 다좋고 리미니센스...♡
기차타고 잇상탈출할때이런노래들으면마음이편해져요
와 역시 갓구민센세 지립니다 진짜.... 연습 오지게 해서 오겠습니다.
이 노래 작곡가는 박지훈 이라는 분이십니다!
룬의아이들 윈터러 완독하고 이거 세컨드런 레미니센스 서드런까지 들으면 머리속에서 책내용 완벽하게 지나감
진짜 테일즈위버는 음악이 안좋은 게 없어... ㄷㄷ
제 인생곡입니다
amazing!
지금까지 넥슨에 남아있는게임중 사람들의 게임이 아닌 음악이 기역에 남는것이 없었는데 테일즈위버 같은경우에는 2003년에 출시돼서 기대했던 게임이었는데 지금까지 아직 남아있어서 다행인거같네요 2003년에10살이었는데.... 그립네요 그시절에는 이렇게까지 삶이 힘들줄은 몰랐지 돌아가고싶다..2003년아무 걱정없던 그시절로.....
넥슨이 서비스 하긴 하지만 제작은 소프트맥스에요. 그냥 지나가다가 남김니다.
동감 저보다 한살 많으시네영
.... ㅠㅠ 저도요
+Let DIe ㅎㅎ괞찮아요 인생이다자기마음대로 돼면 뭐그게 인생인가요...
ㅇㅅㅇ
노래는 참 좋아 하튼간에
ㄹㅇ..
ㄹㅇ 명곡이다 .. 처음에 뭔가했는데
소름 ..
이 게임이 무슨게임이길래 명곡이 왜 이렇게 많죠 하 감성 터진다
내 아침 알람곡임
오늘도 출첵합니다
I just spent 2 hours looking for this song
@ 3:20 was the only part I remembered
노래 진짜 사랑한다... 걍 최고임
신고할꺼예요!너무 노래가 좋잖아요!
들으러 다녀갑니다
Reminisence도 좋지만 third run도 진짜 명곡이네요..
맨처음 피아노 네번 칠때
이건 좋은음악이다 하고 촉이옴..
다른 사람 재생목록 들으면서 일하다가 좋아서 무슨 노랜지 보니까 역시나 테일즈위버 노래네 ㅋㅋ
very thx
second run이 더 유명하지만 전 이 곡이 더 마음에 드네요
크으.. 단 1초도 아깝지 않은 세기의 명곡..
ㄹㅇ 웬만하면 피아노곡 관심없는데,
테일즈위버 피아노 브금은 잊을 수가 없다.
게임은 잘 안해봤지만, 아는 형이 게임 소개시켜주고,
브금들을때 부터 피아노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판타지 브금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곡이 테일즈위버의 Third Run과
세컨드런. 이 두 곡이 먼저 떠오름.
진짜 브금하나는 잘 만듬
혹시 여기 아직도 들어오시는분?
옛날에 현대중공업 출근시간에 이음악 틀어줬었는데 ㅋㅋ
노래좋네요
여러분 룬의아이들 한번보세요 두번보세요 세월의돌이랑 태양의탑도 조아요~
블로카이 이 노래 들으면 보리스가 생각나네요 ㅎ
이 노래 들으면서 룬의 아이들 읽는데 진짜 미쳤다...
instant fav
Cool Song XD
와 진짜 이거 2015년 11월에 들었는데 또 왔네ㅋㅋ
Kingdom Hearts is my favorite game!
The best game and the best music ever!
세컨드런 서드런 레미니센스..이 세개는 진짜 명곡임
3곡 다 피아노 배우려다 개같이 실패
エモ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