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트럭도 잘못임 전방주시만 제대로 했어도 이미 선행하는 카니발로 추정되는 차량이 비상 깜빡이에 회피까지 하면서 주행하는걸 인지했었을거고, 그게 아니더라도 진짜 모닝 코앞까지 감속없이 달려가서 추돌 직전에나 긴급회피를 하는데 이건 그냥 모닝 운전자와 똑같이 야밤에 쳐졸았다는거 밖에 안됨 긴급회피를 한 방향이 하필이면 대피 안하고 도로에 서있는 모닝 운전자 방향이었던게 불가항력이었을뿐 모닝 운전자도 사망에 책임이 있지만 포터도 솔직히 똑같다고 봄
사고 현장을 보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도로교통법 제54조(사고 발생시의 조치)와 제66조(고장 등의 조치),제67조(운전자의 고속도로등에서의 준수사항)에 사고나 고장 등으로 부득이하게 차량을 긴급정차한 경우 안전삼각대 설치 등의 2차 사고 예방조치를 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2차 사고 예방조치를 하지않거나 2차 사고 예방조치 불이행으로 사람(자동차.자전거 등의 운전자나 보행자 등)이 죽거나 다치면 사고후 미조치와 사고후 미조치로 인한 중과실 치사상으로 형사처벌을 받게됩니다. 그러나 안전삼각대 설치 등의 2차 사고 예방조치를 할때는 반드시 미리 야광반사조끼(반광조끼도 포함됨)를 차량 내에서 착용한 뒤에 하여야 합니다. 안전삼각대를 설치하다가 죽거나 다치는 사람이 발생하는 이유도 안전삼각대를 설치하는 사람이 육안(눈)으로 식별되지 않아서 입니다. 참고로 안전삼각대와 타이어 교체에 필요한 공구들은 자동차를 제조.수입하여 판매하는 업체가 조수석 부근이나 트렁크(화물칸,짐칸) 등에 미리 넣어두니까 평소에 미리 살펴서 숙지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용협-j2d 요지를 이해 못하시고 길게도 복붙 해놓으셨네.. 그니까 사고 후 조치를 일단 안전하게 갓길로 빼놓고 해도 되는데 왜 사고 난 직후 상태 그대로 놔두고 그걸 하냐구요. 저 정도면 차량 운행 충분히 하겠구만.. 차량 운행이 안되면 비상깜빡이라도 켜놓던가...
@@포씨준실제로 도로교통법에 사고나 고장 등으로 도로에 부득이하게 긴급정차를 할 경우 안전삼각대 설치 등의 2차 사고 예방조치를 하도록 명시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이를 어기고 안전삼각대 설치 등의 2차 사고 예방조치를 하지않으면 도로교통법 제148조(벌칙)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형사처벌을 받게됩니다. 안전삼각대 설치 등의 조치를 전혀 하지않는 바람에 2차 사고가 일어나서 사망자나 부상자가 발생할 경우 형법 제268조(업무상과실.중과실 치사상)에 따라 사고후 미조치로 인한 중과실 치사상이 적용되어 5년 이하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형사처벌을 받게됩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너무나 잘알고 있는 사람이 당신의 눈에는 머리가 나쁜 사람으로 보입니까!? 창피한줄 아세요. 몰라서 남에게 물어보는 것은 현명하지만 알지도 못하면서 정확하게 잘알고 있는 타인에게 시비를 거는것은 자기 스스로 무식하다고 광고를 하는 행위 입니다.
사고 후 차 상태와 운전자가 바로 내린걸 보면 모닝 충분히 갓길로 이동가능한 상태인거 같은데 사고현장 유지하려고 안옮긴걸로 보임 경광봉 꺼내고 다시 운전석 들린후 몇초뒤 라이트 꺼진걸로 보아 차키를 제거한것으로 보임 차를 이동 시킬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라이트나 비상 깜빡이를 켜놓고 자신은 갓길 사이드로 이동했어야함 옷이랑 우산까지 시커먼 색인데 밤에 그게 보일까 그리고 트럭 좌측에 차가 오고있었으니 우측으로 피할수 밖에 없었음 비오는날 밤 사고인데 실제 운전해보지도 않고 상황이 다 보이는 cctv 영상만 보고 트럭운전사 과실이다라고 몰아가는건 아닌듯
경차요정이신가... 차시동은 끄고 주변에서 계속 맴돌다 가시내.... 4:53 솔직히 트런운전사 사고시점에선 주변에 차량도 가로등도 없으니 못볼만합니다. 변호사님 경광봉이 경차만한게 아니라면 저 코딱지만한 등은 썬팅안해도 잘안보여요.... 이걸 운전자 탓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택시가 거의 없음에 가까울 정도로 수가 적으며 버스 운전기사들도 도로교통법에 명시된 휴대전화기 등의 운전중 통신장치 사용 금지 조항에 따라서 견인차 운전기사에게 연락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경찰관이나 소방관의 통신을 우연히 듣거나 사고 당사자들(가해자와 피해자)이 차량의 구난요청을 하지않으면 전혀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대신 견인차 운전기사들끼리 서로 연락과 정보를 주고받는 연락망이 아주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견인차들이 있는 도로 구간은 경찰에 의해 공식적으로 교통사고 다발구간으로 인정만 안된것 뿐이지 교통사고의 발생 위험이 높은 도로 구간으로 여기고 안전운전을 해야 합니다.
운전면허 시험 볼때 이런 교육은 필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본인차로에 차가 있다는게 확인이되면 미리미리 차로를 변경해야 뒤쪽에 따라가던 차들도 미리 확인이 가능한데 사고차량이나 차량 정체시 합류지점 등에서 불과 1,2m 앞에두고 차로를 번경하니 뒤따라오던 차는 끼지도 못하고 그 뒤로도 줄줄이 정체시작 꼭 얌체 운전자들 조금이라도 앞으로 가서 갓길주행도 서슴치않고 무리하게 끼어드는 차들 저승길도 먼저가라. 꼭 그라고 옆 차로 직진차량도 본인 차로로 끼어들수있게 옆으로 차선 비켜주는 센스있는 운전자분들 복받으시고 안운행운~
@@김신동-j4n실제로 베터리.엔진 등의 전력공급 계통 부품들이 파손되면 전조등과 제동등,방향지시등과 비상등에 전기가 전혀 공급되지 않습니다. 이때문에 해외의 일부 교통선진국들은 사고나 고장 등이 발생했을때 반드시 야광반사조끼(반광조끼도 포함됨)를 먼저 착용하고 안전삼각대를 설치하도록 운전면허 시험 응시생들에게 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차량 안에 야광반사조끼를 반드시 구비(구입하여 비치하다)하도록 자국의 도로교통법에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고속주행 차량간의 사고가 대부분이라 조향장치와 추진장치 등이 완전히 파괴되거나 크게 손상되어서 자력으로(스스로의 힘으로) 이동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CCTV 영상으로는 사고의 발생 사실만 알 수 있지 사망자 발생의 여부와 차량의 손상 정도 등의 피해의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2차 사고 예방조치를 하려면 야광반사조끼(반광조끼도 포함됨)를 반드시 먼저 착용한 뒤에 안전삼각대를 설치하여 빛이 잘 반사되도록 해야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2차 사고 예방조치를 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것은 불빛이 전혀 반사되지 않아서 식별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해외 일부 교통선진국들은 운전자 본인이 큰 부상을 입어서 거동이 불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차내에서 형광조끼(야광반사조끼,반광조끼)를 먼저 착용한 다음 안전삼각대 설치 등을 반드시 하여 주변에 있는 다른 운전자들과 보행자들에게 차량의 사고.고장 발생 사실을 알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러한 올바른 대처법을 알고있는 사람에게 제대로 배우려고 하지않고 오히려 비난과 폭언을 하며 깎아내리려고 하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근대 솔직히 모닝차도 자신도 잘못보고 사고 냈으면서 트럭운전자도 잘못보고 피하다가 사고낸건대 고의도 아니고 반대로 모닝운전자가 사고낼때 차를받으면서 사람도 다치게했다면 가족들은 머라고할까 우산 흔들고있던 차에서 어느정도 떨어져있었지만 어두운밤에 고속도로에서 사고나서 갓길도 아니고 차옆에 서있는것도 잘못된거 아닌가 모닝이 실수해서 차받고 서있다가 사고난건대 엄벌을 쳐해달라고하는 유족들도 이해가 안감 가족이 희생된건 안타깝지만 엄벌이라니 모닝도 어찌보면 똑같은 사고를 더 먼저 낸건대
베터리나 엔진 등의 전력공급 계통 부품들이 파손되면 전조등과 제동등,방향지시등과 비상등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의 일부 선진국들이 운전면허 시험 응시생들에게 사고.고장 발생시 대처요령을 훈련시킬때 반드시 야광반사조끼(반광조끼도 포함됨)를 착용하고 안전삼각대를 설치하도록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렇게 제대로 된 대처요령을 잘알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려고 하지않고 비난과 폭언 등을 하여 무조건 깎아내리려고 하여 2차 사고가 전혀 줄지않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벨로스터(빨간차)차량은 전면 추돌로 앞부분이 많이 함몰되어 배터리부분이 손상되어 전기장치가 일절 안들어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모닝차량은 충돌후 전조등이 켜져 있었으나 차주가 밖에서 있는데 갑자기 꺼진것이 방전된걸로 보입니다... 어쨋든 두차량 모두 켤수 없었던 상황인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분들이 이미 말씀하신대로 베터리.엔진 등의 전력공급 계통의 부품들이 파손되면 전조등과 제동등,방향지시등과 비상등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해외의 일부 교통선진국들은 사고나 고장 등으로 차량의 기동이 불가능한 상황에 빠졌을때 반드시 야광반사조끼(반광조끼도 포함됨)를 먼저 착용하고 안전삼각대를 설치하도록 운전면허 시험 응시생들을 훈련시키고 있으며 자국의 도로교통법에 차내에 야광반사조끼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조항을 명시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어우 진짜 답답하다. 아니 본인들도 다 운전자면서 왜 저러는거야? 비오고 밤인데 보이겠냐고? 사고나서 기절한것도 아니고 저렇게 움직일 수 있으면 경광봉 우산 챙길 시간에 비상 깜박이 키고 차 갓길로 뺄 생각을 해야지. 그리고 모닝은 왜 사고 났는데 안보여서 사고 났잖아? 모닝도 라이트 끄고 감빡이도 안키고 경광봉 저렇게 설치 해놓으면 보이겠냐? 고속도로 위험한거 알면서 왜 저러냐고 차가 망가져서 아무것도 안되면 사고 지역이라도 빨리 벗어나던지 왜 계속 도로위에 있냐 사망사고는 안타깝지만 진짜 아우 답답하다
베터리나 엔진 등의 전력공급 계통의 부품들이 파손되거나 고장나면 전구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서 비상등은 완전히 쓸모가 없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야간이나 악천후(나쁜 날씨)에는 빛을 매우 잘 반사하여 눈에 쉽게 잘보이는 야광반사조끼를 착용한 사람과 안전삼각대 외에는 썬팅의 유무와 상관없이 전혀 식별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교통안전공단에서 의복의 종류와 색깔에 따른 야간 운전자의 시인성(눈에 잘보여서 빠르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정도)을 아주 어두운 장소에서 실험한 적이 있는데 야광반사조끼가 최소 160M 이상의 먼거리에서도 매우 잘보인다는 실험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든 차들이 피할때는 운전사는 위험지역에 없었는데 마지막 트럭이 피할때 마침 그자리에 있었다. 그 전에 트럭들도 무사히 피했다. 모닝 운전자가 좀더 앞쪽으로 와서 두사람이 같이 다가오는 차들에게 경고해야지 차옆에 있으니 위험지역에 있는거지.모닝은 저정도로 박았어도 움직일수 있었을것 같은데 갓길로 뺄수 있는 기회를 놓쳤네요.
비상등은 베터리나 엔진 등의 전력공급 계통의 부품이 파손되거나 고장나면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서 완전히 무용지물(쓸데없는 물건)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나 고장 등으로 차량의 기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차내에서 미리 야광반사조끼(반광조끼도 포함됨)를 착용한 뒤에 안전삼각대를 반드시 설치하도록 도로교통법 제54조(사고 발생시의 조치)와 제66조(고장 발생시의 조치),제67조(운전자의 고속도로등에서의 준수사항)에 관련 조항들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도로교통법 제54조(사고 발생시의 조치)를 언급한 것은 안전삼각대와 야광반사조끼는 불빛을 매우 잘 반사하여 사상자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구호하는 것과 사람들을 안전한 장소에 신속하게 대피를 시키는 것에 큰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해외의 일부 교통선진국들은 사고나 고장 등의 비상상황에 처했을때 반드시 야광반사조끼를 먼저 착용하고 안전삼각대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운전면허 시험 응시생들에게 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차내에 안전삼각대와 야광반사조끼를 반드시 무조건 미리 준비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아이고.. 모닝 운전자.. 그걸 못 보고 박더니, 내려서 갓길로 피하지도 않았네..;;
살 수 있는 기회가 여러 번 있었는데...
그럼 안전조치 안한게 되는데요? 라이트도 꺼지고 뭐 어째야한다는거임 차만 버려두고 갓길로 갔다가 스텔스 차에 만약 상대차가 쳐서 상대차주가 사망하거나 다치면 안전주의조치 위반인데 흰차주를 뭐라하면 어떡하냐고요 나름 안전주의조치 할려고 알리려고항건데
심지어 비상등도 안킴ㅈㅋㅋ빡대가리
@@kminari-w9j남은 죽어도 됩니다. 자신부터 살아야죠. 안전 조치 의미 없습니다. 사람을 믿나요? 그런거 눈뽕처럼 해봐야 무시하는 인간들은 존재합니다.
@@kminari-w9j너 운전면허는 있고? 모닝 자신도 박았는데 다른 차가 박을거란 생각을 못함? 피하는게 맞지~
@@kminari-w9j 비상등키고 나오면 되잖아요 그리고 경광등도 붙였네요 무슨 횡설수설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차가 고장이 나서 운행이 안되는데 안전조치 안한게 된다구요? 참나
유가족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만,
모닝 운전자는 그동안 많은 사람을 힘들게 하였을 듯.
운전도 답답, 판단도 답답, 행동도 답답.
모닝 과실90%가 맞습니다.
.
모닝 운전자
02:49 전방 상황 늦게 발견 2차 사고
05:02 약 2분 간 살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
몇가지 아쉬움이 있는 사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문철씨 요즘 왜 그러세요??
사고난차 중간에두고 시동꺼버러는 클라스..비상등은커녕 라이트까지..ㄷㄷㄷ
저건 솔직히 트럭 잘못이라고 말하기 힘듬...스텔스 차량이 갑자기 앞에 쑤욱 등장하면 당연히 오른쪽으로 피해야지....트럭 운전자는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 뿐..설마 그 옆에 사람이 있을 거라 누가 예상함
긴급회피는 대부분 좌측으로 핸들을 돌림
운전자 스스로가 자기를 방어하기 위한 본능임.
다른 차들 다 비상든 켜고 조심하는데 트럭이 브레이크를 밟는 시점을 보세요. 책임이 없는지.
@@kenjhs73그 전에는 라이트 한쪽이 켜 있었어요. 님이 비오는날 가보세요 보이나.
@@자아이드베르저상황에서 긴급회피는 오히려 우측이낫죠 차선이 차단된 상태인데 모닝 운전자 잘못임 갓길로 대피하는건 기본중에 기본
솔직히 트럭도 잘못임
전방주시만 제대로 했어도 이미 선행하는 카니발로 추정되는 차량이 비상 깜빡이에 회피까지 하면서 주행하는걸 인지했었을거고, 그게 아니더라도 진짜 모닝 코앞까지 감속없이 달려가서 추돌 직전에나 긴급회피를 하는데
이건 그냥 모닝 운전자와 똑같이 야밤에 쳐졸았다는거 밖에 안됨
긴급회피를 한 방향이 하필이면 대피 안하고 도로에 서있는 모닝 운전자 방향이었던게 불가항력이었을뿐
모닝 운전자도 사망에 책임이 있지만 포터도 솔직히 똑같다고 봄
차가 움직일수 있으면 최대한 빼야지..지도 못봐서 사고 났는데 남들도 행여나 잘 보겠다.
근데 진짜 죽고싶어 환장했나? 저 많은 차 중에 하나만 못 피하면 치이는건데 계속 저러고 있네
저런 '계족' 같은 상황에서 트럭운전자의 딱한 입장도 이해가 간다. 갑자기 나타난 스텔스 차량을 최선을 다해 피하다가 발생한 사고 아닌가. 거기에 사람이 서 있으리라고 누가 예상할 수 있겠는가.
2차로나 3차로나 앞에 차 없는거는 똑같고, 거의 나란히 달린 2차로 승용차는 4분56초에 브레이크등 들어오는데 사고트럭은 5분에 브레이크등. 나란히 달리는데 브레이크가 4초가 늦게 들어오는건 문제가 있지
@@이대박-l4j니 말대로면 ㅋㅋㅋ 모닝이 더 문제가 있네 못 피하고 박았으니 ㅋㅋㅋㅋ
@@아리가또-x1x 그렇지 1차사고는 모닝 90프로라고 봐야지. 그런데 2차사고는 트럭 무과실은 아니라는 소리지. 트럭이 무과실이라는듯이 적은 댓글에 대한 반박일뿐. 모닝 과실이 더 큰건 인정
돌아가신분 사고차에 정면으로 꼽아버리는것도 황당하지만 라이트 꺼지는거 보니 차키도 뽑은것 같네
고속도로에 사람 치면 무과실이긴 하지만 하필 갓길에서 친것 같아서 ㅜㅜ
트럭 운전자 모닝 차키 뽑은거와 비상등 안킨거로 과실 낮추는거 말고는 딱히 과실 낮추는건
2:49 모닝은 사고날때까지 브레이크 안밟은거 보니 딴짓하고 있었나 보네요...
요즘 블랙박스도 있고 씨씨티비도 있고 다 있는데 왜 굳이 사고 난 그 현장을 그대로 보존할려고 무리를 하냐 그냥 갓길로 빼지 주행 가능하면
사고 현장을 보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도로교통법 제54조(사고 발생시의 조치)와 제66조(고장 등의 조치),제67조(운전자의 고속도로등에서의 준수사항)에 사고나 고장 등으로 부득이하게 차량을 긴급정차한 경우 안전삼각대 설치 등의 2차 사고 예방조치를 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2차 사고 예방조치를 하지않거나 2차 사고 예방조치 불이행으로 사람(자동차.자전거 등의 운전자나 보행자 등)이 죽거나 다치면 사고후 미조치와 사고후 미조치로 인한 중과실 치사상으로 형사처벌을 받게됩니다. 그러나 안전삼각대 설치 등의 2차 사고 예방조치를 할때는 반드시 미리 야광반사조끼(반광조끼도 포함됨)를 차량 내에서 착용한 뒤에 하여야 합니다. 안전삼각대를 설치하다가 죽거나 다치는 사람이 발생하는 이유도 안전삼각대를 설치하는 사람이 육안(눈)으로 식별되지 않아서 입니다. 참고로 안전삼각대와 타이어 교체에 필요한 공구들은 자동차를 제조.수입하여 판매하는 업체가 조수석 부근이나 트렁크(화물칸,짐칸) 등에 미리 넣어두니까 평소에 미리 살펴서 숙지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용협-j2d 요지를 이해 못하시고 길게도 복붙 해놓으셨네.. 그니까 사고 후 조치를 일단 안전하게 갓길로 빼놓고 해도 되는데 왜 사고 난 직후 상태 그대로 놔두고 그걸 하냐구요. 저 정도면 차량 운행 충분히 하겠구만.. 차량 운행이 안되면 비상깜빡이라도 켜놓던가...
@@정용협-j2d 머리가 상당히 안좋으신가보네요,,,, 도로교통법은 왜 들먹이시는지? ㅋㅋ
@@포씨준실제로 도로교통법에 사고나 고장 등으로 도로에 부득이하게 긴급정차를 할 경우 안전삼각대 설치 등의 2차 사고 예방조치를 하도록 명시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이를 어기고 안전삼각대 설치 등의 2차 사고 예방조치를 하지않으면 도로교통법 제148조(벌칙)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형사처벌을 받게됩니다. 안전삼각대 설치 등의 조치를 전혀 하지않는 바람에 2차 사고가 일어나서 사망자나 부상자가 발생할 경우 형법 제268조(업무상과실.중과실 치사상)에 따라 사고후 미조치로 인한 중과실 치사상이 적용되어 5년 이하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형사처벌을 받게됩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너무나 잘알고 있는 사람이 당신의 눈에는 머리가 나쁜 사람으로 보입니까!? 창피한줄 아세요. 몰라서 남에게 물어보는 것은 현명하지만 알지도 못하면서 정확하게 잘알고 있는 타인에게 시비를 거는것은 자기 스스로 무식하다고 광고를 하는 행위 입니다.
옮기면 쌍방과실이라고 박박 우겨됨..블박 있어도ㅡ경찰및보험사 와서 현장확인해야 인정함. 경험 한번 해보면 앎..물론 후방추돌등 확실한 경우 제외,그게 현실임.
왜? 3차로에서 차를 그대로놓고 경광등만 흔드냐고....트럭운전자. 진짜 똥밟은거임. 나같으면 3차로에서 갓길로 뺏겠다. 다.....죽을 운명인 사람이다.
흰차 운전자는 살 기회 많이 있었네 다 놓쳐서 죽었지
저렇게 위험하게 도로에 있다가 사망사고 납니다.
사고차 둘 다 비상깜빡이 절대 안 켜놓네
아 답답하다
추돌하면서 비상등 기능상 문제가 생긴듯
어후... 용감하다 진짜 ㅜㅜ 갓길에 피해있어야지 ㅠㅠㅠ
갓길에 피해있으면 안전조치 안했다고 욕먹으니깐
@@이대박-l4j죽으면 욕도 먹을수가 없음
@@만세-w3b 그니깐 한문철이 맨날 .'보일까요?' 이러고있고 선팅진하게 하고 과속하는것들이 모여서 투표하면서 사고나서 서있는차 후속조치 안했다고 욕했잖아. 엄밀히말해서 저사람은 한문철 티비가 죽인것임
근데 차사고 후 문열고 내리려는데 뒤에서 박는 건 어떻게 대비할까요? 영상보는 내내 심장 쫄깃했네요.
@@이대박-l4j 고속도로 사고시 메뉴얼 보면 무조건 갓길로 피하라고 되어 있지 않나?
경광등도 없이
비오는날 우산...
경광봉을 앞 유리에다 놔두지 왜 땅에 놔둔것지 모르겠음.... 그리고 깜빡이는 왜 안 키지....
사고 후 차 상태와 운전자가 바로 내린걸 보면 모닝 충분히 갓길로 이동가능한 상태인거 같은데 사고현장 유지하려고 안옮긴걸로 보임 경광봉 꺼내고 다시 운전석 들린후 몇초뒤 라이트 꺼진걸로 보아 차키를 제거한것으로 보임 차를 이동 시킬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라이트나 비상 깜빡이를 켜놓고 자신은 갓길 사이드로 이동했어야함 옷이랑 우산까지 시커먼 색인데 밤에 그게 보일까 그리고 트럭 좌측에 차가 오고있었으니 우측으로 피할수 밖에 없었음 비오는날 밤 사고인데 실제 운전해보지도 않고 상황이 다 보이는 cctv 영상만 보고 트럭운전사 과실이다라고 몰아가는건 아닌듯
경차요정이신가... 차시동은 끄고 주변에서 계속 맴돌다 가시내....
4:53 솔직히 트런운전사 사고시점에선 주변에 차량도 가로등도 없으니
못볼만합니다. 변호사님 경광봉이 경차만한게 아니라면 저 코딱지만한 등은
썬팅안해도 잘안보여요.... 이걸 운전자 탓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보이네...안보이네..
하면서 죄를 묻네요?
안전불감증 심하다 심해 ...
그 많던 렉카들은 왜 이런 경우에는 한대도 안보이나...??
고속도로의 경우 택시가 거의 없음에 가까울 정도로 수가 적으며 버스 운전기사들도 도로교통법에 명시된 휴대전화기 등의 운전중 통신장치 사용 금지 조항에 따라서 견인차 운전기사에게 연락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경찰관이나 소방관의 통신을 우연히 듣거나 사고 당사자들(가해자와 피해자)이 차량의 구난요청을 하지않으면 전혀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대신 견인차 운전기사들끼리 서로 연락과 정보를 주고받는 연락망이 아주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견인차들이 있는 도로 구간은 경찰에 의해 공식적으로 교통사고 다발구간으로 인정만 안된것 뿐이지 교통사고의 발생 위험이 높은 도로 구간으로 여기고 안전운전을 해야 합니다.
꼭 무죄 받으시길
운전면허 시험 볼때 이런 교육은 필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본인차로에 차가 있다는게 확인이되면 미리미리 차로를 변경해야 뒤쪽에 따라가던 차들도 미리 확인이 가능한데 사고차량이나 차량 정체시 합류지점 등에서 불과 1,2m 앞에두고 차로를 번경하니 뒤따라오던 차는 끼지도 못하고 그 뒤로도 줄줄이 정체시작 꼭 얌체 운전자들 조금이라도 앞으로 가서 갓길주행도 서슴치않고 무리하게 끼어드는 차들 저승길도 먼저가라. 꼭
그라고 옆 차로 직진차량도 본인 차로로 끼어들수있게 옆으로 차선 비켜주는 센스있는 운전자분들 복받으시고 안운행운~
어휴 발암포인트가 몇개야... 세 차주 다 답답하다 사고날만한 사람들이 나는것
사고났으면 최소한 비상등은 좀 키자 에휴 차가 부딪혀서 깨졌어도 비상등은 작동하는데
배터리부 손상이나 전선노출 합선. 퓨즈박스 손상및 침수되면 배터리가 급격히 닳거나 단선되어 전기공급이 아예안됩니다.. 단순접촉사고경우 가능하겠습니다만은.... 후속조치 저렇게 열심히들 하셨는데 비상등이 안들어왔을꺼라 믿어봅니다.
@@김신동-j4n실제로 베터리.엔진 등의 전력공급 계통 부품들이 파손되면 전조등과 제동등,방향지시등과 비상등에 전기가 전혀 공급되지 않습니다. 이때문에 해외의 일부 교통선진국들은 사고나 고장 등이 발생했을때 반드시 야광반사조끼(반광조끼도 포함됨)를 먼저 착용하고 안전삼각대를 설치하도록 운전면허 시험 응시생들에게 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차량 안에 야광반사조끼를 반드시 구비(구입하여 비치하다)하도록 자국의 도로교통법에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김신동-j4n 나는 차키 뺐다는데 동의 ,,,,, 차가 사고 났어도 전조등이 켜져 있었다 , 그런데 차주가 차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시점에서 전조등이 꺼졌다
이건 차주가 전기계통 조작을 했던가 차키를 빼지 않앗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아니 모닝 운전자 왜? 거기 서있냐?
모닝 사고처리 진짜 답답하다.. 헐...., ,
상식도 없는 사람들은 제발 운전대 잡지 좀 말자...여러 사람 피해주지 말고...
그리고 국민 썬팅 35, 15 이 ㅈㄹ 하는 사기꾼들은 사기 치지 말고 소비자도 호구 짓 하지 말고
갓길로 피해계시지 ㅠ
모닝이나 포터탑차나 시야를 멀리봤다면, 앞서지나가는 차들의 브레이크등이나 비상등을 보고 감속이라도 해서 사고를 피할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하필....계족에서 사고 났네.........
진짜 계족같은 상황이다.............
차를 갓길로 빼놔야 되는것 아닐까요?
반사되지 않아서 2차사고 위험이 커보입니다
고속도로에서는 고속주행 차량간의 사고가 대부분이라 조향장치와 추진장치 등이 완전히 파괴되거나 크게 손상되어서 자력으로(스스로의 힘으로) 이동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CCTV 영상으로는 사고의 발생 사실만 알 수 있지 사망자 발생의 여부와 차량의 손상 정도 등의 피해의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2차 사고 예방조치를 하려면 야광반사조끼(반광조끼도 포함됨)를 반드시 먼저 착용한 뒤에 안전삼각대를 설치하여 빛이 잘 반사되도록 해야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2차 사고 예방조치를 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것은 불빛이 전혀 반사되지 않아서 식별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해외 일부 교통선진국들은 운전자 본인이 큰 부상을 입어서 거동이 불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차내에서 형광조끼(야광반사조끼,반광조끼)를 먼저 착용한 다음 안전삼각대 설치 등을 반드시 하여 주변에 있는 다른 운전자들과 보행자들에게 차량의 사고.고장 발생 사실을 알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러한 올바른 대처법을 알고있는 사람에게 제대로 배우려고 하지않고 오히려 비난과 폭언을 하며 깎아내리려고 하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뭐 인형뽑기처럼 차를 들고 옮길수있는 상황이 아닌데
한마디로 모닝차주 답답했어요.
안타깝습니다
썬팅 짙으면 안보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보여도 맨눈으로 볼때보다 인식 수준이 0.x~1.x초는 느려지게됨 고속도로에서는 그게 생명을 죽이느냐 사느냐의 수준까지 차이나는것
썬팅을 하지 않으면 잘 보임. 버스 맨 앞좌석에서 앞을 보면 잘 알 것임.
모닝이 잘못한거죠.
이미 살 기회 여러번있었어요.
모닝이 2차사고 내고 스텔스차량이랑 보험 얘기는 했나요? 그런거 없이 그냥 경광봉 켜놓고 도로에 서있다 간거지.
스텔스 차량되면 안 보여요.
한변호사님 운전해보세요
근대 솔직히 모닝차도 자신도 잘못보고 사고 냈으면서 트럭운전자도 잘못보고 피하다가 사고낸건대 고의도 아니고 반대로 모닝운전자가 사고낼때 차를받으면서 사람도 다치게했다면 가족들은 머라고할까 우산 흔들고있던 차에서 어느정도 떨어져있었지만 어두운밤에 고속도로에서 사고나서 갓길도 아니고 차옆에 서있는것도 잘못된거 아닌가 모닝이 실수해서 차받고 서있다가 사고난건대 엄벌을 쳐해달라고하는 유족들도 이해가 안감 가족이 희생된건 안타깝지만 엄벌이라니 모닝도 어찌보면 똑같은 사고를 더 먼저 낸건대
불가..항력? 다들 늦게라도 확인한 것 같은데
그런데 사고 났더라도 깜빡이는 작동하지 않나요??
베터리나 엔진 등의 전력공급 계통 부품들이 파손되면 전조등과 제동등,방향지시등과 비상등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의 일부 선진국들이 운전면허 시험 응시생들에게 사고.고장 발생시 대처요령을 훈련시킬때 반드시 야광반사조끼(반광조끼도 포함됨)를 착용하고 안전삼각대를 설치하도록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렇게 제대로 된 대처요령을 잘알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려고 하지않고 비난과 폭언 등을 하여 무조건 깎아내리려고 하여 2차 사고가 전혀 줄지않고 있습니다.
선팅 짙게 한 차는 비오는 날 밤엔 잘 안 보임.
모닝은 딴짓에?
사고후 또딴짓?
나가지도않네
정말 안타깝네요 트럭 운전자...
차가 움직일수있는 상황이면 사진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갓길로 차를 옮기자
비상등이라도눌러놔야지 사고차주야 에라이
아니, 사고가 나더라도 비상등 작동안하나요??;;;;;;; 도대체 왜 비상등은 안 키는건지;;;;;;;;;; 두 대 다 비상등을 절대 안 키네요??
첫번째 차는 폐차직전 똥차인지 비상등조차 안켜지는 상황같고.. 두번째 모닝은 그냥 무지해서 비상등 켜놓는 걸 몰랐던거 같네요.. 그러니 밖으로 대피도 안해서 사망한거...
@@fervor20 두 사람다 좀 차량과 차량 운영에 대한 기본 상식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벨로스터(빨간차)차량은 전면 추돌로 앞부분이 많이 함몰되어 배터리부분이 손상되어 전기장치가 일절 안들어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모닝차량은 충돌후 전조등이 켜져 있었으나 차주가 밖에서 있는데 갑자기 꺼진것이 방전된걸로 보입니다... 어쨋든 두차량 모두 켤수 없었던 상황인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른분들이 이미 말씀하신대로 베터리.엔진 등의 전력공급 계통의 부품들이 파손되면 전조등과 제동등,방향지시등과 비상등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해외의 일부 교통선진국들은 사고나 고장 등으로 차량의 기동이 불가능한 상황에 빠졌을때 반드시 야광반사조끼(반광조끼도 포함됨)를 먼저 착용하고 안전삼각대를 설치하도록 운전면허 시험 응시생들을 훈련시키고 있으며 자국의 도로교통법에 차내에 야광반사조끼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조항을 명시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대형트럭이 아닌 승용차나 소형트럭들이 고속도로 끝차로로 저속으로 갈때 딴짓하고 가는 경우를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모닝도 그렇고 포터도 그렇고 커브길인걸 감안하더라도 브레이크등 들어오는 시점이 엄청 늦어보이네요.제발 전방주시 합시다
와.. 죽을려고 작정한거 같네 ㄷㄷㄷㄷ 저상황에서 저렇게 여유 만만하게 있는게 이해가 안간다
제목이 잘못됐네요 비트박스로는 부족하다? 영상보니까 비트까진 그렇다쳐도 밖으로 대피를 안해서 벌어진 일인데... 비트박스만 제대로 했어도 모닝 차주 사망하진 않았을 듯...
이번편은 뭔가 제 생각가 마니 다르네요.
모닝의 2차사고 (혼자만 박았죠.
모닝은 2차사고후 제동이나운행이 되면 갓길로 빼는게
이후 사고조치미흡 및 도로에 사람이왜 있어요
트럭이 오히려 불가항력으로 보여지는데요
한문철 아저씨 요즘 왜그래요??
어우 진짜 답답하다. 아니 본인들도 다 운전자면서 왜 저러는거야? 비오고 밤인데 보이겠냐고? 사고나서 기절한것도 아니고 저렇게 움직일 수 있으면 경광봉 우산 챙길 시간에 비상 깜박이 키고 차 갓길로 뺄 생각을 해야지. 그리고 모닝은 왜 사고 났는데 안보여서 사고 났잖아? 모닝도 라이트 끄고 감빡이도 안키고 경광봉 저렇게 설치 해놓으면 보이겠냐? 고속도로 위험한거 알면서 왜 저러냐고 차가 망가져서 아무것도 안되면 사고 지역이라도 빨리 벗어나던지 왜 계속 도로위에 있냐 사망사고는 안타깝지만 진짜 아우 답답하다
흰 차 운전자 보고 있으니 답답하네~
사고 났으면 얼른 갓길로 도망가야지 왜 차 주위에서 얼쩡거림?
그리고 저 트럭은 눈감고 운전하나?
다른 차들은 잘 피해가는구만 혼자서 저러나?
그럼 안전조치 안한게 되는데요? 라이트도 꺼지고 뭐 어째야한다는거임 차만 버려두고 갓길로 갔다가 스텔스 차에 만약 상대차가 쳐서 상대차주가 사망하거나 다치면 안전주의조치 위반인데 흰차주를 뭐라하면 어떡하냐고요 나름 안전주의조치 할려고 알리려고항건데 물론 비상등 안키고 내린건 잘못이죠
@@kminari-w9j 저기 서 있다고 뭔 조치가 되나? 죽으려고 서 있는거나 마찬가지 인데? 죽는것 보다야 조치위반으로 처벌받는게 낫지
트럭도 피했는데요 그옆에 사람이 있어서 그렇지
차가 아무것도 안되면 피신부터 해야지. 얼마나 위험한데..
참. 사고나고 사고나고. 참...심하다 비오는날에 속도 줄이는게맞다...
운전면허시험때 2차사고나 교통사고 후 대처에 대해서도 교육했으면 좋을듯. 아직도 교통사고 나면 사고차들 중간에 있는 경우 많음. 사고나면 당황해서 어영부영 할수도 있고.
우리나라는 전면썬팅 거의다 불법으로 진하게 해놔서 주간에는 괜찮은데 비오는 야간에는 진짜 시야가 너무 답답해짐. 비오는 야간에는 사고나면 차 주변에 서성거리지 말고 무조건 도로밖으로 벗어나야함. 사람은 차가 보이겠지만 차는 사람이 거의 안보임
모닝과실이 많아보이네요
한문철 좋아하는데...
와 답답하네
저걸..!
와..운전면허
진심 강화해야됨
모닝운전자 답답함의 최고봉이네요.
혼자만 1차사고난 사량 못피한것도 앞을 제대로 안본건지 반응을 안한건지 이해가 안가고 자기도 사고가 났으면 최대한 빨리 안전조치해놓고 피해야지 고속도로에서 왔다갔다하네요;;;
모닝 솔직히 살 수 있는 기회 많이 있었는데..아깝다
에휴 차량베터리 아끼것다고 라이트를 왜끈건지ㅠ
트럭이나 모닝이나 도찐개찐 같긴한데 모닝은 온몸으로 큰 짐하나 남기고갔네 긴급회피 상황인데 거기 사람이 있을거라 상상할수가 있을까 ;; 상황이 진짜 계족같네여 ;;
기본적으로 저런 상황이면 비상등을 왜 안켜지?? 차량 위치라도 알려주고 해야 그나마 알지 밤에 저 수신호가 잘 보일꺼라 생각하는건지
베터리나 엔진 등의 전력공급 계통의 부품들이 파손되거나 고장나면 전구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서 비상등은 완전히 쓸모가 없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야간이나 악천후(나쁜 날씨)에는 빛을 매우 잘 반사하여 눈에 쉽게 잘보이는 야광반사조끼를 착용한 사람과 안전삼각대 외에는 썬팅의 유무와 상관없이 전혀 식별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교통안전공단에서 의복의 종류와 색깔에 따른 야간 운전자의 시인성(눈에 잘보여서 빠르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정도)을 아주 어두운 장소에서 실험한 적이 있는데 야광반사조끼가 최소 160M 이상의 먼거리에서도 매우 잘보인다는 실험결과가 나왔습니다.
너무 답답한 상황이다
중간 중간 비상등 안키는 차들 때문에 사고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트럭운전자 무죄
참,,,,,,,,,, 무조건 길옆으로 도망가야지
당연하지.
도로위에 사람이 있을것이라고 예측 불가.
저도 앞유리썬팅 찐하게 해봤는데 ..비오는날 밤은 진짜 운전최악입니다
몇번 사고날뻔해서 앞유리는 썬팅젤옅은거하고 측면과 후면도 농도50%하니 가시거리가 말도 안되게 좋아집니다..
사고나서 후회말고 국민기본썬팅이라고 30%.35%.40% 하지들 마세요
그러다 진짜 큰일날수 있어요 측.후면도 50%이하로는 하지들마세요
비오는밤 가로등도 없는곳에서는 큰일들날수있어요
도로는 세렝케티초원이라고 생각들하세요...(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까지 목숨이 걸린겁니다)
1차 차주도 답답 2차 모닝은 더 노답 진짜 상식이라는 것이 머리속에 없나보네....
모닝은 너무 답답하네요 . 멀리 갓길로 피해야하는것은 신속히 이루어 졌어야하는데 안타깝네요..
고속도로한가운데서. 대단하다 어휴 답답해
모든 차들이 피할때는 운전사는 위험지역에 없었는데 마지막 트럭이 피할때 마침 그자리에 있었다. 그 전에 트럭들도 무사히 피했다. 모닝 운전자가 좀더 앞쪽으로 와서 두사람이 같이 다가오는 차들에게 경고해야지 차옆에 있으니 위험지역에 있는거지.모닝은 저정도로 박았어도 움직일수 있었을것 같은데 갓길로 뺄수 있는 기회를 놓쳤네요.
와.. 암걸리겠다
차도 안빼고 비상등도 안키고 답답하다
밤에다 비까지 오느라
시야 좋지 않네요.
선팅 짖게 하면
쥐약입니다.
음악 크게 틀고
딴데 정신 팔리면
사고 나는거에요.
트럭 ㅉㅉ.
콜 들어오나
핸드폰 쳐봤제 ?
ㅉㅉ.
사고차 램프가 없어 잘 안보였던것인지 충돌 직전까지도 브레이크램프가 켜지지 않았습니다.
문을 닫고(4:05) 15초 후에 켜있던 헤드라이트가 꺼지는것으로 봐서 시동을 끄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에스코트 기능...
목숨이 최우선인데 안타깝습니다.
트럭도 잘못이 있지만 모닝 차주가 더 잘못인것 같은데
한변호사 도대체 왜 저러지?
슈퍼맨인가? 완전 무대포 근성으로 행동하네
자기도 박았다면 다른차도 박을수 잇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거지?
고속도로에서 그것도 비오는날에 경광등 삼각대 의미없어요 무조건 비상등이 최선의 선택임 근데 둘다 안켯음
밝은 낮에도 차 서잇는거 못보고 그냥 박아버리는곳이 고속도로인데 야간에 불빛도없이 있으면 그냥 무조건 추돌한다고 보면됩니다. 사실 갓길조차 위험합니다 무조건 사고지역 벗어나십시오
대전ic 진출방향이네요...저기 급선회구간에 고,저차까지있어 사고가 크게나는구간입니다ㅠㅠ 무조건서행..
모닝 차주 사고전 부터 사고후 행동까지 일련의 잘못된 행동들이
연속으로 이어져서 결국 최악의
상황까지 본인스스로 자초한거로
보임
4차로에 비상깜박이 켜고 처막고있는 차는 뭐냐 트럭이 모닝피해서 꺽었다가 앞에 막혀있으니 사람쪽으로 돌진하지
아니 사고차들은 두대 다 비상등까지 고장난거임? 사고 나자마자 비상등은 기본인데
비상등은 베터리나 엔진 등의 전력공급 계통의 부품이 파손되거나 고장나면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서 완전히 무용지물(쓸데없는 물건)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나 고장 등으로 차량의 기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차내에서 미리 야광반사조끼(반광조끼도 포함됨)를 착용한 뒤에 안전삼각대를 반드시 설치하도록 도로교통법 제54조(사고 발생시의 조치)와 제66조(고장 발생시의 조치),제67조(운전자의 고속도로등에서의 준수사항)에 관련 조항들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도로교통법 제54조(사고 발생시의 조치)를 언급한 것은 안전삼각대와 야광반사조끼는 불빛을 매우 잘 반사하여 사상자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구호하는 것과 사람들을 안전한 장소에 신속하게 대피를 시키는 것에 큰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해외의 일부 교통선진국들은 사고나 고장 등의 비상상황에 처했을때 반드시 야광반사조끼를 먼저 착용하고 안전삼각대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운전면허 시험 응시생들에게 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차내에 안전삼각대와 야광반사조끼를 반드시 무조건 미리 준비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번편 은 트럭 무죄주장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무죄같은 소리하고 있네 운전 못하면 차를 끌고 나오지 말아야지 트럭이 100이다
@@임태환 100프로 같은 소리하네 당신이나 운전 다시배워
무죄는 아니지. 운전안해보나?
장거리 운송업자들 딴짓하는경우많은데.
남들 다 잘피해가는데 혼자 코앞에서 안보다가 틀어서 사람까지 박았는데.
@@luv2233 잘피하긴 앞전에도 여러번 고비 있었고만
맞아
트럭 무죄에다 손해배상 받아야함
저상황에 비상 깜박이
안키는 놈들은 뭐야
뒷차에게 알려야지.
사고 난걸 알면 비상
깜박이를 꼭 켜야지
참내 사고나면 차가 충분히 움직이는데 왜 저러고 있는데 모르겠네 CCTV 다 있고 블랙박스 있으면 차를 무조건 갓길로 빼놔야지 진짜 답답한 사람들이네,,,둘다 참 답답하네
비상등도안켜고 저런 운전자 안마나길 바랄뿐
아니 사고난 차들 비상등은 왜 다 안 킨겨?
고장난거면 어쩔 수 없지만
밤에 비오면 진짜 시야 나쁨
여윽시 1톤트럭 대다나다
물론 모닝 운전자의 행동이 잘못되긴 했는데 탑차운전자가 전방주시 안했네 졸았거나 핸드폰했거나 딴짓했네요
야간에 비오고 고속주행에 저
정도면 충분히 대처한거죠 뭔 딴짓이예요 차량을 피했는데요
하필 피한 위치에 사람이 있었을뿐인데 모닝 운전자는 치명적인 실수를 했어요 이건은
살 수 있는 기회를 다 차버리네
옛날 어느프로그램에서 실험했는데 비상등은 몇km 밖에서도 깜빡이는 주황불빛이 보입니다. 꼭 켜야합니다.
그랜져 반응속도 지리네 버스때문에 안보였을텐데
저 사람 황천길 가고 싶으신가 봄
저빨간차는 얼마나 큰사고길래 비상등도 안들어오는 상태인가요? 그리고 모닝은 차를 왜 안빼고 저렇게 세워둠??
전방 집중
저기서 차가 망가지는 건 모르겠지만 사람이 죽는 건 모닝의 과실이 크지. 저건 정말 똥밟은거다. 앞의 차들은 라이트가 한쪽이라도 켜져서 간신히 피했는데 라이트가 꺼져서 안보이는데 피한것뿐. 과실 30% 이상은 어렵다고 본다
이상한게, 왜 사고차들은, 비상등을 하나도 안 켰을까요? 고장같지는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