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읽은 사람과 안읽은 사람. 오징어게임을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의 차이처럼 대부를 본 사람과 안 본 사람도 차이가 있죠. 대부 1 2 3 꼭 보시길 권합니다..인간의 욕심이 인생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자그만 깨달음이 있을겁니다. 그나저나 이 웅장한 음악을 훌륭하게 소화한 포레스텔라에게 다시 한 번 박수를..
에베레스트, 알프스, 로키, 킬리만자로가 있다. 사람들은 나름의 이유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이라 논쟁을 하고 있다. 이 때 한국에도 아름다운 산이 있냐 묻는 이에게 백두산, 한라산, 설악산, 지리산을 한데 모아놓고 보여준다면? 포레스텔라가 그러고 있는 거 같다. 네 개의 산 같은 네 명의 목소리.
대부도 사실상 조폭미화물이 맞음. 당시 제작년도가 1이 1972년이고 2가 1974년인데 당시까지만 해도 마피아는 대부 속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범죄조직이었고 서서히 쇠퇴해가는 시기였다지만 마피아의 영향력은 여전히 강력해서 제작과정에서 압박을 많이 받았음. 그래서 마피아 영화지만 마피아라는 말은 불편할까봐 못쓰고 대신 쓴게 패밀리임. 1990에 제작한 3에 가서야 마피아를 씀. 애초에 소설 원작을 영화화한거고 당시 시대를 생각해서 참작의 여지는 있다고 봄. 하지만 마피아들이 자기네 영화라 해서 욕하러 갔다가 넋 놓고 봤다 할 정도로 신사적이고 죽어도 가족을 챙기는 수준으로 미화를 해놔서 조직 보스까지 감동받았다고 함. 그래서 많은 마피아들이 롤모델로 삼고 보러갔다고 하고 상영 당시도 논란 많았다고 함. 그래서 영화 자체는 존나게 미화 맞음. 뭐 그래도 영화 개별로 보자면 완성도가 매우 높은 시대극이긴 해서 명작 반열에 들어감. 근데 윗대댓아 인간사를 그리면 다 명작이라 하는 니 말이 제일 무식해보인다; 친구를 '그냥 조폭영화'라고 하는 거 보면 친구 빠는 사람들 다 무식하다고 깔텐데 지금 너가 똑같이 대부 빨고있는건 아냐? 친구나 대부나 조폭영화인건 똑깥다 무식한 놈아 아니 존나게 미화한 만큼 대부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아. 이런걸 논할거면 일절 미화없이 만드는 스콜세이지 영화나 보고와라.
I AM OBSESSED WITH FORESTELLA! ❤❤❤❤ Fan From South Africa!
이 곡 들을 때 마다 초반부 저음에서 심장이 쿵~ 내려앉음. 어떻게 저리 깨끗하고 선명하게 저 음이 찍히지?
진짜 경이롭다.
포레스텔라는 저세상 레벨에 도달한것 같다.
이 수많은 리액터들 액션은 결코 과장이 아님.
우리네와 같은 감동과 감탄을 느꼈을 뿐.
맙소사~
지구상 명곡은 모조리 커버 해줬으면 하는 못된 욕심 갖게 해줍니다ᆢ심쿵
It's just fxxxing beautiful!
언제 들어도 좋은 곡입니다...
포레스텔라... 훌륭한 그룹입니다...😅
대부 1 얼마전에 봤었는데..
인상적이더라구요
이슈영 👍
포레노래는 들을때마다 넘좋아요^^
고우림 빨리제대해서 포레완전체로 노래하는거 보고싶어요😂 고우림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형호님 저음은 고음만큼이나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죠.
이 시간에 포레영상을!! 새벽 2시쯤 잘수있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극강의 저음과 극강의 고음의 하모니가 정말 환상적이네요
포레 살앙해❤이번에 포레 FNL 영상도 리액션 부탁드립니다😊
진짜 고우림의 저음이 고음을 뚤고 나오네요
리액터들이 어떻게 저음이 고음을 뚤고 나오지 하는데
진짜 고우림이 대박 이네요
성량이 바소프로폰도 인데도 좋아서 공연때는 종종 베이스 마이크를 많이 줄여놓기도 하더라고요
멋있어요~
배두훈님 목소리가 너무 부드럽고 좋네요
귀가 녹습니다❤❤❤
삼국지를 읽은 사람과 안읽은 사람. 오징어게임을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의 차이처럼
대부를 본 사람과 안 본 사람도 차이가 있죠.
대부 1 2 3 꼭 보시길 권합니다..인간의 욕심이 인생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자그만 깨달음이 있을겁니다.
그나저나 이 웅장한 음악을 훌륭하게 소화한 포레스텔라에게 다시 한 번 박수를..
아 미치겠네 2년째 듣고또듣고 또 들어왔네
참 좋은 노래? 음악? 한세월을 지내다보니 많은 노래가 그리워요! 오늘처럼 비가오면..., 우리땅이 더위를 빨리 식혀지길!
포레 반응 찾아볼 때 이 채널이 이 곡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었는데 지금 우연히 보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레 곡입니다.
정말 감동이네요❤❤❤
아…클릭해버렸다…오늘도 날밤이군 😂
나두요😅
여기도✋️✋️✋️✋️
😂
각자 포지션 시너지가 대단하다
그쵸 전새벽4시 좀넘어가네요 낼업무는어이 할지 프로그램 담당자님 넘넘 감사함니다😅 😂
포레의 노래들에 어떻게 평점을 매기겠습니까만 이 노래는 제 최애곡~~다음은 inner universe 고요~~
이제 피아노맨 편집 해야겠지???
구독박고 기다리겠음 ㅋ
오늘도 잠 다 잔거쥬? ❤
내년 완전체 포레 기다리고 있어요!!
감동...감동... 심장이 터질것같아요...
5:10 에서 빨리 제대하라는 말이 왜이리 와닿을까.....기다립니다 완전체를..
와 진짜 쩐다 후덜덜 ❤
난 정말 막귀인데도 포레노래는 멋지다는 생각이
한 명 한 명 나올 때마다 다 소름.. 조화가 너무 좋다
감사 ! 포레스텔라 버젼이 감동이야 !
아 12시에 포레 클릭잘못해서 곧 4시네 오늘 쉬는날이라서 다행 휴~~
이게 이슈영이지!!!!
학생때 합창을 5년하고~
클래식한 음악은 접하지않았어요
근데 포레보며 아 이런거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중 탑!!!
음악이 안끝어지고 잘들었어요..
강형호는 점점 성악을 배워가고있고
나머지 멤버들은 조금씩 팝을 배워가고
있는 느낌,,
성악은 재미 업잖아 서양 재미없는 소리지르기 조절 강요 클래식 정말 재미 없어 무슨 노래가 악지르기 대회 어서감히 평가를 해
완벽동의
우리형호가
벨팅을 배우더니,,,와우
이 곡은 포레가 가장 멋지고 세련되게 불렀다는 내 생각 ..
내폰 벨😂
거짓없이 이영화 3부까지 100번정도봄 느낀점은 ?
가족이 우선이다.
강형오 대박이다!!!!!!!!!!!!!!!
강형호 매력은 어디가 끝일까...
눈물난다
개인적으로 포레스테라 커버곡중에 다섯손가락안에 든다고 생각함
piano man도 해외반응 해주시면 안될까요?
007 사운드 트랙으로 .... 그냥 멋짐...
말그대로 귀르가즘
일디보를 더욱 생각나게 만드는 포레스텔라...
영상은 비교적 예전 영상이라니 지금의 빨라쀼는 훨씬 더 좋습니다... 물론 라이브가 넘사로 좋습니다😇
왜 음원이 없을까😢
그러게요 제 최애곡 입니다.😂
콘서트에서 들어보면 업그레이드된 버전은 온몸 소름 쫙~~~~~~대박중 대박임
6:58 맞음ㅋㅋㅋ 화학기술자가 열일합니다 ㅋㅋ
화학기술자 열일 ㅋㅋ 오페라유령 회전문 갑니다ㅋ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진짜 포레스텔라 한번 들어면 3~4개는 연속으로 듣는다니까?
고우림 언제 제대하나요?😢
윈😂
이번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공항 영상 해외반응 올려주세요 ㅎㅎ
음악이 다했다
' 범죄 조직간의 권력 다툼을 다룬 영화 ' -----------> 이 내레이션은 차라리 -------> ' 범죄 조직간의 세력 다툼 ' 이란 표현이 더 적절해 보인다.
젠장 , 또 들어왔네 .. . 이럼 안 되는데 ,
아직 대부를 안봤다
안본눈 산다는 사람 가격 제시해라
와 젬베스타를 여기서 볼 줄이야 ㄷㄷㄷ
이 분들 세계합창대회에서 금메달 받으시고
그... 외국 어느 식당에서 라이언킹 ost 즉석에서
밥먹다 라이브하신 영상으로 유명해지신 분들임
편곡이 왜? 특히 드림하이는 퀄 훨씬 높아졌는데 ㅋㅋ
화학기술자~~~~~쩔었다
에베레스트, 알프스, 로키, 킬리만자로가 있다.
사람들은 나름의 이유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이라 논쟁을 하고 있다.
이 때 한국에도 아름다운 산이 있냐 묻는 이에게 백두산, 한라산, 설악산, 지리산을 한데 모아놓고 보여준다면? 포레스텔라가 그러고 있는 거 같다. 네 개의 산 같은 네 명의 목소리.
포레와소향콜라보얻떤느낌일지
소향은 솔로라 빛나는거지
젊은애들은 대부를 모르는구나 ㅎㅎ
오 어린 리액터들은 뭔지 모르는구나
젤 끝에 키보드 글리산도 쫌 안어울리는데?
이탈리아 사람들 반응이 영..
제발 명곡 커버만 하기를신곡은 아이돌이 지배
여자분 카리나 닮앗노
이게 좋다고?
완전 좋다고~~😊
깡패들 혐오하면서 아직도 대부나 친구 뭐 이런 영화는 명작이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참 웃기는 이중성 같음
대부는 작은 인간사를 묘사한거니까 명작이 맞는거고
친구는 그냥 조폭영화인거고.. 둘을 같이 취급하는 니가 제일 어이없고 무식해보임
대부도 사실상 조폭미화물이 맞음.
당시 제작년도가 1이 1972년이고 2가 1974년인데
당시까지만 해도 마피아는 대부 속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범죄조직이었고 서서히 쇠퇴해가는
시기였다지만 마피아의 영향력은 여전히
강력해서 제작과정에서 압박을 많이 받았음.
그래서 마피아 영화지만 마피아라는 말은
불편할까봐 못쓰고 대신 쓴게 패밀리임.
1990에 제작한 3에 가서야 마피아를 씀.
애초에 소설 원작을 영화화한거고
당시 시대를 생각해서 참작의 여지는 있다고 봄.
하지만 마피아들이 자기네 영화라 해서
욕하러 갔다가 넋 놓고 봤다 할 정도로
신사적이고 죽어도 가족을 챙기는 수준으로
미화를 해놔서 조직 보스까지 감동받았다고 함.
그래서 많은 마피아들이 롤모델로 삼고
보러갔다고 하고 상영 당시도 논란 많았다고 함.
그래서 영화 자체는 존나게 미화 맞음.
뭐 그래도 영화 개별로 보자면
완성도가 매우 높은 시대극이긴 해서
명작 반열에 들어감.
근데 윗대댓아 인간사를 그리면 다
명작이라 하는 니 말이 제일 무식해보인다;
친구를 '그냥 조폭영화'라고 하는 거 보면
친구 빠는 사람들 다 무식하다고 깔텐데
지금 너가 똑같이 대부 빨고있는건 아냐?
친구나 대부나 조폭영화인건 똑깥다 무식한 놈아
아니 존나게 미화한 만큼 대부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아.
이런걸 논할거면 일절 미화없이 만드는
스콜세이지 영화나 보고와라.
ㅋㅋ 저렇게 살지말자는 교훈은 뭐다? 식민지역사를 배우면 좋아서 가르치냐 다시 그런 굴욕을 격지말자 아니냐? 너같은 똥오줌 구준 못하는 사람에게 마피아가 멋진 삶이 아니라고 알려주자나.
음원 다운 받을 곳을 찾습니다...
9:08 ㅋㅋㅋ😁😉😁
말론 브란도&알파치노의 대부를 본적이 언제였던가요? 중학교 때였던가???
Steph Gard양, 우림이만 나오면 좋아서 죽는 모습이.....그러냐, 어쩌냐? 이미 아내가 있었다네, 포기하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