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주포 "권오수 이종호는 한몸..김여사는 BP 패밀리"..의심 정황에도 檢 '불기소' 무게..한동훈-尹 부부 갈등 속 처분 고심?-[핫이슈PLAY]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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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ต.ค. 2024
  •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수억원어치를 매매한 날, 주가조작 일당은 문자로 작전을 주고받으며 한팀처럼 움직였습니다.
    "이런 거래는 그날 급하게 정한 게 아니라 이미 다 이야기가 되어있는 거"라는 게 선수들 진술인데요.
    주가조작 일당은 모두 항소심에서 유죄를 받은 가운데, 수사를 마무리한 검찰이 김여사는 어떻게 처분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이런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이 김 여사를 불기소하면 사과 정도로는 여론 악화를 막을 수 없다"며 특검법 방어에 대한 우려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친윤계에선 여론 재판을 하자는 거냐는 반발이 이어졌는데, 이러다가는 보수가 분열할 것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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