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고령보 생각에 또.. 하하.. 정말 저에겐 신세계 같은 곳이었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곳에서 정말 많은 젊은이들이 자유 분방하게 휴식을 취하는 곳이었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주위에 텐트 설치 불가 현수막도 없었고 많은 분들이 일과시간 이후에도 텐트를 설치를 하셨으니까요. ^^ 일부러 늦은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설치하였기에 밤 11시에 퇴거 명령을 받을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특히 퇴거요청을 하시는 분들은 저를 강하게 압박하였고 아쉽게도 자다 깨서 듣기엔 기분이 좋지는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12시까지 퇴거하라 하셨기에 잠을 깨며 짐을 정리하는데 어찌나 재촉을 하던지. 정말 활기찬 분위기의 고령보이고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자캠 여행자 입장에서 퇴거와 관련된 정보 안내가 조금은 소홀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하지만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제 불찰이 가장 크겠지요. ^^ 그래도 그 또한 추억으로 남았답니다.~^^
하얀새는 첨봤다 이름이 뭐니? 짭새요~~~ㅋㅋ
잘 보았습니다 저도 이길 따라서 가봐야겠습니다ㅎㅎ
좋은 댓글 많이 달아 주시는데 제때 소식 전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조만간 다시 영상으로 찾아 뵐께요(항암 9개월차 재활운동으로 찾아뵙고자 합니다)
웃으시면서 달리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강정고령보에서 쫓겨나셔서, 화가 많이 나셨겠습니다
강정 고령보 생각에 또.. 하하.. 정말 저에겐 신세계 같은 곳이었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곳에서 정말 많은 젊은이들이 자유 분방하게 휴식을 취하는 곳이었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주위에 텐트 설치 불가 현수막도 없었고 많은 분들이 일과시간 이후에도 텐트를 설치를 하셨으니까요. ^^ 일부러 늦은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설치하였기에 밤 11시에 퇴거 명령을 받을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특히 퇴거요청을 하시는 분들은 저를 강하게 압박하였고 아쉽게도 자다 깨서 듣기엔 기분이 좋지는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12시까지 퇴거하라 하셨기에 잠을 깨며 짐을 정리하는데 어찌나 재촉을 하던지. 정말 활기찬 분위기의 고령보이고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자캠 여행자 입장에서 퇴거와 관련된 정보 안내가 조금은 소홀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하지만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제 불찰이 가장 크겠지요. ^^ 그래도 그 또한 추억으로 남았답니다.~^^
@@rocketlife4593
관할 시,읍,면 민원신고 하셔도 됩니다
제가 전번주 금욜에 갔었던 코스라 실감 두배네요~~
담주중 날 잡아서 낙동강종주 끝을맺는 칠곡보에서 합천창녕보만 남아있는 상태인데 비소식도있고~ㅠ
여자둘이 타다보니 서로 날짜맞추기가~~
다음코스 타기전 참고가 많이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좀더 보시기 좋게 제작해야 하는데 아직 부족함이 많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밤에 쫓아 내다니...정말 인간도 아닌 것들이 너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