𝗝𝗮𝘇𝘇 𝗣𝗶𝗮𝗻𝗼 l 널 잃은 그 곳은 애타는 그리움만 쌓여가(with 파동波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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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ย. 2024
- Sound of the Waves, 우리의 일상에서 실종아동을 접하다 🎶
해당 영상을 통해 홍보된 김순기(김윤성) 님은 1975년 7월 5일
서울 성동구 답십리에서 가족과 함께 길을 걷다가 실종되었습니다.
청계천 다리를 건너던 도중 가족들이 뒤를 돌아보았을 때 순기(윤성) 님은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실종 이후 당시 응암동에 있던
아동보호시설 '자유의 집'에서 순기 님의 흔적을 발견하였지만,
본명인 '순기'가 아닌 '윤성'이라는 이름으로 기재돼 있었습니다.
만 5세라는 어린 나이에 실종되어 '순기'란 이름이 아닌
'윤성'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기억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실종아동과 그들의 가족들을 기억해주시고,
장기실종아동 이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
하단 링크를 통해 더 많은 실종아동 정보와 관련 소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 (www.missingkorea.org/)
해당 영상은 실종아동 문제를 위해 활동하는
연세대학교 사회혁신팀 파동🌊과 함께 기획되었으며,
실종가족의 동의를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ChildWave #Sound_of_the_Waves #장기실종아동 #시선더하기마음
00:00 김윤아 - Going Home
05:30 종현 - 하루의 끝
11:26 Adam Levine - Lost Stars
16:38 Daniel Caesar - Always
21:29 The Beatles - Yestdrday
26:08 J Rabbit - 선잠
30:43 Lady Gaga - I'll Never Love Again
35:28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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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โอ้มายก๊อด! ไม่ถึงชั่วโมงหมดเป็นแสน 😅 [cc] แดนแพทตี้ SS2 | EP.42 |](http://i.ytimg.com/vi/OH2ShXfO6tA/mqdefault.jpg)
음악 너무 좋아요:)
첫곡을 듣자마자 먹먹해지네요. 남겨진 가족들의 간절하고 한없는 기다림에..아이가 도저히 닿을 수 없는 별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해도 어떻게 포기하겠어요..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루 피아노님, 요새 공부할 때마다 루 피아노님 영상을 즐겨 듣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제이레빗 선잠 노래를 힘들 때마다 들으면서 정말 좋아하는데요, 영상에서 우연히 다시 들은 이 노래가 너무 좋네요.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이 많이 희미해졌었는데 그때의 기분이 다시 조금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이 노래만 길게 듣고 싶을 정도에요! 혹시 나중에라도 기회가 된다면 긴 영상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비슷한 곡으로라도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음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가 있는 엄마지만 가족분들의 그 슬픔을 다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실종아동을 애타게 찾고 계시는 가족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닿길 제가 있는 자리에서 진하게 마음내겠습니다. 🙏🏻
김키키님 말씀을 읽고 갑자기 울컥해지네요 ㅠㅠ
저도 제가 있는 자리에서 마음내겠습니다 🙏
사랑하는 마음도 때로는 이기적인거라서 욕심내지 않고,한 발작 뒤에서 바라보며 응원해 주려고요! 저에게 위로는 음악이네요^^ 아름다운 선율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To keep your balance, you must keep moving.
“괜찮을까..?” 하는 고민없이 선택하게 되는 루 피아노님의 피아노곡. 항상 감사합니다.
🫶🫶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선한 영향력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루피아노님이 사용하니 근사한 단어가 되었네요. 따뜻한 마음과 연주 잘 느끼고 갑니다.
“선한 영향력”을 외치는 크리에이터는 진실되지 못한다는 말이 있지만, 자기의 일을 거울처럼 대한다면 분명 비출 수 있다고 믿어요 :)
[파동波童 x 루피아노]
첫 협업은 의미있게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프로젝트를 하게 되어 뿌듯합니다.
저의 작고 보잘 것 없는 선율이 선한 영향력을 조금이나마 비추길 바랍니다 :)
00:00 김윤아 - Going Home
05:30 종현 - 하루의 끝
11:26 Adam Levine - Lost Stars
16:38 Daniel Caesar - Always
21:29 The Beatles - Yestdrday
26:08 J Rabbit - 선잠
30:43 Lady Gaga - I'll Never Love Again
35:28 반복
기획의도도..음악도.. 유난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순기님의 마음에 닿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첫곡이 김윤아님의 Going Home이군요
음악을 통한 선한영향력은 음악이기에 더 큰 파급력이 있지요
다양한 시도를 통해 루피아노를 확장시켜 나가시는 모습 응원드립니다
지친 하루에 위로가 되는 플리입니다^^
선한 영향력이 넓게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지방 다녀온후 넉다운은 됐지만 루피아노님 음악에 몸이 후르르~녹습니다~
감솨합니당~~~
피아노 연주를 이렇게 오랫동안 짜증 안내며 들어 본 기억이 없어요.감사합니다.많이.
의미있는 행보에 감사드립니다.
음~ 배경사진 너무 한적하고 좋아요 💖💖
기획 의도을 읽고 음악을 들으니 울컥해지네요 ㅠㅠ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루 피아노님 :)
흑 제가 좋아하는 가요 곡들 편곡이 많은 영상 감사합니다. Lost star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제가 아는 파동은 엘리엇 파동밖에 없는데 감동적이네요
好美啊。夜晚的小巷子，生活一幕幕如電影畫面出現。
祈願走散的人相聚。
그리움 ㅠㅠ 존 레전드 노래가 루피아노님으로...더욱 멋져요🤍 갸날픈 음색이 깊숙한 추억을 간지럽힙니다
요즘 공부할때 루피아노님 영상 들으면서 하는중이에요 집중 잘됩니당 최고최고👍
편안히 숙면 취할께요 감사합니다
맛저녁먹으면서
듣고있어요.감사합니다.❤❤❤
Believe you can and you’re halfway there.
오늘은 재즈느낌과 가요가 합쳐진 플리네요 루님😊
잘 듣고가요 ❤❤
루 피아노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