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정말 저에게 소름 끼치는 부산 여행이었습니다.. 부산괴담ㅣ하우위딜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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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하우위딜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해외에 사시는 제보자분...
한국 부산 여행을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겪은
소름 끼치는 실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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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이 말할땐 들을줄도 알아야되는데...똥고집을 부리니 일이터진다.
고집부리다가 혼자 당하면 괜찮은데 꼭 옆사람까지 피해쥼요
하우위들리님은 스스로 피해갈수 있는것도 고집으로 망루트 타시는데 고집센거 고치시는게 좋아요. 한둘도 아니고 여럿이 말리는데 무궁화 타느니 자고 아침에 케텍스 타면 될걸 왜 그리 고집을 피워요
그날 가지마라는데 왜가고 문 밖에 나가지마라는데 왜 나가는거에요 도대체..... 공포영화보면 꼭 저런 사람이 먼저........
g😮😮n
ㅎㅎㅎ.. 처음 부분듣다가 답답해죽을뻔했어요.... 공포 영화에서 하지말라고 하는짓 다하다가 제일먼저 없어지는 동양인을보는듯한 기분이었음,,,
하우위들님 T이신듯 과학적으로 설명가능하고 직접 보고 겪은것만 믿는데 귀신을 매번 보고 당하면서도 계속 아닐꺼야 아닐꺼야 하고 부정하는게 회피하시는것 같기도하네요😂
눈치가 너무 없는데?ㅋㅋㅋㅋ "설마 아니겠지?"가 도대체 몇번을 나오는거냐 딱봐도 귀신인데......
젤 소름돋는 부분이 부산까지 무궁화를 타겠다고 하신것….ㅎㄷ….
ㅎㅎㅎ
공감!!!
찐 한국인은 부산까지 무궁화 탈 바에야 고속버스타죠ㅋㅋ
@@허클베리피-r6g ?
@@amd6591??
이 분은 진짜 들을 때마다 느끼는데 무모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위험에도 더 많이 처하고 이야기도 많으신 것 같네요 ㅋㅋ 부모님께서 신앙생활 하셔서 다행입니다
으아아 하우위딜님 제발 고집 좀... 남 말 좀 들어요 제발...!!! 이라고 하면서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못믿을 이야기..
MSG첨가 너무 많은
이야기속으로^^
하우위딜님 냉정히 님은 부모님과 신끼 있는친구분들 말을 들으셔야 합니다 몸이 영을 타는분이기때문에 절대 네버 마음대로 다니지 마세요
목소리만 들어도 고집 졸쎔이 느껴지네
교훈 믿음직한 친구와 엄마말을 잘 듣자!
ㅎㅎㅎㅎ
정확한 시기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무궁화호 자리가 정해져 있지않다에서 과장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군요. 진실을 말해야지요.
와.. 어지간한 고집이시다.. 대단.. 매번 재미있으시셔.. 기도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면 귀신들도 원격이 가능하다는 걸까..
하나님은 영이시고 살아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믿음의 성도가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거겠죠
@@한승민-i3n ¹²
@@RR-uy7kl ? 하우위딜님이 본인이 고집이 쎄다고 말해서 고집이라고 한 겁니다만...?
@@RR-uy7kl 아니 첨부터 다 무슨 일 있을거같으니 가지말라는 말 안듣고 결국 가서 일이 날 뻔 했잖아요 ㅋㅋㅋㅋ 애초에 그부분에서 고집부린거때문에 그런건데 뭔 번거롭게 일 크게 만들고싶은 생각이없댘ㅋ
가능하죠.... 귀신썰 보면 대다수 하다하다 안되서 해결하려고 가는곳이 교회나 성당이나 절이나 무당한테 가는것은 혼 자체가 공간과 시간의 제어를 받지않는 것이고 그것들은 종교에서 말하는 영성, 불성과도 연결되니까요.
고집 진짴ㅋㅋㅋㅋㅋㅋ..
주변에서 꿈자리 사납다고 말리면
담에는 꼭 들으세요
아마 이 경험으로 부모님 말씀 들으시겠지만ㅎㅎ
저 교통사고나기 전날 부모님 꿈 자리 안 좋으셨고
울 동생 팔 부러지기 전날도 꿈자리가
안 좋으시다고
그러셨어요..ㅋㅋㅋㅋ
주변인들이 꿈자리 사납다고
조심하라할때는 몸 사리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하..진짜 고집대단하시네 듣는데 어지간히 말안들어서 빡쳐서 혼자 부들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ㅋㅋㅋ
무궁화호는 승무원 한 명만 승선합니다.
매년 적자라 하는데 승무원 두명은 무슨...
그리고 무궁화호도 자리 지정됩니다.
귀신승객과 얘기한걸보면 승무원도 귀신
여자승무원도 귀신이었던 듯
궁금한게.... 요즘 스마트폰 없는 사람도 없고 터치 몇번이면 사진, 동영상, 녹음 다 될텐데 그런 자료들은 한번도 본적이 없네. 하긴 부산역에서 사진 찍었는데 텅빈 공간만 나오고 내눈에만 보이면 무섭다기 보다는 괴롭겠네요.
엄마가 전화로 귀신 바꿔봐 하더니 괴롭히지 말고 저리가라고 엄마 한마디에 천장이 흔들리더니 귀신이 없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은 너무 티 난다.ㅋㅋㅋㅋ
솔직히... 다른 건 몰라도... 이 내용을 믿을까 말까 한다는거 자체가 어이가 없는 것 같네요ㅋㅋㅋ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분명히 내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했는데- 그리고 시끄럽게 한 사람들이랑 대화도 했는데ㅋㅋㅋ다시 돌아왔을 때 아무도 없는 걸 보고 '아 죄송해요~ 제가 착각했나봐요~'라고 하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시 자리에 앉았다고?ㅋㅋㅋㅋㅋㅋ여러가지 부분도 참... 어이가 없는데ㅋㅋ 전화로 몇 마디 했다고 퇴마가 되었다~~~?!?!?!ㅋㅋ 대박...ㅋㅋㅋㅋ너무 한거 아니냐고ㅋㅋ 여러 사연들 중에서 유일하게 반감이 생기는 사연....
저 역시 들으면서 뭔가 헛점들이 많다 그랬는데 비슷한생각하신분이 계시네요. 그냥 재미있는 얘기로만 들어야 될거같애요. 말로는 다 표현못할게 있으니까...
상상력이 좋네
하우위딜님 진짜 명불허전이네요....몰입력최고 ㅠㅠ 잘들었습니다!
잔잔한 이야기요 ??
친구들 : 어디어디? 우리 앞에있는여자?
할 때부터 소오오름
소름돋는게 제목이... 서울역에서 노란단발머리 여자본 적 있어요,저희 엄마가... ktx타려다 열차를 잘 못 탔는데 뒷좌석 창가쪽에 앉아있어서 사람이 있네하다가 사람이 안오니 열차 잘 못 탄거알고 뒤에 있는 문으로 나가려고 일어서니 사라져있었다고...2012년이었어요, 밤이었고... 바로옆에 저도 같이 있었는데 전 못 봤습니다.
그..뭔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말을 잘 못하시네요
유명한 노숙자입니다
@@성성-v4o 님만 잘 못 알아듣는 거 같은데..... 같은 귀신 본거 같단 얘기잖아요
영화를 보는듯한 상상력을 구현하게 해주시는 표현력과 목소리~하우위달님 감사합니다.
이게~ 이게~~ 기억이 가물거릴쯤이었는데...
드뎌 올라왔당~
귀족님들 행복한하루 되세요🙇
왜 이런 분들한테 이런 일들이 생길까요? 그렇지 않은 분은 한번도 발생하지 않는데 .. 참 신기하네요
날씨는 참 씀씀.. 귀족님들 운전 조심 하시구요.. 오늘도 기릿 입니다..🙏🙏🙏
하우위딜님 사연못참는데 한국사연은 더 못참지!!!!
겪을대로 다 겪어봤는데도 고집해서 타고가는 하우위딜님이 더 신기하네요
사연자 고집 존나 쎄네 진짜ㅋㅋㅋ 한사람도 아니고 여러사람이 말리는데…
내말이... 금쪽이여 금쪽이..
듣는 내내 답답해섴ㅋㅋㅋㅋ 끌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다 듣고있던....ㅎㅋㅋㅋㅋ
하아 솔직히 많이 답답함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하우위딜님꺼 기다리구있었는데 듣게되다니~ 감사합니다~돌비님~♡
하우위딜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당👂🏻👂🏻🤟🏻
커텐 열고 창문 열고 상쾌한 기분으로 [모닝커피 + 돌비님 공포라디오] 너무 좋아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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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에도 돌비 공포라디오 들으면서 출근~~~~
ps. 저때의 돌비님 마르셨때.. ㅎㅁㅎ볼살이 없네요
1ㅣㅣ
17ㅣㄱㄱ
이 이야기가 좀 되었죵ㅎㅎ
지금의 돌비님이 더 귀여우신거같아요 :)
돌비공포라디오 때문에 매일 아침이 기다려져요 ㅎㅎ 지금도 그렇고 출산하고 조리원 있을 때 하루하루 답답했는데 이거 들으면서 버텼어요
정신감정 받으시길 권합니다.심각하네요
잘듣고갑니다 너무 소오름 😰😰
댓글들에 고집얘기하는거보니까 너무 재밌어요
하우위딜님 레전드인듯 "
부산사람인데 너무 소름돋는 이야기네요,,
하우위딜님의 그간 해외에서의 사례가 아닌 드디어 한국에서의 공포썰.... 정말 손꼽아 기다렸어요. 해외와는 또 다른 한국에서의 공포체험썰. 잘 듣겠습니다.
그런 일을 겪고도 그렇게 고집 부린다는게 참 대단하네요 ㄷ
와 진짜 몰입감있는 사연이었어요... 돌비님 영상 보면서 좋아요는 누르지만 댓글은 안 남기는데 이건 댓글 안 남길 수 없는 ㄹㅈㄷ
좋아하는 하우위딜님의 한국편 정말 재밌고 무섭게 들었어요.바르고 예의바른 잘자란 청년의 느낌!화이팅하세요
진짜 말안들으심...여태까지 격은일있으면서 귓등으로도 안듣고
난 내길만간다하는느낌? 지지리도 말안듣는 애가 이런 느낌일까싶기도..
저도 부산살지만 서울-부산 은 꼭 KTX만 타네요..
예전에 친구들이랑 뭐모를때 한 번 무궁화호 타보고 그뒤로 절때 안타는..ㅋㅋㅋㅋㅋ 힘들어요😢
하우위닐님 기다렸어요....
잘 듣겠습니다!
하우위딜님 드디어!!어머니 멋지세요!!
40분짜리인데 십분들은것같은데 끝낫네 ㅠㅠㅠㅠ 아쉬워요...
아이구야 겁나무서운 이야기네여 하우위딜님 너무잘들었어요 돌비님 감사하구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언제나 그렇듯 아침 출근은 돌비와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 맞아요ㅋㅋ저도 출근준비할때 꼭 틀어놔여ㅎㅎ
어머님이 웬만한 무당보다 나으시네요....
잘들을께요..하우위딜님👍💜💚
하우위딜님 멘탈 짱!이네요
잘듣겠습니다
얼마전에 부산 갔다왔는데 ㅎㄷㄷ
밤에 부산역은 정말 썰렁하죠
하우위딜님 사연을 들으면서 안타까웠던 부분이 마지막 내릴때 사람들이 많이 내렸다고 했는데 나같으면 모르는 사람한테 그냥 툭 부딛혀 보거나 말도 걸어보고 죄송합니다 하고 어깨나 허리도 잡아보고 그랬을거 같은데 확인해봐야 하니까
영화한편본 느낌이네요~
아유 하금쪽씨,,,
귀신보시는분중에 이렇게 귀신과 사람 구분 못하시는 경우도 드문듯 ..독보적인 존재 ㅋㅋ
서울 부산 무궁화호 별명은 무궁지옥이라고도 불리죠 😭이젠 ktx보다 저렴하고 빠른 비행기 추천드립니다 ㅜㅜ
처음부터 말 잘 들으셨으면 친구분들도 본인도 힘들 일 없었을텐데..성격이란게 참 ㅋㅋㅋ 신기하네요
하우위딜님ᆢ 한고집?하셨네요 ㅎㅎ;;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3:13 이 찜질방이 달맞이 고개 위에 딱 1개 있었고, 옥상에 노천온천탕을 가지고 있었는데, 2021년 작년도 겨울에 가봤더니 폐업. 우한폐렴땜에.
하우위딜인데..... 자꾸 허위딜러로 보이는지ㅜ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13:10 표확인하는거 일수도 있어요 이자리가 맞으세요 하는 경우에도 많아요 ㅎㅎ
하우위들님. 인도네시아 ,뉴욕 부산 정말 스토리텔러시네요.
한시간 넘는 출근길 돌비님 덕분에 안심심하게 잘 다닙니다 ㅎㅎ 감사해요 :) 오늘도 잘 들을게용
매 에피소드마다 레전드네요
하우위딜님도 고집이 있으시군요 ㅎㅎㅎ 덕분에 무서워하며 잘 들었습니다!
하우위딜 그는 딜이 불가능한 사나이..
와 이거 오래된 이야기 아닌가요ㅎㅎ 이제야 올려주셨네용 생방으로 들었었는데! 듣자마자 아 이이야기!! 하면서 듣고있네요. 뭔가 반가운..ㅋㅋㅋ
하우위딜님이다~~ 잘볼게요!
그동안 어머니덕분에 큰 일도 잘 넘기셔서그런지 안전불감증 비스무리한게 걸리신듯ㅋㅋㅋㅋ
결론은 어머니 짱이십니다👍🏼
헬로우~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위한소리!! ㅋㅋㅋㅋ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운 돌비님!! 최고!!
yj
새벽출근...안개까지 껴서 더더욱 완벽하네요😂잘 들을게여!
지금은 코로나여서 ktx좌석 옆에 누가 앉을일이 없어서 다행이다
부산에 사는데요ㆍ떠도는 영혼들이 왜 이렇게나 많을까요! 하우위딜 님! 늘 잘 듣고 있어요ㆍ돌비님도 감사합니다! ^^
영상 안 듣고 댓글 다는데요. 6.25전쟁때 피난가다가 온가족이 흩어지면 부산에서 만나자고 미리 다 약속했대요. 그래서 부산으로 모인 이산가족들이 영도다리에서 헤어진 식구 기다리고 또는 식구들 못 찾고 생활고에 비관해서 극단적인 선택도 하고 그랬다고 해요.
아마 떠도는 귀신들이 많은게 그런 이유때문이 아닐까요?
정말 믿어지지 않은 한편의 드라마를 듣는것 같네요.
하우위딜님!
내내 무사 하길 빕니다.
우왕~ 완전 영화 부산행보다 심장 쫄리는
얘기였어요 밤기차는 못타겠네요 ㅎㅎ
아...이분껀 진짜 실감나요.
말투는잔잔한데
무섭고재밌음
어머니도대단하시다
영화한편본 느낌임
위딜님 목소리 부드럽고 너무 좋으다~ 자주 들려주세요 ~😊
위딜 넘 잘들었어요~ 생방때 물론 들었지만 올만에 다시 들어도 무섭네요~
교훈도 있고....
엄마 말은 꼭 잘들어야 한당 ㅋㅋ👍❤️
오.. 이거 예전에 라이브로 들으면서 무서웠는데,,,
비오는날에. 하우위딜님이야기. 실화입니까!!헐~~대박 무섭네요 혼자벌벌떨며들었어요😐🥴😳
앗~~~부산이당
여기는 부산입니더ㅋ
출석 하우위딜님 돌비님
감사!히 잘들을께요
말이 안되...... 근데 너무 디테일하긴 디테일하고..
말안듣고 눈치도 감도 없는 사람이네...
이래서 운명을 바꾸기가 많이 힘든것이다. 알려주고 떠먹여줘도.
멍청함 ㅇㅇ
아침부터 하우위딜님? 못참지..
너무 오랜만이시네요!! 감사히 들을께요^^
근데 단발머리 여자랑 티켓때문에 대화했던 승무원은 그럼 홀린건가???! 😮
이 사연 들을때 소름 쫙 끼쳐서 언제 올라오나 했는데 드디어 올라왔군요.
진짜 오랜만에 나오셨네여ㅋㅋ 잘 듣겠습니다 위딜님~!
돌비님 하우위딜님 잘들었습니다
하우위딜님의 사연은 언제나 레전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