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Birthday makes me in love with this song, and you wont know how hard it is for me to find this song coz I don't understand hangul😭 so happy finally found it...hope I can find lyrics video and O3ohn version too soon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 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 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개드는 가슴 아픈 기억 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눈물들로 남을 테니까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 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 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저기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이 아직도 손에 잡힐듯 어딘가 아쉬운 마음도 때로는 서운한 마음도 언젠가 함께 했었던 그 약속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개드는 가슴 아픈 기억 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눈물들로 남을 테니까 함께 했었던 많은 계절은 비록 여기서 끝이 난다 해도
Even though the many seasons we’ve been together disappear As the snow melts in the spring I still remember you Shine more brightly than anything else in the world One day, Some words The day we said goodbye It seems like a fading, foggy dream like a brief memory Of some old movie from long ago One day, Some words The day we said goodbye Even the heartbreaking memories of my heart Will someday remain as beautiful tears I still remember you Shining more brightly than anything else in the world The happy times we once felt I can still feel it I can still feel the sadness too I can still feel the regret too And the promises we had made to one another One day, Some words The day we said goodbye Even my heartbreaking memories Someday I'll be left with beautiful tears Many seasons we spent together Even though it ends here
Eojin Lee 당차다란 말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이것은 취향이라기 보다, 착하다 착하다 라는 말 듣기 불편한 것처럼요. 주로 어린아이나, 여성을 집안 집밖에서 길들일때 쓰는 말이라서요. 남성에게는 당차다라는 말을 안 쓰거든요. 자신의 업계에서 소신있게 걸어가시는 분 같았다.라는 말씀을 당차다로 표현하신 것 같은데 그렇게 받아들여도 될까요? 곳곳에 여혐이 있는 거 사실이라서 단어 표현에도 민감하긴 해요.
2024년 11월 듣고있습니다 ㆍ 노래 말 음색
그냥 다 너무 너무 좋아요 ^^~
몇년전 세상을떠난 불알친구랑 자주듣던노래.. 이노래들을때마다 생각나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줄알았지만 평생을 그리워해야하고 마음아파야하는 저주에 걸린것같다
날 위해서 용서하고 싶은데... 쉽게 용서가 안되는 사람. 날 너무 비참하고 힘들게 한 사람. 그 못난 추억이 뭔지... 오늘도 듣고 운다.
심규선님의 노래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잘 듣고, 뮤비도 잘 보고 가네요. 가사와 멜로디 등 다 좋지만, 특히 심규선님의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윤 김윤님, 제 댓글에 대한 첫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같은 50대네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의 20대 봄여름가을을 느끼려 에피톤 노래를 들추다 여기까지 왔는데요. 50대이신 형님 두분이 계신줄 몰랐네요. 전 75년생입니다. 모두들 마음은 21살 여전하네요^^
@@언제나미안해 언제나미안해님, 제 댓글에 대한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알흠답당~🍓 ^^
사랑은 유한한데 그기억만은 평생을 가져가는군요.
삼년전에 남길 수 없는 말의 이유가 있네요. 당신 말이 너무 멋져서....
그래서매일 살아가는게 그리움이고 슬퍼요...
ㅠㅠ
큭.. 그 시절의 노래는 영원히 가나봐요..
이 댓글이 5년전이군요.. 지금은..
규선님..노래는 정말 내인생을 위로해준다..ㅜㅜ
이선균님이 돌아가는날에. 이노래가 같이 하네요 ㅠㅠ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와….8년전???????????난 이제야 들었는데……너무 좋고…너무 슬프고……😭❤️👍
24년7월...류. 12년전 규선양 듣고 보고 갑니다.
사람이 하는 추억의 회상은...한장의 사진처럼 쉽게 찢어지거나 구겨지는게 아니고 불태워버릴수도 없는거라...때로는 슬픔을 간직하고 때로는 행복을 평생 간직할수밖에....
가슴이 저리는 이런 좋은 노래가 있는지 몰랐어요...
이 분이 부른 노래는 다 좋아. 걍 들으면 되고 고민 불필요 함
이거 듣던 십년전 내가 떠오르네.. 그때 감정들이 고스란히 느껴짐. 추억이다 추억 ㅠㅠ
13년전....이라뇨 한번 듣고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었나 싶은데....
익숙한 멜로디가 사람을 참 편안하고 따뜻하게 하는 곡입니다.
실제로도 어디 골목, 어디 길가에서 스치듯 들어본 곡일수도 있고.. 여튼 너무 좋네요😊
사랑은 유통기한이 있지만,
추억은 유통기한이 없다
참 의미를 곱씹어보니 그런깊은 뜻이 있군요
루시아 목소리는 국보급이다
인정합니다..ㅠ😂
저도 동감이네요
작사 작곡 완벽한 노래, 국내에 이런 아티스트가 있다는게 축복임
저도 동감이네요
정말 너무슬프고 가련하고... 천국으로먼저떠난 가장친한친구가 마니떠오르네요
저도~아주~빛나는~별이되었을~조카가~생각나고,많이많이~보고싶어요::)
들을때마다 옛 추억이 떠오른다
이 노래로 나를 홀리네요.
당신은 노래로 기억되는 가수가 될꺼라 믿어요.
선인장이랑 이 노래 두 곡, 너무 좋아서 미칠것 같아요^^. 기회되면 콘서트 가보고 싶어요. 심규선님.... 여자 잔나비급이신 듯요.ㅎㅎ
에피톤 프로젝트 + 심규선 = 옳아요
당삼
오늘 이 노래가 생각났는데 우리 강아지에 대입하니 너무 와닿아서 눈물 났어요ㅠ 하늘에서 행복하고 나중에 꼭 보자.
진심으로 잘 살길 바라고..건강하길 바라고..행복하길 바라고..더 행복한 사랑하길 바래.
저도자주들어요 인기가수들 아무리잘한다해도 그 느낌어없어요 최고예요
I FINALLY FOUND THE SONG YASS, Blue birthday ostㅠㅠㅠㅠ
Sammmemeeee
사랑하는 떠나보내는날 새벽 라디오로 들려오는 노래 거의10년이지나 중년 그렇치만 그기억들은 소중한것들이 이노랠들으니 샘솟네요 ... 잘지내길
2020년에도 들으러 왔어요!! 자영업자인데 정말 코로나 때문에 지치고 힘들었는데 ㅠㅠ 힐링하고 갑니다!!
그리고 또 1년 아직도 코로나가 안끝났네요
힘내세요~
우연히 라디오듣다가 알게 됐는데 노래 너무너무너무 좋네요~❤
이태원 참사 이후에 라디오에서 빗발치게 신청된다고 해서 가수이름을 적어놨네요 이렇게 다시 유튜브에서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그들도 우리도 결국에는 모두 다 만나게 되겠죠? 사고없는 나라를 위해 .... 그 어떤 말도 ,,,,
심규선님 그냥 너무 좋아요
심규선 영상이나 노래들으면 마치 오래전에 TTL광고 첨볼때 같은 신비스러움이 느껴진다
ㅋㅋ 티티엘
요새 많이 위로가 되고 있는 노래😢
와... 미쳤네.. 펀치로 우연히 듣다가.. 너무 노래가 좋길래 뭔가 리메이크거 같다는 생각에.. 원곡가수 찾아보니 심규선이라는 가수를 알게 됐어요. 펀치님 리메이크 버전도 좋았지만 원곡 듣는데 엄청나네요.. 더 좋은 노래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펀치곡 듣다가 왠지 에피톤프로젝트 느낌이 자꾸들어 지금 찾아보니 심규선이 딱!! 그럼 차세정 작곡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ㅎ
부디 어떤날도 어떤말도 이 두개가 투탑
오늘 또 들었습니다👏너무 좋운데….ㅜㅡ
목소리 자체가 악기입니다
국보급 목소리...
저도 동감이네요
이뻐죽겠네 이누나
즐청합니다 아름다운 노래죠
아고. 정말 좋다. 오랜만에 듣는데 몇 십 번을 듣고 있다. 좋다.
정국님이 인스타스토리에 올렸길래 어디서 들어본 노래인데 하면서 유튜브에 검색했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추억을 여행하네요. 요즘 제 마음과도 와닿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잠시 잊고 있었네요... 이 맑고 고운 목소리...대체 불가
저도 동감이네요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
오늘도….너무좋은데…부디 좋은 날만 가득하길…..😂
술푸네. 뭐 지금도 먹지만. 노래 너무 좋습니다.
Blue Birthday makes me in love with this song, and you wont know how hard it is for me to find this song coz I don't understand hangul😭 so happy finally found it...hope I can find lyrics video and O3ohn version too soon
몇달전 우연히 알게된 노래 계속 듣게 되네요
저도 동감이네요
댓글 잘 안 쓰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로 이노래를 알게 되었어요 노래가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함께 했던 모든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날도 어떤말도 우린 안녕이란 했었던 그날도
this girl is amazing , i'm so happy i discovered her music
delalima Indeed
머리 덮수룩한 김태리같음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 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 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개드는 가슴 아픈 기억 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눈물들로 남을 테니까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 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 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저기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이
아직도 손에 잡힐듯
어딘가 아쉬운 마음도 때로는 서운한 마음도
언젠가 함께 했었던 그 약속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개드는 가슴 아픈 기억 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눈물들로 남을 테니까
함께 했었던 많은 계절은
비록 여기서 끝이 난다 해도
가사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ve been searching for this music for 6yrsssss
사랑하는 바오르, 떠난지 2주기가 다가오고 있어… 그 곳에선 늘 건강하고 행복하지? 오늘도 누나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있어… 제발 거기선 아프지마🙏
13년전노래라니...좋당,.,
심규선의 몸짓, 손짓이 차세정의 선율과 만나면 그 어떤 날보다 더욱 아련해진다.
루시아는 에피톤프로젝트에서 더 빛이 납니다~
심규선님 모든 노래는 도입부가 최고
언제 들어도 좋아요
마음에위로가되네요...요즘 넘힘든시간인데....
다른가수 버젼도있는데 이분은 목소리에 심이 굵게 박혀있어서좋다
진짜사랑해요!
진짜 추억돋게 만드네....
Blue birthday 🥺😭💙
2022 and I still here. Thank you CLC Seunghee because you bring me here back in 2019
나도..늘 기억해..
우리의 모습들........
목소리 노래 너무 좋아요
제가 꿈꾸어왔던..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노래로 표현하고 싶었던 제 꿈을 대신 해주신것 같네요!
고마워요!
차세정 너 진짜 미친 작곡가야~ 어쩜 노래가 다 좋아~ 흥분 흥분.존경합니다
23년 7월 20일 12시 17분 새벽에 듣는 이노래는 아름답다요
나는 하루 늦은 21일 새벽 4시 넘어서 듣는데 좋네요 ㅎ
컴터로 들었더니 여기까지 왔네요 이 노래도 좋네요^^
와.. 이런 가수를 왜 이제 알게됐지 ㅠㅠ
저도 동감이네요
첫소절에 녹아버림.. ㅜㅜ
Even though the many seasons we’ve been together disappear
As the snow melts in the spring
I still remember you
Shine more brightly than anything else in the world
One day, Some words
The day we said goodbye
It seems like a fading, foggy dream like a brief memory
Of some old movie from long ago
One day, Some words
The day we said goodbye
Even the heartbreaking memories of my heart
Will someday remain as beautiful tears
I still remember you
Shining more brightly than anything else in the world
The happy times we once felt
I can still feel it
I can still feel the sadness too
I can still feel the regret too
And the promises we had made to one another
One day, Some words
The day we said goodbye
Even my heartbreaking memories
Someday I'll be left with beautiful tears
Many seasons we spent together
Even though it ends here
그것이 알고싶다 염순덕 상사편 보고 알게된 노래인데 이 노래 들을때면 염상사 전통혼례 장면이 떠올라서 그냥 눈물이 나옴
좋아요 아주
2:16 팅기는거 제발 고쳐주삼.. 몇년동안 듣고있는데 거기서 맨날 심장에 스크래치 나는 느낌..
eagleone 2:22 여긴데요 -.-
2:16 2:22 둘 다 문제임..ㅠ
리얼루다가... 2:22는 그렇다쳐도 2:16은 ㅜㅜ 이게 소속사에서 올린거라니
1:52 여기도 박자 튀어요 ㅠ
감미로운 목소리가 휴식을 안겨다 주네요
저도 동감이네요
목소리가 너무나 감미롭고 좋아요ㅜㅜ
저도 동감이네요
2020 Y ME SIGUE ENAMORANDO SU VOZ.....
좋다. 에피톤프로젝트도:) 어제 라천에 나와서 알게 되었는데. 라디오에서 들어보니 당찬 가수더라. 뭔가 자신만만한듯한 목소리로. 얼굴까지 이뻤구만.
Eojin Lee 당차다란 말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이것은 취향이라기 보다, 착하다 착하다 라는 말 듣기 불편한 것처럼요. 주로 어린아이나, 여성을 집안 집밖에서 길들일때 쓰는 말이라서요. 남성에게는 당차다라는 말을 안 쓰거든요. 자신의 업계에서 소신있게 걸어가시는 분 같았다.라는 말씀을 당차다로 표현하신 것 같은데 그렇게 받아들여도 될까요? 곳곳에 여혐이 있는 거 사실이라서 단어 표현에도 민감하긴 해요.
다 천재쥬
@@양선주-g9k 지랄ㅋㅋ
@@양선주-g9k 아줌마.. 4년전부터 폐미셨군요..
보고싶다. 보고싶어. 한번만 보고싶다. 꿈에서라도 한번만 나와줄래.. 보고싶다.
잊어여~
원곡을 찾게 되네요 이 느낌은 다른 사람은 못살려요
blue birthday made me came here...this is such a very good song !! ♡♡♡
Thank you again bangtan
❤❤😢❤❤
와 노래 진짜 좋네
저도 동감이네요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막방 듣다가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는지 알았네요.
참 오래 사귀었던 그 사람과 이별할 때 들었던 노래. 그래서 지금도 아픈 노래네요. 저에게는
I love this song , so wonderful
beautiful song
예쁘다!
she reminds me a little of Seungri from bigbang. This was my favourite song a few years back and it's the first time i'm seeing the mv. ^^
Blue birthday OST is the remake of this song ....but i love this one more 💜
amazing..beautiful voice and music
캬 노래 너무 좋다 ~~~
저도 동감이네요
에피톤과 심규선 모두 좋아하는 뮤지션입니다.^^ 뮤직비디오도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동감이네요
음색이 마음을 녹입니다.
저도 동감이네요
정말 좋은 노래~
i really really really love this song!!!!
Coming back for Blue Birth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