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창을 보니. 나만 힘들다고 생각이 들어 참 힘들었습니다. 세상엔 내편은 다 사라진것 같아 혼자인곳 같ㅇ아 너무 힘들고 무서웠는데 내일부터는 제가 예약한 심리상담도 받으러 가요! 저 다시 건강해지려구요. 다시 일어서서 행복해지겠습니다. 세상에 안되는건 없거든요. 저는 제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무언가 힘들일이 있을때면 늘 스스로를 먼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정말 마음이 텅 비어버린 것 같은 공허함과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데 따뜻한 분위기의 플리를 들으니까 사랑받는 따뜻하고 포근한 곳에 와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 제게 안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고, 제가 뭐만하면 결과가 안좋고 실수도 많이 해서 제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인지 주변 사람들이 저를 안좋게 보는건 아닐지 계속 생각하면서 혼자가 된 기분이었어요 플리를 들으니까 울컥하네요 잘듣고 가요❤
첫번째곡, 참 따뜻하네요. 외로웠던 지난날들과 현재에도 아무도 없는 나를 조용히 위로해주는것 같은.. 나중에 이 세상을 어떤 식으로든 떠나는 중이어도 이 노랠 들으면 전혀 외롭지 않을것 같아요. 그만큼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군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
선곡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 요즘 정말 어른의 삶이 잔인하단 생각을 했는데, 노래듣고 눈물흐르네요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앞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행운이 다가옵니다 💕
중학교 어느 따뜻한 봄날 어머니는 아파트 베란다에 빨래를 늘고 전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 말없이 흘러간 그때가 세월이 흘러도 머리에 맴돕니다 고즈넉한 오후 어린시절 느낀 어머니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낸 당신.. 참 고생 많았어요.
44년 처음으로 혼자여행가는데요
댓글창을 보니. 나만 힘들다고 생각이 들어 참 힘들었습니다. 세상엔 내편은 다 사라진것 같아 혼자인곳 같ㅇ아 너무 힘들고 무서웠는데 내일부터는 제가 예약한 심리상담도 받으러 가요! 저 다시 건강해지려구요. 다시 일어서서 행복해지겠습니다. 세상에 안되는건 없거든요. 저는 제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무언가 힘들일이 있을때면 늘 스스로를 먼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작년 3월 16년동안 곁에서 행복을 주었던 강아지를 보내고 11월 사랑하는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지요.
취준생 입니다,, 매일 자소서 쓰고 고치고 면접 보러갔다가 불합격 소식을 받고 다시 지원하는
음악 넘 좋네요^^
우왘 저 썸넬 사진 저거 파파라치가 찍은 것임에도 저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해서웨이 당신은...참 이뿌군만요..
배경도 찐으로 앤 해서웨이 일상사진이라 그런가 편안한 느낌이네요ㅎㅎ
정말 그러네요
요즘 정말 마음이 텅 비어버린 것 같은 공허함과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데 따뜻한 분위기의 플리를 들으니까 사랑받는 따뜻하고 포근한 곳에 와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 제게 안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고, 제가 뭐만하면 결과가 안좋고 실수도 많이 해서 제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인지 주변 사람들이 저를 안좋게 보는건 아닐지 계속 생각하면서 혼자가 된 기분이었어요 플리를 들으니까 울컥하네요 잘듣고 가요❤
수험생인데 오늘따라 유난히 자존감 떨어지고 속상하고 내 자신이 싫어지는 하루였는데 이 노래 들으니 정말로 위안이 돼요.. 가사도 모르는데 왜이렇게 어루만져주는 느낌인지
내가 나를 안아주지 못할 때
첫곡부터 내 심금을 울리는 책임져잉~🤎
첫번째곡, 참 따뜻하네요. 외로웠던 지난날들과 현재에도 아무도 없는 나를 조용히 위로해주는것 같은.. 나중에 이 세상을 어떤 식으로든 떠나는 중이어도 이 노랠 들으면 전혀 외롭지 않을것 같아요. 그만큼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군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
와 진짜 첫곡 뭔데,,, 괜찮다고 토닥토닥해주는 느낌 ,,,
다 잘해내고 싶었던 내 욕심에 내 인생이 팍팍해지는건 아닐까의 우려에 속상하던 참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