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사람입니다ㅋ 저는 제가 자덕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관련된게 많네요..ㅎㅎ 다른 특징은 지방에선 여기저기 많이 자전거 타고 다녀서 그런지 가족들과 차타고 근방에 드라이브나 여행가면 꼭 제가 하는 말이 ‘어! 나 여기 자전거 타고 와봤어! 좀만 더 가면 뭐가(음식점, 편의점) 나와!’ 이 말을 자주 햇던것 같아요ㅎ
글쎄요... 따릉이는 피팅이 안맞아 무릎이 아파 안타고, 명품 살 바에는 자전거 의류나 가방류등을 살꺼고, 런닝 뛰면 좋기는한데 자전거 타는게 좋기는 하지만 걷는 것도 좋아해요!!! 미니벨로부터 타기시작해 지금은 로드1000만원짜리와 그래블,여행용자전거 가지고있고 18년동안 자전거 좋아하며 타고 있어요
쌍수르님의 자전거 토크영상 왠지 모르게 일과끝나고 보면 나근해지고 좋습니다!!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심 외곽으로 드라이브 가면서 도로를 유심히 보죠.
바닥상태, 방지턱 유무 그리고 경사도 보면서 ‘캬..여기 라뒹하면 침 좀 흘리겠는데?!😅’ 등등 나만의 가상 라이딩을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입문 9개월차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요
저도 운전하다가 포장 잘된 낙타코스 나오면 바로 '아... 코스 좋네...' 하면서 일단 카카오맵에 저장해둬봅니다ㅋㅋ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아~
2번째는 그냥 소비를 좋아하는 사람ㅋㅋㅋ
진성 자덕이라는 말이 공감가네요
1100고지 자전거타고가도 뒷산 등산은 싫어
지방 사람입니다ㅋ 저는 제가 자덕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관련된게 많네요..ㅎㅎ 다른 특징은 지방에선 여기저기 많이 자전거 타고 다녀서 그런지 가족들과 차타고 근방에 드라이브나 여행가면 꼭 제가 하는 말이 ‘어! 나 여기 자전거 타고 와봤어! 좀만 더 가면 뭐가(음식점, 편의점) 나와!’ 이 말을 자주 햇던것 같아요ㅎ
진짜 직접 내 발로 다녀본 거리는 대부분 다 기억하게 되는 것 같아요 :)
개 키우는데 걷는게 싫어서 300 주고 엠티비를 샀습니다. 정작 산책은 걸어서 시키고(개 때문에 네번 낙차) 엠티비로 산을 타기 시작 했습니다.
아... 저도 생각은 해본 방법이었는데 역시 낙차는 필연적인 방법이군요...
글쎄요...
따릉이는 피팅이 안맞아 무릎이 아파 안타고,
명품 살 바에는 자전거 의류나 가방류등을 살꺼고,
런닝 뛰면 좋기는한데 자전거 타는게 좋기는 하지만 걷는 것도 좋아해요!!!
미니벨로부터 타기시작해 지금은 로드1000만원짜리와 그래블,여행용자전거 가지고있고 18년동안 자전거 좋아하며 타고 있어요
아휴 이건 그저 제 주변에서만 포착된 특징들이니 여기 포함되지 않는다고 갑자기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게 되지 않죠🙂 자전거 종류별로 다 가지고 계신걸 보니 정말 안 가본 곳이 없으시겠어요👍🏻
아 진짜 너무 공감가서 웃느라 바빴네요😂 현실에서는 집콕아싸지만 자도만 올라가면 인사하기 바쁘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금 즐기지 않은지 오래네요 진짜
전 요즘 평일 낮에 혼자 타서 그런지 거의 외로운 부랑자네요🥲
안녕하세요 인스타그램에서 아웃도어 매거진을 운영하고 있는 아웃도어 채널 데얼스입니다. 저희 매거진에 해당 영상 내용을 정리하여 업로드해도 괜찮을까요? 출처는 반드시 기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콘텐츠로 쓰셔도 됩니다^^
애증...개공감. 자전거 접는다면서 중고장터에 매물 내놓는데 안팔리길 바라는건지 가격을 거의 안내리더라는
'안팔리면 로라에나 물리지 뭐' 라고 분명히 다들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ㅋㅋㅋ
한번의 사고로 고관절, 팔모가지 일타쌍피로 부러졌었지만 쇄골은 아주 멀쩡합니다~!
그외에 여러번 자빠진 상황에도 쇄골쪽에 통증은 커녕 간지럼도 느껴본적 없다는...ㅋ
아이고... 쾌차하셨기를...ㅠㅠ
잘보았습니다 ❤❤
이형은 딱봐도 인생 즐기는 취미 부자~ 근데 복싱보다 위험한 운동 찾기가 더 힘들꺼 같아요. 윙 슈트 정도? ㅎㅎ
오... 저는 자전거가 복싱보다 더 위험한 느낌이었는데 윙 슈트가 또 남아있었군요ㅋㅋ
와 돈아끼는거 찐 공감이에여
배달비 아까워서 집에서 밥해먹는데 시즌온 한다고 순식간에 장비에 100 태워 버리기..😊ㅋ
ㅋㅋㅋㅋ그렇게 우리 에너지 모아서 원기옥 쏘는거 아니겠어요?😉
작년 겨울 평균 가스비 2800원으로 버텼는데 시즌온 한다고 기변해서 600태웠네....그 추운 계절 왜 버텼을까....
아.... 집안 추우면 로라 굴려서 실내 온도 높이면 된다던 그는 도대체 왜....
저는 공도에서 교통사고 많이냈지만 낙차할때 클릿 자동분리되면서 날아감 ㅋㅋㅋㅋ
쇄골부러진적은 없으음
사고가 안나는게 최고지만 어쩔 수 없이 났다면 안다치는게 정말 최우선인 것 같아요 :)
허벅지 근육이 얼마나 중요한데.
처음 따릉이 언급에 일어나서 물개박수 ㅋㅋㅋㅋ
거의 뭐 한강 속업 벌처이신 분들... 기동성이 너무 좋으세요 다들😆
자덕은 아니지만, 8개 정도가 일치 하네요 ; 하하하 😂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자덕은 아니지만"이 자의적 기준이신가요? 타의적 평가인건가요?ㅋㅋㅋ
끌바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끌바 할 때 안장을 잡지 않고 핸들바를 잡고 끌바 하는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자덕이라면 끌바는 안장을 잡고 해야 합니다^^
아.... 멋쟁이셨군요....ㅋㅋㅋ
공감이 많이 갑니다. 조금 더 젊었을땐 권투를 하다가 지금은 자전거를 타는데...지금 나이는 56세.
아휴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나이 아니겠습니까!
재밌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새로운 드라이브코스를 찾았는데 과거에 자전거로 다 가본곳이었을때 송추cc 호명산 한계령 미시령 대관령 북악 동부5고개….
'아 이상하다... 여기 왜 낯이 익지.... 아 침 질질 흘리면서 바닥 보면서 지나갔었나보다...' 생각하게 되더라구요ㅋㅋ
저는 옷사러 가서 티한장 사도 3만원넘어가면 비싸다 하는데 져지 세일해서 15만원 정도만해도 와 싸다 하면서 막주어담네요 😆😆😆
ㅋㅋㅋ반대로 되어야 하는데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든건지...
무릎 위에 알 사진 좀 보여줘요
안그래도 그 사진을 찾고 있는데... 이렇게 콘텐츠로 쓰일 줄 몰라서 어디 방치한 듯 하군요...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몽땅 공감 ㅋㅋㅋㅋㅋ
자전거 전용방. ㅋㅋㅋㅋ 그건 완전 개 공감. ㅋㅋㅋㅋㅋ
자전거 전용방 특징 02 : 반려동물 출입금지ㅋㅋㅋ
아니 ㅋㅋ 복싱도하시고 자전거도 타시고 대단하시네요
토요일에는 생활체육대회 시합도 처음으로 나가봤더랬죠...ㅋㅋ
@@xxangxr 👍👍👍👍
이제 bmx로 넘어오세요
아 학창시절 스케이트 파크를 보드로 좀 돌아보긴 했는데 무릎이 남아나질 않더라구요...
쇄골은 인간의 행어인가?
여분을 좀 쟁여놓고 싶은 마음이네요;;
첫번째도 나
두번째도 나
세번째 찐 나다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찐자덕의 표본!!ㅋㅋㅋ
ㅋㅋㅋ 공감 58,000%
쇄골 ㅠㅠ
모두들 다치지 않고 타셔야 할 텐데 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