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k팝은 한국어 꼭 들어가야 합니다 한국어가 와국팬들에거 크게 어필하고 노래를 풍성하게 한다는걸 한국 엔터 종사자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일어로 영어로 지꺼려야 크게 성공한다는 착각을 못버리는거죠 k팝이 성공한 이유가 한국어가 있다는걸 깨달아야 되는데 K팝은 팝과는 가는길이 다르다는걸 왜 깨닫지 못하는지
쟈니즈 통상적인 영업 방식이 어린 연습생 시기 부터 밀어줄 애들 방송에 노출 시켜서 인기와 인지도 쌓은 후에 데뷔 시킴. 시청자 입장에서 어렸을때 부터 봐온 아이가 성장해서 이제 정식으로 연예인이 되었으니 실력과 외모 안 따지고 그냥 좋아해주고 응원함. 일본애들이 갑자원 문화도 그렇고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 이런 걸 워낙에 좋아하는데 그걸 이용해 먹는거지.
6:20 저렇게 통역을 끼고 소통하는 건 협업이 완전해지기까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듬. 저게 제이팝의 한계. K pop의 저력은 작곡,프로듀서, 가수들이 영어문화권 자체를 이질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아티스트들이 많다는 거예요. 두 문화가 합쳐지면 -살짝 녹아들기만 해도-파급 효과는 역사와 시대가 됩니다. 예) 간다라 미술
@@단아란 한국사람들끼리 얘기할 때야 피.자.햄.버.거. 이렇게 하지만 영어로 얘기할 때는 그래도 좀 굴려서 원어민 비슷하게 하려고 하잖아요. 근데 쟤들은 마쟈, 화쟈, 브라쟈 이럽니다. 이게 맞는 발음인 줄 아는 사람이 천지예요. good luck을 굿또 락꾸라고 하는데 이걸 무슨 수로 알아듣겠어요.
아라시는 뭐 애초에 로제랑 견주지도 못하고 그냥 브루노가 급하게 급전 필요해서 대충 아무한테나 곡 하나 던져준 느낌이고 로제의 경우엔 로제가 직접 여러곡을 써서 브루노한테 들려줬는데 그 중에서 브루노가 가장 맘에 들어해서 apt로 콜라보 한걸로 알고 있음 심지어 너무 맘에 드니까 곡에도 직접 참여하고 편곡까지해주고 거기다가 뮤비까지 저렇게 출연해줌 그냥 클라쓰가 다르다는 소리임
자만감이 독이었던듯... 우리도 한두해만에 쌓아온 커리어나 인지도가 아녔음. 근데 1차원적으로 잘생긴 아시아인도 미국느낌 곡에 잘 편승하면 잘 되네 정도로 받아들였던 게 아닐까. 일본에서야 장기1위로 황제같이 군림했지만 그 바탕이 없는 해외에서는 그냥 40대 아저씨들일 뿐인데. 그걸 은퇴전 1년만에 가지고있던 곡 대충 고쳐서 하려고 했던 그 전략이 상당히 경솔했던 거지.
한가지 덧붙이자면 이곡은 로제가 준비한 3곡을 부르노에게 들려주고 이곡의 APT의 뜻과 그 의미가 술게임이라는 설명으로 인해 이곡으로 같이 참여하겠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로제와 부르노가 이렇게 신나는 노래를 같이 할 수 있게 되었고 또 음원 성적도 좋게 나올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일본은 그냥 한국따라하기 할것이 아니라 기본적인것부터 차근차근 따라해서 가창력이든 춤실력이든 키우고 그다음 노래를 좋게 만드는 그 실력으로 하면 될 수 있지요 단지 명예만 쫓지 말고요. 일본도 충분히 자생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 예로 밴드곡은 충분히 세계적인 뮤지션이 될 수 있고 또 그러기도 합니다. 그러니 그 밴드곡 및 밴드 활동을 잘 접목하면 충분히 세계적인 가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에 충실하면 세계에서도 인정 받을 텐데 ㅋㅋ 참 너무 편법으로 쉬운 길로 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바람풍-p2g 원래 일본 문화 특성이 가볍다,얇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일본노래 들어보면 가창력도 별로지만 분위기가 대개 뭔가 깊이가 없다는 느낌이 옵니다. 긍정적으로 말하면 산뜻하다,상쾌하다? 정도. 물론 취향 따라 좋아할 수는 있겠지만 전반적인 폭과 깊이는 한국 문화에 훨씬 못 미칩니다. 순식간에 지고마는 사쿠라와 피고지고 또 피는 무궁화....찰나적인 일본문화와 영속성을 추구하는 한국문화도 비교됨.
99년도에 데뷔했고 영어도 그닥인 유부남만 3명인 일본인 아저씨 그룹이랑 97년에 태어났고 그룹도 대박쳤고 뉴질랜드에서 쭉 살아서 영어도 잘하는 20대 여성 솔로 아이돌이랑 같냐고 ㅋㅋㅋ 게다가 저 아재들은 춤도 못 추고 인기도 일본 원툴임. 반면 로제는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인기 많음.
아무리 유명한 사람들이 콜라보해도 케미가 좋아 어떤 새로운 걸 만들어 낼 지 모르는게 인간이고 아트의 영역인게 당연하죠 로제가 영어권 문화에 더 친숙하고 싱글로서 기타 좋아하고 하면서 싱글에 로망을 키우던 로제가 더 공감적이었을거고 굳이 다른 프로젝트팀을 까는 건 오히려 한국이 더 구려보이는 명분만 줄 뿐이라고 생각함
로제가 자랑스러운점은 리사, 제니 다들 영어로 노래 부르는데 로제는 한국말 넣고 태극기도 영상에 비추고 로제가 최고임.
영어는 로제가 제일 잘하지요
그래서 k팝은 한국어 꼭 들어가야 합니다 한국어가 와국팬들에거 크게 어필하고 노래를 풍성하게 한다는걸 한국 엔터 종사자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일어로 영어로 지꺼려야 크게 성공한다는 착각을 못버리는거죠 k팝이 성공한 이유가 한국어가 있다는걸 깨달아야 되는데
K팝은 팝과는 가는길이 다르다는걸 왜 깨닫지 못하는지
로제님 최고
❤❤❤❤❤❤❤
리사는 일본말 가르쳐준다고 뭐 가사에 나오는것 같더만
한국에서 키워줬는데
@@sinusrythm751에휴 태국인 리사한테 일본말 가르쳐달라고 묻는 사람들을 인종차별로 돌려까는 가사인데 그걸 또 이해못하네;;
어쩌니 저쩌니해도 2017년부터 내 원픽은 블랙핑크였고 최애는 로제였다. 원하는만큼 높은곳에 올라갔으면 좋겠다.
저두요 . ~^^
저도 과거에도 현재도 그리고 미래도 오로지 로제만 보입니다.....
저도 로제를 제일 좋아했어요~너무 잘되서 넘 기뻐요~
로제가 최고죠
다른 멤버들은 케이팝 정체성을 잃고 pop도 아니고 k-pop도 아닌 외설적이고 이상한 방향성으로 흐르고 있어서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지금, 님 뜻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브루노 마스와 레이디 가가가 같이 한게 얼마전인데 바로 뛰어 넘어버리는 로제....
둘다 좋음
둘다 개죠음
순위도 넘어갔나요?
@@ptahoteff핫100 5~12위 진입예상이래요
@@nangmanitne 호오~ 그러면 톱 텐 안인데?
얼렁 불맛이랑 프로모션 투어 하고 댕기야지, 세터데이 나이트 라이브도 나오고.
로제 자랑스럽다.🎉❤
아라시의 실패는 한마디로 요약이 되네요. 방금 해당 뮤비도 봤는데요.
딱 이겁니다. "허접하다" 허잡하면 인기를 얻기 힘들어요.
아라시 정도가 스타가 되었다는 것도 미스테리다.
아라시(?)를 여기서 처음 들었어요...
믿기지 않겠만 불과 2천년대만 해도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음.
@@109prime 그건 일부지.. 이름도 못 들어본 사람 많아요.
촌스럽고 외모 평범에서도 약간 떨어지죠. 나도 의문임.
쟈니즈 통상적인 영업 방식이 어린 연습생 시기 부터 밀어줄 애들 방송에 노출 시켜서 인기와 인지도 쌓은 후에 데뷔 시킴.
시청자 입장에서 어렸을때 부터 봐온 아이가 성장해서 이제 정식으로 연예인이 되었으니 실력과 외모 안 따지고 그냥 좋아해주고 응원함.
일본애들이 갑자원 문화도 그렇고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 이런 걸 워낙에 좋아하는데 그걸 이용해 먹는거지.
미국에서 뮤비 찍음서 마츠모토 준의 그 갑질이란ㅋㅋㅋㅋ 성공을 할리가 있나..
😅😅😅
베트남 가수로 소개받은 아라시 😂🎉🎉
@@cyberstars2028
그때
그랬지예
@@cyberstars2028 그 느낌이긴 하다. 그래서 일본인들 미국에서도 재팬재팬을 외치고 다니던데
@@dirtyangel8518 심지어 그 멤버가 노래 제일 못함..
쟤들은 뭘해도 촌스러움.. 일본특유의 뽕끼가 노래뿐 아니라 헤어 , 의상등... 보고있으면 태진아 생각날정도니..
아니 그냥 비주얼부터 한국 아이돌한테 발림....
표현넘나딱이다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들은 성과를 내도
오래못간다
내면이 미성숙하니 ㅋㅋㅋㅋㅋㅋㅋ
태진아 의문의1패
@@jameslily9793 뭐래 ㅋㅋㅋㅋ
아라씨는 예전에 한국은 서양권을 목표로 하는것을 의식하며 음악을 만든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대놓고 미국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곡으로 편곡해달라하네 어후 찌질찌질
이게 만트라보다 더 kpop이라고 말할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을 잘 녹여냈음. 이래서 제니나 리사보다는 로제를 좀 더 높게 쳐줄 수 있을거 같음.
자기 분수를 아는게 저렇게 중요합니다.
니분수부터 알아라 인간아
😅😅😅
블랙핑크를 아라시랑 비교하는 자체가 코미디네..;; ㅋㅋ
한국인들도 다음 곡들 실패하면
비웃어줄게 :)
@@jameslily9793 어제 1인당 gdp 발표되었는데, 한국은 36,000 일본은 32,000수준이었음. 일본이 한국 역전하면 비웃어줘. 알았지?
시장이커서 세계로 나갈필요가 없다며 왜 나갈려고 그래 그냥 일본에서 밥벌이가 된다며
중국처럼 내수시장 된다면서 세계화 못하다가 이제서야 배 아파서 부랴부랴 ㅋㅋ
미국에서 태국팝으로 자동분류된 건 역대급
피쳐링이 아니고 콜라보라는게 대단함.
코로나라는 기가막힌 핑계거리가 있어서 정신승리도 가능한 운빨 좋은 아라시.
이게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일본 국운이 안좋다는 말임....도쿄 올림픽에 코로나 강타...
같은 맥락임
@@지천인난독증임?
코로나 아니여도 아라시는 성공 못함.
춤은 무슨 노인정댄스에 노래는 뽕끼에 코창력.염소창법으로 동네 초딩도 걔들보단 잘 부름.
영어발음은 일본식발음땜에 베트남노래로 인식될 정도로 엉망. 이런데 성공한다고?
방탄 코로나시기때 빌보드 1위했음. 능력도 없으면서 뭔 운이 없다 국운이 없다 헛소리
ㅋㅋㅋㅋ
아라시는 일본의 아이돌그룹인데ᆢ
저 영어 노래 나오고
AI가 베트남?어로
인식을 해서
베트남그룹이라고
미국 방송에서 언급한,
큰 실수한 흑역사가
있었죠😅
아니 미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성-o5z 잘생긴 일본인은 한국에서 활동하고 키 작고 뭔가 촌티 나는 일본인은 일본에서 활동함
@@denovo365 나이 마흔줄에 40대 아재들임
잘생긴 애들이 있어도 저런 똥차들이 안 빠지기때문에 신인 아이돌들이 나오기 힘든 구조임.
@@shkang8058 아라시이후에 애덜이 너무 인지도 자체를 올려주지를 못함 띄워주고 싶어도 아라시만큼 영향력이 없으니...
글고 아재들이라도 한국에도 팬들이 많아 ㅋㅋ 어디 일본 영상 모아놓은곳 보니깐 AKB48 엄청까면서 일본
보이그룹 나오면 환장하는 줌마들 겁나 많음 ㅋㅋㅋㅋ 그러니 본인들이 미국에서도 통할꺼라고 착각하고 저런걸 만들었지 ㅋㅋㅋ
언제적 아라시냐... 40대 아저씨들 ㅉㅉㅉ
코로나가 없어서 아라시가 녹음하는 현장에서 부르노 마스가 직접 프로듀싱했으면, 그 가창력과 발음때문에 엄청난 자괴감을 느꼈을 듯... "내가 오로지 돈때문에 일본 가라오케에서 회식 2차로 노래부르는 수준의 일본의 30대 아저씨들한테 곡을 주고 프로듀싱하고 있는건가"
ㅇㅈ ㅋㅋㅋㅋㅋ..브루노 마스가 처음부터 한국에서부터 인기가 더 많았던 인연이라 비지니스 외엔 관심도 없었을 듯. 본인이 곡 주기로 했는데 아라시 가창력을 몰랐을 리가 있나. 블핑 멤버 로제라는 멤버의 음색에 미모에 같이하는 부르노도 잘 생겨 보이는 판인데 ㅋ
😅😅😅
아라시는 온전히 본인들 힘만으로 차트 진입 로제는 부르노마스 버스타고 진입한거 아닐까
@@논리남 로제 본인 힘으로 진입해도 아라시보단 잘나올듯
@@논리남 애초에 부르노 마스가 버스를 태워줄 가창력과 발음이 안됩니다. 그리고 부르노 마스없었던 블랙핑크와 비교조차 미안할정도로 아라시는 일본밖에서는 결과가 안나왔어요.
위아 아롸쉬!!! who?
.....
BTS시상식에 관람객으로 참여해서
해외시상식에 참석한다고 어그로 끌었던 아롸쉬?? ㅎㅎㅎ
k팝은 j팝의 아류라고 하면서 온라인에선 지네들 노래에 k팝 해시태그 붙여 외국인들에게 k팝처럼 보이게 한 아라시😂
미국에서 뮤비촬영중 현지인이 니네 누구냐고 영어로 물어보는데 멤버들이 바디랭귀지로 설명하는게 어찌나 짠하던지.ㅋㅋㅋ 영상도 찾아보면 있음😂
이츠 아라쉬 하던 영상?
그렇게 열심히 인터뷰하고 일본얘들 맨날하는 세계데뷔 세계가 열광하는 일본아이돌 온갖 언론플레이 하고선
정작 미국방송에 jpop이 워낙 인지도가 듣보잡이고 발음도 구려 베트남가수로 소개됨
@@user.gjlk.vgfd34575 해시태그를 kpop으로 해놔서 외국인들 햇갈리게 함 ㅋ
가창력차이부터가 넘사벽인데 비교할걸해야지.
로제의 춤과 노래가 젤 맘에 들었는데 이런 흥행이 반가울수밖에....
로제 한국적인 요소 넣어서 곡 만들어 부른 것도 좋고, 제니 탈 yg 후 꾸준히 한국활동해주는 것도 고맙고, 리사 태국인으로서의 자신을 알리고싶은 모습도 이해가 감. 다들 너무 대단함.
6:20 저렇게 통역을 끼고 소통하는 건 협업이 완전해지기까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듬. 저게 제이팝의 한계. K pop의 저력은 작곡,프로듀서, 가수들이 영어문화권 자체를 이질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아티스트들이 많다는 거예요. 두 문화가 합쳐지면 -살짝 녹아들기만 해도-파급 효과는 역사와 시대가 됩니다. 예) 간다라 미술
아라시 얘기에 간만에 듣고 왔네요. 4년도 넘었는데 이제 2천만 조회수 겨우 넘어 있군요. 세상의 평가는 역시 냉정 ㅎ
2천만이 넘는 사람들이 저런 노랠 들었다고?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데?
로제 이번 신곡 진짜 너무 좋음!
랜덤게임도 콩클리시에요 발음을 random 이라고 안하고 일부러 한국발음으로 함
맞습니다. "께임"이라 한 것도 그렇지요.
로제 아직 포텐 안터졌다...더 높이 날아댕길것이다!
태극기 건배 아파트 캬~
아라시는 그냥 거래하는 식으로 돈을 주고 의뢰를 해서 협업하는 느낌인데 로제는 둘 다 좋아서 같이 즐기는 느낌으로 협업하는 느낌
아 ㅋㅋ 헤이미키 샘플링 했구나 ㅋㅋㅋ 어쩐지 익숙하더라니 ㅋㅋㅋㅋ 귀에 쏙쏙 박힌다했네 ㅋㅋㅋㅋ 아 진짜 노래 너무 좋음
그분이 작사작곡에 참여했습니다^^
두 작곡자도 참여했고 사운드를 갖다 쓴 샘플링 이 아니라 새로 만들었다는 차이점이 있는데 이는 인터폴레이션으로 음악 저작 기법 입니다.
아라시 첨 영상으로 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난다. 어좁이에 키작남들..헐 얘들이 인기많다고? 역시 일본은 갈라파고스네
아라시가 왜 실패했는지 몰라? 일본안에서만 아는 가수니까 글구 저 아저씨들 외모만 봐도 ㅋ ㅋ
일단 너무 촌스러움. 시골에서 갓 상경한 촌놈들이 마을에서 먹히던거라며 자랑하는데 누가봐도 촌스러운걸 본인들만 모름. 아직도 90년대에 사는 애들임.
일본 아이돌 왈: 아노...우린 데뷔 전 레슨이란 걸 받아 본적이 없스무나다. 그래소 케이포프 아이도르 보고 놀랏스무니다~ 라고 하던데.
뮤비도 그렇고 노래도 상큼하니 귀엽더라고…
뭣보다 아파트가 귓구멍에 착! 때려박히는게 좋더구만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라시멤버 얼굴봐라..
어떻게 가수란 직업을 갖을수있었던거지
가질 수
니가 작성한 글을 봐라..
어떻게 한국이란 국적을 갖을수있었던거지
진짜 한국거지들 숟가락 올리러오노
이래서 한국인들은 성과를 내도
오래못감
내면이 어린이수준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ㄱㅊ은디...
난 일본인들 대화에서 신기한게
영어는 더럽게 못 하면서 구태여 안써도 되는 영어 단어를 상당히 많이 쓰는게 신기했어요
@@단아란 그래도 일본보다는 나음....마꾸도 나루도.하무바가....
song을 손구라 발음...받침없고 발음 제한된 일본어 한계.....
@@지천인 원어민이 듣기에는 솔직히 한국어 발음도 구립니다. '피자,' '맥도날드', '락 밴드' 다 이상한 발음이에요. 그리고 영어에는 받침이 없습니다. 영어 음절의 마지막 자음은 발음이 되지요.
@@troohoste그런 단어는 외국인기준으로 만든게 아니라 한국인들 사이에서만 쓰는 외래어라 문제없음.. 그리고 일본 영어 훨씬 못하는건 모두가아는공공연한 사실인데.
일본여행 갔다가 일본인들한테 영어 대화 소통했는데 몇십명중 단 한명도 가벼운 영어대화도 못하더라
@@단아란 한국사람들끼리 얘기할 때야 피.자.햄.버.거. 이렇게 하지만 영어로 얘기할 때는 그래도 좀 굴려서 원어민 비슷하게 하려고 하잖아요. 근데 쟤들은 마쟈, 화쟈, 브라쟈 이럽니다. 이게 맞는 발음인 줄 아는 사람이 천지예요. good luck을 굿또 락꾸라고 하는데 이걸 무슨 수로 알아듣겠어요.
@남수현-m5o 내 말이ㅋㅋㅋ 최소한의 노력조차 안보이는 발음ㅋㅋㅋㅋ
아라시는 뭐 애초에 로제랑 견주지도 못하고 그냥 브루노가 급하게 급전 필요해서 대충 아무한테나 곡 하나 던져준 느낌이고
로제의 경우엔 로제가 직접 여러곡을 써서 브루노한테 들려줬는데 그 중에서 브루노가 가장 맘에 들어해서 apt로 콜라보 한걸로 알고 있음
심지어 너무 맘에 드니까 곡에도 직접 참여하고 편곡까지해주고 거기다가 뮤비까지 저렇게 출연해줌
그냥 클라쓰가 다르다는 소리임
자만감이 독이었던듯... 우리도 한두해만에 쌓아온 커리어나 인지도가 아녔음. 근데 1차원적으로 잘생긴 아시아인도 미국느낌 곡에 잘 편승하면 잘 되네 정도로 받아들였던 게 아닐까. 일본에서야 장기1위로 황제같이 군림했지만 그 바탕이 없는 해외에서는 그냥 40대 아저씨들일 뿐인데. 그걸 은퇴전 1년만에 가지고있던 곡 대충 고쳐서 하려고 했던 그 전략이 상당히 경솔했던 거지.
아라시자체는 이제 끝났고 조용히 일본에서만 찌그러져야죠 ㅎ 아라시 보면서 생각한게 저렇게 발전이 없는 것도 주제도 모르는 것도 참 놀랍기는 합니다 ㅎ
자기도 영어노래 내면 비티에스 처럼 빌보드 간다고 했어요.
ㅎㅎㅎ그냥 웃음만 나오네
원디렉션은 미국 유명 보이밴드가 아니고요 영국 밴드입니다..-.-
태극기를 뮤직비디오에 넣고 한국어 가사를 넣다니. 너무 대단하고 로제가 자랑스러워요
사실...로제를 제일 좋아했었어...😅❤❤❤
일본은 가수에게서 신분제가 느껴짐
찌라시는 도대체 언제적 아저씨그룹이냐 에쵸티가 지금
다시
나와서 미국시장 나간다는 거랑 똑같은 짓이지 ㅋㅋㅋ
간단.
아라시는 실력이없고
로제는 음색, 가창력, 춤 다 프로.
아라시 저 곡을 AI한테 물어보니 벳남곡이라고 했다는데요
블핑 콘서트를 보면 대부분 노래의 절반을 로제가 부르는데 인기는 제일 낮은게 안타깝더니 희소식
딱 봐도 둘이 매우 즐거워 보인다.
즐겁게 일하는 자를 누가 이겨.
아라시는 알빠노고 걍 로제 짱이다~ 술게임으로 노래를 만들어도 대박나는 클라스. 블링크 어깨 올라가게 해줘서 고마워~ 블랙핑크가 최고야ㅋㅋ
그냥 곡도 너무 좋고, 두 아티스트 케미가 좋았던거임. 그것이 로제의 역량인거고.
아라시가 같은 느낌으로 브루노 마스랑 했어도 같은 결과는 커녕 근사치도 못나왔을거임.
재미있고 즐거운거 할때 더 빛나는것 같아 브르노마스 보니까 ㅋㅋ
이런 이야기 꺼내지도 맙시다.
브르노 마스 라는 공통점이 있다고는 해도 로제랑 아라시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니..
괜히 말꺼네 넷우익이나 혐한 일본인들한테 한국 물어뜯을 발작 꺼리 만들어주지 말자고요.
아라시 대실패로 브루노는 다시는 쟈니스랑 협업 않한다고 했죠
인기 실력 심지어 와꾸도 급이 달라도 한참 다른데 비교할게 못됨
아라시같은 그룹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이없음 ㅋㅋ
일본에서만 인기좀 있는 애들이랑 무슨 비교를 ㅋㅋ
얘네 내가 10000% 확신하는게 이번에 브루노 마스 로제 곡 보고
아 우리가 곡에서 직접 해외아티스트와 부르지 않아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고 해외 가수 또 섭외해서 이번엔 같이 부르려고 할 거다 10000% ㅋㅋㅋ
일본은 내수시장도 충분히 크니 굳이 해외진출 하려기보다는 JPOP만의 스타일 만들어 가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일단 로제가 영어를 잘한다는거랑 블핑은 이미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다는게 차이가 크지.
아마 아라시가 부르노랑 같이 노래부르고 뮤비 같이 나와도 빌보드에 좋은 기록은 못냈을 가능성이 높음.
미국에선 k팝도 주류가 아닌데 j팝은 더더욱 아니라 흥행은 어려움
얘네들은 kpop 평소에 무시하는데 오히려 kpop덕분에 이렇게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으니 참 웃긴 일이야.
로제는 이미 미국 팝씬에서도 거의 레전그인데.. 거기에 영어도 네이티브.. 거기에 미모, 거기에 골드보이스, 거기에… 하.. ㅋㅋㅋ 비교불가~~~
아라시는 그냥 브루노마스 노래를 돈주고산거지..브루노마스가 바로 손절 sns에서 언급도안함
1)진짜 월드스타 2명의 협업
2)우물안개구리가 월드스타에 돈으로 업혀가려는 수작의 결과물
누가 성과를 낼까?
로제와 아리시의 차이는 실력과 글로벌 팬덤의 차이지. 차치하고 일본 애들 얼굴 보면 확연히 한국인과 다르게 정이 안가는 얼굴들이 대부분.
일본 대부분 유명가수는 한국 아마추어 아티스트선에서 정리된다
아마추어 아티스트 선이 아니라 혼코노 일반인 선에서 정리됨
아라시 구려.
아라시라는 그룹이 진짜로 세계시장에서 먹힐꺼라고 생각했다는게 놀랍다.
그냥 이번에 노래 자체가 너무 좋음..ㅋ
아라시는 실력이..
아라시도 실력 보다는 캐릭터를 중시하던 일본 아이돌 스타이고, 저런 식의 방송 홍보 등은 글로벌 시장에 먹히지도 않는 방법임. 끽해야 일본 내수용이지. 익숙한 방식과 컨텐츠를 바꿀 생각은 부족한데 닥치고 해외시장 해외시장 하고 있으니... 음악이 우습나?
영어노래인데 못알아듣겠다고 외쿡사람들이 인터뷰 한게 생각나네요 ㅋ 뮤비도 이상하고 노래도 못하고 뮤비찍을때 스템들이 지랄스럽다고 욕도 했죠
아~주 오래전 아라시 마츠모토준 좋아했던 시절이있었음 지금은 왜좋아했을까 싶음 그저그런 사람이었음
일본은 영어 노래로 미국 진출힘듬...
언어적 한계로 영어 발음이 안됨.. 어설프게 영어하면..사랑해요를 사람해요 발음뿐
그냥 일본어로 해야함...
@작사가되자최고의한국으로 넘어와서 연생하는애들은 한국트레이닝도받고 발음교정도 잡아주는데 일본에서는 소속사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해도 영어발음을 제대로 잡아주진 않죠
그리고 님이 말하신 베몬 미야오는 애초에 와지니깐 와지가 걍 어학당이라 애들 잘 가르치긴 하는거죠 ..
@작사가되자최고의 중간한소절 노래하니..발음문제 두각안하는거지요
전체 일본은 맴버는 발음 들어나기때문에..안되거는거임..쉴드인지 무지인지 모르겠으나..그건 아니올시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이곡은 로제가 준비한 3곡을 부르노에게 들려주고 이곡의 APT의 뜻과 그 의미가 술게임이라는 설명으로 인해 이곡으로 같이 참여하겠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로제와 부르노가 이렇게 신나는 노래를 같이 할 수 있게 되었고 또 음원 성적도 좋게 나올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일본은 그냥 한국따라하기 할것이 아니라 기본적인것부터 차근차근 따라해서 가창력이든 춤실력이든 키우고 그다음 노래를 좋게 만드는 그 실력으로 하면 될 수 있지요 단지 명예만 쫓지 말고요. 일본도 충분히 자생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 예로 밴드곡은 충분히 세계적인 뮤지션이 될 수 있고 또 그러기도 합니다. 그러니 그 밴드곡 및 밴드 활동을 잘 접목하면 충분히 세계적인 가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에 충실하면 세계에서도 인정 받을 텐데 ㅋㅋ 참 너무 편법으로 쉬운 길로 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밴드가 셰계적이 되는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연주력도 좋고 열심히는 하는데 락은 덩치가 커야 소리통이 커서 크고 걸걸한 소리가 나는데 일본애들 주먹만한 몸에 소리질러 봐야 새소리처럼 가는란데 본토 락밴드 듣다 일본밴드 들으면 장난하나 이런생각이 듭니다 될것같으면 벌써 됐겠죠 유명하다는 일본밴드들 나는 도저히 못듣겠던데요
@@바람풍-p2g 원래 일본 문화 특성이 가볍다,얇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일본노래 들어보면 가창력도 별로지만 분위기가 대개 뭔가 깊이가 없다는 느낌이 옵니다.
긍정적으로 말하면 산뜻하다,상쾌하다? 정도. 물론 취향 따라 좋아할 수는 있겠지만
전반적인 폭과 깊이는 한국 문화에 훨씬 못 미칩니다.
순식간에 지고마는 사쿠라와 피고지고 또 피는 무궁화....찰나적인 일본문화와 영속성을 추구하는 한국문화도 비교됨.
용봉탕에 똥을 섞으니까 실패하지
샘플링이 아니리고 인터폴레이션이리고
아라시 대변인인줄.... 아라시는그냥 JPOP 에서 머무르는그룹일뿐 Global audience 를 상대하기는 부족한느낌,,
브루노마스 표정이 말해줌
국뽕영상중에 이거 소재로 이뤈 영상 나올 줄 알았다 ㅋㅋㅋ
그당시 아라시는 부르노 마스 입장에서 딱 이거였지
"오우~ 쑤시 머니 맛있쪄염 😍😍😛😛"
뭔 아라시랑 비교를...
아파트 유튜브 조회수 하루에 최소 100만이상 오르는듯 합니다. 역대급 곡입니다..거기다가 블랙 핑크색 도배한것도 의도한 바가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첫날 2500만 넘고 둘째날도 2400만(2500만?? 확실하진 않음 아무튼 2400만은 넘음) 넘었어요 원래 뮤비 조회수는 둘째날부터 반토막나기 시작하는데 이번 신곡은 첫째날과 조회수가 거의 같이 나와서 분위가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건 아닌거 같음. 가수들도 콜라보 하는건 본인들의 커리어 인데... 실력도 없고, 세계에서 유명하지 않은 그룹하고는 콜라보 하지 않아요. 그냥 브루노마스가 본인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아 콜라보 하지 않았을 뿐
지금 다시 봐도 경악스러운 아라시 세계 진출.... 그렇게 인재가 없어? 걍 발굴 하기 싫어서?
코로나 시국에 BTS는 다이나마이트로 빌보드 핫100 1위했는데.. 코로나 시국 존나 강조하네. 아라시 노래는 그냥 그랬음. 뮤비도 그렇고 90년대 알앤비 스타일
99년도에 데뷔했고 영어도 그닥인 유부남만 3명인 일본인 아저씨 그룹이랑
97년에 태어났고 그룹도 대박쳤고 뉴질랜드에서 쭉 살아서 영어도 잘하는 20대 여성 솔로 아이돌이랑 같냐고 ㅋㅋㅋ
게다가 저 아재들은 춤도 못 추고 인기도 일본 원툴임.
반면 로제는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인기 많음.
아라시뿐만 아니라 일본 가수는 딱 우리나라 유지원 학예회 수준이져😅😅 유치원 아이들은 귀엽기나 하져ㅋㅋ
내 나이 50에 저 자판애들은 내가 편안하게 느끼는걸로 봐서,, 절대 성공 못할 공식으로
은퇴각에 그것도 영어로 미국에서 도전? 아니 객기부린정도로서
그냥 보고 있기에 창피할 정도였죠. 그만큼 일본은 발톱의 때정도라고 봐도 된다는
통역없이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 한가가 포인트.
그리고
80년 83년생인 무슨 시너즈가 나겠냐. 부르노가 85 인데. 미국에서 듣보잡인 애들데 셔틀 뛰는 거도 아니고.
그리고 지금 쟤들 나와봤자.
와우에 성기사집단일 뿐일텐데.
아무리 유명한 사람들이 콜라보해도 케미가 좋아 어떤 새로운 걸 만들어 낼 지 모르는게 인간이고 아트의 영역인게 당연하죠 로제가 영어권 문화에 더 친숙하고 싱글로서 기타 좋아하고 하면서 싱글에 로망을 키우던 로제가 더 공감적이었을거고 굳이 다른 프로젝트팀을 까는 건 오히려 한국이 더 구려보이는 명분만 줄 뿐이라고 생각함
아라시는 다들 그냥 회사원 아저씨 같은데... 나이도 많고 헤어스타일도 거의 20년 전 스타일이고 옷은 뭐 그냥 촌스럽고 나이도 많고 ... 희안함
일본이 한국에 뒤쳐지는 이유중 하나가 연습생기간이 없다는것, 우리나라 가수들은 거의 초등학생부터 연습생기간을 거쳐서 데뷔하는데, 일본은 이미지만보고 가수를시키니,
그래도 90년대까지는 노래잘하는가수들이 많았는데 말이죠
아라시... 한국으로 치면 HOT와 비슷한 나이때 일건데...ㅋㅋ
아재요 이제 좀 쉬세요~
아라시대변인같은 얘기가 많은데요ᆢ그래서 아라시가 잘안될수밖에없었다? ㅡㅡ
브루노가 중년남성 5명과 뭘하겠다고... 존나 암울했을거다. 로제 만나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뮤비도 같이 찍고, 표정을 보면 즐거운 찐 표정이 뮤비에 보인다.
걍 세계적 인지도에서도 아라시가 블핑에 한참 밀리지. 세계에서 볼 땐 듣보잡이 영어로 음반 낸건나 마찬가지. 그게 성공하겠냐고 ㅋ
저 2020년쯤이면 방탄 다이너마이트 발매할쯤인거 같은데 아닌가?
저 가수는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어디서 듣보가 영어 곡 따라한거같은 느낌이 ㅋㅋ
일본이 꿈꾸면 한국이 이룬다
아라시라니... 똥자루만하고 늙은 일본 아저씨들이 미국에서 통할거라고 생각했다니 일본 연예게는 얼마나 국제적인 감각이 없는건가...
아라시한테는 아저씨랑 초딩이 동시에 보여요 묘하다 정말
? 마츠모토 준 존니 웃기네😂😂
저건 단지 코로나 때문이 아니다 😂😂아티스트로서의 실력을 의심해야지😂😂😂
그래도 일본인들의 자기나라 문화에 대한 자부심, 일본것들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데에는 저런 태도가 많은 좋은 영향을 끼쳤다
아라시는 자만심때문에 큰성공은 못해요. 하다못해 뮤비를 찍을 때 마츠쥰이 보여준 모습에 댄서들이 디바라고 했는데 이걸 마츠쥰은 칭찬으로 들었잖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