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간 분 말로는 세금이 너무 세다 함. 일자리 구하기 힘들고 구한다해도 살기 팍팍하고,, 그래서 다시 돌아온다고 했는데 어케 됐는지 몰겄네요. 캐나다는 세금은 세도 복지가 좋다고 하고 걍 조용히 살기 좋다고. 근데 유기견 선진국 간다고 다 잘사는 건 아니더라고요. 가끔 적응 못하는 애들 걍 유기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캐나다 체크인으로 통해서 강아지와 저렇게까지 유대관계를 느낄수있다는걸 느꼈어요 (애완견 키우지 않은 사람) 몇개월 임보지만 그 강아지들이 임보해주는 분들을 기억한다는건 정말 감동입니다 매화마다 감동과 눈물을 흘리네요 .. (거의 오열) 강아지를 매번 키우고 싶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강아지 분양이 아닌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여 그 버려진 강아지를 돕고 싶네요
캐나다 엄마아빠가 정말 너무 너무너무 좋은 분인 걸 잘 알겠어서 감동이 두 배 세 배 되는 것 같음. 캐나다엔 언제나 당신이 머물 곳이 있고 달시가 있다고 열어주시는 것도 좋았는데 석고 발자국 액자 나오는 순간 같이 눈물 터짐 ㅜㅜㅜㅜ 세상의 모든 입양동물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토미가 알아보고 타닥타닥 걸음이 빨라지는데 눈물이 훅 ㅜㅜ 이효리 씨 때문에 유기견 존재를 알았고 경제적 자신감과 마음의 준비가 됐다 싶었을 때 임보하다 입양한 지 4년이 넘어갑니다. SNS 에서 수백 건 유기견 입양 문의가 폭발하는 소형 품종견들 보면서 우리는 입양자가 부족한 게 아니구나, 부디 우리 개 백구 황구도 눈과 마음에 담아주세요. 왕 크면 왕 귀엽습니다.
캐나다체크인은 다른 예능프로그램처럼 단순히 시청률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시청률만 생각했다면 효리님이 직접 항공편까지 예약하고, 진정성을 위해 일반인 한명과 동행하고, 제작비를 최소화하지 않았겠죠. 지금까지 그래왔듯 효리님은 연예인으로서 자신이 가진 영향력을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고자 하신 것 같아요. 국내에서 입양이 어려워 해외로 입양을 가야하는 현실과 그래서 절실한 이동 봉사자분들, 동물과 사람이 여유롭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캐나다의 모습 이런 것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값지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이었어요. 지금까지 본 TV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인상깊었습니다. 소중한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출연진과 제작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시청률만 생각하며 자극적이거나 가벼운 웃음만 추구하는 다른 방송들에 염증을 느낄때, 이효리는 항상 어떤 연예인도 할 수 없는 자신만의 방송을 하며 힐링과 감동을 준다. 시청률만 생각하면 다른 연예인들과 여행가서 먹고 즐기는 예능을 촬영할 수도 있었을텐데 정말 대단하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률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아름답고 소중한 프로그램이다.
저도 미국에서 한국 구조견 둘 키우는 진돗개엄마예요~ 토미가 알아보고 다가오는데 오열했어요.. 토미 엄마아빠분들도 너무 따뜻하시고 효리님은 정말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디 이번을 계기로 한국의 유기견과 구조견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이동봉사도 계속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효리는 충분한 선한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즐겨보는 프로중 제일 재밌게 봤다. 넘 빨리끝나 아쉬웠다 유기견을 돌보는것을 어느누가 쉽다고 할수있는가... 솔직히 남보다 편히 쉽게 돈벌수 있는데 자원봉사를 자기 시간, 자기 돈 들여 한다는것은 진심이 없으면 할수가 없는일 동물들이 저리 반기는걸 보고 참 멋진 삶이라는걸 느꼈다 그 어떤 명품을 휘두른 삶보다 가치있고 멋있다고 느꼈다..
효리님이 목줄 하고 산책 가려 할때 캐나다 엄빠와 헤어지게 되는걸까봐 또 주인을 잃게 될까봐 뒤돌아본거 같음.. 전부모를 기억하고 반가워 하지만 현주인을 따르고 헤어지고 싶지 않아 하는 건 개들의 특성! 효리 따라 산책 갔음 현주인들 조금은 서운했을 것 같음.. 토미 하는짓이 사랑스럽네요~ 특별할만 했어!!
정말 좋은 방송이라 생각합니다. 벌써 끝났다니 그저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이런방송들을 통해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허투루 생각하지 않고 그저 장난감 처럼 자신들의 감정소모용도 방치하다 버려버리는 그런일이 이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걸보세요….. 저들도 감정이 존재하고 소중한 기억을 기억해내는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들입니다. 어떻게보면 세상에 더러운 인간들보다 더 아름다운존재일지도요…. 정말 소중한 존재 가족같은 소중한생명이란 것을 다시한번 사람들에게 보여준것같고 또 이 애완동물을 키울려고 하는분들 키우시는분들에게 다시한번 경각심을 일깨워준것같습니다. 이방송을 통해 제가 그동안 몰랐었던 내용들을 알게되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런 방송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효리씨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선진국은 국민 한명한명이 수준높은 인격을 갖추고 삶을 영위하며 사는 것 같습니다. 스위스 방문때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또 그런생각이 듭니다.우리나라도 곧 변하겠지만 아직도 하찮은 미물로 생각하고 시골구석에서 영하20도를 견디는 개들 많습니다. 어젯밤 너무 추웠는데 걱정이 많았습니다. 대한민국 시골 구석구석 사슬 줄에 매여 추위와 배고픔에 노출되도 아랑곳 않는 견주들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캠페인 벌여 주세요~ 이효리씨 부탁합니다...
저 역시 눈물이 나네요~~ 토미가 엄청나게 현실을 구분하는 똑똑한 아이네요~ 입양해주신 부모님께서 토미를 참 많이 사랑해주시고 따뜻한 분들입니다 달시가 언어와 문화를 다 뛰어 넘었군요^^ 엄빠와 건강하고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효리님의 공이 큼니다 불쌍한 이이들 많이 구조해주세요~~♡
반려동물들은 무지개 다리 건넌 뒤..언젠가 견주가 죽었을때 마중나온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는데..토미보고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중 나오지 말고..뭘로 태어나든 나랑 있을때 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요. 날 기억해 주고 그리워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낸다면...무지개 다리 건널 우리 반려견들을 보낼때 맘이 조금은 가벼워 질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요.그리워 하는건 내 몫이니까...기다리지 말고 행복하게 사랑받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서 살고 있음 좋겠어요. 토미야..좋은 엄마아빠랑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행복해..
tv로(유료포함) 몇번을 보았어요 울면서,,특히 마지막회 토미와 재회 넘 감동이었어요 효리씨와 동료분들 이동봉사자분들 가녀린 길위의 생명체들을 잘 거두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키와 달씨, 줄리엣 같은 버려지고 정처없는 아이들이 생겨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반려 동물을 키워본 사람으로 더 눈물이 났어요. 감동이고 토미가 그래도 주인을 따라가는 모습이 마음이 놓였어요. 방송을 보면서 도대체 캐나다 라는 나라의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까지 다른 나라의 유기견까지 입양을 할수 있을까 자기네 나라에서는 유기견이 없나? 하는 생각 부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 만난 가족들이 다들 따뜻해서 너무 좋았고 이효리님 보면 정말 좋은 영향력을 많이 끼치는 거 같아 너무 대단한 스타인거 같습니다. 본인의 삶도 행복해 보여 좋아요 정말 그릇이 큰 사람인 거 같습니다.
이효리씨 대단하네요.. 본인의 행복을 위했더라면 입양 안 보냈을텐데.. 강아지의 행복을 위해 입양자분께 보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라면 너무 정들어서 못보낼것 같아요ㅠㅠ 개 더 많아져도 그냥 무시하고 내 욕심에 키웠을거같아... 그러면 다른 개들한테 치여서 덜 행복했겠지?... ㅠㅠ 암튼 임보자들 대단함..
시청률이 문제가 아님...진짜 힐링되고 유기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효리 이상순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시청률이 제일 중요하지… 잘나와야 계속 방송하지
@@인파민 시리즈가 정확히 뭐임? 화제성이 장난 아니면 결국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지겠죠. 비슷한 말 아닌가 결국. 돈이 되어야 계속 프로그램제작을 하지
@@hdk4049 이효리가 계속 방송을 할 만큼 강아지를 그렇게 많이 키웠겠냐...시리즈도 모르는게 무슨 시청률을 논해...
임산부
이효리....참 대단하다...정말 사람답게사는구나....존경스러워... 😭😭😭
저도 같은 생각이였어요
같은 마음을 가진 주변인들도 같이 인생을 산다는 거
효리씨는 가치있는 삶을 찾은듯 해요
동물을 키워보니 다 알더라구요. 사랑하고 보호해 주는 사람을. 퇴근하면 방에서 튀어나와 마중나오는 모습. 내 가는 동선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 배 드러내고 세상 편안하게 누워자는 모습의 안정감. 나만 믿고 의지하는 그 모습.
ㅠㅠ 맞아요...
그래서 큰 위로가 되는 거 같아요. 나를 믿고 의지한다는 느낌, 우리집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는 걸 보여줄때의 그 뿌듯함.
그러니까요. 날 무조건 믿고 사랑해주는 생명체...
내가 뭐라고... 항상 고맙고 사랑스러운 울 강아지^^
@@notyet775 동물도 그런데 제가 아이 키우면서 느낀점이에요. 하나도 잘난거 없는 날 이렇게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멍멍이 고양이들은 ... 정말 사람의 친구입니다 ㅠㅠ 아니 모든 반려아이들 모두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ㅠㅠ
하늘나라가면 반려견 반려묘들이 마중나온다는얘기가있잖아요. 나중에 이효리씨는 마중 줄이 길어서 너무너무 행복하겠어요 한평생 복 받으세요.
이 프로를 보면서.. 캐나다는 어떤 나라이길래 사람들이 다 저렇게 따뜻하고 풍요롭고 포근할까 싶더라.. 동물에 대한 생각이나 태도도 정말정말 다르고 선진국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강점기, 전쟁, 군부독재… 숨가쁘게 달려왔죠! 이젠 생활수준도 인식도 많이 좋아졌어요!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도 프로도 늘어가니 더빠르게 좋아질꺼라 생각합니다.
@@미소율-m9b 너무 예쁜 댓글이에요🤍
캐나다는 아이스하키안 안지면 조용함
캐나다 이민 간 분 말로는 세금이 너무 세다 함. 일자리 구하기 힘들고 구한다해도 살기 팍팍하고,, 그래서 다시 돌아온다고 했는데 어케 됐는지 몰겄네요. 캐나다는 세금은 세도 복지가 좋다고 하고 걍 조용히 살기 좋다고. 근데 유기견 선진국 간다고 다 잘사는 건 아니더라고요. 가끔 적응 못하는 애들 걍 유기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한국도 못살겠다 자살 . 이혼 많죠.어디서나 잘 적응 하고 사는 사람 .불행한 사람은 다 있어요 . 세금은 많이내지만 고등교육이 공짜 . 은퇴 연금 따박따박 나옵니다 .한국은 정부에서 노인에게 뭘 해 주죠
토미 너무 귀엽고 정도 많이 들었을텐데 평생 가족으로 들이시지.. 생각했는데 효리님이 '토미가 가야 다른 아이가 또 올수 있어서' 란 말을 듣고 효리님 너무 존경스럽네요.
저두요 처음엔 차라리 키우지 생각했다가 토미가 가야 다른아이가 또 올수있단말 듣고 아… 아직 내 생각이 짧았구나… 생각했습니다. 정말 효리님 너무 존경스러워요. 내 최애 연예인이고 닮고 싶습니다
멋있어요 진짜 효리언니 대단하신거 같아요 ㅠㅠ 최고
슈퍼스타의 선한영향력이 이런것 같다.... 이효리 존경스럽다
이런프로그램 더 해주세요 이번에는 이효리님이 다른 유기견 친구들 보낸 봉사자님과 함께 아이들 만나러가는 ..저한테 이프로그램은 정말 힐링이였어요 아직도 못잊어요
캐나다 체크인으로 통해서 강아지와 저렇게까지 유대관계를 느낄수있다는걸 느꼈어요
(애완견 키우지 않은 사람)
몇개월 임보지만 그 강아지들이 임보해주는 분들을 기억한다는건 정말 감동입니다
매화마다 감동과 눈물을 흘리네요 ..
(거의 오열)
강아지를 매번 키우고 싶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강아지 분양이 아닌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여 그 버려진 강아지를 돕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해외입양가는아이들은영어도가르친대요
개들은인간이생각하는거보다똑똑한거같아요..오열을하셨다니"";따뜻하신분이네요..이젠입양하셔서서로의전부가되보시는건어떠실지~~?^^
달시가 그래도 엄마한테
가는거 보니
더 안심돼네요
입양보낸 입장에선 그게 더
좋아요
상순님이 많이 표현하지는 않으셨지만 유난히 토미를 예뻐하셨던 거 같은데, 효리님의 결정을 존중하고 다른 아이를 받아들이겠다고 생각하신 마음이 넘 애틋하고 따뜻합니다.
캐나다 엄마아빠가 정말 너무 너무너무 좋은 분인 걸 잘 알겠어서 감동이 두 배 세 배 되는 것 같음. 캐나다엔 언제나 당신이 머물 곳이 있고 달시가 있다고 열어주시는 것도 좋았는데 석고 발자국 액자 나오는 순간 같이 눈물 터짐 ㅜㅜㅜㅜ 세상의 모든 입양동물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달시가 지금 너무 행복한가봐요. 예전에 그 행복한 기억도 소중하지만 지금 가족이 너무 좋고 행복한가봐요....
토미가 알아보고 타닥타닥 걸음이 빨라지는데 눈물이 훅 ㅜㅜ 이효리 씨 때문에 유기견 존재를 알았고 경제적 자신감과 마음의 준비가 됐다 싶었을 때 임보하다 입양한 지 4년이 넘어갑니다. SNS 에서 수백 건 유기견 입양 문의가 폭발하는 소형 품종견들 보면서 우리는 입양자가 부족한 게 아니구나, 부디 우리 개 백구 황구도 눈과 마음에 담아주세요. 왕 크면 왕 귀엽습니다.
공감합니다 👍
백구 황구 등등 진돗개들 다 졸귀고 착한데 ㅋㅋㅋㅋ 안키워본사람들 진도개에대해 모르면서 선입견 갖고있는거 너무 어이없어요 ㅋㅋ
왕크왕귀 정비례죠ㅋㅋ
캐나다체크인은 다른 예능프로그램처럼 단순히 시청률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시청률만 생각했다면 효리님이 직접 항공편까지 예약하고, 진정성을 위해 일반인 한명과 동행하고, 제작비를 최소화하지 않았겠죠. 지금까지 그래왔듯 효리님은 연예인으로서 자신이 가진 영향력을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고자 하신 것 같아요. 국내에서 입양이 어려워 해외로 입양을 가야하는 현실과 그래서 절실한 이동 봉사자분들, 동물과 사람이 여유롭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캐나다의 모습 이런 것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값지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이었어요. 지금까지 본 TV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인상깊었습니다. 소중한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출연진과 제작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새주인을 잘 받아들인 모습이 안심이 되면서도 효리를 반가워하는 모습에 눈물이 주르륵 멈추지 않았어요. 그냥 그 존재 자체가 너무 사랑스런 생명체. 너무 사랑스런 모습에 마음이 홀렸네요
시청률만 생각하며 자극적이거나 가벼운 웃음만 추구하는 다른 방송들에 염증을 느낄때, 이효리는 항상 어떤 연예인도 할 수 없는 자신만의 방송을 하며 힐링과 감동을 준다. 시청률만 생각하면 다른 연예인들과 여행가서 먹고 즐기는 예능을 촬영할 수도 있었을텐데 정말 대단하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률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아름답고 소중한 프로그램이다.
이효리씨 왜이렇게 사람을 울리나요
영상보고 또웁니다😭반려인에대한
아이들에 무구한사랑을 느낍니다
이효리씨 정말대단합니다.👍
저도 미국에서 한국 구조견 둘 키우는 진돗개엄마예요~ 토미가 알아보고 다가오는데 오열했어요.. 토미 엄마아빠분들도 너무 따뜻하시고 효리님은 정말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디 이번을 계기로 한국의 유기견과 구조견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이동봉사도 계속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효리는 충분한 선한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즐겨보는 프로중 제일
재밌게 봤다. 넘 빨리끝나 아쉬웠다
유기견을 돌보는것을 어느누가
쉽다고 할수있는가...
솔직히 남보다 편히 쉽게
돈벌수 있는데 자원봉사를
자기 시간, 자기 돈 들여
한다는것은 진심이 없으면
할수가 없는일
동물들이 저리 반기는걸 보고
참 멋진 삶이라는걸 느꼈다
그 어떤 명품을 휘두른 삶보다
가치있고 멋있다고 느꼈다..
왜 자길 보냈냐고 원망하기보다
기억나는 순간 그마음을 다 안다는듯 저리 반기는 사랑스런동물 강아지.
토미가 가야지 다음 아이가 오지.. 라는 말 정말 존경받아야 분이다. 보면서 너무 사랑준 아이를 왜 보낼까 그냥 키우시지 라는 저의 짧은 생각이 부끄럽고 또 배웁니다
토미 주인분들이 너무 다정하고 따듯하신분들인거 같아요 주책맞게 보면서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효리님이 목줄 하고 산책 가려 할때 캐나다 엄빠와 헤어지게 되는걸까봐 또 주인을 잃게 될까봐 뒤돌아본거 같음..
전부모를 기억하고 반가워 하지만 현주인을
따르고 헤어지고 싶지 않아 하는 건 개들의
특성! 효리 따라 산책 갔음 현주인들 조금은
서운했을 것 같음..
토미 하는짓이 사랑스럽네요~
특별할만 했어!!
토미가 정말로 지금 행복하게 사는것 같네요. 느껴져요
이 작은 생명체에게 따뜻한 사랑을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토미 토미 핸드페인팅 액자 보는 저도 감동 이었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애기가 가서 사랑 많이 받았나봐요ㅎㅎ 효리님 기억은 하고 반갑지만 따라나서기엔 엄마아빠를 두고 가는게 마음에 걸렸나봐요🥲🥲 귀여운 것...
정말 좋은 방송이라 생각합니다. 벌써 끝났다니 그저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이런방송들을 통해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허투루 생각하지 않고 그저 장난감 처럼 자신들의 감정소모용도 방치하다 버려버리는 그런일이 이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걸보세요….. 저들도 감정이 존재하고 소중한 기억을 기억해내는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들입니다. 어떻게보면 세상에 더러운 인간들보다 더 아름다운존재일지도요….
정말 소중한 존재 가족같은 소중한생명이란 것을 다시한번 사람들에게 보여준것같고 또 이 애완동물을 키울려고 하는분들 키우시는분들에게 다시한번 경각심을 일깨워준것같습니다. 이방송을 통해 제가 그동안 몰랐었던 내용들을 알게되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런 방송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효리씨 너무 감사합니다
효리는 진짜 찐이다 너무 괜찮은 사람인거 같아요.
그리고 인숙님도 너무 따뜻한 분이신거 같아요. 두분 너무 좋아요 존경합니다 두분~~
진짜 선진국은 국민 한명한명이 수준높은 인격을 갖추고 삶을 영위하며 사는 것 같습니다. 스위스 방문때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또 그런생각이 듭니다.우리나라도 곧
변하겠지만 아직도 하찮은 미물로 생각하고 시골구석에서 영하20도를 견디는 개들 많습니다. 어젯밤 너무 추웠는데 걱정이 많았습니다.
대한민국 시골 구석구석 사슬 줄에 매여 추위와 배고픔에 노출되도 아랑곳 않는 견주들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캠페인 벌여 주세요~ 이효리씨 부탁합니다...
효리한데 반기면서도 지금의 주인을보는거는 너무반기면 주인이서운해할까봐 눈치보는거봐..맘이따뜻한아이구나 싶다..
저 역시 눈물이 나네요~~
토미가 엄청나게 현실을 구분하는 똑똑한 아이네요~ 입양해주신 부모님께서 토미를 참 많이 사랑해주시고 따뜻한 분들입니다 달시가 언어와 문화를 다 뛰어 넘었군요^^ 엄빠와 건강하고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효리님의 공이 큼니다 불쌍한 이이들 많이 구조해주세요~~♡
가브리엘라님과 효리님이 안고 같이 눈물흘릴때 같이 펑펑 울었어요. 진짜 가족을 만나 안정을 찾은 토미, 아니 달시가 정말 대견하고, 가족이 되어준 분들에게 감사하고, 구조해주고 사랑으로 돌봐준 효리님께도 감사하고...정말 행복하고 뭉클했던 장면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토미눈을 보고있으면 등치는 작지만 모든 고뇌, 행복 다 읽고있는눈 같아요~
발도장 선물은 진짜 찐감동
이 아름다운 장면이 과연 현실인가 싶네요..ㅜㅜ 말하지 못해도 서로의 사랑이 고스란이 느껴지는 모습에 숨이 막혀옵니다 감사해요 정말
저는 캐나다 체크인 보고 또 봅니다 효리님 인숙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 65년 생애 가장 소중하고 가장 감동적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효리님 인숙님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맙다 내 가수....25년 다 되도록 팬이라는 말을 부끄럽게 하지 않게 해줘서, 아니 시간이 흐를수록 더 자랑스럽게 만들어줘서...행복하자 효리야♡
펑펑 울었습니다 .이런 프로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나라에서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미안했는데 저 먼 나라 그곳에서 사랑받고 잘살고 있는 것같아 다행이네요 😭😭 잘살아 토미 아기야 ㅠㅠ
아호…오열했어요ㅠ 그렇게 사랑했는데 또다른 유기견의 자리를 위해 보내줬다는 효리님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같음 그렇게 못했을꺼에요
이젠 달시로 많은 사랑받는거 같아 그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반려동물들은 무지개 다리 건넌 뒤..언젠가 견주가 죽었을때 마중나온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는데..토미보고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중 나오지 말고..뭘로 태어나든 나랑 있을때 보다 더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요.
날 기억해 주고 그리워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낸다면...무지개 다리 건널 우리 반려견들을 보낼때 맘이 조금은 가벼워 질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요.그리워 하는건 내 몫이니까...기다리지 말고 행복하게 사랑받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서 살고 있음 좋겠어요.
토미야..좋은 엄마아빠랑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행복해..
감동이에요 저도 앞으로 이렇게 생각할래요. 그래도 너무나 보고프네요
아 눈물 터지게 하네….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라는 메세지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영상으로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미의 작디작은 얼굴에서
효리씨를 보고 놀란 얼굴로
엄마에요? 진짜 엄마?하는듯
뛰어오는 모습 보며...눈물이 흐르네요.
행복해서 너무 다행이다 달시~
그 많은 아이들 중에서 토미 혼자만 부르자마자 달려왔다.효리 목소리만으로.
...그만큼 저아이에게 효리는 말로 표현할수없는 존재일거란거..
저는 처음 만나는 강아지지만... 효리와 상순이네 토미가 이제 행복한 Darcy가 되었다는게 참 뿌듯하고 슬프기도하고 아쉽기도해요ㅠㅠ
모두 다 행복하길 바라요ㅠㅠ
효리님 늘 ~고맙고 응원하고 사랑함니다. 정말로 멋져요 두분👍👍👍
몇 번을 봐도 오늘도 이 프로그램 보고 폭풍 눈물이요 . . . 직장에서, 감동이 그리고 마음 한 켠이 . . . 토미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어요 . .
갸우뚱 하다가 효리님이 부르는 소리에 뛰어오면서 귀가 접히고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한편으로 슬프기도 하네요
이세상 젤 멋진여자! 탑 연예인에 예쁘기까지 한데 맘씨까지 예쁘기 힘든데 진짜 대한민국에서 잘나간다 하는 여자연예인들 감히 명함도 못내밀 넘사벽 세상최고!!!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멋진사람이다
ㅠㅠ 눈물. 나네요
효리님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것. 느껴요. 동물을
사랑하는분은. 맘이. 착하고
따뜻해요 토미가. 정말 행복한것 같아서. 좋네요
너무사랑 스러운장면입니다
효리님도 보호자님도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토미는 말할것도 없구요
넘 울었어요
무지개다리건넌 우리 딱딱이가 넘보고싶네요~~
효리언니의 웃는 눈 , 효리언니의 목소리 ,, 냄새 , 따듯한 품 까지 토미는 모두 기억하고 있었던 거겠죠
좋은 주인을 만나고 나서도 가슴 한 켠엔 효리언니의 생각을 했었던 거겠죠
다시 만났던거 너무 축하하고 감동적이네요 🥲
달시 엄마 목소리 너무 따뜻해요~ 내 귀가 녹겠어요 ㅠㅠ 세상 최고 행복한 강아지가 됐네요 토미~ 😚 효리님 존경합니다
냄새가 아니라 토미 한 마디에 얼굴 보고 달려 가는게 신기하고 너무 감동적...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 이효리~ 사랑해요!
달시 부모님들 진짜 친절하시다
엄청난 기획이고 감동인 프로그램입니다. 감사합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면서 우리가 살아야할 이유는 살아있는 모든것을 사랑하는 가장 큰 행복인것 같네요 처음 이 부부의 영상을 보내요 사람을 행복해주기위해 개들이 태어났다네요
모두가 사랑입니다
따뜻한 눈물이 흘렀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진짜 엄청 울었네여.....
예고 없이 갑툭튀 오열수준 ㅠ
애들은 다 알아요 다 기억해요 그리고 슬프지만 우리를 이해해여...
모근걸 받아들이며 그것 또한 사랑이라 믿고 살아가는 모습 ㅠ
얼마나 잘 해줬는지 증명이라도하듯
가족의곁으로 가려는거 너무 슬프네
달시가 효리언니랑 산책가려다 뒤를돌아 엄마아빠를 찾아가는게 정말 행복하네요.. 😢❤
정말 행복하게 살고있는거같아 감동적이고, 너무 좋습니다 ㅜㅜ
눈물바다 ㅜㅜㅜㅜㅜㅜ 찡한 감동적인 스토리 이프로그램 쭈욱 했음 좋겠네요 ㅜㅜㅠ토미 효리언니랑 꼭 다시 만낫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토미 행벅하게 오래어래 건강하게잘살아
전성기시절의 효리도 멋지지만 이런 인간적인 효리가 더더더 멋져..동시대에 태어나서 이런 멋진사람과 같은 나라에살다니 내삶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것같아
저렇케 인지도있는 사람이 이런일을해주니,세상,너무나 고마워...
진짜 복받을사람이야...
효리님과 토미가 만나는 순간
엉엉 울고 말았어요~~~힝~
또 보니 눈물 나네~
토미야 아니 달시야 잘살아 행복하게 잘살아~♡♡♡
임보했던 강아지 생각나서 펑펑 울었어요.
저도 너무 보고싶어서 미국까지 갔었는데
너무 생각나서 많이 울었어요ㅠ
잘지내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멋진 이효리씨 이상순씨 감사합니다
토미 행복하렴
토미가 효리님을 알아보고 달려올때 넘 뭉클..ㅎ
토미 넘 귀엽고 영리하고 예쁘고..ㅎ
마지막회 토미와 상봉 감동의 도가니.^^
반려견을 안키워 봤으나 캐나다체크인을 보며 언젠가는 반려견을 키워보고싶다는 생각이들정도로 넘 감동적이였어요..
효리님 인숙님 넘 수고많으셨고 존경스럽스럽네요..👍
이 영상을 보고 꼭 세상에 조금이라도 이로운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효리 고마워
토미와 다시 만났을때 굳는 토미의 표정에서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어요. .
와 진짜 좋은가족이었구나. 처음 의심한게 이해감 저렇게 사랑해주는데... ㅠㅠ
눈물을 그냥 쏙 ~~새로운 가족에 잘 적응해도 옛날의 사랑받던때도 기억하는 우리들의 사랑스러운 댕댕이들.
진짜..모든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지만 핸드프린팅은 정말..너무나 대성통곡을 해버렸다..ㅠㅠㅠ.........울 댕댕이 핸드프린팅 나도 해둬야지 싶어요ㅠㅠ...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이 마르질않는 프로그램 ㅠㅠ
다섯번째 보는건데 왜 늘 같은 장면에서 눈물이 왈칵 터지는건지.. 😭 세상의 모든 강아지들이 부디 버림받지 않고 사랑받을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단순한 동물사랑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위대한 일이었네요...
진짜 엉엉 울었ㅜㅜ 저렇게 껌딱지 처럼 붙어있던 아이를 보내기도 참 슬펐을거 같아요ㅜㅜ 토미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지내니까 너무 좋다 건강하렴 ㅠㅠ ❤
이런 예능 방송 해야된다!
조금한 몸으로 온정과 열정을 다해 반가워하네요.. 사랑의 표현이며 고마움의 인사네요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친구들과 인사나누고 매일마다 바뀌는 공기를 맡고.. 살아있음을 느끼고.. 행복해라..
효리씨의따뜻한 영향력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tv로(유료포함) 몇번을 보았어요 울면서,,특히 마지막회 토미와 재회
넘 감동이었어요
효리씨와 동료분들 이동봉사자분들 가녀린 길위의 생명체들을 잘 거두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키와 달씨, 줄리엣 같은
버려지고 정처없는 아이들이
생겨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달시가 진짜 좋은 엄마 만나서 기분좋네요 행복해라
캐나다 체크인으로 토미 처음 알았는데도 눈물 한바가지 쏟음 엉엉엉ㅠㅠㅠ좋은주인 만나서 너무 다행이야,,
종종 보러옵니다..토미....보고싶어서요
보는내내 눈물만 흐르네요 .....
말못하는 동물이지만 참 따뜻한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다시한번 느끼게하는 소중한 시간이였던거 같네요 ~
♥
이효리 대단한사람..
임보자와 입양자가 저렇게 만나서 서로 많은 부분을 교감하고 함께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ㅠ 너무 마음이 꽉차
얼마나 기다린 영상인줄 몰라요💜🧡 몇 발자국 거리지만 그래도 단 번에 효리님을 알아본 토미가 너무 신기하고 엄마아빠와 강한 신뢰감을 형성한 달시가 너무 기특하고 고맙네요🐾🐾🐾 달려오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벌써 몇 번째 돌려보는중!! Calm+Gentle!!!
가브리엘라 부부가 키우는토미 요방송보고 엄청울었네요 처음사연은 모르는데 어떻게이런감동적인방송이 있나요
이효리님 정말휼륭한여성
아름다운여성 최고입니다
토미 눈빛, 효리씨 품속에 왔을때 그리움을 느끼는거 같아요 ..효리씨 인숙씨 ..정말 천사인거 같아요 토미야 잘살아라
넘 울까봐 본방은 못보고 유튭으로 찾아보며 운다…
너무 많이 울었어요.
토미는 진짜 행복하겠어요 ㅎ
반려 동물을 키워본 사람으로 더 눈물이 났어요. 감동이고 토미가 그래도 주인을 따라가는 모습이 마음이 놓였어요. 방송을 보면서 도대체 캐나다 라는 나라의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까지 다른 나라의 유기견까지 입양을 할수 있을까 자기네 나라에서는 유기견이 없나? 하는 생각 부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 만난 가족들이 다들 따뜻해서 너무 좋았고 이효리님 보면 정말 좋은 영향력을 많이 끼치는 거 같아 너무 대단한 스타인거 같습니다. 본인의 삶도 행복해 보여 좋아요 정말 그릇이 큰 사람인 거 같습니다.
이게 진짠가 꿈인가 하는듯이 입을 쩍 벌리고 달려오는 토미 ㅠㅠㅠㅠㅠㅠ
이효리씨 대단하네요..
본인의 행복을 위했더라면 입양 안 보냈을텐데..
강아지의 행복을 위해 입양자분께 보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라면 너무 정들어서 못보낼것 같아요ㅠㅠ
개 더 많아져도 그냥 무시하고 내 욕심에 키웠을거같아... 그러면 다른 개들한테 치여서 덜 행복했겠지?... ㅠㅠ 암튼 임보자들 대단함..
존경해요 선한영향력 감사합니다
아!!눈물나네요~토미가 효리씨을기억하는모습.토미을키워주는엄마.아빠 정말따뜻한분이네요~♡
행복하게살아 토미야♡♡
너무감동이였어요ㅜㅜ 제발우리나라에서입양가지않고
행복하게살수있게되는날이오길바래요ㅜㅜ
몇년동안 봤던 프로그램 중 최고예요
가슴깊은 이 울림 오래간직하고 따뜻하게 돌보고 돌아보며 살겠습니다 작은 생명 하나 지나치지않는 모두가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효리님 공길님을 포함한 모든 구조자님들임보님들 이동봉사지님들 그리고 입양자님들 모두모두 존경하고 감사드려요. 캐나다체크인 정말 울림이 큰 좋은 프로그램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