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심장 이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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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어지럼증은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뇌의 이상으로 생기기도 하고 귀(내이)의 전정기능 이상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더 위험한 것은 심장 이상입니다.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빠른 빈맥, 매우 늦은 서맥도 혈압을 떨어뜨려 어지럼증을 일으킵니다. 부정맥 뿐 아니라 자율신경의 이상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erin7976
    @erin797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강의 감사합니다

  • @yongjj9348
    @yongjj934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감효전
    @감효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한테 완전 해당되는 내용이었습니다. 45년전, 16세때 우애가 남달랐던 남동생이 뇌막염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후 2달쯤 식음전폐 하다시피하고 슬피울며 지내다가 잠시 졸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건강했는데 그때부터 장출혈5개월..시름시름 많이 아팠습니다.
    26세때 많이 아픈 상태서 잠 7일간 전혀 안자고 무리하게 공부하다가 아득하더니 아침6시 졸도 밤11시경 깬 적있고 의사선생님이 과로무리하면 과로사 심장마비될 수 있으니 평생 이 말 명심하란 말을 했습니다.
    살면서 충격받은 일 놀란 적 많고 과로한 적이 많고 머리로 피가 안 올라가는 느낌들고 자꾸 수초내 졸도할 것같은 뇌허혈증상으로 8년정도 고생했습니다.
    15년전쯤..
    큰병원서 오만검사 심장조영술까지 했는데 혈관은 아주 깨끗하고 심인성,불안장애라고 결과나왔습니다.
    이상소견은 없으나 심장기능,펌프질이 약해서 그런 거라고 했습니다. 일과성뇌허혈증상.
    아득하고 말이 어눌하고 왼팔이 아프고 충격받았을 때 왼팔이 순간적으로 10초정도 완전 죽은 낙지처럼 헐렁헐렁 위축된 적있어 기겁, 빨리 막 주무르니까 되살아난 적이 있었습니다.
    턱선통증,왼팔 혈관통 심하고 주사가 잘 안 들어갔고 얼굴이 퉁퉁 부은 적이 있습니다. 27세때.
    2달전 왼팔발작 턱선까지 부분발작15초간, 일과성뇌허혈증상과 똑같은 증상이 있었고 검사하니 뇌전증, 부분 뇌전증받았습니다.ㅠ
    현재 신경과 약물치료중으로 너무나 큰 충격받았습니다.ㅠ
    강의내용이 정확하게 제 증상과 같습니다.
    제가 왜 이리 아픈지를 덕분에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선 이런 이야기를 해준 적이 없었습니다. 3분진료라서...
    감사합니다.선생님.👍👍👍🙏🏻🙏🏻🙏🏻❤️

  • @冶隱尹淨燮
    @冶隱尹淨燮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몇걸음만 걸어가도 숨이 매우 심하게 숨찬증상이 심합니다

  • @몬스테리아
    @몬스테리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약잘못 지은것 먹고 심장이 떨림이 생겼어요
    인데롤 처방받아 먹어도 떨리면서 뇌가 톡톡튀는 느낌이 있어요
    맥박이빠른약물 먹으면 심해지는데요
    어찌해야 이증세가 나을까요? 대동맥판막 승모판막이 역류증이 있어요
    협심증도 약간있구요

  • @yongjj9348
    @yongjj934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주신경성 실신? 매운 고추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