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지명들 속에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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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1
- 유럽쪽 자료들은 라이브러리를 묶어서 같이 관리하고 있는데 1분대 영국 국기가 현재 국기가 아닌 옛날 아일랜드 들어오기 전 그래이트 브리튼 연랍왕국 국기로 잘못 들어갔네요 ㅠㅠ 이름이 비슷해서 실수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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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대 영국 국기가 현재 국기가 아닌 옛날의 '그레이트 브리튼 연합왕국' 국기로 들어갔네요 ㅠㅠ 유럽쪽 자료들은 라이브러리를 묶어서 같이 관리하고 있는데. 파일 이름이 비슷해서 이미지를 잘못 넣었나봐요 . 죄송합니다.
2. 뉴질랜드 어원은 덴마크의 Zealand island가 아닌 네덜란드의 Zeeland가 맞습니다. 제가 틀리게 기억하고 있었네요.. ㅎㅎ
영국국기에 대해 질문드렸었는데 답변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자주와서 예전 영상들도 보겠습니다. ㅎ
저번 영상도 그렇고 두번이나 틀리시다니....
와~~ 트립콤파니님 최근들어 알게된 유튜버신데 왜 진작 몰랐는지 원망스럽네요 ㅎㅎ 지금 오스트리아 빈에 거주중인데 요즘 유럽 역사에도 더 깊게 알고싶어 관심도 많고 언어에 원래 관심이 많아서 현재 한, 영, 독어 마치고 프랑스어 공부중이라 나름 자부심 갖고있었는데 역사적 언어적 지식이 풍부하신걸 보니 전 아직 멀었네요 ㅎㅎ 유익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구독 누르고 앞으로도 매일 올게요~~!!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는데요 프랑스 이름의 성 중에 de lambilly 라는 성이 있는데 de는 of 나 지역을 나타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프랑스에 lam...이 들어가는 지명이 거의 없는 거 같아서요 지금은 없는 옛 지명인지 아니면 스코틀랜드에는 lambill 이나 lamb hill이 있던데 혹시 이 지역 출신을 의미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또는 그 사람의 아버지 이름을 넣는 경우도 있다는데 lambilly 라는 성이 아버지의 이름을 넣어서 만든건지 잘 모르겠어요 직업일수도 있다는데 직업도 연상되는게 없네요 혹시 아시는게 있다면 도와주세요ㅠ
하임은 초코하임이죠 ㅋㅋㅋ
그 heim이 맞지만.. 초코하임보다는 화이트하임이 더 맛있습니다 ㅋㅋ
@@tripcompany93 맛잘알
@@tripcompany93 앗....
전 롤리폴리가 더 맛있...
@@tripcompany93 배우신분
이 채널이 알고리즘 추천된 이유가 뭔지 알겠네요 ㅎㅎㅎ 여행유튜브였는데 역사가 나오다가 이제 언어학으로 건너감 ㅋㅋ
오늘 톹넘 경기 기다리다가
왜 영국지명앤 햄들이 그리 많은거지?
궁금해하다가 찾아 본 채널이 여기네요.
재밌네요.
포동포동 젊은 총각이 아는 것도 많지~~👍
유식해진 댓가로 구독 좋아요 찍고 갑니다.
짬짜미로 나머지도 보러 올게요~~💓
언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재밌습니다 👍🏾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ㅎ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채널 재미져서 자주 시청합니다.
알고리즘 때문에 왔는데 엄청 유익하네요
얼른 10만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방송이예요~^^
몰랐다가 새로 알게 된 내용이 정말 많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흥미로워 하는 주제들인데 정리 정말 잘되어있네요
정말 재밌어요. 이젠 지도 볼때마다 트립콤님이 생각날듯
단어에서 문화나 역사를 느끼는걸 되게 즐거워하는데 굉장히 좋은 영상을 찾았네요 너무 잘봤어요~
매우 유용한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잘 정리하여 주셔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럽언어 몇개 배우면서 대충 알고 있던 내용들이었는데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 영상입니다 !
굉장히 유익한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굉장히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축구보며 듣던 지명생각하면 세련된 도시 이미지인데 듣고보니 정겨운 시골틱한 느낌이 확 들어오네 ㅋㅋㅋ
굉장히 유익하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볼수록 정말 방대한 지식과 자료 조사에 대해 놀라게 됩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와... 3년 전이네요. 감탄, 또 감탄
여행가이드로서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생소한 지식이지만 익숙한 이름들이랑 같이 이야기하시니까 재미나네요 ㅎㅎ
정말 좋은 컨텐츠입니다~~~^^
EPL을 비롯한 해축 광팬으로서 굉장히 흥미있게 봤네요!!
그저 축구팀 이름으로만 알았지 언어와 지리같은 역사적인 이런 비밀이 있을 줄이야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6:18 스프링필드는 일리노이의 주도이긴하나😂, 미국에는 각 거의 각 주 마다 스프링필드가 있어서 스프링필드라 하면 위치한 주를 특정하지 않으면 사실 어디에 있는지는 구체적으론 몰라요ㅋㅋ
이런 연유로 심슨이 미국의 중산층 가정을 대표하는 만큼 사실 특정 지역을 암시하지 않는 스프링필드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둥
제가좋아하는주제인데 어원을 보고 영상을 보니 엄청 많네요
~부르크 ~턴 까지는 생각해봤는데 ~보로 ~버리 이렇게까지 확장되는지는 꿈에도 생각못했네요 ㄷㄷ 잘 보고 갑니다
이런 거 너무 좋아요
오 영국에 살면서 왜 그리 끝말이 비슷한 지형이 많은지 했는데 알게됐네요. 대단하십니다.
저 역시 독일 살면서 여기 지명 이름과 영국(영어) 지명과의 관계성을 이해하게 된 유익한 자료였습니다.
와우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는 영상이네요
노래하는코트님인줄.. 영상 너무 재밌어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덕분에 궁금해하던 것들이 많이 해소되었네요.
그런데 New Zealand의 어원은 네덜란드의 州 중 하나인 Zeeland에서 유래한거로 알고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도 원래 이름은 뉴 홀란드였죠.
뉴욕도 new york 인거죠? 영국의 york 였던가요?
@@user-mk1rb4nb9m 네 원래 네덜란드인들의 식민도시로 (지금도 뉴욕 토박이 땅부자들 중에는 van이 들어가는 네덜란드계가 좀 있습니다.) 니우 암스테르담이라 불리다가 영국에게 정복당한 뒤 요크공 제임스2세의 영지에서 이름을 따와서 뉴 욕으로 바꾼거로 알고있습니다.
@@user-mk1rb4nb9m 미국 지명은 크게 3개죠. 영국 지명, 아메리칸 인디언 지명, 멕시코 지명.
@@user-rv8eg3vv5q 크으~ 역시 문화는 역사공부와함께가는거죠
음식에도 지명에도 역사들의 자취가 남아있는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user-he7by3cy2w 네 근데 프랑스식 지명도 꽤 있습니다. Louisiana, New Orleans, Detroit 등 미국 지명 중~ville도 많은데 ville은 프랑스어에서 도시를 뜻하는 단어죠
천하장사 이만기 아드님 닮으셨어여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좋아여
오우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여행하고픈 맘을
도시지명 공부로 대신해서 ~~ㅎ
언어를 다뤄주시니 내용을 공유하자면,
"잘 없다" 라는 말은 다소 어색할 수 있습니다.
"잘"이라는 말은 긍정의 부사, "없다"는 부정의 형용사로 서로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부정의 뜻을 가진 부사 "별로" 로 쓰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논외로 내용이 너무 좋아서 완전히 빠져서 보게 됐네요! 혹시 나중에 시간이 되신다면 중국도 한번...하핫;;
유익하네요
딱 알고 싶었던 걸 짚어주시네요
와 진짜 박식하시네요. 믿음직합니다. 여행이 다시 재개되면 트립콤파니님이 추천하는 여행지부터 가보겠습니다.
난 다 알던건데...
@@user-sz3bl1jr3y 이미 다 알아서 좋겠노 ㅋㅋㅋ
지명과 이름의 관계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슨의 스프링필드는 일리노이주가 아니고 가상의 도시입니다. 참고로 미국 안에 스프링필드라는 이름의 도시는 34개 입니다.
우와 재미있어요
2:40 초코 "하임"!
우리나라의 옛 지명의 유래도 조사하면 좋겠네요.
현재 이름들이 너무 자주, 많이 바뀌어서 안타깝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시골의 마을들이 타지인들이 귀촌을 하면서 그 지역의 역사가 사라지고 있지요.
마을이 사라지고 원주민들이 사라지면서, 과거의 흔적이 점점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워서 해본 소리입니다.
국가에서 할 일을 이렇게 개인들이 애써야 한다는 현실이 한심하기도 하고 ㅎ.
잘 보고갑니다.
귀한 주제네요
감사합니다 햄..
유럽공부 최고 !
재밌어요
개꿀잼 ㅇㅅㅇㄷㄷ
재밌당
옛날에 영국살면서 접했던 지명들인데 역시 먹고 살기가 빠듯하니 이런거에 관심이 없었네요 ㅜㅜ
재밌어요잘봤습니다엄청 도움됩니다.~사람들이 여행의 끝판왕을 유럽유럽 그래도 동남아가 그립네요 너무 가고싶네요 동남아..
이런 지식을 쌓을수 있는 주제 너무 좋음ㅋㅋ
4:44 로릭스테드.. 암 프롬 로릭스테드
셧 업 백 데얼
FUS RO DAH!!!
frankfurt 에서 furt믄 fort(요새) 로 알고 있었는데 함 체크해주세뇨~
똑똑하시다~~~
엄청 유익한 영상인데 조회수가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Shire에서 자연스럽게 샤이어로 읽혔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말(마을,촌)
8:20
독일인들이 미국에 잘 녹아 들었던 이유는 2차세계 대전 때문이었죠. 영상에서 나온 아인슈타인도 독일출신..
독일 호펜하임! 예전에 김진수 선수가 뛰었던 곳이에요
PL 봐서 너무나 익숙
아마도....오히려 평지가 많은곳이니 어지간해선 평지취급도 안해주는거고
영국은 평지가 귀하니 좀만 평평해보여도 평지라고 부른게 아닐까요? ㅋㅋㅋ
중국에서도 산이적은 지방에선 다른지방에서 언덕이라 부를만한 낮은 구릉을 산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이런거 재밌는
Hampton은 우리로 치면 읍내 같기도 하다
홈타운인듯
말그대로 홈타운
오오...스카이림의 홈스테드가 이런 어원이....
나름 북유럽에서 가장 네임드를 찾아보자면 스웨덴 정도인데 하필 스웨덴도 한국의 세계사 책에는 잘 등장하지 않다보니 어색한면이 많죠
그리고 -셔 지명은 고대영어에선 샤이어로 발음했습니다
여행뿐만 아니라 유럽의 역사와 언어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컨텐츠네요. 접미사에 대해서 계속 듣다보니 러시아 이름의 ~스키는 무슨 뜻일지 궁금해지네요.
진퉁 러시아보다는 더 서쪽, 폴란드나 우크라이나 이쪽에서 많이 쓰이는 성인데 ~of, ~'s 이런 뜻이에요. 어디어디의 라는 느낌. 이탈리아로 따지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빈치의 레오나르도 라는 뜻인데 그 '다'가 슬라브 쪽에서는 ski로 통하는거죠.
@@tripcompany93 답변 감사합니다^^ 답글을 이제야 봐서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줄 몰랐네요. 궁금증이 해결됐어요!
'~셔' = '~주' (경주,나주,원주 등)
'~부르크' = '~산' (부산,마산,울산,원산 등)
'~필드' = '~원' (창원,청원,남원 등)
하이라이트 : 함부르크 = 논산
잘못된 비교는 대댓글로 알려주세용
Hamburg의 burg는 중세 성곽 도시를 뜻하는 것이고 berg가 산입니다. 하이델베르크가 허클베리가 열리는 산이라는 뜻이라고 하니, 우리나라 지명 중에 산딸기 산, 뭐 이런 유래를 갖고 있는 지명이 있다면 유사하겠네요.
부르크는 성곽이구여
그래서 불어로 부르주아도 성 안 사람이라는 뜻이져
논산은 노랗다를 그냥 한자로 쓴 경우
9:13 그럼 베컴(beckham)의 조상은 농촌의 개울가 근처에 살았던 사람이거나, 개울이 있는 농가에서 살았던 사람이겠군요
아마 로망스쪽에서 o로 끝나는 지명은 라틴어에서 um이었을 가능성이 높을 듯 하네여
로마 친구들이 지명에 남성명사를 잘 안 붙였던 걸 생각하면 말이죠 🤔
Lodonium에서 중성단수형 어미 um만 뺀 게 지금의 런던이죵
우리나라에도 ~주, ~산, ~포, ~원, ~천이 많은데 지명이 만들어지는 원리는 대동소이하군요^^
영국의 본머스는 Bourne강의 하구여서 Bournemouth라고 불리는것으로 알고 있어요...아마 Bourn이 고유명사일듯 합니다
bourne라는 단어 자체가 작은 개울이라는 뜻입니다. 고대영어 bruna에서 온 거죠. 말씀하신대로 mouth가 하구라는 뜻이구요. 어원으로만 번역하자면 "개울 하구"정도가 되겠네요.
5:43 영국에 허더스필드에 가본적이 있는데 왜 필드가 붙었는지 알겠더라구요
독일계 성들이 미국식으로 바뀐건 전쟁의 영향이 컸던걸로 알고 있어요
사실 프랑스어나 이탈리아어 에는 게르만언어가 조금은 남아있죠
미국 내 스페인어 지명은 이미 지명이 붙어있었던 거예요. 누에바 히스파냐(뉴 스페인) 시절에 이름을 그렇게 다 만든 거고, 멕시코가 스페인 세력 몰아낸 후에, 미국이랑 전쟁해서 땅은 뺏겼지만 이름은 그대로 남은 겁니다.
(r) Hafen-항구
(r) Flug-비행, 날다(명사)
(r) Flughafen-공항
오,. 재밌는 내용들이네요,
그래서 프랑스어는 배우기가 어려운건가..
어느 서적을 참고하셨나요?
세계 어딜 가나 지명 붙이는 방식은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역시 -산, -천, -주, -원, -촌 이런 지명들이 정말 많죠ㅎㅎ
6:09 명곡임
왕가 놀이 지명이 모여 있는 케이스 남자들은 영국식 -ton 여성들은 프랑스식 세련된 ville ... Kingston, Princeton, Queensville, Princessville. 이중에 왕자가 젤루 커져서 Princeton New Jersey
이분은 유럽덕후 신가
Dartmouth, Monmouth, Bournemouth, Plymouth 등 접미사 '-mouth'가 붙은 지명이 하구에서 유래하지 않나 짐작했는데 맞았군요. 인도의 Jaipur 등 '-pur' Singapore 등 '-pore' 영어의 Pittsburgh, Edinburgh, Middlesbrough, Peterborough도 성을 의미하는 접미사가 붙은 지명이죠? 힌두어 계통 언어와 게르만 계통 언어에 공통점이 많은 것 같아요.
같은 인도유럽어 계통이라 그래요. 물론 지금 와서는 워낙 달라졌기때문에 프랑스어 화자가 힌디어를 쉽게 배울 수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어휘들에서 어느 정도 조금씩 겹치는 부분이 있죠 ㅎㅎ
Hallstatt는 장소의 Statt로 알고 있어요, Stadt 도시가 아닌. 즉 Hall메아리 + Statt장소 메아리가 울리는 장소죠.
할슈타트의 할은 켈트어로 흰 소금이라는 뜻이예요. 할슈타트엔 소금광산이 있어서 소금과 장소가 합쳐진 말입니다. 할슈타트가 Salzkammergut 에 있고 여기의 Salz가 잘츠 즉 소금이죠.
@@doppelmoral_sh 제가 잘못 알았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국국기가... 1:38
흘란바이르푸흘귄기흘고게러훠른드로부흘흘란더실리오고고고흐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저 유니언잭을 쓰시는 이유가 있으시나요?
북아일랜드 ㅇㅈ 안해서?ㅋㅋㅋ
09:30 바흐가 아니고 바하아니였어요??? 바한줄 알았는데
ch는 '흐' 또는 '히'로 발음되며, Bach를 바하라고 한 것은 과거 일본에서 발음한 '바하'를 그대로 들여온 것이지요. 참고로 IOC위원장인 Thomas Bach도 '토마스 바흐'라고 언론에서 표기합니다.
뭐지 ... 내가 젤 좋아하는 주제인 이 채널을 왜 지금 띄워주지??? 알고리즘 일 안했나....
런던 - 스텐’스테드’ 공항
베를린 - 쇠네’펠트’ 공항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근데 영국 유니온 잭이 왜 저렇죠? 빨강 + 만 있고 X가 없네요???
Benezia X Venezia O
Balencia X Valencia O
호펜하임
18분영상 광고6개 굿
하임은 초코하임이죠
화이트하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