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60년대에 학교 다닐때에 둘러본 수원성은 동문은 도망갔고 서문은 서있고 남문은 남아있고 북문은 부서졌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6.25 전흔과 황금색 파리가 누군가가 카타르시스를 해결한 물건위에서 윙윙 거렸았습니다.70년대에 돌아오니 박정희 대통령의 엄명으로 하나씩 복원 되었네요. 당시 대학생들이 파출소가 바로 옆에 있는 남문에 올라가 종을 치다가 잡혔다가 훈방 , 그후에 "종친회"를 만들었었는데 가지각색의 성씨라 전국 대표 종친회라고도 했었습니다.
고구려때 5000명이 100만명을 몰살한 전투민족
수원시민으로서 화성은 늘 지나가고 볼때마다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좋아요~
성 안에 들어가 싸우는 것은 수성전.
공성전이 아님. 침입자 입장에서 성을 향해 공격하는 싸움이 공성전이므로.
인터넷 사전을 조금만이라도 찾아보는 수고가 필요..
기록덕후
수원에 살고 있으면서도 화성이 대해 잘 모르고 있었네요
적을 공격할 수 있는 구멍이 2700개나 있다니 놀라워요.
우리 조상들이 참 현명했었군요
제가 60년대에 학교 다닐때에 둘러본 수원성은 동문은 도망갔고 서문은 서있고 남문은 남아있고 북문은 부서졌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6.25 전흔과 황금색 파리가 누군가가 카타르시스를 해결한 물건위에서 윙윙 거렸았습니다.70년대에 돌아오니 박정희 대통령의 엄명으로 하나씩 복원 되었네요. 당시 대학생들이 파출소가 바로 옆에 있는 남문에 올라가 종을 치다가 잡혔다가 훈방 , 그후에 "종친회"를 만들었었는데 가지각색의 성씨라 전국 대표 종친회라고도 했었습니다.
수원삼성
유명하지
조선문화의 우수함은 양적인 하드웨어가 아니라 수준높은 질적 소프트웨어에. 있느니라...한글😊
성 안에 들어가서 수성전을 해야지... 무슨 공성전이냐 성안에 들어가서 성을 공격한다고.,.ㅋㅋ
“ 지 천년 사 백년 ..!”…
종이는 천년을 가고, 비단은 백년을 간다….
한민족 은 기록 문화의 민족이다 !!
수원화성은원래태종때왜구침략에대비해서만든성인데이걸정조가리모델링ㅈ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