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전에 알아야하는 “멋진 외모의 본질” | 외모 지상주의, 성형 일반시대...‘예쁘다,잘생겼다'의 3단계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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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ย.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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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시간으로 요즘 내 인생이 전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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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지상주의, 성형 일반시대..
우리가 뭐가 찜찜한걸까요?
여러분의 무의식을 의식화해드립니다.
도대체 ‘멋진 외모’란 무엇인지,
정작 우리가 모르고 있는 ‘외모의 기준’에 대해 알아 봅니다.
현대적 의미의 외모에 대해 ‘총 집대성’합니다.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비정상회담][42-4] 〈각국의 외모 지상주의〉 이탈리아에서도 성형 수술이 열풍?! (Abnormal Summit)](/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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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본신의 능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음
외모가 아름다우면 많은 사람들에게 손쉽게 호감을 주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게 하는데,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노력을 해도 얻지 못했던 것을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쉽게 얻으니,
특히 열등감을 느끼고 거기에 집착을 함.
외모는 사랑 받는 방법 중 하나일 뿐인데 하나에만 꽂혀서 성형을 하고 난리를 치는거임
자신의 능력을 키우자.
돈을 벌고, 운동을 하고, 취미생활도 즐기고, 여러가지를 해보자
외모에 대한 집착이 사라질거임
사람들이 왜 게임에 미치는지 생각해보면 쉬움 현실에서 얻기쉬운 보상이 게임에서 쉽게얻으니까...
외모도 마찬가지임 외모가 좋으면 내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돈 시간쓰며 어필할 필요없이 쉬운보상을 얻을수있기 때문임 사람들은 쉽게얻고 싶어하지 어려운걸 굳이 자처하지않음...
요약 최고의 미는 자기다움
맞아요 그거는 돈으로 살 수 없어서 너무 부러워요 그런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성형 안해요
깔끔 명쾌한 요약이네요👏👏
👍
아님
자기다움이 요즘엔 자기허세로 많이 치부되서 문제가 되는듯요
남들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너무 강한거 같아요 이미 나에게 비호감이거나 관심없는 사람은 잡을 필요가 없는데 왜 그렇게 잡으려고 안간힘들을 쓰는지 우리 인생은 내 가족 내 친구 챙겨주고 그들과 같이 즐기기에도 너무 바쁘고 내 사람들 만큼 행복과 만족을 주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제3자에게 인정 받으려고 노력 할 필요가 없어요 어차피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좋아했던 포인트가 사라지면 나를 거들떠도 안 볼 사람들입니다.
매년 아는 사실들인데 항상 어리석게 살아가는 제가 어찌나 한심하던지.. 지금부터라도 잘 해야겠어요 저한테
조형미가 안뛰어나도 헤어스타일, 패션, 피부관리, 체형관리만 잘해도 예쁘거나 잘생겨보입니다. 특히 밝고 친절하고 자기 일 잘하면 최고
ㅋㅋㅋㅋㅋㅋ 미안한데 님이 말한 헤어 패션 체형관리가 조형미를 만드는거에요..
심지어 자본주의미 끝판왕이 피부 패션 헤어 체형인데 ㅋㅋㅋㅋㅋㅋ
외모는 말그대로 타고나는겁니다.
이목구비를 어떻게 조정합니까?
성형으로 교정한다해도 애초에 타고난 눈빛 눈매 얼굴형 이목구비 조화의 비율 등등 성형으로는 절대 극복이 안됩니다.
@@user-ir8fz9on5u 본판 불변의 법칙이죸ㅋ암만 성형해도 고유의 것을 못바꿈
아무리 가꿔도 차은우같은 미형의 남자가 되기란 불가능하죠
다만 우리들 각자의 best version이 되지도 않았는데 불평불만만 하는 것도 바람직하진 않죠
맞습니다. 올바른 신념과 균형잡힌 시각, 즉 본질에 치중하여 살때 그것이 외모로 드러나지요. 소크라테스가 그런 말을 했더군요. “알면 행하지 않을 수 없다” 외모란 그런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쁜사람은 많지요. 아름다움이라 표현하는게 결국 제3의 미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하신 말씀과 같은 말이라 생각해요^^ 좋은 강연 즐겁게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적당체중에 피부, 치아, 손톱,발톱, 콧털, 겨털, 눈썹, 머리카락 결이 좋게 관리하고(기본 위생). 깨끗하고, 입고있는 옷 구김없이, 얼룩없이, 단정하게 TPO에 맞게만 입어도 기본 인상은 100% 호감입니다. 거기에 더 여유가 있다면 약간의 시술, 운동, 관리, 메이크업, 패션,향 에 신경 쓰면 좋겠죠. 옷도 잘 안 빨아입고, 머리도 잘 안감고 다니는 애들이 저것만 바꿔도 호감 갈겁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너무 와닿고 본질을 잘 설명해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언제나 드는 허무함 공허감의 이유가 이런거였구나…하는 깨달음이 왔어요. 열심히 남들 기준에 맞춰 외모를 치열하게 가꾸며 살아왔는데 40대가 가까워 오니 더이상 아름다운것에 한계가 있고 내면을 더 단단하게 해야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40이전의 예쁜 얼굴은 부모님복받은것이고 40이후 얼굴은 본인 책임
지금까지 들은 강의 중에 가장 현실적으로 도움이 됐습니다 전국민 필수 시청 강의예요
본질을 알고나면 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들에 집중하고 살아가게 되니 시간 돈 에너지의 낭비없이진짜 몰입해야 하는것에 몰입되어 내면이 단단해지지요 고맙습니다
요즘 상업적으로 너무혼란스러운 시대라 생각하는데 너무중요한부분을짚어주셧네요 저도 다이어트를. 햇다가 요요가왓다가 이모습도사랑햇다가 다시 다이어트에돌입하고 있는데 혼란스러웠던부분입니다 가치관이 이렇게바뀌는부분에대해 😢 건강을위해 즐겁게 다이어트를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지적인모습이너무 멋지십니다 😊
강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어떠한 말을 듣더라도 조남호님의 신념이 무너지지않길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아름다움,, 진짜 매력은 ' 자기 삶이 외모로 드러나는 것이다 ' !!!!
내면과 라이프스타일을 갈고 닦는데 집중하면 그것이 외모의 본질~
본질이 느껴지는 강의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진짜 잘생겼다 혹은 진짜 예쁘다라는 말은 듣는 사람들은 공부,기술 어떤 능력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임.
수능 준비하며 강의 듣던 제가 이제는 성인이 되어 인생강의를 듣고 있네요
늙질 않으시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익숙한 얼굴이 떠서 봤는데 너무 반가웠고,
이제는 다시 애청하고 있어요.
어쩜 제가 고민하던것들만 이리 콕콕들집어주시는지..
강의보고 놓고있던 자격증공부 다시 시작하고 더 치열하게 사려고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외모에 집착하거나 콤플렉스를 가지는 것은... 다르게 말하면, 자신을 오래 보여줬을 때 내면으로 승부할 자신이 없으니 잠깐 잠깐 보기만 해도 어필되는 겉모습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 같습니다...
강의 잘 봤습니다 😊
외모의 본질에 대해 더욱 와닿게 됐습니다 댓글에는 영상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분이 꽤 많네요...안타깝습니다 저런 부류의 사람들이 대다수이니 제 2의 외모에 열광하는 거겠죠
@@JJASON_FXXK 맞는 것 같네요 3주전에 이 영상보고 느꼈던 거 부질 없더라고요...그 사람의 가치관 때문에 좋아하게 된 사람이 예쁜 사람이 좋다고 하네요 현실이랑 이상은 역시 다른 것 같습니다 예쁘고 잘생긴 게 최고네요 그냥........ 인정하기 싫지만 현실은 이렇네요
사실 아름다운 것
건강한 것은 정말 정말 좋은 것이랍니다
우린 우선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을 먼저 평가하기에 더욱 그렇구요
복이 그렇습니다
타고난 복이지요
하지만 너무 실망은 하지 마세요
그리 계속 실망하면 조금 더 못나 보인답니다
늘 웃으시고 아름다운 생각을 많이 하세요
세상 그 누구에게도 사랑 받고 존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세요 🎉
멋진 강연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아름다움을 자기 밖에서 구하지 말라."
우연히 듣다 구독하고 가요. 정말 깨어있는 분인요. 떠 다양한 코드 강의 기대할게여❤
외모를 적당히 가꾸는 건 좋지만 외모의 미적 기준을 획일화 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고 봄. 미디어 매체에서 더 부추기고 얼굴 평가나 몸매 평가를 서슴없이 하는데 사실 엄청난 결례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미적인 추구는 개개인 마다 다 다르다는 것. 마치 외모의 절대성이 있는 것 마냥 하는 접근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든다.
ㅇㅈ
요즘은 내실을키우는것보단 외모키우는것에 너무 혈안이되있네요..
대박,,감사합니다
선 좋아요 후 감상
정곡을 찔러주시니 시원해서 웃음이 나왔어요ㅋㅋㅋ 명확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코치님 스터디를 넘어 라이프로 세계관이 방대해진게 감회롭습니다.
요즘 외모자존감이 너무 떨어졌어요.
속눈썹펌하고 피부과 가도 결과물도 마음에 안들고 허무해서 스스로를 갉아먹고있더라고요. 자동재생으로 이 영상이 뜬 기억으로 찾아왔어요
오! 새로운 인물에 대한 탐구와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선생님의 가치와 신념 덕분에 뇌가 즐겁습니다! 😮
외모가 뛰어날수록(본능에 근거한) 진화적으로 유리했기에 우리는 외모가 좋은 사람을 선호하죠.
현대시대에는 그 외모를 바꾸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고 타고난 유전자적 외모를 수정하거나 가릴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수술이나 안티에이징 기술이 더욱 발전한다면 결과적으론 유전자적 진화는 퇴행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
또한 다들 아주쉽게 예뻐질수 있다면 지금의 미의 기준과는 또 차별화된 외모를 가진 이들이 각광받을것이라서 외적 경쟁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면에 집중하다보면 라이프스타일이 생기고 거기에 맞춰서 살다보면 그게 중요하게 생각되기에 겉외모만보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걸로 보임. 그냥 너는 그렇게 생각해라 나는 이게좋다!! 이런마인드. 젊을때 이거저것해보면서 깨닫는것도 생기게되더라. 지금 내가 꾸미고싶으면 꾸미되 너무 나자신을 미워하진 말자
큰일 입니다.
외모가 좋으면 더 건강할거라도 믿다니…
외모가 못생겨도 건강한 분 많고
외모가 잘났지만 골골대고 잔병치레 하는 분들 많이 봤어요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이런 것도 호도 하더군요. 최근들어
평소 제 생각과 싱크로 99%…
너무 동감합니다🙏🏻
저는 얼굴에 칼대는거 무서워서 성형은 꿈도 못 꾸는 중년입니다.물론 외모가 예쁘고 훌륭하면 자기만족이 높겠지만 전 지금의 제 외모가 좋고 만족합니다.. 화장도 저한테 어울리게 하고요 유행하는 화장법 안따라해요 ㅎㅎ. 유행하는 옷도 마찬가지로 저에게 어울리는 템을 사지요.
제가 그래서 그런지 저희 딸도 자신의 외모와 몸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1도 없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건강미가 최고라고하며 다이어트도 안하는 아이입니다(참고로 중2 여)..빼빼마른건 멸치라고 정말 싫어해요 ㅋㅋㅋ
모든 자기자신을 바로 보고 자신을 사랑하는게 먼저인듯 합니다.
물론 성형해서 본인 만족을 얻는다면 해야지요 ..그치만 어떠분들 보면 만족못하고 계속하니까 그게 문제지요 ^^
감사합니다
멋있네요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아기들한테도 실험하니까 예쁘고 잘생긴 사람한테는 처음봐도 안기고 좋아하는데... 못생긴 사람은 거부 반응 일으킴.... 인간의 본능 ㅠㅠ
그냥 나 잘났다 하고 살면 됩니다. 그중 남에게서 너무너무 부러운 한 곳 정도. 성형 살짝 하면 행복감이 올라 가겠지요.
나이 드니 주변에서 피부관리 해라. 보톡스 맞아라 난리입니다. 난 젊고 싶지 않은데 왜 자꾸 젊으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오늘도 통찰력있는 강연내용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새 조남호 대표님의 강연으로 내면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3의 미'를 키우려고 더욱이 노력하고 '제1의 미'를 가꾸되, '제2의 미'의 늪에 빠지지 않게끔 아이덴티티를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최고의 아름다움은 매력과 개성이다............
오 오늘 왜 이렇게 멋있으시지 약간 동의하는 부분을 좀 받았어요
맞는 말씀인게 코치님 첨 보았을 때 몸이 너무 좋으시다라고만 느꼈는데, 강연 한 번 듣고 나니까 얼굴까지 왠만한 외모에 꿀리지 않게 보이고 귀엽게 보이기까지 하더라고요. 지금까지도 그럽니다.
다른사람들이 뭐라하든 전 그렇게 보입니다.
이런 말이 있더군요
조물주는 다양성을 추구 했을 뿐
인간들은 서로의 가치를 평가하고 우열을 가린다라고요
서양애들 얼굴 크기 안본다는게
표현의 차이임 걔네도 신체 비율 엄청 봄
(얼굴이 작아야 어깨넓고 비율 좋음)
직접적으로 얼굴 작다 이래서 칭찬으로 안느끼는거
사랑합니다
나는 맨날 이걸 "주" 와 "부"로 설명했었는데, 얘는 이걸 "겉" 과 "본질"로 얘길하네. 응원합니다.
항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야기하죠
(외모)보다 (인성)을 먼저 보라고
그런데 만남 초기에 인성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서로가 잘 보이기 위해 (본성)을
숨기고 있을 텐데
속담도 있잖아요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인성은 그 사람을 오랜 기간 알고 지냈을 때
가능 이것도 끝까지 숨긴다면
모를 수도 있고
그래서 초기에는 바로 확인이 가능한
외모를 먼저 볼 수밖에 없다는 생각
예전에 어떤 분이 했던 말
잘 생기고 예쁘게 태어난 사람은
고시 3관왕과 같은 거라고
대표님 같은 제 3의 미를 얻으려면 결국 좋은 직업이나 멋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가져야 한다는건데 ㅋㅋㅋ 요즘 저거 못 가지니까 결혼 미래 포기하고 여행다니고 돈 쓰고 현재 삶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건데.
그사람들의 가치관이고 선택인데 뭐라할 수가 없죠. 그저 조남호 대표님의 이런 양질의 강연을 듣고 본인들이 깨달아야한다는것... 남이 알려주려고하면 절대 깨우치지 않고 사람은 본인이 살던 관성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진짜 제 삶의 방식과 가치관, 관성을 이겨내려 노력하는데 천성은 안바뀐다고 요새 들어 많이 깨닫고 깨우치고 성찰하고 반성하는 나날들을 지내고있습니다. 영상만 본다고해서 끝나는게 아니라 실행에 옮기려하니까 더욱이 어렵더군요..
@@sianlee93 맞아요 ㅠ 실헹에 옮기는건 정말 힘듭니다
너무 꼰대같은 얘기같지요. 왜냐하면 너무 본질을 얘기하니까. 그런데 나는 와닿지 않는 그 본질을 코드든 뭐든 와닿게 얘기하는 거고, 그게 나의 사명이자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부럽네요. 나도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 정말 공감 오만배네요. 고생하십니다. 또 얘기하지만, 본인의 인생도 돌보시길 바랍니다. 숲이 아니라, 산, 산이 아니라 산맥까지 보시는 분인줄 알겠는데, 당신의 행복은 한 그루의 나무에 있습니다. 그 나무 잘 돌보시고 산맥을 보든 지각판을 보시든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멋집니다. 저의 오해인지 자만인지 추종인지 모르지만, 공감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얘기하다 보니 님이 원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사석에서 얘기하면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나오겠죠
감사합니다.
서양 영화를 보면 나오는 배우들이 주근깨도 있고 주름도 있어서 자연스러운데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이런 것들을 화장이나 성형으로 덮혀서 오히려 더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비주얼적인 요소를 너무 부각시켜서 내용에 집중이 안된다. 서양의 드라마나 영화를 그래서 더 좋아한다. 자연스러운 인물의 모습과 세트 배경과 스토리가 조화를 이룬다.
뭐래 정작 있는 그대로 나오면 안 볼거면서
@@user-yw5sy7zu8h 보고있는데요
그건 서양인보다 동양인이 주근깨 없고 피부가 좋은 인종 특징인데 무슨;
서양은 얼굴보다 몸매를 좀더 중요하게 여기지 않나?
근데 그 서양 배우들은 주근깨 있고 주름이 있어도 눈이 크고 코가 오똑하고 몸매도 좋아서 그게 다 커버가 됨 ㅇㅇ... 우리나라나 처럼 주근깨 있다고 엄청 확 못생겨지지가 않은 서양인은 ㅇㅇ
정리를 아주 잘 해주셨네요. 잘봤습니다. 인간이 동물인 이상 번식을 위한 동물의 미는 당연한 것 이겠지요. 결국 쌍커플 무쌍 날씬함 등등은 시대에 따라 미의 기준이 바뀐다는 것.. 연예인 처럼 예뻐지는 것은 카메라에 비춰지는 것 까지 감안해서 만들어낸 모습이기 때문에 일반인에게는 건강에 해롭다.
진짜... 강의 내용 너무 좋아요. 근데또 외모가 괜찮아졌을때 따라오는 베네핏이 너무 커서 솔직히 이걸 영영 포기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외모이미지보다 말투나 목소리 이미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무리 화사하고 준수한 외모라도 비호감이 더 생김, 그리고 외적 이미지로민 판단하면 틀림없이 후회힐 수도 있어요
내 생각은 우린 동물이니까 진화적인 시선으로 본다면 항상 우월함과 열등함이 아닌 운좋게 주어진 자연환경에 살기 유리한 유전자가 살아남고 유전되는게 진화임 북극 여우와 남극 여우의 차이처럼 때문에 지금 우리 외모지상 주의라는 자연환경에서 유리한 형질은 잘 살아 남는거고 유리하지 못한 형질들은 유리한 형질처럼 되려 하는거 같음 그렇기 때문에 외모를 보는건 그냥 본능같음 ㅇㅇ 왜 이러한 사회가 생겨났는지는 한마디로 말하기는 잘 모르겠고 아마 수많은 이해관계속에 만들어졌겠지만 아쉽게도 본능이기 때문에 얼굴이 다는 아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패완얼 패완얼 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깔 수 없다고 생각함 하지만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자면 지금 시대애 내적 미는 너무나도 초라한게 사실임..
성형한 사람들을 보는데 밀려오는 찝찝함과 허무함을 넘 잘 알아서 아직까지 귀도 한 번 안 뚫었는데 50이 넘으니 눈이 처져서 눈 뜨기가 힘들고 짓물리네요. 불편해서 성형을 하려는데 그것도 계속 미루기만 하네요. 지금 수술시기를 놓쳤다고 주변 선배들은 난리인데 성형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아직도 못하고 있네요. 이것도 힘들어요.
성형목적과 치료목적으로 구분지어 판단내리시면 어떨까요? 성형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진 저이기도 하지만 치료의 목적으로 하는 성형은 달리 생각이 들어요. 성형에 부정적이라고 해서 필요한 부분까지 경계할 정도의 성형에 대한 부정적 강박까지 가지는건 본인스스로에게 좋지 않을 것 같아요. 계속 살이 맞닿으면 진물도 나오고 시력이나 피부에도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 병원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치료 목젇으류 하셔야 ,,
@@user-zu2kp2gh6t 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말을 안듣네요. 부작용도 무섭구요...
@@evelynj8081 네, 상담이라도 받아봐아겠어요.
쌍수 특히 나잇살로 쳐진 눈매교정은 미국사람들도 많이 합니다. 저희 한국할머니로 하셨는데 (80때), 왜 진작하지 않았는지 후해하셨어요. 필요한 수술이니 좋으게가서 하세요.
안못생겼어요 빡빡이머리 멋있어요 ㅜ ㅠ
정장 잘어울세영
강의를 통해 속이 다 시원합니다.유튜브를 통해 이런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이 자본주의의 혼란한 시대. 올바른 것을 교육해도 참 가치를 금세 교묘하게 혹은 대놓고 흐려버리는 온갖 것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아가야하는 아이들과 젊은 세대들이 중심을 잡기위해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미 중심이 잡힌 사람에게는 그들이 잘못된것이 아니라는 확신을 주기때문에 너무 큰일을 하고계시네요.
조남호님 멋있으십니다…!!
모든 이가 자기가 옳다고 하는세상에서 우리는 방황합니다 그표본을 찾고자 하는 열망아닐까요
자본주의 외모의 대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자손 또한 그 방향으로 남기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제1의 외모가 중요한다 말한들 선생님의 말씀대로 한국에선 ’머리가 작은 게 예쁘다‘는 생각이 만연하죠 그것이 건강에 도움이 안될지언정 우리 사회에 자리잡고 있는 미의 기준에 맞추는 것이 어리석다 보긴 어려운 듯 하네요
덧붙여 이성을 판단할 때에도 살을 빼는 ‘노력’ 예뻐지려는 ‘노력’이 무의식에서 느껴지기 때문에 점점 제2의 외모가 하나의 경쟁력으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세상의 미의 기준에 맞추어 자신을 혹사시키는 것은 저또한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말씀 중간중간 “식스팩은 건강에 도움이 안 된다.”, “머리가 작은 건 동양의 미일 뿐이다.” 라고 하실 땐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생각하는가?’라는 의문을 지울 수 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생각하는가가 중요한가요?
외모지상주의는 사실 인간 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있는 거라 그 자체는 어쩔 수 없는데 문제는 성괴보고도 예쁘다 하니 전국민의 반 이상이 성형을 하려는 거지. 솔직히 남초 사이트만 가도 못생긴 것보다 인조인간 같아도 성형미인이 낫다는 말들을 하니... 난 진심으로 성형해서 다 똑같은 여자들 안이쁘던데 요즘 인스타 스타들은 다 똑같이 생겼어도 찬사를 받으니 성형들 하는거지
저도 소신발언 하면 요즘 트렌드 미남미녀 차ㅇㅇ, 카ㄹㄴ가 왜 제일 예쁘고 잘생긴지 모르겠어요
성형이너무익숙해진나머지 미의기준도 변해버림 강남 미인상이 더이상 예뻐보이지않고 오히려청순상미인이 예뻐보임
저도 인정합니다. 성괴는 예쁘고 잘생겼다기보단 기괴합니다. 오히려 피하고싶어져요
자연미인이 최고인건... 어쩔수없음
@@useeeeeeee 차ㅇㅇ , 카 ㄹㄴ 이건좀 억깐듯 ㅋㅋㅋㅋ 트렌드미남들이아니라 걍 남신 여신급들이라 차라리 손석구를 이야기하는게 나을듯 손석구가 트렌드미남이지 ㅋㅋㅋㅋ 차은우 카리나는 세데불문해서 없엇음 너무억까다
자신의 얼굴과 신체는 80억 명 중의 한 명입니다. 로또 1등 맞을 확률보다 1,000배나 더 희박한 확률로 만났으니 소중히 생각합시다.
불행히도 태어나 버렸고 그 80억명 중에 상위권에 들기 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루저, 패배자, 의지박약소리 듣지요. 인간은 태어난 이상 시회에 종속되고 사회를 위해 필요한 부품이 되어야 성인이 되고 난 후에 사람취급 받고 삽니다. 사람이 존재가치만으로 소중한 건 태어나고 아동기 때 까지 정도 되겠네요.
@@dudedope2586전 이말에 동의요 소중히 생각하는것도 작심삼일입니다 사회는 곧 경쟁이고 경쟁은 오로지 나의 능력뿐만 외모도 서열에 포함되죠 알파메일 베타메일이 더욱더 나뉘는 시대구요 상위권으로 가던가 혼자 산속에서 살면 스트레스 덜하겟네요 ㅎㅎ
@@adequate135뭔 개잡소리를 하고있냐
@@dudedope2586 그래서 애기때는 다이쁘죠 이런말 하는 사람은 거름 극소수 빼고는 커서 자아에 혼란을 주니까
기준은 본인이 결정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비지니스 매스미디어에 끌려다니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드네요..
외모…
저는 왜 인간이 열심히 사느냐? 의 궁극적인 목표는 “남들에게 잘보이려고”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좋은 옷, 좋은 차, 좋은 대학, 좋은 직업, 좋은 외모, 좋은 묘지 등등…
결국 이 ‘좋음’이라는 기준은 이 사회 구성원들의 과반 동의로인해 결정지어진거니
어쩌면 객관적인 기준이라는게 정해지는거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제 생각은 ‘외모’는 ㅈㄹ중요하다 수준을 넘어서 어쩌면 전부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왜냐? 우리는 모두 ‘보여지려고’ 사니까요…
‘보여지려고’ 살지않는 극 극 극 소수의 0.1%만이 이 세상을 발전시키고 변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외면보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그 중요성은 동등합니다. 메세지 만큼 메신저가 중요한 법이며 메신저의 생각만큼 메신저의 외모도 중요합니다. 역사적으로 그래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본질과 포장지의 중요성은 동등합니다. 포장지가 반드시 현대적인 미와 궤를 같이해야하는 것인 아닙니다. 하지만 개개인이 추구하는 스스로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외모는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한 사람의 가치관. 한 사람의 미감. 한 사람의 위생관념. 한 사람의 건강. 한 사람의 성품까지도.
우리는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자신만의 독특하고 개성있고 매력적인 성격, 개인의 사회적 지위, 개인의 미적감각, 자기애, 자신감, 종교, 인종까지 언어를 매개로 하지 않고 단 몇초만에 직관적으로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의 수백배는 많은 정보들을 함축해서 전달합니다.
외모는 그 자체로 매우 신속하고 효과적인 메세지 전달 도구이며 (그래서 타인을 속이는 데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는 배제하고 말씀드립니다) 그 외모와 결이 맞는 메세지가 설파될 때 강력한 설득력을 갖추게 됩니다. 메세지의 중요성 만큼이나 그 메신저의 설득력은 어마어마하게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본주의적인 제 2의 미가 다른 제1의, 제3의 미 보다 중요성이 덜하다는 주장도 반대합니다. 제1 제2 제3의 미 모두 동등하게 중요합니다.
제2의 미라고 지칭하신 부분은 결국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제1의 미를 드러내기 위해 발달된 것이기에 자본주의적인 미 또한 본능적인 미, 제1의 미를 미디어를 통해 표현하기 위한 방법론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사회에서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미디어를 통한 자기표현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빠르고 강력하게 침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세일즈 수단으로만 이용되고 있는 현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강력한 '힘'을 상징합니다.
'힘'을 추구하는 것은 그 자체로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으며 그것을 휘두르는 자의 의도만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힘 그 자체는 나와 주변인을 보호하기위해 부족하면 안될 필수적인 요소이지요
현대인이 경계해야하는 것은 제2의 미를 추구하는 것이 제1의 미를 과도하게 훼손시키는 경우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씩 변화하는 미적기준에 끝없이 외모를 변형시키는 것은 신체에 지속적인 무리를 주게 됩니다.
뼈를 깎는 것은 근육과 근막의 탄력을 훼손시키며 보형물을 주입하는 것은 면역체계반응으로 신체조직이 썩기도 하죠.
인체는 그러한 리스크를 감당하기 힘들뿐더러 반대급부로 더 추한 외모로 되돌아 오기도 합니다. 123 구분할 것 없이 미 자체가 사라져버리죠
너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무엇이냐 라고 반대하실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미는 언제나 옳다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아름다움. 구조적 아름다움. 성적인 아름다움. 지적인 아름다움. 아름다운 가치관. 아름다운 사회. 아름다운 색감. 배치. 좌우대칭. 불완전한 아름다움. 논리적 아름다움. 수학적 아름다움. 우주의 아름다움. 질서의 아름다움. 다양성의 아름다움. 인체의 아름다움. 자연의 아름다움. 정제된 아름다움. 배려의 아름다움. 힘의 아름다움 등.
하지만 과도한 욕심은 언제나 전체를 망가뜨립니다. 내가 어떤 한가지만을 진리로 여기고 과도하게 추구해 나갈 때, 한번쯤은 내가 다른 가치들을 훼손하면서 까지 과도하게 어느 한가지를 추구해나가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기준과 판단은 개개인에게 달려있으며 우리는 우리의 삶 전체를 훼손시키지 않는 선에서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극한으로 추구할 자유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코 비난받아선 안될 것이며 그 자체로 아름다운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위험한 발상이군요.
외모가 뛰어나면 미적감각, 인성, 건강까지 우월하다고 생각하시다니…
@@j.s.k6340 일반화가 아닌 확률과 통계 그리고 가능성과 경향성으로 유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것은 위험하니까요
@@j.s.k6340 인간 본능인데요 그게ㅋㅋㅋㅋㅋㅋㅋ
@@scale9675착각이지 본능이 아니라 교육받은거지 가스라이팅
@@tcrslchar7087 본능입니다. 아기들도 미인 미남은 알아봅니다. 짐승들도 화려한 외모가 번식에 유리하고요. 예쁜 과일이 더 먹음직스러우며 식물은 꽃으로 번식하죠. 자연법칙입니다.
인간은 고등동물이기에 윤리적인 잣대로 화려함과 아름다움뒤에 추악함이 숨겨져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경계하지만 그것이 아름다움을 폄하하는 잣대가 될 순 없죠. 그것은 질투와 시기이며 열등하고 미성숙한 것입니다.
성숙한 시민은 튼튼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의 가치를 인정하고 추구합니다. 다만 내적인 역량과 인격이 외적인 매력이 끌어올리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때 우리는 용두사미라며 실망하는 것 뿐이죠. 결국 전부 중요한겁니다.
자본주의를 맛본이상 다시돌아가긴 힘들지요
외모 보는 거 다 부질없다 ㅋㅋㅋ 연예인 아닌이상 어중간하게 이쁘장하고 어중간하게 잘생겨봐야 거기서 거기임 연애 실패원인을 외모에 돌리지 말고 다른 걸 좀 키워라 그게 더 생산적일듯 그냥 외모는 단정하게만 해놓고 다른 강점을 키워야 별 볼 일 없는 사람에서 별 볼 일 있는 사람으로 되지
168 48 모델비율 연예인 평균 몸매로 살다가 벌크업했습니다. 여자들의 워너비 옷빨 잘받는몸매보다 이성이볼때 매력있고 제가 볼때 더 보기좋고 흡족한몸매 건강미가 더 좋아요. 비율에만 만족하다 이제는 몸매라인에도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고 제2의 몸매로 사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ㅋㅋ
평생 마른몸매로 살아와서 마른몸에 미련없는것일수도있는데 진작에 벌크업할껄 그랬어요. 마른몸매 진짜 별로에요.. 아파보여요
저도 너무 벌크업 하고싶은데ㅠㅠㅠ식단하시먄서 헬스 하시는건가요?!
어떻게 하셨어요?
@@abann9018 개인PT요. 그거외에는 방법이없어요ㅎㅎ
아니 자기가 벌크업했으면 한거지 마른 사람들은 왜 까는거야…..?
이것 또한 외모 평가 아니냐…
외모보단 텐션 흥 넘치는 재밌는게 좋더라
짧은 다리, 큰 머리
즉 비율문제인데
이건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건가요?..
패션 헤어 신경쓰시고요. 굳이 더 외모 신경쓰시면 윤곽 하세요ㅠ
자신감?
진심 패션도 자기스타일 있고 잘입고 헤어도 스타일이랑 어울리게 잘 관리하면
비율 안조아도 매력있어보여요
분명한 건 외모는 정말 매우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다. 생활스타일, 타인을 대하는 태도, 사회성 등등이 다 외모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단순히 조각같은 외형을 위해 껍데기에만 과한 신경을 쓰는 건 비난받을 만 하지만 대부분 자기계발은 외모로도 들어나기 마련이기에.. 어쨌든 코치님은 잘생기셨어요~!!
님이 말한 요소는 외모와는 부차적인 겁니다
외모 못생겨도 사회성 좋고 인성 좋은 분들 많아요
20대 초반때 잘놀았다ㅋㅋ진짜 내 인생 마지막 리즈시절
남자 ㅈㄴ 만낫노?
@@user-xl3cu8fj587닌제발 여자좀 만나라
이쁘고 잘생긴걸 조아하능건 당연하지 근데 미가 획일화 된게 안타까움 각자 개성은 사라지고 강남성형미인도 같이 다 똑같아서.. 근대 일반인들 쌍수하나 한다고 1도 안이뻐짐 연얘인처럼 될라면 얼굴형이 우선 중요하고 타고난 체형 키 이런건 다이어트해도 어쩔수없다 그냥 다시 태어나 원래 95이상은 존못이다 요즘 마스크 다들 벗고다니니 진쨔 놀랍더라 다 빻아서
빻은사람 왔습니다
결론 : 나는 자연미인(성형을 했어도 "너무" 티나지 않은 얼굴)이 좋다
성형 + 디지털 보정 = 기본값
나이들어 제2외모에만 치중하는건, 없어보이긴합니다.
그사람은 어디간겁니까. 울림이 크네요. 31:50
몇몇 주장이랑 근거들에 세모이긴하지만 전반적으로는 공감
29:34 32:08 33:28 39:07
잘못된 가치관이 만연해 있는 가짜세상에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뼈때리누
24:40에서 끝나네.. 고마워요 형
제3의미로서 대표적 예시학문이 바로 "관상학"이죠. 얼굴에 한정적인 학문이지만
관상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 및 인성을 알 수 있는 점에서 오랫동안 전해 내려왔죠.
단순히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말속엔 저런 제3의 외형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재밌는데 외모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도 어쩔수없이 챙겨야됨 ㅋㅋㅋㅋ 안챙기면 바로 도태됨 이 인식을 깰수도없고 ㅋㅋ 여러분 외모관리 운동은 필수입니다~ 후회없이 살아야죠 ㅋ기
인상좋다=외모가 좋다(X)
전혀 다른 의미인데
이걸 동일시 하는거 같네요
대한민국 세태는
👏👏👏👏👏👏👍👍👍👍👍
17:59
요즘 20대 10명중 3,4명꼴로 다성형을하더라구요
그건 여자 얘기 일듯
적어도 한국에서는 외모가 계급이 맞아요. 어느정도냐면 못생긴 100억 자산가가 돈 다 없어지고 미남으로 살고 싶다고하는 사례가 있을 정도니깐.
그거는 남자한테나 해당되는 이야기죠. 여자가 늙었는데 1조가 있어봐요. 이 사회가 그 여자를 우러러보나. 젊고 이쁜 거지인 여자가 사회에서 이부진보다 가치가 높습니다. @IllllIIIIIllll
@@109prime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1조가 있으면 반대로 우러러보지.. 이 돈을 벌기 위해 엄청난 고생을 했구나라고
이부진 분만의 귀티가 있고 훨씬 분위기가 있는데 젊고 이쁘면 뭐 어쩌라는..
내면을 잘못되게 채우셨네
남자 백명한테 물어보면 99명이 다 저랑 똑같은 생각이고 이거는 인류가 돌도끼시대부터 가지고 있는 본능인데 님혼자 눈가리고 그렇게 생각한다고 모든 남자의 생각이 변하지 않아요. 1조자체에 포커스가 있는거지 그 사람에게 느끼는 생물학적 가치가 젊고 이쁜 거지여자 보다 낮다니까ㅋㅋ@@user-xv7dt1sd4e
@@109prime 생물학적 가치는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젊고 이쁜 거지인 여자가 사회에서 1조 가진 여자 보다 가치가 낮은 건 오바 아닌가 대한민국에서 1조를 가진 사람이 30명을 안넘기는데 ㅋㅋ
@@dnehsidj5723 반대로 생각하면 이쁜 여자와 못생긴 여자의 차이가 그 정도로 격차가 크다는거임ㅋㅋ
내적도,외적도가꾸자 ㅋ
근데 팔자주름은 생겨 본 사람만 알겠지만 생기는 순간 자존감이 뚝뚝 떨어져요ㅠ 이제 생물학적인 매력이 떨어지겠구나~ 예쁘다는 소리를 아름답다는 소리를 이제 더 이상은 못 듣겠구나 싶어서😢 많이 두려워하고 있어요.. 제가 외모에 너무 집착하는 건가요? 선생님 강의를 들어도 앞 부분에서는 끄덕끄덕 했는데 이상하게도 이 부분에서는 당최 생각이 바뀌질 않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한번 생각전환하러 와국으로 나갔다 오시는 건 어떠세요?? 저도 팔자주름 생겼지만 괜찮아요.! 한국에서 유독 외모 세부세부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시스템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외국으로 갈때마다 너무 마음이 편해져요 한국에서는 옷차림도 참 중요한데 외국가서는 중요한 자리 아니면 편하게 입었던 기억이 많이 있고 한국인들은 정말 외모에 대해 무례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 많이 하는 것 같아요
@@user-ix5rj8tf3c 제가 돈이 많이 없어서 돈 많이 드는 외국은 못 가는데 어디 추천해 주실 곳 있으세요?
@@youngka1120성형쪽은 잘 모르지만 팔자주름은 시술로 뭐 어케 해결 안되는부분인가요?? 요즘 기술은 엄청 좋지않나
필러 소량 맞으시면 해결되요 과하게 맞으면 망하구요.
형 난 한국인이랑결혼하고싶다고😢 외국인이 동양인눈 아름답다고 하면 뭐하냐고
역시 자연미남미녀가 짱이구나.
근데 서울대의대생수준으로 희소함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학창시절때 잘생긴애는 400명중에 10명 안팎이었음 다 성형하니까 늘어난거지
32:13
님이 뭘 알아요
진짜 못생겨봤음? 얼마나 죽고싶은데
ㄹㅇㅋㅋ
나도 진짜 피부때문에 죽고싶은데 이런 뜬구름잡는 소리하는사람보면 진짜 개빡침
남자가 외모 얘기 하지마라
못생긴 여자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외모에 대해서 비난 받는지 아냐? 입만 나불대는거는 나도 잘해
@@user-wq1yx8hh9i피부 약먹으면 되지 않나요 전 화농성피부염인데 여름때랑 성장기 2년동안 여드름 진짜 심했는데 하루도빠짐없이 호르몬억제제먹었는데 나아졌어요. 부작용없어요 진짜증거잇어요 저 여드름진짜심했습니다 사진보여드릴 수 있어요 혹시 어떤 피부병이세요???
저 고등학생땐 괜찮았는데 올해 대학생되고나서 여드름이 사라질 기미가 안보여여 화넝성여드름이 계속올라옴..
끼리끼리 싸이언스가 있는거같아요. 예를 들어 두부처럼 피부가 하얗고 여리여리한 여자가 갑자기 마동석 같은 남자랑 결혼한다? 맞춰갈게 한두가지가 아니겠죠. 그에 반면 여리여리한 여자가 젠틀한 좀 마른 남자분이랑 결혼한다? 맞춰가기 더 쉽겠죠.
또 비교도 무시 못하죠. 저 나름 외모 괜찮다고 생각하고 사는데, 제 친구는 완전 여리여리에 피부가 완전 하얘서 옆에만 스면 제가 그렇게 못나보일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 주변에 애들이 너무 이쁘니까 평범한 애들이 비교적 못생기게 느껴지는…
정신병암
최소한 자기관리 정도는 해야함~
게흘러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