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령 고개 나 무심사 영아지고개 박진고개 업힐 모습이 없음 의 아쉬 움 이 있으나 영상 보니 다시 가고픈 마음이네요 저는 안동 은 안가고 3박 4 일 로 MTB타고 65살 나이 로 닪여 왔는데 가을 이 모면 다시 떠날까 십네요 영상 잘 보았구요 고생 하셨네요 감사 합니다
우선, 국토종주 무사히 마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의 경우, 첫날 아라서해갑문(06:00)~충주(20:30)까지만 이동했습니다. 충주댐과 탄금대는 2일차 오전에 거쳤구요. - 한시간 정도 오침도 했고, 시간마다 조금씩 쉬어줬습니다. - 길을 몇 번 잃어버려서 한시간 정도는 추가로 허비했었습니다. - 14Kg의 MTB(바퀴폭 2.1)에 12KG의 패니어를 부착하고 다녔습니다. 당연히 이동속도와 평속이 떨어집니다. 어떤 자전거와 무게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저와는 큰 차이가 있을듯 합니다. - 첫날 이동거리가 210km정도였는데, 평속은 18km정도 나왔었습니다. - 충주댐과 탄금대까지 하루 일정에 넣으신다면 추가로 2시간 정도 더 잡아야 할듯 싶습니다. -가벼운 짐과 자전거로 새벽 일찍 출발하신다면 하루만에 탄금대까지 찍을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zigumegg 와~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넘나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주당 20키로 타는 입문급이거덩요ㅎㅎ 자린이인거죠 슾샬 로드로 갈거구요 조금 무리가 되더라도 00시10분쯤 아라출발해서 충주서 집으로 오는 시외버스 막차가 17시50분이더라고요 충주댐까지 찍고 버스를 타던가 시간 안맞으면 걍 타야죠 뭥ㅎㅎ 당일치기니 짐은 안가져갈꺼구용 국토종주하려고 자전거샀으니 시도라도 해보려고요ㅎㅎ
영상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자막이나 라이더의 현장 목소리를 담으면 좋았다 생각됩니다 그냥 이 영상은 재미도 없고 지루하네요 가다가 길을 잘못들어 고생한 이야기 업힐할때 힘들어 숨을 헐떡이는 소리 모텔을 찾아가고 식사하는 모습은 최고의 장면이죠 어쩌면 정형화된 편집영상보다 실수하고 고생했던 장면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때가 제일 보고싶어 하는 장면 아닐까요? 암튼 잘보고 갑니다^^
이화령 고개 나 무심사 영아지고개 박진고개 업힐 모습이 없음 의 아쉬 움 이 있으나 영상 보니 다시 가고픈 마음이네요 저는 안동 은 안가고 3박 4 일 로 MTB타고 65살 나이 로 닪여 왔는데 가을 이 모면 다시 떠날까 십네요 영상 잘 보았구요 고생 하셨네요 감사 합니다
너무 멋있따~~ 사진작가 시네요 부러워요
와~ MTB로 안동댐 왕복까지 4박 5일. 허벅지 대장님이시네요. 나는 MTB로 안동댐왕복포함 해서 8박 9일 걸렸는데 ㅎㄷㄷ
국토종주앱있어요 편리하고 사용하기에딱좋아요
대단하십니다
비오는데 우중라이딩에 야간라이딩까지
100번 넘게 봐도 지루하지 않고 대리경험으로 돈도 안들이고 국토종주 하는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정대학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ㅎㅎ 3년전에 했던 국토종주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잘봤습니다.
낙동강 자전거길의 인근 지역이 나오니 특히나 반갑게 봤네요.
12:07 여기 지역 경계가 쪼금 애매하죠 ~
구담홈마트 주변 100m 정도가 지보면이고 넘어서는 풍천면 구담리죠.
여기는 대부분 구담이라고 부릅니다 ㅎㅎ
구담홈마트에서 낙숫물로 자전거 씻고, 거지꼴로 리버사이드 모텔에 묵었습니다.캄캄한 강변길을 달리다가, 사람사는 동네를 발견한 그 기쁨이란.ㅎㅎ
대단하시네요~~^^ 안동댐까지 건넜는데 4박 5일~!! 그것도 MTB로~~!!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수고가 많았어요.
사진 상으로 보니 탑튜뷰가 아주 크고 굵어 보여 전기바이크로 보입니다.
차종은 무엇인지요.
저는 mtb에서 전기로 바꾸어 탈려고 합니다.
나이가 드니 어쩔수 없네요.
전기 자전거는 아니구요. 접이식 구조의 MTB라서 탑튜브가 좀 튼튼합니다. 몬테규자전거 파라트루퍼 하이라인 모델입니다.
저는 안동댐은 안찍고 내일 인천 출발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안동댐...들르느라 꼬박 하루를 더 소비했었네요. 무사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혹시 펑크는 몇번났나요?
전 잡담없는 이런 영상이 필요했어욤 감사합니당
영상 잘봤습니다^^
국토종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간상 쭉 부산까진 못가고 나눠서 가려고 하는데요 1일차에서 충주까지가서 시외버스타고 집으로 복귀하려고 하는데요
아라서해갑문에서 충주댐지나 탄금대까지 약 몇시간 소요되었으며 평속 몇이 나왔는지 궁금하나요
우선, 국토종주 무사히 마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의 경우, 첫날 아라서해갑문(06:00)~충주(20:30)까지만 이동했습니다. 충주댐과 탄금대는 2일차 오전에 거쳤구요.
- 한시간 정도 오침도 했고, 시간마다 조금씩 쉬어줬습니다.
- 길을 몇 번 잃어버려서 한시간 정도는 추가로 허비했었습니다.
- 14Kg의 MTB(바퀴폭 2.1)에 12KG의 패니어를 부착하고 다녔습니다. 당연히 이동속도와 평속이 떨어집니다. 어떤 자전거와 무게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저와는 큰 차이가 있을듯 합니다.
- 첫날 이동거리가 210km정도였는데, 평속은 18km정도 나왔었습니다.
- 충주댐과 탄금대까지 하루 일정에 넣으신다면 추가로 2시간 정도 더 잡아야 할듯 싶습니다.
-가벼운 짐과 자전거로 새벽 일찍 출발하신다면 하루만에 탄금대까지 찍을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zigumegg 와~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넘나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주당 20키로 타는 입문급이거덩요ㅎㅎ 자린이인거죠 슾샬 로드로 갈거구요 조금 무리가 되더라도 00시10분쯤 아라출발해서 충주서 집으로 오는 시외버스 막차가 17시50분이더라고요 충주댐까지 찍고 버스를 타던가 시간 안맞으면 걍 타야죠 뭥ㅎㅎ 당일치기니 짐은 안가져갈꺼구용 국토종주하려고 자전거샀으니 시도라도 해보려고요ㅎㅎ
자전거가 되게 이쁘네요. 자전거 품명 알수 있을까요?
몬테규자전거 파라트루퍼 하이라인 모델입니다.
영상 진짜 잼있게 잘봤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안동댐으로 올라가실때랑 내려오실때랑 차이가 심한가요?
조성익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내려올 때가 평균 경사도에서 약간 유리합니다. 심리적으로도 첨갈때 보단 왔던길 되돌아가는게 수월하죠. 뭐 이 정도?^^
감사합니다 ㅎ
숙소 알려주세요
혹시 액션캠은 무슨 액션캠을 쓰셨는지 알수있을까요??
소니 액션캠 [HDR-AS300] 입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저 궁금한게 있습니다
숙소는 저녁 몇시쯤에 들어가셨나요?
촬영기기는 무엇으로 찍으셨나요?
모텔에서 숙박했는데 보통 저녁 9시 무렵에 입실했던 것 같습니다. 촬영은 소니 액션캠 [HDR-AS300],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PEN-F], 아이폰6S 를 사용했습니다.
영상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자막이나 라이더의 현장 목소리를 담으면 좋았다 생각됩니다
그냥 이 영상은 재미도 없고 지루하네요
가다가 길을 잘못들어 고생한 이야기
업힐할때 힘들어 숨을 헐떡이는 소리
모텔을 찾아가고 식사하는 모습은
최고의 장면이죠
어쩌면 정형화된 편집영상보다
실수하고 고생했던 장면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때가 제일 보고싶어 하는
장면 아닐까요?
암튼 잘보고 갑니다^^
영상 서두에서 밝혔듯이 여행을 추억하기 위한 '개인적 기록'이 주목적이라, 개인정보에 대한 공개를 최대한 자제하다 보니ㅍ재미없는 영상이 된 것 같습니다.^^. 자막은 있구요.^^. 앞으로도 이런 영상만 올리게 될 것 같네요.
전기자전거로 국토종주했다는건 좀 아닌듯 하군요
전기자전거는 아니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