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K ]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 Les tringles des sistres tintaient 시스트럼 소리 짤랑거리면 [KBS제주] 20221225방송

🎵 Les Tringles Des Sistres Tintaient 시스트럼 소리 짤랑거리면 |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1838~1875, Georges Bizet)의
1875년 오페라 [ 카르멘(Carmen) ] 제 2막을 여는 곡으로,
'집시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더 유명하다.
집시 여인 카르멘이 부르는 정열적인 아리아인데,
특유의 리듬감으로 연주곡이나 춤곡으로도 무대에 많이 오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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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_dy2045]

노르마 보고 주인공보다 성량이 너무 좋아 찾아들어왔네요 ㅎㅎ 너무 멋지네요

[@unajeong]

멋있다. 최고다.메조소프라노 김정미❤❤❤

[@hykim9942]

오늘 예술의 전당 공연 직관 후 유튜브 봅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감성 + 울림통 너무 멋집니다

[@user-xr3bj1ow2k]

브라바!!!
너무 멋진 연주 고급스런 아름다운 목소리...감사합니다.

[@righteous7895]

Bravo !!!!

[@poiuyt185]

플룻이 진짜... 할말이 없네요

[@user-qb4mz7zz8p]

서양음악의 진수를 맛보았네요!
멋집니다!

[@user-it2hw8pj2t]

진짜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

[@user-ir1cm3ji1q]

노르마 보고 감동 받아서 검색해 보다가 예당 토요음악회에 나오시는 거 알고 오늘 보고 왔어요. 아름답고 리치한 목소리, 표현력도 너무 좋으시네요! 앞으로 자주 무대에서 만나고 싶어요❤

[@user-bp9rr1sk4g]

중딩때 담임 선생님이 메조소프라노음악 선생님이셨는데.. 그때 기억나서 메조만 찾아 들어요. 넘 감동이네요. 메조의 영역

[@user-kz9tx9rs6d]

멋집니다. 젊고 아름답지 않으면 맡을 수 없는 배역 카르멘에 잘 어울리는 김정미 메조네요.

[@user-kc9pw1ve1m]

이럴 때 부라보라고 하는구나~ 우리나라에 훌륭한 성악가들이 너무도 많구나.

[@user-gm9ix7lz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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