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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병학한
    @병학한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의 고백..
    나는 엄마와 산다..
    가끔씩 같이산다..
    엄마는 나를 좋아한다..나도 엄마를 좋아한다
    항상 나를 안아준다
    나도 엄마를 안아준다...내가 엄마를 안으면 엄머의 머리가 내 얼굴밑에 온다..
    나는 엄마의 머리냄새를 맡는다..
    그 냄새는 정말좋다
    나는 부드럽고 윤기나는 향긋한 엄마의 머리냄새
    오늘은 엄마와 자야겠다...

  • @사촌북극곰
    @사촌북극곰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떻게 먹나요?...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