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저도 비둘기가 알품고 있길래 그래 엄마는같은맘이지 하며 다클때까지 기다려줬는데 치울때보니 똥 범벅에다 벌레가 천지....담에는 절대 어리석게하지말자 하고 깨끗이 청소해놨는데 그비둘기가 자라서 새끼를 또 여기서 낳으려고 왔길래 진짜 화나서 집지은거 버리고 알도 다른곳에 놔주고 왔어요 비둘기 진짜ㅜㅜㅜㅠ끈질겨요...
control 님께서는 비둘기의 모정을 생각하셔서 복받으실겁니다 사람은 자식을 버리고 죽이기도 하지만 비둘기는 자기자식 을 끝까지 돌보아서 사람이 배워야 합니다 신께서 약속하셨어요 집에 찾아온 비둘기가 알을 낳고 부화할때까지 사랑으로 돌보아 주면 여러가지 행운의 복을 주시겠다고요 비둘기를 미워해서 죽이면 그 복들을 제하여 버리겠다고 약속 하셨는데 이점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휴 새끼들까지 똥싸는거 감당하기도 쉽지않으셨을텐데;; 저도 비둘기 귀소본능 있다고 엄청 들어서 더 기를쓰고 쫓아냈네요,,, 다시 둥지 짓기 전에 보이는 즉시 계속 쫓아내거나 아니면 버드스파이크? 같은거라도 설치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둘기로부터의 완전한 해방을 기원합니다!
비둘기 밥 처주는 인간들이 문제예요. 그놈들이 주는 밥 먹고 도심 떠나지도 않고 둥지 지을만한 곳 찾아서 알 낳고 새끼 키우는 겁니다. 자연 상태에서 비둘기는 원래 연 1~2회 산란 (대부분 알 2개씩 낳음) 하지만 영양공급이 좋아지면 산란 회수가 연 최대 4회 까지 늘어나요. 거기다 수명도 최대 20년으로 길고 귀소본능 있어서 한 번 둥지 만든 곳엔 기를 쓰고 또 찾아와 알 낳고 새끼 키우고 새끼 이소시키고 또 알 낳고 무한 반복합니다. 그 비둘기 둥지가 집 주변에 있는 경우 비둘기 똥냄새, 비둘기 똥의 산성으로 인한 건물 외벽이나 에어컨 호스 부식, 똥 자체에 득시글한 세균이나 악성 포자로 인한 건강상의 위험, 그 밖에 어미가 내는 구구소리, 새끼가 내는 삐약소리, 날개짓 할때마다 철푸덕거리는 소리 등등 지속적인 소음공해도 말 못합니다. 이거 정부나 지자체 차원에서 전국의 도심 비둘기(우리나라 재래종도 아닌 걸로 알고 있음. 멸종시켜도 문제 없음. 사람에게 도움되는 건 없고 하나에서 열까지 해만 끼치니까) 전부 잡아다 살처분 시키든지 뭔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어우 ....저희집에도 짝지어서 찾아와서 쫓아낼라고 대형 우산 흔들다가 이건 안되겟어서 검색하다 영상을 봤는데 여기는 아예 집을 지어놨네요^^.... 표로로님 첫째날이랑 완전 달라진 모습이 너무 웃겨서 깔깔거리다가 저도 방치하면 집지을 거 같아서 실외기쪽 막아두려고요....하 이것들
새벽 5시 항상 구구우~~~~우우우우구~~~!우구구구구구국~~~!! 아무리 쫓아내도 다시 오고 청소해도 하루 만에 똥, 깃털, 나뭇가지 한 무대기 냄새는 덤! 노이로제 걸려서 막대기로 알 다 터트리고 비둘기 뚝배기 졸라 때려서 쫓아냈는데 귀소본능이 강해서 다시 옴.. 독수리연 달고 비둘기 퇴치 가시망 등등 다 소용없음.. 나중에 내가 미치겠어서 구구구 소리나면 바로 정수기 뜨거운 물 1리터 받아서 비둘기 머리위로 부어버렸음. 그럼 적어도 그놈은 다시 안오는데 이 자리가 명당인지 다른 놈이 또 옴.. 계속 뜨거운 물 투하하는데 그래도 다른 놈 계속 옴.. 결국 내가 미치기 직전에 비둘기 퇴치망 설치하고 상황종료... 이거 안당해본 사람 고통을 모름.
어쩔 수 없어요. 어차피 저 정도 크기의 비둘기 새끼는 비둘기 어미만 만들 수 있는 피존밀크 (우유는 아니고 비둘기 가 먹은 것을 반쯤 게워내 새끼에게 먹임) 없으면 성장 불가능하고 만에 하나 저 새끼가 다 커서 성체가 돼 다른 집에 둥지 짓고 표로로님께 피해준 것처럼 또 피해준다고 생각해 보세요. 비둘기는 법적으로도 이미 09년에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된 엄연한 유해조수입니다. 비둘기로 인한 피해만 입증 (둥지짓기, 새똥, 구구/삐약/ 푸드득 소리로 인한 소음공해, 진드기 등등)되면 구제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미래를 위해 저 새끼비둘기는 처분하는게 옳죠.
비둘기는 순수함 평화 의 상징으로 신께서 명령하시기를 그런 비둘기가 찾아와서 알을 낳고 새끼를 부화해서 날아갈때 까지 사랑으로 보살피면 여러가지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만약에 집에 찾아온 비둘기알 의 새끼와 어미와 아비를 죽이면 그 여러가지의 복을 제하여 버리겠다고 약속하셨고 , 사람들이 비둘기 똥을 싫어하는데 사실 사람똥이 제일 더러움 그리고 사람은 자기 자식을 죽이고 버리지만 비둘기는 자기 자식을 끝까지 부화 시키고 돌본다 사람이 비둘기의 순수함을 배워야 한다 무서워야 할 대상은 바퀴벌레 모기 파리새끼 쥐쌔끼이지 순수한 비둘기가 아니다 , 당해본 사람은 안다는데 무엇을 안다는것인지 ? 사람똥 청소하는것이 더 힘들다 비둘기 똥은 커피스푼 양 의 찔끔이지만 아기 똥 은 얼마나 많고 냄새가 쿠린지 , 똥 기저귀 의 아기 똥을 본사람은 비둘기 똥이 얼마나 깨끗한지를 알것이다 제일더러운것이 사람의 잔인한 마음이고 사람똥인데 왜이리 많은사람들이 난리를 피는지 이해가 안된다
당해본사람만 안다는..
당해본 사람은 알죠. 진짜 킹받음....
고생하셨네요. 참교육 영상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첨엔 저도 비둘기가 알품고 있길래 그래 엄마는같은맘이지 하며 다클때까지 기다려줬는데 치울때보니 똥 범벅에다 벌레가 천지....담에는 절대 어리석게하지말자 하고 깨끗이 청소해놨는데 그비둘기가 자라서 새끼를 또 여기서 낳으려고 왔길래 진짜 화나서 집지은거 버리고 알도 다른곳에 놔주고 왔어요 비둘기 진짜ㅜㅜㅜㅠ끈질겨요...
오마야~~ 비둘기랑 싸우시고 대단
전 무서워서 문도 못 열어요ㅠㅠ
승리해서 ㅊㅊ함 아 속이 시원하다
저희집 세번째 알짓는중요 진짜 멘붕 나뭇가지도 치울 엄두가안남 왜냐 똥때문에 이사온지 반년째인데 하 진짜 수트레스요 최근에 앟낳고 까더니 안오더아 오늘 또왓메요 ㅎㅎ..진짜 욕나온다 대단하세요ㅠㅜㅜㅜ
이사한지 삼개월인데 두번째 알낳아놓움요 똥 진짜 어카죠 ㅜㅜ
난 구구들이랑 눈 마주치기만해도 뮤서워서 방충망 열지도 못하는데 이분 좀 멋있다,, 잼게 보구가용ㅎㅎㅋㅋ
나같으면 새끼든 알이든 실외기밖으로 던져버릴뜻 . 진심...😅
아 ㅋㅋㅋㅋㅋ 냅다 손으로 둥지 부수는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퇴치 영상 찾다가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가요.대단해요.전 무서워서 엄두도 안나는데요
새끼를 보호하려는 엄마 비둘기의 사투......
control 님께서는 비둘기의 모정을 생각하셔서 복받으실겁니다 사람은 자식을 버리고 죽이기도 하지만 비둘기는 자기자식 을 끝까지 돌보아서 사람이 배워야 합니다 신께서 약속하셨어요 집에 찾아온 비둘기가 알을 낳고 부화할때까지 사랑으로 돌보아 주면 여러가지 행운의 복을 주시겠다고요 비둘기를 미워해서 죽이면 그 복들을 제하여 버리겠다고 약속 하셨는데 이점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재밌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신 듯 ㅋㅋㅋㅋㅋ
내가 했던거 랑 비슷하게 하셨네 결국엔 버드스파이크 놓고도 안되서 아파드 실외기 실 그물망 공사 해서 지금은 평화롭게 지내는중 진짜 짜증남 아침마다 날라와서 구구 거리고 똥에 털에 그물망 시공 하세요 그게 젤 완벽함...
전 계속 모기약이랑 바퀴벌레약 뿌려요. 스프레이형으로 뿌리면 냄새 때문에 당장은 날아가더라구요. 계속하면 다른 데로 날아갑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요 ㅠㅠ
와!!!! 고생하셨습니다. 보통은 날아가는데 새끼 때문에 둘기가 그랬네요. 맹금류 모형 달면 안 온다는데 저도 둘기 소리랑 똥 때문에 설치해 보려고요. (태풍불면 병 같은 건 위험할 것 같아요)
새끼를 어미가 물어갔을리는 없죠. 떨어져 죽었거나 ㄹㅇ 까마귀나 다른 날짐승이 잡아먹었을지도..
으악;; 저는 비둘기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도 못하는데 고생하셨어요
새끼두마리 다크고 어미랑 세마리쫓고 둥지도 다치우니까 한일주일 안오다가 다시옵니다ㅜㅜ졸짜증 맹금류울음소리 들려주니 하루는 도망가고 그뒤론 도망도안감ㅋㅋㅋ
아휴 새끼들까지 똥싸는거 감당하기도 쉽지않으셨을텐데;; 저도 비둘기 귀소본능 있다고 엄청 들어서 더 기를쓰고 쫓아냈네요,,, 다시 둥지 짓기 전에 보이는 즉시 계속 쫓아내거나 아니면 버드스파이크? 같은거라도 설치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둘기로부터의 완전한 해방을 기원합니다!
@@pyororo3796주말에 트랙사서 설치햇는데 오늘보니까 또 들어와서 알낳아서 1층에 숲에놔뒀는데 울고불고난리났음ㅠㅠ
비둘기면상에다 락스뿌려주세요 다시는안옵니다
ㅋㅋ 맹금류 울음소리 틀으니 그냥 알품고 쳐다만 보던데요 😂😂😂
비둘기 밥 처주는 인간들이
문제예요. 그놈들이 주는 밥
먹고 도심 떠나지도 않고
둥지 지을만한 곳 찾아서
알 낳고 새끼 키우는 겁니다.
자연 상태에서 비둘기는
원래 연 1~2회 산란 (대부분
알 2개씩 낳음) 하지만
영양공급이 좋아지면
산란 회수가 연 최대 4회
까지 늘어나요. 거기다 수명도
최대 20년으로 길고 귀소본능
있어서 한 번 둥지 만든 곳엔
기를 쓰고 또 찾아와 알 낳고
새끼 키우고 새끼 이소시키고
또 알 낳고 무한 반복합니다.
그 비둘기 둥지가 집 주변에
있는 경우 비둘기 똥냄새,
비둘기 똥의 산성으로 인한 건물
외벽이나 에어컨 호스 부식,
똥 자체에 득시글한 세균이나
악성 포자로 인한 건강상의
위험, 그 밖에 어미가 내는
구구소리, 새끼가 내는 삐약소리,
날개짓 할때마다 철푸덕거리는
소리 등등 지속적인 소음공해도
말 못합니다.
이거 정부나 지자체 차원에서
전국의 도심 비둘기(우리나라
재래종도 아닌 걸로 알고 있음.
멸종시켜도 문제 없음. 사람에게
도움되는 건 없고 하나에서
열까지 해만 끼치니까) 전부
잡아다 살처분 시키든지
뭔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길고양이랑 똑같네요😂
보이는 족족 죽이고싶음.
이번에 이사 온 아파트는 실외기가 외벽에 설치하는곳인데 똥 ㅈㄴ싸지르고 대걸레로 꺼지라고 툭툭쳐도 도망도 잘 안감.건강에 안좋대서 창문도 못열고 진짜 개짜증남.
이거 막 죽여도 불법이라면서요?
아이 ㅆ 진짜
슈퍼마켓에서 나프탈렌사다가 대강 던져놓으세요 냄세땜게 안와요~~
우리집에 알만 까봐라.
그냥 알 터트려놓고 안치우고 냅둬서 직접보고 절망하게 만들어야지ㅋ
저같으면 이렇게는 못합니다. 무서워서 전 그래서 조류기피제 베란다 창문에 걸어놨습니다. 비둘기들이 안오더군요.
비둘기가 다행히 집으론 안들어왔네요 ㅋㅋ
낚시줄 쳐 놓으면 비둘기가 못 앉습니다
저 하찮은 동물도 모정이 대단하구나.......새끼를 보호하려는 .....
저는 윗집 배란다에,,, 근데 똥은 우리집이 다맞음… 윗집에 머라부탁하니 생명인데 워도개그어냐고,,, 집 유리창에 풍경이아니라 실외기에 튄 비둘기똥 밖에없어요… 진짜….ㅠㅠ 이거 신고도 안되죠??
어우 ....저희집에도 짝지어서 찾아와서 쫓아낼라고 대형 우산 흔들다가 이건 안되겟어서 검색하다 영상을 봤는데 여기는 아예 집을 지어놨네요^^.... 표로로님 첫째날이랑 완전 달라진 모습이 너무 웃겨서 깔깔거리다가 저도 방치하면 집지을 거 같아서 실외기쪽 막아두려고요....하 이것들
어우.... 집짓기 전에 꼭 쫓아내세요 저처럼 새끼까지 낳으면 넘 골치아파집니다 ㅠㅠ 화이팅!!
저희 윗집 같네요.... 비둘기 한쌍이 알을 까고 있는지.....실외기에 나뭇가지/ 똥에 벌레에..... 엄청 시끄럽고.... 그냥 윗집에 말하고 뜨거운 물 한바가지 붓고 싶어집니다......
세상에••• 이번생에 다시는 비둘기와 안엮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뿌리는파스 분사하면 직빵이에요
오 좋은아이디어
아..계속 치우셧나 깨끗하네요 저희집 한쌍이 와서 새끼키우고 나가면 치워야지 했는데 바로 또와요 미쳐요ㅠ진짜 똥이며 벌레며 ㅜㅜ
막대기로 쿡 찌르지... 그럼 놀라서 날아갈텐데... 이러고 보고 있었는데 퍽퍽 쳐도 안움직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락호락한 놈이 아니었음을...
와 진짜 안도망가네ㅋ
전 비와서 문 닫으려고 보니
비둘기 두마리가 실외기 뒤에...;;;
쫒아내고 보니 둥지 틀려고 나뭇가지 몇개 놔둔거 보고
그위에 소금을 두컵 부었더니 저녁에 퇴근하고 와보니 비둘기들이 다른곳에서 자는지 안보이더라구요....수시로 들여다봐야겠어요 ㄷㄷㄷㄷ
근데 진짜 용감하세요. 집게로 비둘기를;;; 전 무서워서 방충망 열지도 못하고 방충망만 미친듯이 때렸ㅜㅜ
새벽 5시 항상 구구우~~~~우우우우구~~~!우구구구구구국~~~!!
아무리 쫓아내도 다시 오고 청소해도 하루 만에 똥, 깃털, 나뭇가지 한 무대기
냄새는 덤!
노이로제 걸려서 막대기로 알 다 터트리고 비둘기 뚝배기 졸라 때려서 쫓아냈는데
귀소본능이 강해서 다시 옴..
독수리연 달고 비둘기 퇴치 가시망 등등 다 소용없음..
나중에 내가 미치겠어서 구구구 소리나면 바로 정수기 뜨거운 물 1리터 받아서 비둘기 머리위로 부어버렸음.
그럼 적어도 그놈은 다시 안오는데
이 자리가 명당인지 다른 놈이 또 옴.. 계속 뜨거운 물 투하하는데 그래도 다른 놈 계속 옴..
결국 내가 미치기 직전에 비둘기 퇴치망 설치하고 상황종료...
이거 안당해본 사람 고통을 모름.
새끼도 눈감고 걍 버랴야 함 어쩔 수 없음 유해개체라 아 진짜 극혐 새끼 안타까워서 버턌다가 집 버리고ㅠ나옴 업체 역대급 돈많이 둘어감
에고 그래도 비둘기 새끼보니 짠하네요. 고생하셨네요
ㅠㅠㅠㅠㅠ하 꿈쩍도 안하는거 진짜ㅠㅠ 표로로님 대단하세요
진짜 뭐 저런 새가 다있나 싶었고요?
와 너무 징그럽고 무섭다 건드려도
안날아가네 모성애 미쳤다;;
미쳐서 집안으로 들어오진 않을까
조마조마 ;;
새끼 낳아서. 끝까지 지키겠징 수없이 아침 저녁으로 식초뿌려요
우리집엔 똥도 너무 많아서 사람써서 망설치까지 30에 처리함 ㅠ
저는 플라스틱 메쉬망으로 실외기 보관실 다 가려버렸습니다
파리약 뿌리면 기겁을 하면서 날아갑니다.
비비 몇방주면 날아갈것인디..
고야이 비둘기 밥주는것들 이해안된다 데려다가 너네 안방에서 키워라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비둘기 고양이에게 줘버려요.
비둘기가 새끼 낳고 키우길래 밥 까지 주며 시간 지나니 다 날라가 버림, 이후로 비둘기 맛집으로 소문 났는지 또 옴. 알두개 바닥으로 깨지도록 밀고 비둘기 한방 때림. 그 이후로 안 옴. 비둘기도 아는거지 만만한 집을...ㅋ
저도 님처럼 같은 방법으로 쫓아 버렸어요 ㅜㅜ
ㅜㅜ
걍 염산으로 싹다 살처분해버리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징그럽고 대단해요 ㅠ ㅠ 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생 시트콤 ㅠ
비둘기 박사 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이라도 지어주지,, 싶습죠 ^^…
ㅋㅋㅋㅋㅋ 보느라 고생했엌ㅋㅋㅋㅋㅋ
저는 무서워서 30만원주고 새끼가져가는조건 퇴치망설치했는데..
락스 뿌리면 다 죽을듯
알고싶지 않았던 tmi... 피죤밀크...^^
암수 구분 없이 나온답니다 ^^!
저도 지금 사투중인데 ;;
락스갖고와서 대가리에다 다 부어버리고 독성땜에 눈만 깜빡 거리길래 계속 들어부었더니 날지도 못하겠는가 .. 처박혀있어서 옷걸이갖다가 쌔게 한대 쳤다니 퍼덕이기만 하고 안도망가네요 미쳐버리겠네여
느그 자식 눈에도 부어라 락스
비비탄총 하나 사서 쏘세요 ㅎㅎ 전그렇게 쫒아냄
나뭇가지 물고 올 때 부터
대포 송풍기로 불어 나뭇가지 순식간에 날려 버림 ㅎㅎ
첨부터 청소기들이밀면 날아갔을듯
비둘기는 싫지만 새낀데ㅜ잔인해여 눈을 의심함ㅜ
어쩔 수 없어요. 어차피
저 정도 크기의 비둘기 새끼는
비둘기 어미만 만들 수 있는
피존밀크 (우유는 아니고 비둘기
가 먹은 것을 반쯤 게워내
새끼에게 먹임) 없으면 성장
불가능하고
만에 하나 저 새끼가 다 커서
성체가 돼 다른 집에 둥지 짓고
표로로님께 피해준 것처럼
또 피해준다고 생각해 보세요.
비둘기는 법적으로도 이미
09년에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된 엄연한 유해조수입니다.
비둘기로 인한 피해만 입증
(둥지짓기, 새똥, 구구/삐약/
푸드득 소리로 인한 소음공해,
진드기 등등)되면 구제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미래를 위해 저 새끼비둘기는
처분하는게 옳죠.
당해보면 압니다. 비둘기가 아니라 사람이 저짓해도 왜 피해주나며 한대 치고 싶어요
비둘기는 순수함 평화 의 상징으로 신께서 명령하시기를 그런 비둘기가 찾아와서 알을 낳고 새끼를 부화해서 날아갈때 까지 사랑으로 보살피면 여러가지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만약에 집에 찾아온 비둘기알 의 새끼와 어미와 아비를 죽이면 그 여러가지의 복을 제하여 버리겠다고 약속하셨고 , 사람들이 비둘기 똥을 싫어하는데 사실 사람똥이 제일 더러움 그리고 사람은 자기 자식을 죽이고 버리지만 비둘기는 자기 자식을 끝까지 부화 시키고 돌본다 사람이 비둘기의 순수함을 배워야 한다 무서워야 할 대상은 바퀴벌레 모기 파리새끼 쥐쌔끼이지 순수한 비둘기가 아니다 , 당해본 사람은 안다는데 무엇을 안다는것인지 ? 사람똥 청소하는것이 더 힘들다 비둘기 똥은 커피스푼 양 의 찔끔이지만 아기 똥 은 얼마나 많고 냄새가 쿠린지 , 똥 기저귀 의 아기 똥을 본사람은 비둘기 똥이 얼마나 깨끗한지를 알것이다 제일더러운것이 사람의 잔인한 마음이고 사람똥인데 왜이리 많은사람들이 난리를 피는지 이해가 안된다
너무해.. 털도 다 안자란새낀데요. ㅠㅠ 저도 같은경우라 좋은팁있나하고 보는중인데 동물학대네요. 어카지진짜 이렇게할수도없고
비비탄으로 존나쏴야댐
비둘기도징하네
팔팔 끓는 물을 부으시지
잔인해요
너무너무 잔인해요 본인도 결혼해서 애낳고 기를거면서 잔인하고 매정하네요
당신이 당해도 그소릴나오까?
@@진백-f7n 집에 비둘기 두마리 와서 둥지 틀고 알두개 품고 있네요
베란다가 실외기밑이 날개털 똥밭이에요
좋은 팁있나 찾아보러왔다가 보게 되었네요
당해보면 잔인하고 매정하다는 소리 못함, 문제는 새똥하고 나뭇가지랑 깃털에 실외기 불붙으면 화재날수도 있고 실외기 고장남 실외기는 80만원
과연 끝났을까?
구리스스프레이나
불스원샷 발수코팅 스프레이 뿌리면 도망갈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