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아주 deep 절망스러운 세상에 뉴스 시사등 세상 소식 다 닫고 살다, 제 유머 코드에 맞는 컨텐츠 찾았네요. 10회까지 다 몰아 봤습니다 ㅋ 진심 빵터지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생각없이 웃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세명에 캐미가 끝네주네요 ㅋ 우린 셋이야 이부분은 배아플정도로 웃었어요 ㅋ 혹시나 해서 대안뉴스로 세상소식 봤는데..역시 미래가 보이지 않는 절망 그자체네요.. 아무리 재밌게 해도..그게 내가 속해있는 현실이라..쓴 웃음만 나오는.. 대물시네마 화이팅입니다!
영화 봤는데 말씀처럼 재미있었어요. 중반까지 재미있기는 한데 그때까진 그저 과거의 향수라는 힘이 크게 작용한 건가 보다 하다가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오오.. 하면서 절로 흥분하게 되더군요. 한 번 더 보고 싶어졌어요. 그나저나 무슨 드립을 쳐도 서로 다 받아주는 게 대물시네마의 큰 재미이자 미덕.ㅋㅋㅋㅋㅋㅋㅋ 세 분 케미 너무 좋아.😆
저번 주말에 탑건매버릭을 보고 대물시네마를 딱 기다렸더라죠 ㅋㅋㅋ 보통 영화 한편을 보고 남 다들 평이 다 다르고 느낌도 다른데..탑건매버릭은 사람들을 대동단결하게 만든 것 같아요. 다들 비슷한 걸 느끼고 비슷한 생각을 하게 한 영화인 듯 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저의 느낌과 생각의 비슷한 점 차이 점을 찾기위해 방송을 열심히 들었는데..우와 차이 점을 찾을 수가 없네ㅋㅋㅋ 다른 분들의 감상 평도 찾아봤는데 거의 비슷해요. 영화 한편에 이러기도 어렵지않나요?? 그런 점에서도 탑건매버릭이 대단한 것 같아요👍👍 TC 최고예요 또 한번 반하네요~ 글구 발킬머님은 후두암이시랍니다. 그래서 실제로 말씀을 못하신다더라구요
양지열과 동갑인 아재인데 시작부터 속이 울렁이더니 피아노를 치며 동료들과 Great Balls of Fire 를 부르는 Rooster 를 창밖에서 바라보는 매버릭에 감정이입이 되어, 매버릭이 아이스맨을 만나 자신은 어떻게 그만둬야 할지 모르겠다는 대화를 하는데 눈꼬리에서 눈물이 흐르더군요. Dances with wolves 이후로 극장에서 눈물이 나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극장에서 세 번을 본 쉰들러즈 리스트를 보면서도 눈물은 안 났는데... 가와사키 바이크 등 너무 과장 되서 옛날에 유치하게 보였던 것들과 귀에 익은 음악이 심금을 울리네요. 전투 씬들도 좋았지만 꽤 괜찮은 휴먼 드라마라 감동이 있었어요. IMAX 로 봤는데 전혀 장점을 느낄 수 없었고 돌비 사운드로 한 번 더 볼 듯...
영화 속 미군들은 참 멋진데 왜 탈레반들한테도 졌는지 미스테리 ㅜㅜ 전 스포츠나 크리스마틴 같은 공연은 좋은데 영화는 봐도 뭔지 모르겠고 같이 가서 영화 보고와도 저만 다르게 기억을 하고 있어서 ㅜㅜ 무튼 톰크루즈는 그냥 딱 카메라 받기 위해 태어난 얼굴이란 생각만 들어요
톱건 1,2에 나오는 캐리터들 : 톰크루즈, 에프 열넷 톰캣, 에프열여덟 호넷(아메리카 말벌), 거기서 또 함께 나오는 것. 버드와이저 비어(왜구 바름은 비루) ㅋㅋㅋ. 송써미 관세음보살 손바닥에서 노는 세 명의 속세의 보살들 बोधिसत्त्व(Bodhisattva) ㅋㅋㅋㅋ. 오공, 오정, 팔계 누구라 지칭은 하지 않겠음.
it's time go let go 의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서 보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루스터와 구스에 대한 이야기와, 매버릭 본인에 대한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는데 그걸 오로지 구스와 루스터에 대한 이야기로 읽힐 수 있게 번역이 되어있어요... 그 이야기를 하다가 매버릭은 눈시울이 붉어져요. 어떻게 보내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발 킬머.. 그 상황이 다 눈물났어요.
매번 대물시네마는 한번 더 보게 되네요. 요즘 웃을일이 별로 없었는데 매번 웃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맞아요 2번 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영대 박사님
자괴감에 위로가 될 까 싶어서 알려 드립니다. 최진봉 교수님이 계십니다
돈진봉, 배신봉, 진봉술 이런 별명으로
불리면서 꿋꿋하게 버티시는 분입니다.
김영대 박사님도 화이팅!
만이천봉 금강진봉 ㅋㅋㅋㅋ
만진봉, 만진목사까지 나왔어욬ㅋㅋㅋㅋ
ㅋㅋ 박사님
매우 아주 deep 절망스러운 세상에 뉴스 시사등 세상 소식 다 닫고 살다, 제 유머 코드에 맞는 컨텐츠 찾았네요. 10회까지 다 몰아 봤습니다 ㅋ 진심 빵터지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생각없이 웃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세명에 캐미가 끝네주네요 ㅋ 우린 셋이야 이부분은 배아플정도로 웃었어요 ㅋ
혹시나 해서 대안뉴스로 세상소식 봤는데..역시 미래가 보이지 않는 절망 그자체네요.. 아무리 재밌게 해도..그게 내가 속해있는 현실이라..쓴 웃음만 나오는..
대물시네마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대물시네마 때문에 행복하네. 이따 또 봐야지.😊👍
역시 대안뉴스는 대물시네마
저두 "나또"로 들었는데 아무도 안놀리기에 제가 착각한줄ㅋㅋ
재시청해도 볼때마다 새록새록 웃음버튼 ㅋㅋㅋ
K테넷 댓글이 방송을 타다니 ㅋㅋ 영광입니다
영화 봤는데 말씀처럼 재미있었어요. 중반까지 재미있기는 한데 그때까진 그저 과거의 향수라는 힘이 크게 작용한 건가 보다 하다가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오오.. 하면서 절로 흥분하게 되더군요. 한 번 더 보고 싶어졌어요. 그나저나 무슨 드립을 쳐도 서로 다 받아주는 게 대물시네마의 큰 재미이자 미덕.ㅋㅋㅋㅋㅋㅋㅋ 세 분 케미 너무 좋아.😆
충. ..격적이군요ㅋㅋ
팟빵에서만 듣다가 첨 유튜브찾아왔네요.이제 팟빵과 유튜브같이 볼께요.구독,좋아요! 눌렀어요^^;
잼이나서 금요일 시간을 기다려요
아 굿즈 주문해야겠다!
제발~~~~ 주문한 거 출발할 수 있게 해주세요~~~
김영대ㆍ 송서미 👍👍👍👍💜
대물시네마 보고 오늘 바로 예매해서 봤어요. 싸우는 거 질색팔색하고.. 어제는 노매드랜드 보면서 울먹거린 나인데... 너무 재밌어서 넋을 놓았네요. by tom, of tom, for tom!!! 환갑이라니 믿기지않았네요;; 꾸르잼~♡♡
대물시네마 넘즐거워요♡
전 진짜 본방보다 대물시네마가 더 잼있는거 같아요 ㅋㅋ 띵구리님 양까루님 미안요 ㅋㅋㅋ 요즘 진짜 웃을일 없는데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좋아요 두번 누르는 기능 없나요~
대물 직원들 모두 짱~👍💙
거없 나쁘다!!! 김박사 나쁘다!!!! 겨들쏭 나쁘다!!!! 아침에 해시태그보고 공부한것같은 기분을 느꼈는데 바로 박살났자나요🤣🤣 너무 웃어섴ㅋㅋㅋ
너희는 셋이고 케미 최고예요ㅎ
역시 실망을 안시켜주는 최애 방송!!
힐로소피 샴푸도 주문했어요
배송메세지에 광고 계속해 주세요 라고 적었어요. 오너 리스크를 구독자가 커버하는 대물시네마 ㅋㅋㅋ 빵준서, 코코메디 다 들어와요 !!
김박사 겨들송 꿍짝이 잘 맞네요~
김박사 오자마자 양까무라 공격
실컷 웃었습니다,...참 좋은 방송 대물시네마 최고.....♥이조합 너무 조~~~~으~~~타*^^:
영대영님 보고 구독 박습니다
양까무라 진심 억울한 눈빛… 나또 ㅎㅎㅎ
탑건 매버릭 4050절대 후회안해 첫 장면부터 ㅋ~~~~~ 중2 딸래미 마눌님도 대박을 외치는 톰형의 미모
오늘도 역쉬 웃으며😄 즐겁게😆봤습니다!👀
김박사님!겨들송님!
거없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김박사님처럼 1편 별로 재미 없었는데 2편 촬영이 너무 좋았어요 진짜로 내가 전투기에 타고 있는 듯한 박진감 쩔었어요!
저번 주말에 탑건매버릭을 보고 대물시네마를 딱 기다렸더라죠 ㅋㅋㅋ
보통 영화 한편을 보고 남 다들 평이 다 다르고 느낌도 다른데..탑건매버릭은 사람들을 대동단결하게 만든 것 같아요. 다들 비슷한 걸 느끼고 비슷한 생각을 하게 한 영화인 듯 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저의 느낌과 생각의 비슷한 점 차이 점을 찾기위해 방송을 열심히 들었는데..우와 차이 점을 찾을 수가 없네ㅋㅋㅋ 다른 분들의 감상 평도 찾아봤는데 거의 비슷해요. 영화 한편에 이러기도 어렵지않나요?? 그런 점에서도 탑건매버릭이 대단한 것 같아요👍👍 TC 최고예요 또 한번 반하네요~
글구 발킬머님은 후두암이시랍니다.
그래서 실제로 말씀을 못하신다더라구요
탐 크루즈는 하나의 장르죠, 이미.
역시 서미쏭 영대킴 케밐ㅋㅋ 아쥬조아~
사랑합니다 여러분♡
대갈촉 포에버
❤김박사❤
양까무라 : 너무 착한데 재미없는 모범생 교회오빠
김박사 : 너무 착한데 심한 금사빠 교회오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교회오빠들 ㅋ
세상에서 가장 진행을 잘하는 거업을 몰라보시네
어느세상에 사시는겁니까ㅋㅋ
@@user-sn3yy6zz5e 대갈촉유니버스🤣🤣
@@user-sn3yy6zz5e 8
동생이 손킬머... ㅍㅎㅎㅎㅎㅎㅎ 흘려들었다가 뒤돌려보고 저도 빵 터집니다. ㅎㅎㅎ 일년치 몰아서 웃었네요 ㅎ
영화보고 다시 보니 더공감되고 좋아요
ㄷ띵글이 기자님 넘 귀여워 ㅋㅋㅋ
저도 낼 토일 볼 결심을했어요...오늘도 잼있었어요 ^^/
아 진짜 회를 거듭 할수록 !!!!
낫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미♡
넘사랑스럽다~
♡♡♡♡♡♡♡♡♡♡♡♡♡♡♡
낫또 ㅋㅋㅋㅋㅋㅋㅋ🙏🙏
역시대물들이나오니까 재밌군. ㅋㅋㅋ
대안뉴스 구독하고 첫 정주행+좋아요 = 대물시네마👍 거없님 김영대님 반갑네요:) 겨들송님(?) 기억할게요.
발킬머 : 영화 도어즈, 히트, 세인트 강추합니다👍👍 다시 보고 싶네요. 부디 쾌차하시길🙏🙏
영화 ost도 얘기하니깐 좋네요. 잊혀졌던 영화를 OST로 소환될 경우도 있고 OST로 영화 장면 장면을 떠올리게도 하잖아요.
다음에 ost 특집도 함 해 주세요~^^
오프닝부터 대물시네마 답다ㅋㅋㅋㅋ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서의 제니퍼 코넬리는 사람이 아니무니다
저도 탑건 아닌 어퓨굿맨 보고 탐의 찐팬이 됐습니다.
제니퍼 코넬리는 얘기 하니까 페노미나에서 나오던 제니퍼 코넬리 처음보고 너무 예뻐서 충격 받은 기억이 나네요 ㅎ
양지열과 동갑인 아재인데 시작부터 속이 울렁이더니 피아노를 치며 동료들과 Great Balls of Fire 를 부르는 Rooster 를 창밖에서 바라보는 매버릭에 감정이입이 되어, 매버릭이 아이스맨을 만나 자신은 어떻게 그만둬야 할지 모르겠다는 대화를 하는데 눈꼬리에서 눈물이 흐르더군요.
Dances with wolves 이후로 극장에서 눈물이 나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극장에서 세 번을 본 쉰들러즈 리스트를 보면서도 눈물은 안 났는데...
가와사키 바이크 등 너무 과장 되서 옛날에 유치하게 보였던 것들과 귀에 익은 음악이 심금을 울리네요.
전투 씬들도 좋았지만 꽤 괜찮은 휴먼 드라마라 감동이 있었어요.
IMAX 로 봤는데 전혀 장점을 느낄 수 없었고 돌비 사운드로 한 번 더 볼 듯...
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보곸ㅋㅋㅋ 머야 ㅋㅋㅋ
구독 좋아요 ~ 꾹요~
대단히 미국적인 영화 🎥 임
나름 재미지게 보았네요 ^^
그나저나 송서미씨 너무너무 귀욤귀욤 착한얼굴 착한말투 볼수록 기분좋게 하네요~^^
간만에 영화관에서 행복하게 본거같네요
탑건은 초반 음악이 진짜 레전드
현업 이라 전투기 보닐는재미가 정말 좋았음 극장이 존재하는 이유이죠
단데크만으로 에스프레소 굿즈 만들어주세요 😜😍
톰크루즈 최고 미모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예요.. 모든 만화의 원작같은 꽃미모.
겨들송 얘기 듣고 힐로소피 로션,워시 구매했어요. 광고 주세요~~
ㅋㅋㅋㅋ 아 거없님 슈퍼맨 합성 잘어울리네요 빵터짐 ㅋㅋ
너무 정신없고
너무 재밌어요 ㅋ
술없어도 술자리같은 텐션
ㅋㅋㅋ김박사 송서미 거의없다 진짜 미친 조합이다 정말ㅋㅋㅋ
애드 해리슨 … 못 알아봤네요….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어요
ROTC를 옛날에 로타리오리발튀김센타라 불렀죠!ㅎ
나는 해군을 참 존경해..우리를 전장까지 태워주니까..ㅋ
띵쿠르즈 멋져 부캐 멋져
캐릭터 같대 ㅎㅎㅎ 송서미 아나 넘 귀여우시다는 크크크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이지
신유진 변호사 적어도 반고정해주세요 ㅋㅋㅋ
신유진 변호사님
나오시나요???
김박사 들어왔을때 커튼이랑 옷색깔 같아서 얼굴만 동동 ㅋㅋㅋㅋ뻘쭘하는것고 웃겼어 ㅋㅋㅋ
김박사 거없 겨들송....이 조합은 영원해라👍👍👍👍
나는 탐영화 제리맥과이어가 첨이었는데...
요즘 영화 리뷰도 좋지만 "배우" 특집도 가끔 합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티모시 샬라메..로바트 드 니로..등등
격공~~
알 파치노, 송강호, 한석규, 최민식 ㄱㄱ
킬리언 머피
양조위
히스레져
1965년에 미국의 물리학자인 레이 돌비(Ray Dolby, 1933~2013)에 의해서 만들어진 회사
실제로 조종은 하지 않고 뒷좌석에 탔습니다.
미해군에서 민간인은 조정관을 잡을수가 없는 규정이 있어서요
조종간
따보옹!
신유진변호사님 고정 해주세요
단데기리기리ㅋㅋㅋ 돌겠다ㅋ
그래서 신유진 변호사 언제 나와요???
거업님 말듣고 예매함
요즘은 우울해서 대물시네마만..본다는ㄷㄷㄷ
나두 그차 살까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동형 작가는 이미 영어 이름이 있었어요… USB…
다음에 한산 부탁드립니다
7월말에 개봉한다든데
음... 가상의 적이라고 하지만. 거의 이란이라고 봐야되는게 미국이 유일하게 f14를 판 나라가 이란이죠. 다만 제5세대 전투기등이 이란에 없다는거 등등 좀 설정상 약간 머지 하는게 있죠.
얼굴이 치트키!^^
영화 속 미군들은 참 멋진데 왜 탈레반들한테도 졌는지 미스테리 ㅜㅜ
전 스포츠나 크리스마틴 같은 공연은 좋은데 영화는 봐도 뭔지 모르겠고 같이 가서 영화 보고와도 저만 다르게 기억을 하고 있어서 ㅜㅜ 무튼 톰크루즈는 그냥 딱 카메라 받기 위해 태어난 얼굴이란 생각만 들어요
거의없으면…코코메디 써봐야 소용없어요ㅋㅋㅋ
김박사님 탐크루즈라고 스스로 말씀하시는게 불쾌하네요.
김종대 김영대 거의없다 갑시다~!
톱건 1,2에 나오는 캐리터들 : 톰크루즈, 에프 열넷 톰캣, 에프열여덟 호넷(아메리카 말벌), 거기서 또 함께 나오는 것. 버드와이저 비어(왜구 바름은 비루) ㅋㅋㅋ. 송써미 관세음보살 손바닥에서 노는 세 명의 속세의 보살들 बोधिसत्त्व(Bodhisattva) ㅋㅋㅋㅋ. 오공, 오정, 팔계 누구라 지칭은 하지 않겠음.
김영대 해설위원 ...오늘 제대로 망가지네요....인간에 본성을 봅니다..좋아요
박복송 박복한 송서미 ㅋㅋㅋㅋ
쏭은 진짜 최애
탑건 매버릭 재밌게 보긴 했는데, 이거 솔직히 한국영화였으면 클리셰 범벅이라고 유튜버들이 욕 엄청 했을 거 같음.
미국이라서 가능한 연출과 퀼리티가 뻔한 클리셰도 명품으로 만들어준게 아닐까함.
탐크루즈라서 패싱당한 ㅋㅋ
같은 걸 누가 하느냐가 중요하죠 ㅎㅎ
투입할 수 있는 자본의 크기에 따라 같은 스토리라도 그 완성도가 다르죠
탑건 극장상영 돌비 추천하셨는데 '4D'상영관은 어떤가여??
먼저 보신 분들 의견 좀 부탁여~~~
콩가루는 유니버스에서 탈퇴 ㅋㅋㅋ
it's time go let go 의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서 보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루스터와 구스에 대한 이야기와, 매버릭 본인에 대한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는데 그걸 오로지 구스와 루스터에 대한 이야기로 읽힐 수 있게 번역이 되어있어요... 그 이야기를 하다가 매버릭은 눈시울이 붉어져요. 어떻게 보내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발 킬머.. 그 상황이 다 눈물났어요.
스토리가 스타원즈에서 나오는 내용 같네요. 전투기로 계곡 통과해서 미사일 투하하고...
요즘 거없이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