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들이 슬픔 이야기인거죠? 어쩌나 이 한 숭 만 나오네요 어리다고 선한거 아니고 어른이라고 악한건 아닌 그대로 살아가는듯한소설 잘들었습니다 마징삭 주인공 말이 잔심인걸 알겠습니다 살아서 다행이다 다행이라 말할수있어 비록 몸 아파도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정말 살아서 용서도 듣고 죽어 한이 되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일분만 참지 해봐도 이미 늦었지만 살아서 다행입니다
저는 지긍 커피를 마시는 여유 있는 시간 입니다 파피루스님께선 바쁠 출 근시간 있을싶습니다 그 소설에선요 여자아이 입장에서 글이 완성되였잖아요 가해자로 표현된 엄마 입장에선요 어쩌면 자신이 얼마나 딸 처럼 잘 해쥤는데 그 민 만 먼저 나올듯 해요 요즘은 친 엄마보다 새 엉 마가 아이를 더 잘 키위내는 셔엄마들도 많징ㅏㄴ 그건 어디까지나 경제가 넉넉할때 가능한듯싶기도 그래도 그것은 너무 강 하한 사랑 맞지만 살아보니요 새 엄마 입에선 자신이 잘한것 만 말하고 친 엄만 잘 못한것만 생각하고 제가 친엄마 맞습니다 잘한건 하나도 없고 있다면 그건 당연한거고 잘 못 한것이 멍자국처럼 흐려지지가 않거든요 이것이 친엄마의 마응 들 일것이나 자식 버리고 간 엉 만 왜 그리 변명들맣은지 자신 합리화 하려는 말들 뿌니더라고요 이 아줌마입장에선 자신들도 힘든데 먹여 살린것이지 일을 시킨것은 아닌 입장으로 여자나 남다나 약한사람을 지목해서 화풀이 대상을 만들어낸것이 이 여자아이 같슷니다 하물며 맞다가 대들거나 소리지르면 그것이 멈추기도 하는데 쭉 맞고 있으면 가속력으로 더 때리는경우가 그 아중 마 같습니다 희생양은 여자아이지만 공통정 들이 있듯이 가해잔 늘 잘한것만 생각하니간 요 때린걸 자신이 알았다면 집밬으로 내 보내도 바로 찾을것 같거든요 미안해서 가해자들은 미안함을 언제 알까요? 이 여자아이가 성공하는 어느날 ?0 그래서 억울하면 출세 하란말들이 있나봅니다 시어머니들도 약자가 며느리를 그리잡고 사나봅니다 화풀이로 요 그 부메랑으로 편하게 아들 집도 ㅁᆢㅅ가게 된 지금을 봅니다 그게 맞다여기네요 자꾸 뜨칩잡고 화풀이 대상이라서 우리 시어머님은 적어도 겉으론 화풀인 안하셨지만 될수있는대로 자주 만나진 않게 중간역활을 해준 사람이 있어서 늘 내 편였는데 늘 그럴사람 아니라 믿어주던 ㄱㆍ거 하나면 여자들은 되느뉘ㅣ 중간에서 화풀이 대상이 있어야 되는 시모님들 시누 합작은 병들게 하는데 어느며느린 전쟁때 서로 죽이고 죽고 했던 사람이 만나 인연된것이 시댁인가 싶을 정도로 힘들게 하더랍니다 이제 그런일없는 세상이 뎌서 좋습니다 제가 딸이 있거든오ㅡ 또 길어집니다 안녕요
깊이가 있는 소설입니다. 재미도 있구요. 주인공의 삶은 망가지지않았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마음, 안타까운 일이 많았네요. 앞잡이만 나쁜게 아닙니다. 내가 내주위의 사람이 살인죄만큼 나쁜잔혹한 짓을 했네요. 괜찮아라고 말해서저들의 죄책감까지 덜게 하는 것은 너무 관대한 처사입니다. 중학생들이 어찌그리 잔인할까요 학교안에서,열살 초반 소녀들의 잔혹한 왕따라는 것이 선생님 도 속수무책으로 주인공을 멀리하게 한 순간이 있었네요. 죽음이 더 깝게 느껴지고, 조부모의 삶도 망가뜨렸네요. 악마였네요. 율희는 아직 반성의 제스추어도 없네요
제가 엄마라서 중의 깊게 보고있음 초등학교어린이들 겉스론 잘 몰라도 참 성격들이 다양하더라고요 낭자아이들은 맛난거 먹고 즐겁게 놀면끝인데 여다아이들은 집에가서 엄마에게 말을 ㅇᆢㄹㅁ기곤하더라고요 그것이 자신 잣대지 만 전 별로 어욱해본적ㅈ없딩산 여다아이들 놀러옹션 긴장은 되더라고요 최선을 다해도 ?
![길을 가는데 모르는 여자가 재워 달라며 따라왔다. [숙희] 손영목 단편소설 #오디오북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 #소설읽어주는남자 #읽어주는소설](http://i.ytimg.com/vi/B5olFkT3-y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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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책소개
00:02:18 본문 읽기
01:29:48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www.youtube.com/@MinervaSapientia
4 ㅋㅋ
다정 넉넉한 목소리 늘 잘듣고 갑니다 고맙고 감사한 맘으로~~~
잘듣고갑니다.🎉
듣고보니 너무 딱하네요 선생님도 너무 힘들었네요 그런일에 자살을 시도했던것도 참 딱했어요.
같은글이라도 누가 읽는가에 따라 달리전해져요.차분한 파피루스님목소리로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목소리 너무 매력 있으세요ㅜㅜㅜ
가슴이 먹먹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늘 응원합니다
파피닝
이 소설속에 지금 현실이 다 들어있네요
그래서 재미있고도 슬픈시대에 살고 있고요
공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 나이에 인생이 바뀌는 거 잘 보살펴야 돼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마음아픈 얘기네요.
아침준비를 하며 듣는데 마지막 울컥합니다.
파리루스님의 주관적 평론이 위안이 됩니다.
파리루스님 목소리로 편안해지는 아침이에요.
파피루스님이 랜선 연인같은 느낌이드는 정감있는 목소리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초코렛이 뮈 필요 하겠는지요
파피루스닝 응 성이 초코렛인걸요 그쵸? ❤❤❤ ❤❤
잘 들을게요
저도 십년지난일들이 어제 같은 추억이 있는데 아마도 매일 들여다 봐서 그런것 같습니다
ㄱ@@먼순옥
적당한 기억력은 좋겠지만~~~^^
인간이 망각이란게 없다면 에효 😢
좋은 기억만 되살아 나도록 자알~~~~~^^ 살아야겠어요😊
파피님 오늘도 고마워유❤👍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어제의일들
파피루스님 ❤❤❤
다정다감한 정겨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어제의 일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제목을 봤을때 가슴아픈 내용일것 같아 미루고 있다가
주말 낮 시간에 들었습니다
우리모두 선량하되
강하게 삽시다
악한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도록 ㅠㅠ
매일 늦은밤 들으며 자다보니 뎃글을 달지않고
듣기만 하다 오늘은 일찍듣네요.
파피루스님의 값있는 목소리와 품격있는 뎃글도 감동입니다.
예,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일단. 재미있게 잘들을께요 항상고맙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__^
요즘 시대에 딱 맞는 글이네요. ❤❤❤❤❤
슬프네요ㅠㅠ
잘 들었습니다 ~~^^
제가 상현같으면,유리도 똑같이 만들어 주고싶어 복수를 계획했을텐데요😂😂😂
뒤로 갈수록 더더 재미있어 집니다
ㅎㅎㅎ재밌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과수원을 일구고 있습니다.
고된 농삿일에 파피루스님이 있기에 이야기에 빠져들면 일하는 시간의 기억은 사라지고 스토리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야기가 끝날 때 까지 늦도록 일을 끝내지못하고 듣고 있네요.
힘드시겠어요..👍😃 직장 다니시면서 과수원까지...직장 다니는 것만도 힘드실텐데. 과수원을 돌보는 일은 생각만해도 너무 고될 듯 해요. 열심히 인생을 사시는 '와피'님께 제가 드릴 수 있는 한 최대의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
많이많이 감사합니다~^0^~
재미있게듣고갑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
첨에불운이라고 생각한 것이 행운으로 바뀌는 일을 많이 발견해보아요~
네 ❤️😊 네 감사합니다
파피님의 글을 처음 접했을때가 7.2만회이었는데...
어느사이에 11.6만이 되어있네요 축하드려요
특히 주관적인 감상평을 좋아합니다
제생각과 파피님의 감상평이 같을땐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글낭독 끝에서"다음에 또 봬요"
이말이 참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오래된 가족이셨군요. ^__^ 7만에서 어느새 11만이 되었네요.
모두가 응원해주신 화영님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공감가는 좋은 작품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슬픈얘기지만 오늘도재미있게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아픈 이야기지만 해피엔딩이라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율희로부터 비롯된 잘못된 소문이 두사람 아니 여러사람의 삶을 불행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했네요. 귀 쫑긋하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것들이 슬픔 이야기인거죠? 어쩌나 이 한 숭 만 나오네요
어리다고 선한거 아니고 어른이라고 악한건 아닌 그대로 살아가는듯한소설 잘들었습니다
마징삭 주인공 말이 잔심인걸 알겠습니다
살아서 다행이다
다행이라 말할수있어
비록 몸 아파도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정말 살아서 용서도 듣고
죽어 한이 되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일분만 참지
해봐도 이미 늦었지만 살아서 다행입니다
파피루스님
이건 지난 익은 산 머루
이야기요 파피루스님께서 그 여자 아이하고 남다아이 엄마하고 사이가 안좋아 그리 때리고 맞았는지 물어보셨잖아요 그걸 이제 제 소견을 ㅎㅎ늦었지만
저는 지긍 커피를 마시는 여유 있는 시간 입니다 파피루스님께선 바쁠 출 근시간 있을싶습니다
그 소설에선요 여자아이 입장에서 글이 완성되였잖아요 가해자로 표현된 엄마 입장에선요
어쩌면 자신이 얼마나 딸 처럼 잘 해쥤는데 그 민 만 먼저 나올듯 해요
요즘은 친 엄마보다 새 엉 마가 아이를 더 잘 키위내는 셔엄마들도 많징ㅏㄴ 그건 어디까지나 경제가 넉넉할때 가능한듯싶기도 그래도 그것은 너무 강 하한 사랑 맞지만
살아보니요
새 엄마 입에선 자신이 잘한것 만 말하고 친 엄만 잘 못한것만 생각하고
제가 친엄마 맞습니다 잘한건 하나도 없고 있다면 그건 당연한거고 잘 못 한것이 멍자국처럼 흐려지지가 않거든요 이것이 친엄마의 마응 들 일것이나
자식 버리고 간 엉 만 왜 그리 변명들맣은지
자신 합리화 하려는 말들 뿌니더라고요
이 아줌마입장에선 자신들도 힘든데 먹여 살린것이지 일을 시킨것은 아닌 입장으로 여자나 남다나 약한사람을 지목해서 화풀이 대상을 만들어낸것이 이 여자아이 같슷니다
하물며 맞다가 대들거나 소리지르면 그것이 멈추기도 하는데 쭉 맞고 있으면 가속력으로 더 때리는경우가 그 아중 마 같습니다
희생양은 여자아이지만 공통정 들이 있듯이 가해잔 늘 잘한것만 생각하니간 요
때린걸 자신이 알았다면 집밬으로 내 보내도 바로 찾을것 같거든요
미안해서
가해자들은 미안함을 언제 알까요? 이 여자아이가 성공하는 어느날 ?0 그래서 억울하면 출세 하란말들이 있나봅니다
시어머니들도 약자가 며느리를 그리잡고 사나봅니다 화풀이로 요
그 부메랑으로 편하게 아들 집도 ㅁᆢㅅ가게 된 지금을 봅니다
그게 맞다여기네요
자꾸 뜨칩잡고 화풀이 대상이라서
우리 시어머님은 적어도 겉으론 화풀인 안하셨지만
될수있는대로 자주 만나진 않게 중간역활을 해준 사람이 있어서
늘 내 편였는데
늘 그럴사람 아니라 믿어주던 ㄱㆍ거 하나면 여자들은 되느뉘ㅣ 중간에서 화풀이 대상이 있어야 되는 시모님들 시누 합작은 병들게 하는데
어느며느린 전쟁때 서로 죽이고 죽고 했던 사람이 만나 인연된것이 시댁인가 싶을 정도로 힘들게 하더랍니다
이제 그런일없는 세상이 뎌서 좋습니다
제가 딸이 있거든오ㅡ
또 길어집니다
안녕요
파피쌤!! 좋은 작품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춘기 땐 흔히 쌤을 좋아하죠 특히 국어 쌤을...!! 그런데 상현과 미술 쌤은 인생을 망쳤네요😢
앙큼한 율희의 질투심으로😢😢
*불행 중 다행으로 좋은 어머니를 만나서 독자인 저를 편안하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이가 있는 소설입니다. 재미도 있구요.
주인공의 삶은 망가지지않았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마음, 안타까운 일이 많았네요.
앞잡이만 나쁜게 아닙니다.
내가 내주위의 사람이 살인죄만큼 나쁜잔혹한 짓을 했네요.
괜찮아라고 말해서저들의 죄책감까지 덜게 하는 것은 너무 관대한 처사입니다.
중학생들이 어찌그리 잔인할까요
학교안에서,열살 초반 소녀들의 잔혹한
왕따라는 것이 선생님 도 속수무책으로 주인공을 멀리하게 한 순간이 있었네요.
죽음이 더 깝게 느껴지고, 조부모의 삶도 망가뜨렸네요.
악마였네요.
율희는 아직 반성의 제스추어도 없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한 편의 글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말이 사람을 죽이는 짓은 인간사에서 왕왕 발생하지요.
상현에게는 어머니와 주차장이 도피처였군요.
아쉬운 것은 미술선생이 왜 그리 적극적이었지않었나...하는 아쉬움.
^_^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파피르스님
고맙습니다
언니와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a Vita님 날씨가 너무 좋죠? 좀 덥긴 하지만요. 😀 오늘 하루도 즐겁고 재미나게 보내세요.
@@papyrusbook 예 ,아름다운 날씨 입니다 !
저도 어제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
되돌아 보면 사는게 기적 같아요 .
긴 소설 진지하게 잘 들려 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요 ~
6 월의 3 번째 월요일 이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
☀️💖🌴
직접보지않고 남말 옮기고 하는 인간들은 반드시 끝까지 벌을 받아야한다.더구나 사춘기 한참 예민할때 친구를 따돌리고 외롭게 만들고 나쁫짓거리를 서슴치않고 하는것들은
전부 퇴학시켜야한다.
💜.. ^.^🎉🎉😉
ㅋㅋ ㅎㅎ 😂
필요없는 호의! ! !
아무 얘기를 듣지않는 것처럼
제가 엄마라서 중의 깊게 보고있음 초등학교어린이들 겉스론 잘 몰라도 참 성격들이 다양하더라고요
낭자아이들은 맛난거 먹고 즐겁게 놀면끝인데 여다아이들은 집에가서 엄마에게 말을 ㅇᆢㄹㅁ기곤하더라고요
그것이 자신 잣대지 만
전 별로 어욱해본적ㅈ없딩산 여다아이들 놀러옹션 긴장은 되더라고요
최선을 다해도 ?
뮌 말인지 모르시겠죠
지금 다시 보니
이해 안가실것같아서 또 죄송스럽지만 ㅎㅎ 또 댓글 을 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믿고 듣는 파피루스.
다 듣고 소감 또 올릴께요.
파피님! 혹시 관념적 소설인가요? 화면보니 그래보여서요 그러면 싫은데! 어떤가요?😮
아니에요. 😊😊 한 번 들어보세요.
이꼴로 살면서222
친구가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하는군요
늙으니 어제 일은 기억 못하는데 옛날 일은 갈수록 또렷이 기억돼요. 이런 내가 두려워요. 혹시 치매? ㅋㅋ
그럴리가요...^___^ 누구나 가끔식 깜빡깜빡 할때가 있거든요. 걱정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 나이에 인생이 바뀌는 거 잘 보살펴야 돼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