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모습을 간직한 채 시간을 달리는 영동선 겨울여행 72시간|[여행다큐] KBS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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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2바이오
    @2바이오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인생이😊

  • @이이이-w3e8k
    @이이이-w3e8k ปีที่แล้ว +1

    영동선...1함대라 1년 남짓 버스 못타면 탔던 기억이 나네요 낭만이 듬뿍 담겨져있는 노선입니다 명절때 한 번 타보고 싶었는데 수해복구때문인지 운행을 안하네요 올해안에 꼭 가고싶네요...

  • @디그니타스-b1c
    @디그니타스-b1c ปีที่แล้ว +1

    봄.가을.겨울에 가면 정말 좋아요 계절마다 한번씩 영동선타고 부산-정동진/ 청량리-정동진 타면좋죠. 경치가 정말로

  • @hsyoo4752
    @hsyoo475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산에서 강릉까지 하루 한번 갔던 무궁화호를 98년도에 첨 탔었는데... 정말 감동이었죠. 산악과 계곡, 탄광촌, 해안가를 모두 지나갔던 유일한 열차..ㅈ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 @육군방공포병소악마
      @육군방공포병소악마 12 วันที่ผ่านมา

      남한 최고는 물론 북한기준으로 봐도 태백 영동선은 제법 험준한 산악철도죠. 특히 스위치백이 있던 시절에는요

  • @천고운담
    @천고운담 ปีที่แล้ว +3

    보는 내내 즐겁네요 🥰🥰🥰

  • @hayeonkim7838
    @hayeonkim7838 ปีที่แล้ว +4

    와 진짜 낭만 장난 아니다 ㅠㅠㅠㅠㅠㅠ

  • @규하조
    @규하조 ปีที่แล้ว +4

    태백선이 아니고 중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