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10 베델수요예배: 천국의 비밀을 향해 던지는 조약돌 네개_첫번째(강청하는 기도) - 말씀: 눅 11:5-13 (김한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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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Sophie-v7s
    @Sophie-v7s 2 ปีที่แล้ว +1

    설교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고 좋습니다. 준비하신 설교에서 목사님의 눈물을 느낍니다. 감사해요^^*

  • @symiso4797
    @symiso4797 2 ปีที่แล้ว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던 말씀도 이렇게 가슴 설레이게 다가오니 진정으로 살아 움직이는 말씀입니다. ^^ 확 표시가 납니다 말씀을 붙잡고 씨름하다 나오셔서 그 하나님의 멧세지를 선포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

  • @Ezra문76587
    @Ezra문76587 ปีที่แล้ว

    주여〰️〰️〰️ 감사합니다
    기도는 사랑하는 하나님과 단둘이 데이트하는 시간이다
    미련한 다섯처녀에게 주님이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모한다 " 하셨는데 ᆢ알지 못하시는 이유가 그녀들이 평소에 주님과의 만남 [기도] 이 없었기 때문에 주님이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 못한다고 하셨어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