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해볼게요~ 루나가 부르는 이터널 스노우인데 12살(때의) 목소리로 부르는게 16살(때 부르는 것)과 굉장히 달라. 12살 목소리는 16살 목소리보다 작고 소심한 목소리야. 그런데 16살 목소리는 노래 부를 때 확실히 전하고 싶은게 있다는 걸 알 수 있어. 하지만 12살 목소리는 그게 없어.
루나가 드디어 소중한 가족과 에이치 오빠를 잃은 깊은 슬픔을 타토와 멜로니의 격려로 극복했구나 진짜 다행이야 이터널 스노우 노래로 영혼이 된 엄마와 아빠 에이치 오빠의 영혼을 웃는 얼굴로 보냈으니까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아름다운 천국으로 정말 애달프지만 아름다운 노래야
애니판으로는 원래 병이 악화돼서 죽을 운명이었던게 맞는데 에이치를 만나고 싶고 남은시간동안 에이치를 위해 노래하려고 했지요. 그리고 에이치가 죽은 뒤로 아예 노래 포기하고 죽을려고 했지만 타토가 그걸 바꿔줍니다. 그뒤로 밝아진뒤 운명에 지지않겠다는 단념하나로 수술도 결심하고 그랬는데 마지막에 루나도 힘냈지만 멜로니와 타토가 희생하며 루나의 운명을 바꾸려하는데 감동이고 눈물이 납니다
솔직히 이때 이용신 성우님이 신인이셨다는게 진짜 믿기지가 않는다...
헉 신인이셨구나 몰랐어요..! 덕분에 알았네요 역시 이용신 성우님 최고..💜💜
개인적으로 진짜 이 버전이 너무 좋음... 피아노 반주 때문에 더 슬프고 저 작고 여린 목소리 때문에 더 아련하달까
12살루나가 부르는 이터널스노우 나약하지만 강하고 사랑하는 오빠에 대한 꼭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된다는 말 너무 목소리가 역시 좋네요💕💕💕
아 진짜 ㅠㅠ 😢 아 눈에서 땀이.....ㅠㅠ 😢
루나가 부르는 이터널스노우 인데 12살 목소리 로 부르는거 16살과 굉장히 달라 12살 목소리는 작으면서 16살목소리보다 작고 소심한목소리 근데 16살 목소리는 노래부를때 확실히 전하고 싶은 거 알수있어 12살은 그게 없어
당연하죠 12살땐 목에 종양때문에 세게못부릅니다
번역해볼게요~
루나가 부르는 이터널 스노우인데 12살(때의) 목소리로 부르는게 16살(때 부르는 것)과 굉장히 달라.
12살 목소리는 16살 목소리보다 작고 소심한 목소리야.
그런데 16살 목소리는 노래 부를 때 확실히 전하고 싶은게 있다는 걸 알 수 있어. 하지만 12살 목소리는 그게 없어.
조금 어색하긴 한데 한국어 꽤 하시네요👍👍👍
어느 나라 사람이실까요?
채널 돌리다가 이 장면 보고 달빛천사 알게됐었죠 ㅎㅎㅎ 너무 슬프고 아련해서 찾아보게 됐는데 힘들었던 어린시절에 힘이 많이되는 애니였습니다
매일 한번씩 아직도 듣고있는중
갓용신ㅠㅠㅠㅠㅠ 4화 뒷산에서 무반주 씬에 이어 감동의 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나 그 자체
루나 할머니가 루나 노래를 듣게 되고 노래를 좋아하게 된 계기😢
루나할머니는 청소부 아줌마랑 풀문
콘서트 관람하셨죠
루나 목소리 뭔가 살려는 의지와는 반대로 절망 속에서 부르는 느낌 개슬프네
요새 이 노래 계속 들으러 오는데 들을 때마다 눈물나요... ㅠㅠㅠ
루나가 드디어 소중한 가족과 에이치 오빠를
잃은 깊은 슬픔을 타토와 멜로니의 격려로 극복했구나
진짜 다행이야 이터널 스노우 노래로 영혼이 된
엄마와 아빠 에이치 오빠의 영혼을 웃는 얼굴로 보냈으니까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아름다운 천국으로
정말 애달프지만 아름다운 노래야
달빛천사 이터널 스너우 잔잔한 하게 듣고싶어요
엉엉ㅜㅜ루나
겨울이라 왔습니다
ㅋㅋㅋㅋ쓸쓸하노
너무 좋아서 맨날 보러오는.....
어째서 눈물이...
그아이가
풀문 과 루나 이터널스노우 왠지 기운나네 ㅋㅋㅋ😢 루나 직접 우와😢😂
에이치씨 진짜 떠나버리면 루나의 마음 어쩌라는거야😢😢
타토 : 행운아 고양이
멜로니 : 불운의 토끼
내생애최고애니👍👍😭😭 이장면이 나한테 기억이남아요
이때 진심 광광울었음
루나의 아빠인 사위,루나의 엄마인 딸에게 손녀를 지키겠다고 맹세하는 외할머니
ㅜㅜㅠㅠ
재미있어요 ♡❤️🧡💛💚💙💜❤️🧡💛💚💙💜❤️🧡☆
사카이 이즈미 가 이 노래 불려주며는 참 좋케는데 .... 그는 없네...ㅜ
누가 말했죠 노래는 궁극의 마법이라고...
아직도 듣는중
본지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는데 그럼 루나가 죽을 운명이었던게 단순히 아파서가 아니라 에이치가 죽은걸 알고 따라 죽을려고 했었다는 설정인가요? 그걸 극복하고 살려고 결심하면서 운명을 바꾼거고 ??
애니판으로는 원래 병이 악화돼서 죽을 운명이었던게 맞는데 에이치를 만나고 싶고 남은시간동안 에이치를 위해 노래하려고 했지요. 그리고 에이치가 죽은 뒤로 아예 노래 포기하고 죽을려고 했지만 타토가 그걸 바꿔줍니다. 그뒤로 밝아진뒤 운명에 지지않겠다는 단념하나로 수술도 결심하고 그랬는데 마지막에 루나도 힘냈지만 멜로니와 타토가 희생하며 루나의 운명을 바꾸려하는데 감동이고 눈물이 납니다
@@님쿄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거 몇화 에요??
이 장면에서 수첩에 에이치 글자가 왜 사라진거에요?
에이치 따라서 죽으려했는데 타토,멜로니,할머니 덕분에 노래를 계속하기로 함으로써 죽을 위기를 넘겼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운명을 바꾼거죠
저게 아마 루나의 죽음에 영향을 주는 게 써지는 거라서 그랬을거에요!!
시련극복입니다!
진짜로 루나가 에이치 따라갔으면 타토랑 멜로니가 루나 목숨 어쩔 수 없이 회수할 때 제일 괴로웠을거 같음
@@piano6007헐…. 생각해보지도 못했는데 너무 마음 아프다 ㅠㅠㅠㅠ
이거 몇화인가요
ㅊㄹ
아쫌이사혼충닮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