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때가 구독자 500명 됐을 때군요. 자축의 춤사위 잘 봤습니다 ㅋㅋㅋ
풍경은 이번이 역대급인 것 같아요. 정말 아름답네요.
왜 사람들이 와디럼 와디럼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ㅎㅎ 걷느라 너무 힘들고 힘들었지만 걸어야만 볼 수 있는 풍경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직접 내 발로 걸어봐야지만 알 수 있는 게 또 있는 것 같아요. 요르단 초딩 아들이랑 둘이 여행 갔었는데 와디럼은 일정상 못 갔었네요 ㅠㅠ. 여행 철학 스타일이 너무 리스펙입니다. 구독하고 자주 오겠습니다
맞아요 ㅎㅎ 직접 걸어보니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너무 힘들긴 했지만 또 그 안에서 많은 새로운 것들을 발견했던 것 같습니다. 자주 와주신다니 너무 감사해요 ㅎㅎ
애기 낙타 커엽
와. 여자친구를 데리고 세계 여행? 무거운건 전부 남자꺼. 책임도 남자꺼, 위험도 남자꺼. 돈 내는것도 남자가... 뭐 이런식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부부도 같이 떠나기 힘든 세계 여행을 여자 친구하고? 너무 힘들거 같은데. 아님 말고...
구독하고 좋아요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