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마음이 지금 아픈 건데요 | 씨리얼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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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TV와 뉴스를 통해 정신질환 환자,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 등등 '마음의 병'이 있는 정신장애인들의 이야기를 많이 접했을 겁니다. 어땠나요? 우울감, 무기력함, 폭력성을 띤, 나와는 다른 존재라는 느낌이었나요? 그런데 말이죠, 이들의 얼굴을 실제로 마주한 적이 있나요? 이들은 '정신병동' '정신병 입원' '정신병원'에 대한 세상의 혐오부터 마주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만나본 정신장애인들은 형형색의 화려한 옷을 입고 왁자지껄한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정신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지금 여기 우리가 있다!” 더는 숨지 않고 세상에 외치겠다고 마음 먹은 이들의 목소리를 함께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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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도 문제야 몰아가기 식 기사 내고 자극적 헤드라인 걸어서 사실이 아닌데도 사실인것 처럼 굴고. 그러면서 사람들 인식도 점점 치우쳐지고.
공감
정신장애가 죄악으로 인식되는 ㅈ 같은 세상 심지어 그가족과지인까지 피해보는 세상,
심지어 좋다고 할수없는 시선으로 병을 키움(혐오, 혐오에 가까운 동정, 편견등등)
정신장애 혐오를 비판하시면서 ㅈㄹ이라는 뇌전증 혐오표현을 사용하시네요. 원래 의미에서 멀어졌다한들 최소한 여기선 쓰지 않으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마치 '장애혐오하는 사람들이 진짜 장애인이다'같은 말을 보는거 같네요)
@@insam9360 좋은지적감사합니다. 수정햇습니다.
아. 제발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범죄를 일으키는 사람중에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 있을뿐이다.
무조건적인 혐오는 결코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없다
정상인 범죄자와 그 범죄자를 변호하는 변호사가 건강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둔갑시켜 형벌을 줄이기도함.
@ᄋᄋ 당연히 범죄유발가능성이 높으니까 핸디캡을 주는거지. 고양이가 생선 좋아하는데 생선금기시 여겨서 생선섭취금지법이 생긴이후 고양이와 강아지가 함께사는나라이면 누가더 참기힘들까
@ᄋᄋ 지적 장애인의 살인이 무죄라고요?
그건 특이한 사례 하나 본건아니고요?
그리고 지적장애인은 우리처럼 정상적 사고를 할수없어서 이익을챙기기위해 의도적살인행위를 하지못한다는점에서 우리랑 완전다른 판결이 나오는겁니다. 피해자는 누가책임주냐고요? 지적장애인 인권도 책임안져주는 사회에서 피해자 책임은 주고싶어요? 혹시 자기가 죽게될까봐?
무죄주는건 시위를하러나가보세요
무조건무죄라는듯이 말하시는데 아닙니다
범죄랑 뮤슨 상관임??그냥 또라이니까 같이 있기 불안한거지. 또라이랑 같이 있기 싫은 것도 선택임. 강요할 수 없는거가.
무지가 혐오를 낳는겁니다
제가 병에 들기 전 주변에 정신병 환자를 만났을때 저는 그들이 환자인것 조차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나중에서야 하나둘 밝혀졌지만 그게 그사람을 바꾸지는 않았죠
병을 확진 받았을때 저도 거의 사형선고같았어요 나름 이해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찾아보고 어떤생활을 하는지 알아본적은 없었거든요
무서웠어요 계속 몇년을요
하지만
저를 알고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저를 두려워하거나 살인을 일으킬까봐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냥 저니까요 무서워할 필요도 두려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자주 몸이 아픈 친구로 대합니다 저는 당연한 일인 줄 알았는데 한발짝만 제 인간관계 밖으로 나가도 혐오의 시선이 있더라구요 제가 운이좋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그사실이 기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이런 상황이 일반적이어야 하는 거니까요 저는 제가 어디를 가든 정신병이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길 바래요
정말 아무것도모르는 사람은 혐오를 하지않고 애매하게 아는 사람이 혐오를 하더라구요..
저도 조현병 환자인데 생각보다 멀쩡해요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영상보고 눈물이 나네요
작년 양극성장애2형 진단을 받고 ㅕ
1년동안 별의 별 소리를 들었어요
고작 진단 1년차도 힘든데 몇십년차이신분들은 얼마나 쓴소리, 아픈소리를 듣고 살았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우리도 사람이고, 하고싶은거, 좋아하는게 있는 평볌한 사람일 뿐입니다
씨리얼 진짜 대단하다.... 항상 보면서 느껴요
안티카 단체도 정말 멋있어요... 이런 단체가 존재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 많아져야 사회가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정신과 잘안가게 되는 이유는,
괜찮은 의사를 만나본적이 없기때문이다.
몇번 문을 두드리긴 했지만
맘터놓고 얘기하고 싶은 의사는 없었다.
심리치료센터를 가보세요..정신과보단 낫다는 평이 많아요!
정신과 의사의 역할은 말그대로 생물학적 의학적 원리에 따라 약을 지어주는 거고, 현재 심리 상태를 이야기하고 상담하는 것은 상담심리사 (흔히들 심리상담사라고 하지만 전문자격증에 준해 표현하자면 상담심리사입니다!)의 역할입니다. 상담소 문을 두드려보시길 추천할게요 :)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님은 분당차병원 이강수 교수님 추천해드려요. :) 제 경우 공황장애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_!
언제나 감사하고 살아요 ㅎㅡㅎ
P님 말씀 때문에 돈만버리고 더 어이없었던일이 많았어요 그리고 심리센터도 너무 가격이 비싸요 ㅠ ㅠ
정신병의
근원적 원인이자,해결책은
"가정"입니다.
가족 구성원 사이에서
자신들의 잘못으로 인해 생긴 정신적 문제를
1.서로 책임을 떠 넘기고
2.소외 시키고,
3.정신적 문제 인지 후 병원상담,약물치료,
4.정신병원에 감금하다
5.이웃과 사회의 질타를 받으니,
6.가정 구성원 각자 자신은 책임지기 싫어서
결국 "사회탓"을 합니다.
★-각 가정에서 책임져야 할 문제들입니다.-★
동성애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
일부 국가들 차원에서 법과 제도를 만들어
권리를 인정해주는 현실입니다.
동성애 권리를 외치는 상황이
100m급 쓰나미 라면,
정신장애 권리를 외치는 상황은
1000m급 쓰나미가 될 겁니다.
"지구 환경운동, 지구 온난화 방지운동"이
인간생존에 필수사항 인것처럼,
인간생존의
육체적 구성요소와 정신적 구성요소는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해결해야 할
절대 시급한 문제입니다.
정신에 상처를 받고 망가진 인간을
"괴물", "미친년•미친놈" 이라 부릅니다.
이대로 외면하고 방치하면,
우리 미래는 정신이 망가진 "괴물들,미친년들•미친놈들만 사는
지구" 가 될 겁니다.
=================================
동영상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정신장애의 최고약은 인간관계★ 입니다.
먼저 격은 경험자로서
한마디 드리자면,
정신장애를 격는 사람의
1. 이야기를 들어주고,
2. 같이 시간을 보내주고
3. 같이 밥을 먹고,
4. 같이 영화를 보고,
5. 같이 여행을 가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이 최고의 약들입니다."★
더이상,
여기저기
"좋은의사, 좋은약, 좋은병원"
찾으러 다니며,
1. 스트레스 받고,
2. 막대한 돈 남에게 쓰고,
3. 인간관계 단절되고,
4. 이웃과 사회에서 정신병자 집안이라는
소리 듣지 마시고,
1. 좋은의사, 좋은약 , 좋은병원
찾으러 다닐 시간,
2. 받는 스트레스,
3. 막대한 돈,
4. 인간관계,
자신의 옆에 있는
아들,딸, 어머니,아버지, 위해서
돈 쓰세요.
돈은 그렇게 써야 하는겁니다.
남의 일들 위해서 하는 희생만큼,
내 가족 위해서도 희생하세요.
남 위해 하는 희생은 1년도 못가지만,
내가족 위해 한 희생은 평생 갑니다.
신경정신과에서 약을 처방받아 먹을 때 같은 병원에 있는 사람들조차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구요 자기들도 자기 자식이 그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중인데도 말이예요 신경정신과에 다니는 사람도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마음에 견디기 힘든 상처를 품고 있어 그 상처를 치유하고자하는 것 뿐이예요
저는 12년 전에 우울증, 3년 전에 조울증 진단을 받고 꾸준히 약 먹다 끊은 사람인데 그동안 여러 친구들, 지금은 남편이 된 남자친구, 심지어 회사 사람들한테도 병을 오픈했지만 한번도 그걸로 차별을 받거나 나쁜 소리를 들은 적이 없었어요. 예전에는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지만, 여러 영상과 댓글을 보니 제가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현병에 대해 색안경만 끼고 보지말았으면..
그런사람은 그런사람이구
안그러고 약잘챙겨먹는 사람들도 마음에 상처받음
근데 조현병이 관련된 흉악범죄라던지 그런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안좋은 시선을 받을 수 밖에 없음.
@@mallang474 애초에 조현병 환자들이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게 시스템적 문제임... 조현병이 있으면 자해나 타해 위험이 있고 돌발적인 상황에 무방비하니 입원치료를 받아야 맞는 건데 그 입원치료를 받게 하는 과정이 힘들다고 함...
@@mallang474 조현병 환자의 범죄율보다 조현병 없는 사람의 범죄율이 더 높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사샤님도 그런 분인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계속 자극적인 헤드라인에 빠지지 않는 게 조현병 환자의 범죄... 그런 거라 그러실 수도 있다고는 생각해요
언제나 날 벅찬 감동으로 울리는 씨리얼. 진심으로 정말 훌륭한 채널이에요.
정신병이 있는 분들이 아니라 정신병이 없는 분들이 범죄를 저지르네요. 누가 정신병이 있는거죠?
광장 공포가 있는 사람이 광장으로 나아갔다니 정말 의미있네요...
모두가 자신을 부정하고 결국 인정해야할때 얼마나 속상할까 끝 없는 손가락질이 얼마나 두려울까. 사람으로 존재할수 있게, 장애가 특수한게 아닌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난 한번도 내 우울증 공황장애에 대해서 이상한 소리 들은 적이 없는데 내가 운이 좋은거였구나
혐오를 이기는 광기..! 용기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매드 프라이드에는 꼭 함께 연대하고 싶어요! 화이팅!!!!! 💪
오래 정신 질환을 앓은 친척이있습니다. 단지 아플 뿐인데 어른들은 그를 숨겨야 하는 치부로 여기고 없는 사람처럼 지우려 했습니다. 자라면서, 아니 어렸을 때부터 그런 취급이 틀렸다는 걸 인지했지만 적극적으로 행동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평소 소수자 인권에 귀 기울이는 편이라고 자부했습니다만 영상을 통해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정신질환자라는 이유로 오랜 시간 목소리 내지 못했던 제 친척, 가족 내에서 공론화하고 변화시키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고맙네요
마음으로 응원 드릴게요~^^
저는 그 친척분과 같은 취급을 받던 사람이였습니다.
그 친척분에게
꾸준히 진심으로 안부를 물어봐 주는
일 하나만으로도
"가족 중에 그래도 한 사람은 내 안부를 꾸준히 신경쓰고 걱정한다." 는 사실에
많은 위로를 받고 힘이 될 겁니다.
인간의 신체와 삶의 구성요소 중
한 가지나, 두가지가 부족하면,
다른요소가 부족한 것을 채위기 위해서
더욱 좋게 바뀐 답니다.
그 친척분이
좋아하시고, 잘 하시는 일이 분명 있을 겁니다.~^^
행복하신 날, 인생 되세요~^^★★★
나도 잠깐 정신공황장애 겪었는데 진짜 정신이 아픈 사람들은 진짜진짜 힘들다는 거 알게됐음 안아파보면 ㄹㅇ 공감못함
성인adhd 환자입니다. 감정기복이 심하고 부주의함, 산만함이 좀 심한데요, 계속 예민하고 뭔가 이상한 사람, 나태하고 뭐든 하려는 의지가 없는 인성이 나쁜 사람이라는 인식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결국 피해의식이 강해져버렸고 망상이니 이기적이라느니 별의 별 혐오는 다 당한것 같네요. 극복했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지적이 제일 아픕니다. 다른사람들도 극복하는데 넌 못하냐 그건 일부러 그러는거다 하는 말이요. 어떨땐 너무 오해받으니 힘들어서 제 병력을 밝히면 그런 약점은 밝히지 말아라그러기도 하는데, 언제쯤 혐오가 멈춰질까요? 사람들이 너무 극단적이예요 어느 부분에서 정상이면 극복 못한 부분을 나약하고 일부러 개선 안하는 이기적인 부분으로 포장하거나 극복못한 부분만 보며 극단적으로 사람을 배척해도 되는 미친사람으로 만들어요. 왜 병이겠어요 어느정도는 정상이여도 일상의 어느부분에 결함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일단 저는 우울증 약을 먹는 사람입니다. 저는 우울증 약을 먹지만 상황이 안좋아도(신불자고 빛은 한 사람에게 사기 당해서 1500만원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살아 남을려고 저 스스로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저에게 동정대신에 살아 남을수 있도록 그저 뒤에서 지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빛을 가지고 있고 신불자가 되었는데 저 스스로 일어서고 저 스스로 회복할수 있도록 노력을 할겁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리와 혐오 중심의 프레임으로는 아무도 살릴수가 없어요! 중요한 메시지들입니다.
사람이 감이 걸리면 약먹구 병원가는랑
마음이 아파서 병원가는 건데 우리나라 인식이 너무한거 같아요
몸의 상처보다 마음의병이 치유가 더 힘든데 ㅠㅠ
정신과 질환 있거나 치료 받았다고 사회에서 매장하는 분위기때문에 힘들다. 보험도 운전도 힘들게 따야하고 주위 이웃 친척중에 정신과에 편견있는 자가 잇음 그냥 매장당한다. 내 친척중 고모년이 얼마나 날 괴롭힌줄 모른다 어느날 자기 아들도 죽엇더라 둘다 날 싸패라고 생각햇는데 난 불안장애 판정으로 군대도 1년만에 제대햇는데도 매장당햇는데 절대 가만있지 않을거다. 아 무슨 살인이나 사고치는거로 생각하지마라 그게 편견이란다~
이 영상을 보면서도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어울려서 살고싶지 않아 그것도 내 권리니까'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그 막연한 감정이 자의와 타의로 정당화되기 시작하면 혐오가 시작되는거죠.
우울증이 있는 걸 주변사람한테 말하는 건 정말 개인적으로 비추예요... 친한 친구한테 말했는데 평소엔 아무렇지 않아도 본인이랑 생각이 좀 다르거나 혼자 기분 좀 나쁘면 우울증이랑 연관시켜서 생각하고 자기가 짐 진 것처럼 생각합니다...자기한테 뭘 바란 것도 아닌데 내가 꼭 뭘 바란 것 처럼...
부모님께 말한 것도 어쩔 수 없었지만 좀 그래요 가족한테 이런 건 말해야겠지만 저는 엄마가 괜히 저 때문에 우울해 하는 거 같고 너무 안쓰럽게 보는 거 같아서 좀 마음이 불편하고 더 우울하더라구요
우울증 있는 거 처음 알았을 때 정말 놀랐고 말 안하면 아무도 모를 정도인데 다들 너무 과한 편견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광기에 대한 정체성, 사람들이 말하지 못하는 소리의 외침이 더욱이 커져나가고 바른 인식으로 잡혀 그저 감기 같은 병처럼 지나가길 바랍니다
왜 정신장애는 사회에서 주변에서도 비난받을까? 죄도 아니고 그냥 겪고있는 성향이고 생각있고 한 인생이고 그냥 한 사람인데 왜 그들을 격리시키는가? 그들을 암생각없이 놀리는 넘들이 이상하지
용기 내서 나온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 드려요... 가족 중에 정신 질환이 있는 사람으로서 정신질환을 얘기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존재한다.
나와 다른사람을 기피하면 영원히 그들을 알 수 없다.
정신병자라는 말을 욕으로 너무나 쉽게 쓰는 세상이죠. 저도 요즈음은 하지 않지만 예전엔 많이 썼기에 죄가 없다고 할 수 없고요. 사람들의 인식 개선이 시급합니다.
용기를 가지고 사회적인식이나 그런것들을 바꾸려고 나오시는분들은 참 멋있고 빛이 나는것같아요.
자신의 병을 고치고 싶어하는 사람들보다 자신의 병을 감추려고 하는 사람들이 더 위험합니다 불안과 초조 열등감은 누구나 조금씩 가지고있어요 이분들은 자신을 알고 자신과 남을위해 치료하시려는분들이니 위험하지 않습니다 진짜위험한사람들은 자신의 불안과 열등감을 감추려고 정치질하고 이간질하며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이죠
이런게 진정한 인권을 위한 운동이지!
장애와 질병은 누구나 언제든 걸릴수 있습니다
씨리얼에 행보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고마워요ㅠ
헌법 제 11조 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받지 아니한다."
정신병과는 관련이 없지 않나..,
힘내라~ 씨리얼 (* See; 우리 눈높이에서 우리 시선으로~ Real; 진짜 세상을 바라보다 세상을 맛있게 뭉친 콘텐츠, 씨리얼.~)
잘한다~!!
저는 우울증이 심해서 참다 참다 정신과를 다니고, 그게 1년 가까이 된 케이스인데요. 이걸 이해해준 친구 조차.. 심리적으로 힘들어 보여서 정신과 상담을 권유하자 되게 '응? 나 그 정도 아닌데;' 하는 식의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그럼 저는 뭐 특이한 사람인가요..
정신질환자가 범죄저질렀다고 기사가 나온다...모든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진않듯이 모든정신질환자가 범죄를 저지르진않는데....
물론 심하고 그러면 알아서 입원하시더라고요...
약잘먹고 병원잘다니면 되는데...
저희언니는 7년동안 입원을 했었는데 4년동안 사회생활 잘 하고, 회사 다니고있는 직장인이 됐어요. 입원해서 밧줄로 묶이거나, 폐쇄병동에 방치해서 코로나 집단감염되는것 보다 통원치료하는게 훨씬×100 나아요.
저곳은 인권이 제대로 보장되는곳은 아닌것 같지만, 규칙적이고 단체적인 생활과 다양한 프로그램이있어서 좋긴합니다. 진짜 젊고어린사람도 많고, 보호자가 강제 입원을 시켜도 스스로 나갈 수 없이 갇혀서 면회도 안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정신력도 충분히 맑아질 수 있는 엄청난 인력(국력)입니다. 이런 매체가 더 늘어나고, 인권이 더 존중받는 사람들이 되도록 꾸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우울한 말 계속 하게 냅두는것보다 좋은 얘기해주고 햇빛쬐고 돌아다니면 금방 회복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편견을 가지고 살지 않았나 반성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던 거 같아요
혐오를 이기는 광기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항상 시리얼에게 감사합니다 ㅠㅠ
정신치료 수가개선 제도에 임상심리사 상담심리사 치료권리 추가해라 이런게 사람으로 치료하는 치료법이다
알아야 할 이야기이지만 지나쳐버리고 마는 이야기들을 씨리얼 덕분에 귀기울이고 배울 수 있게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씨리얼 채널 영상들을 보면서 항상 다름을 인정하자면서 되뇌어도 막상 현실에선 곁눈질로 쳐다보는 내가 너무 싫다.
💐💐💐👏👏👏응원합니다 🙏👍
애초에 범죄를 저지르는 동시에 정신병이 생기는 것이지
조현병이 있는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는게 아니야
저도 이번에 우울증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말하는 게 두려웠고 설마 집에서 격리처리가 되어 제가 사회와 단절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쓸데 없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동의나 동행으로만 우울증 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 그래서 저는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부모님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자식을 아끼고 있다는 걸 알게해주는 순간이었습니다. 정신 질환은 누구나 걸릴 수 있습니다. 제발 자신이 이 상황에 처했을 때를 생각해보세요.
응원해요!!!
같이 하고, 함께 보아요~~~!
장애도 우리는 하나씩 가지고 있어요. 멀쩡하다 해도 마음적인 장애.. 신체적으로 장애.. 모두가 차별받지 않는 그려나가요👍
용기내주신 셋분에게도 감사합니다.
퍼레이드같아 멋있습니다. 매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코로나가 끝나야 가능하겠죠ㅠ) 응원하겠습니다.😄👍💜
환자를 치료하고 케어하는게 의사의 의무인데 이 환자들을 치료 못하고 병원에 가둬두는 일부 의사야말로 정신병자 아닐까요?
응원합니다^^^^^^
정신장애인이라고 하기에는 그 누구보다 너무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미디어가, 특히 드라마나 영화에서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에 대해 다뤄줬음 좋겠어요. 씨리얼을 볼때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편견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항상 배워갑니다.
씨리얼 항상 너무너무 감사해요 매 영상마다 정말 많이 배워가요 많이
자살율 1위+이유모를 사회의 압박= 나라 하나가 무슨 살인무기급
정신병이 왜?감기는 뭐라고 안하면서 왜 정신병만 뭐라고 해?니들 앞으로 감기 걸리지 마.감기 걸리면 내가 완전 욕 질리도록 해준다.
응원합니다
정신과 약은 왜 치료가 안되고 더 심해지는지..
왜 진짜 제데로 된 의사가 없는지…
그저 적당한 약만 주는게 당연한것 처럼 ㅠㅠㅠ
멋지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부터 다르게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정말 개개인을 아프게 하는 건 혐오로 범벅된 사회와 그 사회를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무지인 것 같아요,,
학교에서 정신보건사회복지론 수강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접하니 또 다르게 보이네요. 정신질환자들에 관한 편견이 없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오 정건사 배운 사회복지전공자를 여기서 만나다니..
뜬금없지만 반가워요!
ㅎㅎ 지금은 정신보건에서 정신건강으로 이름이 바뀌었죠
저도 보건 시절에 배웠고 이미 졸업도 했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강의였어요.
확실히 아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사람들이 모르니 편견도 생기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인식 개선에 함께 힘써요~☺
혐오를 이기는 광기 🙌🏽✨
여기 나오신 이 3분 정신병이라고요???
저렇게 자기 상황을 알고 판단하고 설명하고 느끼고 동감하는데??
내가 보기엔 정상인데. 그져 아플때 그 아픔을 이해해주는 친구을 못 만나서 좀 오래 아파하신것 같네요.
정신병은 마음의 감기예요
이상하게 보는 시각부터가 잘못된거죠
누구나 걸릴수 있고 걸린다고 해서
이상하게 볼 이유도 없는것입니다
강제입원요건도 자해 및 타해의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만 경찰관의 동의를 받아 72시간동안 정신의료기관에보호조치를 할수있습니다. 72시간동안 전문의 대면진단을 거쳐 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환자의 직계가족과 연락해서 동의를 받아 보호입원으로 전환할수있습니다. 만일 연고가 없는 정신질환자일 경우는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아 행정입원이 가능합니다.
최초공개다아
05:17
이 사람 말에 격한 공감을 합니다
증상이 없는 사람도 증상이 생기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비상상황이 아닌 경우라면 정신과는 가지 마십쇼
웬만하면 심리치료 센터로 가셔야 합니다
우울, 불안, 무기력 등등 격한 증상이 아닌
사람들에게 응원의 말씀을 드리자면
최대한 ‘용기’ 라는 의미에 집중하세요
응원합니다.
누가그러던데 아파서 감기에 걸리면 당연히 약국에 가는 것 처럼
마음이 아프면 정신병원에 가는게 정상이라고... 이상한게 아니라고 당연하거라고....
감정을 안느끼면 사람인가요? 감정이 있으니 사람이지요. 그 감정이 조금 다쳐 아프다는데 사람취급 받지 못할 이유인가요.
그런데 다들 정신병자가 또 살인했다는 기사 나면 우르르 가서 욕하고 비난하면서 이 동영상은 안 보네요ㅋㅋㅋㅋ
이런건 별로 자극적이지도 않고 재미없나봐요...ㅋㅋ
그렇게 보여요.
근데..진짜 저는 그런 생각 안했지만 주변사람들은 정신병원에 대한 선입견이 있더라고요.. 정신병자=미친놈 이렇게 다들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성균관대학교 장애인권위원회입니다! 귀하 채널의 영상물 중에서 2019년 11월 20일에 제작된 에 대한 영상물의 세미나에서의 사용을 허락하는지의 여부를 여쭙습니다!
착한 사람들 모두가 행복해진다면 좋겠어요
병원에 대한 치료 방식과 분위기 그리고 정신병도 그저 모두가 생길 수 있고 나을 수 있는 질병 증 하나라는 사회의 인식과 사름들과의 관계적 지원이 꼭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사회의 인식 개선과 관계적 지원에 있어서는 저도 함께 힘을 합쳐 발전시키고 싶네요
하지만 현 시대에 맞지 않는 정신병원의 치료방법, 분위기 등의 변화는 법률개정 및 보완 그리고 국가적 지원으로 꼭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병원이 차료와 재활이라는 목적을 상실하고 병의 악화를 유발하는 현 시점에 대해 병원의 관계자, 국가 뿐 아니리 많은 국민의 관심에 모여 이 현실을 타개할 방안을 찾고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나 9살 때 ADHD판정 받았는데 부모가 별거 아니라고 여겨서 사실상 방치당했다. 약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 것은 제대하고 23살 때 부터인데 그 이전까지의 삶은 그냥 사는게 아니였다. 사회적인 환경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안 좋은 것은 다 당했고 27살인 지금은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상실감 밖에 없다.
이렇게 망가진 내 인생 누구한테 책임을 물어야 하는가? 질병에 대해 적극 홍보하지 않았던 국가? 정신과적 질환에 대한 편견으로 병을 방치한 부모?
부모님의 마음은 생각해본적 있으세요?
@@user-bg9td5pg9j뭔 부모의
마음이에요 부모들이 낳았으면 아이가 아프든 뭐든 끝까지 책임졌어야죠.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관심들이 필요합니다.
매스미디어가 모든 편견과 인식을 만들어냈다. 분별합시다.
제 주변에 가까운 분이 과대망상과 우울증을 겪고 있어요. 가족들도 너무 힘들어하고 있죠. 어떻게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해야할지 몰라서 고민을 하고 있어요. 강제입원이야기도 나왔죠. 본인이 정신병이 있다는 것을 인정을 해야 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 그게 안돼서 고민이 돼요. 어떻게 치료를 받게 할 수 있을까요?
동생이 비슷한 증상이 있었고, 약 꾸준히 먹으면서 말 안하고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 있을 때에도 가족 전부가 함께하면서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했어요. 정말 힘들었지만 가족 모두가 계속 말도 걸어보고, 억지를 부릴 때도 그 의견을 지속적으로 들으면서 동생 안에서 변화가 일어나더라구요.
지금은 공부도 하고 증상이 없어지고 편안해진 동생을 보면서 조현병이나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는 결국 마음을 알아주고 그 마음에 귀기울이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아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정신질환은 입원시키고 보내버린다고 해서 해결되는 게 아니에요. 그건 사회가 그 개인의 자활을 방해하는 거에요. 대다수의 정신질환은 스스로의 세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서 더욱 어려워 지는데 포기하지 않고 일찍 발견하면 정말 예후가 좋은 병입니다.
에휴 겉모습부터가 힘들어 보이신다
우리나란 장애자보다 정신장애자가 더 살기어려운 나라라 얘기를 하면 안된다고 봄
속이 곯든 어쩟든 겉만 싹 멀쩡해 보여야하는 나라 사실 이중적이고 역겨운 나라죠
내로남불 끝판왕이고 힘내세요 진짜 쉽지않은 일이예요 글구 정상인이랍시고 사회생활 하는사람중에 정신병자 더 많아요ㅎ
누군가에피해주는게아니면 이분들이정상이고 이런가해하는 정신과의사들과사람들이 가해자인거같음
정신과의사가 가해자요...?
8:24 언어의 정복->언어의 전복
아닌가요...?
멋있네요
조현병 가족은 자식이 치료를 거부해도 가만히 있어야 하고 강제 입원도 시키면 안 되는 거죠?
조현병 환자 안에서의 범죄자 비율을 봐야지 왜 전체 범죄자 중에서의 비율을 따지지
조현병이 전체인구 중 1프로고 한국 범죄자 비율이 22%니까 조현병 내 범죄비율은 대충 8%로 훨씬 적음 조현병과 범죄는 무관 ㅇㅋ?
@@user-il2dm9um7h 와 엄청 높네요
@@user-il2dm9um7h 범죄 사례는 너무 다양해서 전체 범죄자 비율이란건 별로 의미가 없어요. 그 중 특정 상황과 근거에 관련 지었을 경우의 통계만이 신빙성이 있겠죠. 그래서 범죄율이란게 특정 상황, 특정 병과 관련해서 8프로 이상의 결과가 나온 사례가 있나요? 저는 8프로도 많이 높다고 보는데. 당연히 대중 입장에서는 그런 가능성과 공포감 속에서 뚜렷한 수가 없으니 그냥 피하게 되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닐까요 그게 과연 편견인가요
@@user-il2dm9um7h "싸이코패스의 범죄율은 일반적인 생각과 다르게 매우낮다. 경범죄는 (약 5%~10%) 그리고 중범죄는 ( 1% 이하의 결과를 보여주고있다.)" 님 말대로면 조현병이 싸이코패스 범죄율 보다 높은데 이걸 과연 관련이 없다고 단정지을수 있는건가요? 비율로 따지면 님은 당장 싸이코패스의 편견을 개선하는 인권운동부터 하셔야겠는데요
@@user-il2dm9um7h 추가로 페도필리아 인권운동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사회적 시선 때문에 치료를 못받고 방치시키고 계시는 분들이 조현병 환자분들보다 많고 찾아보니 '도덕적 아동성애자들' 이라는 단체도 있네요. 그런 넓은 아량으로 한명한명 헤아리고 보듬어주세요. 어린 따님 분이 있으시다면 그런 분들과 함께 편견 없이 부대껴 놀아보는것도 좋겠네요 페도필리아 범죄율은 따로 통계 자료도 없거든요.
관상은 과학이다.
다들 화이팅하자!
결국엔 일반인들 보고 희생하라는 말 아닌가?
평범한 회사원도 인맥을 만들고 관계 맺기위해서 시간내고 돈쓰고 마음쓰는데...
친척중에 정신질환으로 입원했었고 자살시도도 했던 사람도 있고 일상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사람 중에 정신병원 입원 이력있는 분도 알고 지내는 분 계신데
기본적으로 이런 분들과 대화하고 일상을 같이 하려면 일반인보다 배 이상의 정신력이 소모되고 경제적으로 궁핍한 경우가 많아 밥이나 하다못해 음료라도 사줘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무작정 일반인들 보고 희생하라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멘탈 약한 사람은 조울증 우울증 조현병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만으로도 환자와 감정동기화되어 일상이 힘들어지기도해요
비정신질환자라고 표현해주세요
희생하는 게 아니라 국가에서 활동보조인을 많이 둬야죠. 그 수고에 대한 대가도 당연히 받고요. 그래야 아프신 분들의 가족들이 희생을 덜 하고 그들의 인생을 살 수 있는거죠. 당사자도 마찬가지고요.
아 유 일반인? 아 유 슈어?
그럼 멘탈 약한 사람은 안 만나면 되죠. 그리고 그렇게 약한 사람들은 뭘 하든 힘들거에요. 그럼 당신을 만나는 누군가는 당신때매 '희생'한다는 생각을 과연 안 할까요? 상대적인 의미로 생각해주세요.
만약에요 평범한 회사원이라서 인맥도 만들고 시간내고 돈쓰고 마음쓰다가 사람한테 실망하고 상처입어서 내가 우울증이 왔다고 생각해봅시다 다른사람이 당신한테와서 기분잡치기 싫으니깐 피하거나 배척한다면 당신은 어떨까요? 마음이 아파서 자살시도도 하고 편견때문에 직장도 못구하고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한다면 당신은 없어져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근데 조현병인 사람이 전체인구의 극히 일부인데 0.04면 높은거같은데...
빡ᅳᅳ 조현병인 사람의 범죄 수치, ~~한 사람의 범죄 수치, 그렇게 프레이밍해서 바라보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요?
기적의 계산법이네요 99.96%가 조현병 없는 범죄자라는 소린데
유병률 1%임...
조현병 아닌 사람들 범죄율이 훨씬 높다. 그럼 아닌 사람들을 강제입원 시켜야되냐?
조현병이 0.04보다 극히 일부라는거 자체에서부터 정신병에 대한 지식자체가 쥐꼬리도 없으면서
이런것들이 기레기들 기사나 보고 아는척 떠들어대겠지.
응원합니다
혐오를 이기는 광기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