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듯 어렵고 어려운듯 쉬운 강의~ 기축일주는 뭔뜻인지 다 알아들을거 같아요ㅎ 제가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뀐 터닝포인트는 신축년이 맞지 싶네요~~~ 이후 온전히 저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지내거든요~ 공교롭게도 제가 사적관계 말고 일에 몰입하는 모습에 어린아이들 조차도 엄마가 행복해보인다 해준다하니 더욱 안심입니다!
일본이 왜 최고의 나라가 될까요? 지금도 방사능 물 버리고 은폐하고, 옆 나라에 피해만 주는데요.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우리나라 백성으로 실험해서 온갖 약 다 만들고, 죽이고 그렇게 힘들게 했는데. 넘 억울하네요. 우주의 진리로 그런 걸까요? 우주가 알아준다면 천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ILLSLICK X YOUNGOHM - We're The sam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yUJNkobYR0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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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진짜 마지막 부분에 1번 2번 말씀하시는거 대박이네요..사주채널 애지간한거 다봤는대 점성도 하셔서 그런지 통찰력이 어마어마하시네요... 현실대입에 맞게 딱집어서 정확하데 말씀하시는 분 처음 봤습니다
사마쌤을 그래서 리스펙해요~
30대 후반입니다만 인간관계 회의적인 생각이 깊어 사적인 만남 잘 안가집니다. 기축일주입니다. 백호살에 토만 4개입니다. 외롭지 않습니다. 할것이 너무 많거든요. 독서 돈공부 철학 가족돌보기만해도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대신 나를 위해 시간을 쓰니 행복합니다
기축일주 경자생 입니다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지난 과거 얘기 입니다
나를위해 살려고하는 마음
더더 다짐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를 알아주시는분이
한명이라도 계신다 생각하니~
눈물이납니다
들을수록 새롭습니다. 월주 기축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수(강사)님의 명리분석이 매우 신박하고 포괄적 풀이 고맙습니다 참고많이 하겠습니다
기축 소름 돋고 갑니다 !!
진짜 2021까지 제옆에 좀비들만 있었고 올해부터 월주에 인성있어서 힘든전문자격증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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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의 사주로 보는 인생총운 포스텔러 구매하기 3:07
오늘은 넘 예뻐요
그리고
소음이 없어서 강의가 속속들어와요
공부의 깊이가 상당히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관계를 안맺어야 발복한다라ㅠㅠ 너무 쓸쓸하네요
한줄요약:타인은 지옥이다
2021년까지 자기의 할일을 다 했다. 할만큼했다. 이제 훨훨 자유롭게 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그렇게 살아가고 있거든요
쉬운듯 어렵고 어려운듯 쉬운 강의~
기축일주는 뭔뜻인지 다 알아들을거 같아요ㅎ 제가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뀐 터닝포인트는 신축년이 맞지 싶네요~~~ 이후 온전히 저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지내거든요~ 공교롭게도 제가 사적관계 말고 일에 몰입하는 모습에 어린아이들 조차도 엄마가 행복해보인다 해준다하니 더욱 안심입니다!
어머 저랑 같네요 신축년
터닝포인트
👍👍👍👍👍 사주풀이 중에 제일 시원한풀이이십니다
감사 합니다 제가 기축일주인데 정말 감동이였읍니다 내얘기 하는것같아서 눈물이 났읍니다 🙏🙏🙏
기토와 축토가 연주 월주에 있어도 적용이 가능합니까 선생님
사마리아 별자리 명리학의 특징은 유연성입니다. 적용하셔도 될 겁니다
생각이 많으신 것 같으니 1.5배로 보세요 🤔
정해일주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선생님ㅠㅠ
기미일주 2탄 또보고싶어요 너무재밌어요 ㅠㅠ 도화살 특징이나 분위기? 외모 이런것도궁금해요ㅎ
ㅜㅜ
결재가되었나요?
제가 롯데카드로 해보니
카드에서는 빠지지 않아서요
제가 익숙치가 않아서요
사마리아님 포스텔러 상품 모두 결제했습니다. 임자 일주도 부탁드립니다 🥺
공효진 닮으셧네요 ㅋ
저 21년에 기축친구랑 싸우고 손절했는뎅... 기축아 미안. 근데 왜 인묘공망이 마지막인가요 쌤ㅜ 공망운 다 끝나가네요ㅜ
유정무실에 관계를 맺으면 안되면 결혼도 못하나요 남자한테 뒤통수 맞고 정신못차리겠네요 축미다있어여
긍까 짜증난다고.. 남의 마음따윈 알고싶지 않다고..어쩌라고.지들이 직접알지.하.. 딱히 특별히 뭐안해도됨.^^ 어차피 교육받으면 암꺼나 하면되지. 네저 뭐가 문젠데 어디로 뭘어떻게...ㅇㅅㅇ 3번으로 연결해드릴께요.끝~ 네여기 표끊어드릴게요 끝..^^ 왜 나한테와서 쿵! 하고 온갖 사건사고 일으키면서 묻고 해결해달라고해.. 그리고 왜물어. 아님뭘 어떻게하란거야. 자기들이 몰라? 멍청해? 미안..솔직히 멍청해. 왜나한테다물으러와.. 내가왜 남의걱정을 대신 해줘야함.머리가나빠?? 뭐어떻게 살줄 몰라??난가정주부도아냐. 니들이 인생설계 알아서하면되잖아..스스로. 나는 선생님이아니란다..지긋지긋해. 이게솔직한 심정임.ㅇㅇ 어떠어떻게해서 어떻게 하면되요. 라고꼭 답을 내주거나 내가 결정하거나 앞장서야함. 이런 상황을 만드는게 짜증남.. 넘어져도 니들이 일어나라고
저게다 뭔줄암??ㅇㅇ 도둑놈..도둑놈들.. 1.착한척 선한척 위해끼치면서 돗박 되려입혀가며 가스라이팅한다음 이득튀하려는 모르쇠 사기꾼들 2.남의것을 훔쳐가려는 겁재들 3.돈, 지혜, 인생 뒤바꾸려하거나 훔쳐가는것들.. 토과다해서 조금만 나눠갖자고 아님 눈에 불을켜고선 잘먹고 편하게 잘살아보이니까 악어의 눈물 흘리는 것들... 이걸 직업적으로 풀면 고생도 개고생 상고생이 없다. 내돈도 아닌데..남의 사업장에서 노가다만 하고 있는것이다.. 회사도 득을보니 훔쳐간다.ㅇㅇ 월급을 준다는 명목하에 진작 알았더라면 사업했을거다. 돈사백벌면 토다절목으로 또 쓰러진다 ㅋㅋㅋㅋ 그럼 많이 쓰거나 적게벌거나 배우거나 가르치거난데 인간이 지쳤다. 어떻게하면되었던걸까.. 기안84가 되어야했었던걸까?^^; 이상세계를 모르는데 예술은 개뿔임. 인간이 집구석에 있다. 이걸로 돈을 벌면 관리하기도 너무 힘들고 물론 다른방법도 많겠지만 이 말미에 이제알아가지고 너무 늦었지뭐 진짜 토나오고 눈물만나.
아인간 귀찮아. 포장좋다.포장.고마워요. 내가 너무 인간한테 질려버린사람임. 하도 밀려들어오는일만해서.. 대체 그딴걸 안보고 공장이아닌 곳에서 편하게 내할일만 할순없는걸까.사람이 너무 싫어요.귀찮아.인간한테 지치면 어떻게 살아야할까. 나무에 물만줄까요.. 쓸떼없는 희생만 하고살았어. 다벌받을거다.... 그럼나는 뭣모르고 희생당한 복을 받아야할텐데 남는게 없다. 카톡에 아무도 없는데 너무너무 행복하다.. 내자식도아니고. 좋은 사람인척.ㅇㅇ 도둑놈을 키우고삼.. 기안84를 기억해라 기축들아. 성벽을 쌓고 살아야할 자기의 인생이다. 가르치는게 질리면 어떻게 해야하냐.. 앞으로는 모른다고하는게 입에 붙어야한다. 단.절. 인터넷 찾아봐.ㅇ ㅇ유튜브 찾아봐.ㅇㅇ 에이아이한테 물어봐 끗.
이분 교육하시는 분 맞나요?
말을 매끄럽게 해야되는데
본인도 정리가 안되보이는데
일본이 왜 최고의 나라가 될까요? 지금도 방사능 물 버리고 은폐하고, 옆 나라에 피해만 주는데요.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우리나라 백성으로 실험해서 온갖 약 다 만들고, 죽이고 그렇게 힘들게 했는데.
넘 억울하네요. 우주의 진리로 그런 걸까요? 우주가 알아준다면 천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